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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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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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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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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클로즈업] '어글리 슈즈 돌풍' 신발 관련주 성장 지속될까? - 염승환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19-05-17 · 유튜브 시청 283 · Board Views 1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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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신발 OEM·원단 관련주 중 백산(휠라코리아 등 나이키·아디다스 매출 비중 높음)의 단기 반등과 12,000원 도달 가능성을 제시하며, 급등 후 위꼬리 종목은 1~2일 조정 시 원 이하 분할 접근을 권함. [신발 관련주] 어글리 슈즈 등 스포츠 패션 열풍으로 신발 카테고리는 경기 불황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장르로 평가됨. 나이키·아디다스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가 관련 업체에 우호적이며, 휠라코리아 주가 상승은 이 흐름의 결과로 봄. [백산] 신발·차량 내장재 등에 쓰이는 원단을 납품하는 회사로, 나이키·아디다스 매출 비중이 약 80%에 달한다고 설명. 중국 전기차 업체 등에도 소재가 들어간다고 언급. 자회사 기능성 원단 사업이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실적이 양호하다고 평가. [밸류에이션] 올해 1·2분기 기준 PS는 약 10배 수준, 현재 주가는 약 1만원대이며 10배가 안 되는 수준이라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봄. 단기 목표는 12,000원 도달 가능성으로 제시. [매매 전략] 급등 후 위꼬리 달린 종목은 누군가 물린 물량이 있을 수 있어 2~3일 조정 가능성이 있음. 다음 주 조정 시 원 이하에서 분할 진입을 권장. [바이오 기초 시리즈] 두 번째 주제는 제약·바이오 기업. 국내 기업들이 신약 임상 3상 리스크를 피하려 기술수출을 목표로 하는 트렌드를 설명. 제약사 수익 구조(Q 물량 ↑, P 단가 ↑, C 비용 ↓)를 설명하며, 희귀질환 치료제는 일반 약 대비 단가가 약 5배라고 언급. 적응증 확대 전략, 플랫폼 기술(한미약품 랩스커버리 등), 이중항체 등으로 비용을 낮추는 방식을 소개. 향후 2주간 금요일 바이오 기본 지식 시리즈를 이어간다고 예고. [출연자 전망 요약] 백산: 단기 12,000원 도달 가능성, 조정 시 원 이하 매수 접근 제시. (바이오 섹션은 특정 종목 방향 예측 발언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어글리 슈즈 돌풍, 신발 관련주 성장은 지속될까

01. 시장이 참 답답하죠. 만약 투자금을 계속 모든 주식에 넣어 두셨다면 지금 속이 더 많이 상하실 것 같아요. 이런 와중에도 잘 가는 종목들이 있는데, 오늘은 그중 몇 개를 준비해 봤습니다. 베스트투자증권 영업팀 수만 차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신발 업종,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성장 흐름

02. 제가 대본을 미리 보니까 이 명칭의 증시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지만, 신발 관련주를 묶어서 보면 흐름이 보입니다. 작년에 아디다스 향 물량 증가로 주가가 많이 올랐다가 최근 다시 급등했는데, 이 흐름을 보면 OEM 업체뿐 아니라 신발과 관련된 다른 회사들도 괜찮아 보여서 한 번 더 언급해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휠라코리아는요.

03. 요즘 신발은 라이프스타일이 많이 바뀌면서 달라졌습니다. 출퇴근길을 보면 정장에 운동화를 신은 분들도 많이 보이죠. 예전에는 구두가 기본이었는데 이제는 스포츠와 패션이 합쳐진 '스포츠 패션'이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유행을 타기도 하지만, 신발 카테고리는 의류와 달리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운동화 쪽은 불황이 없을 정도로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도 글로벌 점유율을 계속 높이고 있고요.

어글리 슈즈 열풍과 휠라코리아

04. 요즘 특히 히트한 것 중 하나가 '어글리 슈즈'입니다. 휠라코리아가 이 제품을 출시해서 ABC마트에서 판매됐는데, 사실 예전에는 순위권에도 없던 회사였어요. 작년에 이슈가 하나 있었는데,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제가 직접 착용해 보기도 했는데, 10대에서 20대 사이에서 많이 보이고 생각보다 예뻐 보이더라고요. 조카에게 물어보니 편하고 남 신경 안 쓰는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못생겨 보일 수도 있지만 개성이 있고, 레트로 감성이 맞물리면서 열풍을 잘 자극한 것 같습니다. 휠라코리아 주가 상승도 이런 요인 때문에 당연한 측면이 있습니다.

