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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롭몽

Accuracy score+0.3
순 place111
Scored calls200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7% / 49.6% / 52.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3%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53.9% / 22.8% / 23.3%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나스닥 (843)#S&P500 (831)#미국기술주 (813)#미국채금리 (434)#비트코인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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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시청 속보] CPI 발표 "왜 아무도 이걸 말 안하죠..?" 이번 주식시장의 바닥은

웅덩이매매법 디벨롭몽 - 미국주식 · 2023-03-14 · 유튜브 시청 20,859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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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디벨로몽 · 한국인

요약 보기

3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서비스 인플레이션(코어 서비스)이 잡히지 않아 연준 긴축 지속 우려가 크다. 주거비는 후행지표라 하락 예정이고 임금·노동참여율 문제로 서비스 물가 둔화가 관건. 미국 2년·10년물 금리 급등과 동시에 주가가 오르는 괴리가 있으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게 반영되어 있다. 찐 바닥이 이미 지났을지 경기침체 이후일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고 본다. 바닥이 오면 일생일대 기회로 보고, 아니면 웅덩이 매매법대로 분할 매수할 계획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인사 및 오프닝

01.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지루한 10년 박스권을 확실히 뚫은 계기가 있습니다. 바로 파란색 구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 그 일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는데요. 그게 바로 폴 볼커가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DF 장기투자자 디벨로몽입니다. 현재 시간은 새벽 3시 30분, 여러분이 잠들어 있는 시간에 CPI 핵심 내용 정리를 끝내고 영상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CPI 발표 결과

02. 어젯밤 CPI가 발표되었습니다. 진짜 중요했던 이벤트였는데요.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했다고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도 예상치에 부합한 6%로 발표되었고,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도 예상치에 부합한 5.5%로 발표되었죠.

03. 다만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즉 코어CPI를 전월 대비로 살펴보면 예상치 0.4%를 소폭 상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큰 틀에서 바라보자면 둔화 속도는 줄어들었지만 하락 추세는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죠. 헤드라인 CPI는 작년 6월을 기점으로 확실히 둔화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코어CPI는 작년 9월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왠지 또 상승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생기는 흐름이긴 하죠.

세부 항목 분석

04. 자, 그렇다면 이번 발표를 세부적으로 살펴봐야겠죠. 일단 긍정적으로 하락한 것들부터 보면, 가솔린, 에너지, 중고차, 음식 가격이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를 이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5.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상승한 항목도 살펴봐야겠죠. 이게 현재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인데요. 먼저 주거비가 상승했고, 운송료도 상승했습니다.

주거비: 후행 지표

06. 자, 먼저 주거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주거비는 현재 다들 아시겠지만 후행 지표입니다. 즉 주거비 인플레이션은 결국 곧 하락하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거 이제는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러분이 정말 많이 들어보셨다는 건 이미 주식 시장에는 다 반영되었을 거라는 뜻이죠. 즉 주거비로 인플레이션이 안 잡히는 건 이제 주식 시장에는 악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왜냐면 곧 내려갈 것이기 때문이죠.

서비스 인플레이션: 핵심 쟁점

07. 그다음으로, 잘 둔화되지 않는 코어CPI를 세부적으로 살펴봐야겠죠.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파란색 그래프가 서비스입니다. 현재 연준이 가장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바로 이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잡히느냐인데요. 여전히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안 잡히고 있고, 이는 주식 시장에 매우 안 좋습니다. 연준의 긴축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죠. 현재 에너지, 식품 등은 다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유독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안 잡히고 우리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둔화 기미도 없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는 게 개인적으로 여전히 매우 악재로 보고 있습니다.

서비스 인플레이션 잡는 방법: 임금과 노동시장

08. 그렇다면 대체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해야 잡히는 거냐는 궁금증이 있으실 텐데요. 먼저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노동자들의 임금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임금과 연결되어 있다는 건, 즉 임금 상승을 둔화시켜야 한다는 뜻이죠. 제가 매번 영상에서 임금 상승을 중요하게 다루는 이유가 바로 서비스 인플레이션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준 역시 임금 상승을 언급하는 것이고요.

09. 그렇다면 임금 상승을 어떻게 억제해야 하느냐, 이걸 알아봐야 할 텐데요. 쉽게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기업들이 채용하는 숫자보다 직장을 구하는 노동자 수가 많으면 됩니다.

10. 말로 들으면 매우 쉬워 보이지만, 현재 상황에서 어려운 이유는 노동 참여율이 코로나 이전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조기 은퇴자가 많아졌기 때문이죠. 이 은퇴자들은 노동시장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즉 직장을 구할 사람들이 은퇴해버렸고, 노동력이 코로나 이전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죠.

11. 또한 연준은 노동 참여율을 늘릴 수 없습니다. 연준이 공급은 조절할 수 없고 수요만 조절할 수 있듯이, 노동 참여율 역시 늘릴 순 없죠. 그렇다면 연준이 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일까요? 바로 기업들의 구인을 억제해서 낮춰버리는 방법입니다.

