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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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출연자는 단기 하락장을 인식해 시드를 줄이고 현금 비중을 늘리며, 손절 원칙을 지키면서 이벤트 구간에만 선별 매매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근 매매 상황: 출연자는 당일 LS일렉트릭 손절로 약 2천만 원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마이크론 실적 시즌 매매로 약 6억 원 수익을 냈으나, 이후 SK하이닉스 단일 종목에서 이틀 만에 약 4억 원 손실을 입었다. 이 손실은 신고가 근처 급등 후 다음날 반등이 나오지 않은 데서 비롯됐다고 복기했다. 시장 진단: 지수 고점 피로, 메타의 AI 투자 축소 발표 이후 미국 증시 급락, 마이크론·샌디스크의 큰 등락 등으로 변동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급등 후 다음날 반등이 잘 나왔으나 지금은 그렇지 않고, 기관 수급이 들어와야 반등이 나오며 개인 레버리지 매수만으로는 지수 반등이 어렵다고 봤다. 반도체 등 대형주는 장 초반 하락 후 반등 여부를 보고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종목별 언급: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 4~5%대 반등이 나왔으며, 출연자는 하이닉스 시가 배팅으로 일부 수익을 냈다고 했다. SK스퀘어는 지수 저점 이탈 시 분할 매수해 약 7억 원을 매수했고 약 800만~1천만 원 수익을 냈다. LS일렉트릭과 블루에너지는 데이터센터 관련 정책 재료로 급등했으나 손절 대상이 됐다. 이벤트 시나리오: 7월 둘째 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7월 10일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7월 마지막 주 SK하이닉스 잠정 실적 발표를 주요 매매 기회로 꼽았다. ADR 상장 후 서학개미 매수 유입 가능성과 미국장 유동성을 근거로 들었다. 스페이스X 상장 후 이틀간 30% 상승한 사례도 언급하며 서학 수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전략 및 리스크: 하락장에서는 현금 비중을 높이고, 종가 배팅 후 다음날 1~2% 칼손절하는 원칙을 강조했다. 호가창이 얇은 개별주는 대량 매매가 어렵다고 봤다. 출연자 본인의 강박적 수익 추구를 경계하며 시드 축소와 긍정적 마인드 유지가 필요하다고 정리했다. 하락장 이후 좋은 시장이 다시 올 것이라는 조건부 낙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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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2천만 원을 날렸는데, 제일 짜증 나는 게 복구할 종목이 없다는 거예요. 이걸 날리면 복구할 종목이 없으니까 급해지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시드를 계속 낮춰야 돼요. 그러다가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하이닉스 ADR 상장, 하이닉스 실적 발표 같은 이벤트가 오면 그때 이틀 전에 사거나, 전날 종배하거나, 당일에 사는 식으로 대응하려고 해요.
어제 LS일렉트릭과 블루에너지가 데이터센터 호재와 정부 정책 기대로 급등했어요. 종가 배팅으로 불타기를 했다가 1분 전까지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미 어느 정도 선반영이 됐는데, 추세가 너무 좋아서 던질까 말까 고민했죠. 결국 블루에너지는 프리장에서 8~9%씩 오르내리는 유혹 구간에서 조금 샀다가 약수익으로 팔았어요. 오늘 아침 미국장이 급락하면서 LS일렉트릭은 2천만 원 정도 손절했어요. 동주는 피했고요.
요즘 시장이 워낙 불안정해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종가 고가 형태가 나와도 포지션 없이 넘기는 날이 많아졌어요. 운 좋게 오늘 급락을 피했다고 생각해요.
지난달에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제대로 먹지 못했지만 수익이 6억 가까이 됐어요. 그런데 이틀 만에 4억을 반납했어요. 하이닉스 한 종목에서만 거의 4억 가까이 손실이 났는데, 신고가 근처까지 급등한 뒤 다음날 반등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어요. 예전 상승 사이클에서는 급등 다음날 반등이 잘 나왔는데, 지금은 지수 고점의 피로도와 미국 AI 투자 축소 우려 때문에 그런 패턴이 깨졌어요.
요즘 국장이 미장과 비슷해지는 느낌이에요.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하루 10%씩 오르내리는 장이라 간이 안 맞는 시장이에요. 지금 시장에서는 기관 수급이 들어와야 반등이 나오고, 장 초반 하락에서는 반등이 잘 나오지 않아요. 9시 반에서 10시 사이 사이드카 수준의 하락이 나와야 그 구간에서 반등이 나오는 경향이 있어요. 오늘도 그런 구간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4~5% 반등했어요.
오늘은 하이닉스 시가 배팅으로 낙폭과대 관점에서 길게 보다가 수익을 잘 먹지 못했어요. 대신 SK스퀘어를 지수 저점을 이탈할 때마다 분할 매수해서 7억 정도 매수했고, 그 종목에서 800만 원 정도 수익을 내서 오늘 전체로는 1천만 원 정도 수익으로 마무리했어요.
지난달 4억 손실이 너무 커서 시드를 많이 줄였어요. 이틀 만에 4억을 날린 건 너무 큰 손실이라, 무리하게 비중 배팅을 하다가 큰 손실을 입으면 복구할 종목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시드를 올릴 때가 아니고 계속 낮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개별주도 대체거래소에서 2~3억 사기가 쉽지 않고, 장중 돌파 매매도 잘 못하기 때문에 이달 매매가 굉장히 까다로워요. 그래서 반도체를 공략할 시점을 미리 잡아두려고 해요.
- **7월 둘째 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 **7월 10일 전후**: 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 HBM 점유율 1위라서 서학개미들이 매수해 줄 가능성이 있어요. 국장 종료 후 미장에서 거래가 시작되는데, 일정상 주말과 겹쳐서 변수도 있어요. - **7월 마지막 주**: 하이닉스 잠정 실적 발표
이 세 번 정도 매매 찬스가 있다고 보고 그때를 노리려고 해요. 지금까지 분위기는 좋지 않지만, 시장이 이전에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한 적이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려고 해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자꾸 인버스를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하락장 느낌이 나는 변동성 장세에서는 시드를 줄이고 비중을 낮춰야 매매가 유연해져요. 현금 비중을 확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대응 원칙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1.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종가 배팅할 수는 있지만, 다음 날 가지 않으면 1~2% 칼손절한다. 2. 아침에 가지 않으면 1~2% 손절하고, 다시 동시호가 매수 여부를 판단한다. 3. 2~3% 빠졌을 때 물타기로 대응하면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높았지만, 지금은 서킷브레이커나 급락이 언제든 나올 수 있어서 무리한 물타기는 피한다. 4. 시드를 낮추고 기다리다가 이벤트가 있을 때 매매한다.
이 원칙을 지켜야 계좌가 살아남을 수 있어요. 이런 하락 구간에서는 칼손절과 낮은 시드를 유지하면서, 이벤트가 있을 때만 집중하는 전략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해요. 다시 좋은 시장이 찾아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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