오늘 주목할 기업, 백산

05.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건 사실 휠라코리아보다는, 신발 관련 종목을 보면서 많이들 놓치는 기업입니다. 작년에 화성인더스트리, 한세실업 같은 기업들은 주로 나이키나 아디다스 쪽 매출 비중이 높았는데, 그중 백산이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백산은 신발을 직접 만드는 회사는 아니고, 신발 원단을 납품하는 회사예요. 스포츠 신발과 차량 내장재에 들어가는 원단을 제조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 쪽 매출 비중이 약 80%로 상당히 높습니다.

06. 최근에는 중국 전기차 업체 BYD에도 소재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자동차 쪽에도 쓰이는 소재라 사업 영역이 넓어지고 있는 셈이죠. 또 자회사 '최신글산'이 있는데, 기능성 원단을 만들어 가방이나 텐트 등에 들어가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적자를 보다가 이번에 드디어 흑자전환에 성공했습니다.

07. 한세실업 주가가 어제 폭락한 이유가 실적 쇼크 때문이었는데, 백산은 반대로 자회사 실적이 효자 노릇을 했습니다. 실적 발표 당일에는 시장 반응이 미지근했는데, 오늘은 시장이 안 좋은 와중에도 갑자기 올라갔습니다. 1분기 실적도 좋은 편입니다.

밸류에이션과 단기 전략

08. 증권사 평가로는 올해 12배 PS 기준으로 봤을 때 목표 주가가 12,000원 정도입니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PS가 10배가 안 됩니다. 휠라코리아와 비교해도 훨씬 낮은 수준이에요. 성장하는 업종 특성을 감안하면 지금 주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입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12,000원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09. 매수 전략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급등했다가 위 꼬리를 달고 내려왔을 때는 분할 매수 접근이 좋습니다. 지금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고 불확실성도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급등한 종목은 위 꼬리를 달았다는 것 자체가 물린 사람들이 있고, 뒤늦게 추격 매수한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라 좋은 모습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 2~3일 정도 조정이 나올 수 있어요. 다음 주 정도 눌림이 나올 때 1만 원 이하에서 들어가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약·바이오, 기술수출에 집중하는 이유

10. 두 번째로 제약 기업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약기업에 관심이 많지만 최근에는 소외된 상태였고, 실적 시즌에 들어가면서 소외감도 더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인상보다 기술수출에 더 집중하는 기업에 대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바이오는 시리즈로 다룰 생각이라, 기초 지식을 먼저 짚고 가겠습니다.

11. 핵심 질문은 "왜 한국 회사들은 한미약품처럼 임상 3상까지 다 하고 직접 신약을 판매하지 않고 기술수출을 할까?"입니다. 예전에는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서 신약을 만들면 그냥 다 팔렸습니다. 지금은 비슷한 신약이 많이 나오고, 정부도 약가 인하 정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임상 3상 성공 확률은 약 50%인데, 3상 비용은 수백억 원 수준입니다. 실패하면 회사가 흔들릴 수 있을 만큼 리스크가 큽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중소 및 중견 바이오 기업은 기술수출을 목표로 하는 흐름입니다.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 전략

12. 회사가 성장하려면 매출은 물량(Q)과 단가(P)의 곱이고, 비용(C)을 낮춰야 합니다. 물량은 고령화로 나쁘지 않지만, 결국 가격을 올리거나 비용을 낮춰야 합니다.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이 희귀질환 치료제입니다. 일반 치료제보다 단가가 약 5배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환자 수 20만 명 이하의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가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로슈의 아바스틴입니다. 처음에는 신장세포암 치료제로 개발되었는데, 이처럼 특허를 먼저 확보하고 개발하면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습니다.

13. 또 하나는 적응증 확대입니다. 신장암 치료제를 대장암에도 쓸 수 있도록 적응증을 추가하면 환자 수가 늘어나 매출이 커집니다.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이런 방식을 씁니다.

14. 비용 절감의 기술로는 플랫폼 기술이 있습니다. 약이 몸에 들어오면 우리 몸은 이를 빨리 배출하려고 해서 약효가 충분히 유지되지 않습니다. 한미약품은 '랩스커버리' 기술로 약물에 단백질 같은 무거운 물질을 붙여 체내에서 오래 머물게 했습니다. 이 플랫폼 기술을 쓰면 다른 질병에 적용할 때도 개발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중항체 기술도 하나의 항체로 두 가지 질병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비용 면에서 유리합니다. 에이비엘바이오 같은 회사가 이런 기술을 추진하고 있고, 팩트로운 같은 회사도 비슷한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15. 오늘은 첫 번째 시간이었고, 앞으로 2주 정도 바이오의 기초 지식을 쌓는 시리즈로 준비했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 그다음 주 금요일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이 시간에 찾아 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베스트투자증권 IB영업팀 수만 차장과 함께 '시장 클로즈업'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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