테크 기업 해고 소식

12. 현재 테크 기업들 위주이긴 하지만 해고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죠. 이와 관련해 차트를 보면, 메타가 6% 이상 급등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추가로 1만 명을 해고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메타플랫폼즈의 총 직원 수가 8만 명이었는데, 지난번에 1만 명을 해고했고 이번에 또 1만 명을 추가로 예고한다는 거죠. 즉 직원 80명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생각해 본다면 무려 20명을 해고하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아이러니하게도 비용 절감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죠.

13. 즉 현재 CPI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우리는 서비스 인플레이션 둔화를 꼭 확인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게 안 잡히면 소용이 없는 거죠.

국채금리와 증시의 엇박자

14. 이 CPI가 발표되고 나서 현재 미국 국채금리는 급등 중입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무려 7%나 급등하며 3.9%까지 급락했었는데, 이게 4.3% 위로 올라왔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역시 급등하고 있죠. 그 이유는 서비스 인플레이션 둔화를 확인하지 못해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또 이번 SVB 파산 사태가 다른 은행으로 번지는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것 같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15. 이런 와중에 주가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승폭을 줄이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현재 꽤 높은 상승을 보이고 있죠.

16. 그러나 방금 미국 국채금리도 상승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런데 미국 증시도 함께 상승한다는 것은, 결국 반대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내려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과연 국채금리가 다시 하락할까요, 아니면 미국 증시가 다시 하락할까요?

금리 전망

17. 이 CPI 발표 후 금리 전망도 살펴볼 텐데요. 어제와 크게 달라진 모습은 없습니다. 금리 동결 가능성이 약 25%, 25bp 인상 가능성이 약 75% 정도로 전망되고 있죠. 즉 시장은 25bp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연준의 피봇, 즉 금리 인하를 기대했는데 금리 인상 기조가 좀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거죠.

금리 인하와 주식 시장의 관계

18. 그렇다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을 때 주식 시장은 어땠을까요? 안타깝게도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 주식 시장은 바닥 근처이거나 오히려 좀 더 하락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는 이유는 경제가 어떤 사태로 무너졌기 때문에 급하게 인하를 단행하기 때문이죠. 이게 바로 금리 인상, 금리 인하 사이클입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죠.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 비교

19. 현재와 가장 비슷한 시대로 불리는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을 보면, 금리 인하도 있었지만 주식 시장의 바닥은 CPI가 피크아웃했을 때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CPI 피크아웃은 작년 2022년 6월이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진짜 바닥은 근원 소비자물가지수의 피크아웃인 작년 10월이 현재까지의 진짜 바닥이었습니다.

20. 이는 금리 인하 입장에서 보면 금리를 인하해야 진짜 바닥이 나타난다는 의견을 낼 수도 있고, CPI 피크아웃 입장에서 보면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이 진짜 바닥이라는 의견을 낼 수도 있는 겁니다.

21.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시기, 지금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지루한 10년 박스권을 확실히 뚫은 계기가 있습니다. 바로 파란색 구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고, 그 일로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죠. 그게 바로 폴 볼커가 인플레이션 상승 모멘텀이 깨졌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던 시기입니다.

결론: 예측의 한계와 장기 보유의 중요성

22. 그러나 이번에는 금리 인하를 단행할 때 어떤 경제 위기가 찾아와서 진짜 바닥이 올지, 아니면 이미 진짜 바닥은 지나갔는지 아무도 맞출 수 없다는 걸, 지금 우리가 이렇게 실시간으로 바라보니 이해가 좀 되시나요? 진짜 바닥은 지나간 것 같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경기침체가 와야 진짜 바닥 같기도 하고, 참으로 알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23. 그러나 하나 확실한 게 있죠. 시간을 활용해서 최대한 오래 보유한다면,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전쟁 같은 것들을 다 이겨내고 우리가 부자가 될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지루했던 1970년대 무려 10년 박스권을 보였던 시기, 잃어버린 10년을 견뎌낸 투자자가 대체 누가 있을까요? 바로 워런 버핏입니다. 그는 그 지루한 10년, 1974년 오일쇼크 스태그플레이션의 위기 속에서 가장 성공적인 투자로 기회를 잡았죠.

24. 저 역시 이번 시장을 일생일대의 기회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올 수 있다는 각오도 하고 있고, 그때가 진짜 바닥일 수 있다는 각오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진짜 바닥은 지나갔을 수 있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가지고 있죠. 진짜 바닥이 오면 일생일대의 기회로 여길 것이고, 안 오면 원칙대로 웅덩이 매매법으로 분할 매수할 겁니다. 그렇게 평단가를 이번에 낮추고, 누구보다 빠르게 계좌를 양전시키며 수익 구간에 돌입하게 만들 겁니다. 그 과정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이 현실적으로 가장 최고의 방법임을 말이죠.

마무리

25.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이 새벽 영상을 만드는 큰 힘이 됩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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