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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Accuracy score+0.9
순 place91
Scored calls17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7.6% / 51.6% / 57.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4% / +1.0%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8.5% / 13.4% / 38.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47)#미국기술주 (45)#삼성전자 (25)#SK하이닉스 (25)#코스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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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아카데미 - IMF 경제전망 요약

이효석아카데미 · 2021-04-06 · 유튜브 시청 10,91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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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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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우석 · 한국인

요약 보기

IMF 세계경제전망 요약 영상. 결론: 선진국(특히 미국) 회복은 강하고 신흥국은 백신·교육·고용 양극화로 뒤처져 자산배분상 선진국 자산이 유리하다는 취지. [금리·채권] 미국 10년물 금리가 1.7% 부근에서 안정되며 상승 속도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고, 서울 달 이후 미국 금리가 강세로 갈 수도 있다는 전망. 이 경우 미국 채권과 미국 주식이 함께 오르는 흐름 가능성 언급. [IMF 전망] 글로벌 성장률 6%(작년 10월 전망보다 상향), 선진국 5.1%, 이머징 6.7%. 미국은 백신 보급 속도와 부양책 영향으로 전망치 상향 폭이 가장 큼. 신흥국은 성장률 전망이 하향. [고용·교육] 저숙련·저임금 일자리 타격이 선진국·신흥국 모두에서 나타나며 고용 양극화 지속. 코로나로 인한 수업 손실은 전체 평균 50일, 선진국 약 15일, 저소득 국가 약 70일. 교육 격차로 약 10조 달러 경제적 손실 우려. [잠재성장률] 미국·캐나다만 2021~22년 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 신흥국·유럽 일부는 회복 경로가 굴곡적이고 충격이 누적될 것이라 평가. [금융안정] 신흥국 채권은 외국인이 3~5월 매도 후 관망, 자국 은행·중앙은행이 매입. 한국은 외국인이 주식은 팔아도 채권은 꾸준히 매수. 신흥국 정책금리는 상승 전환 가능성. 하이일드 발행 급증, 미국 기업 디폴트는 2020년 많았고 소비재·미디어·엔터·리테일 섹터 취약. [취약성] 미국 은행권은 건전, 자산운용사(에셀 매니저)·일부 기업 부문에 리스크. 선진국 은행 대비 신흥국 은행 취약성이 뚜렷. [결론] 신흥국 자산보다 선진국 자산 비중 확대가 유리하다는 견해.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금리 안정과 미국 중심의 자산 흐름

01. 안녕하세요. SK증권 이우석입니다. 오늘은 2021년 4월 7일 이효석 아카데미를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중요한 이슈들을 중심으로 정리해서 설명드리고 있는데, 오늘은 IMF 경제전망을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내용을 보면 세계 경제는 좋은데 미국이 특히 좋고, 신흥국은 걱정된다는 흐름이 담겨 있습니다. 최근 2주 동안 제가 계속 말씀드린 내용들이 IMF 경제전망에도 잠겨 있는 것 같습니다.

금리는 왜 꺾였나

02. IMF 경제전망은 약 190페이지에 달해서 전부 보기는 어렵지만, 요약된 그림들을 보면 흐름을 파악하기 좋습니다. 먼저 금리를 보면, 오늘 밤 확인해 보니 금리가 안정되고 있습니다. 이건 다소 의외의 상황입니다. 미국 고용지표가 좋게 나왔고 부양책으로 돈을 많이 쓴다고 하니 사람들은 금리가 올라갈 거라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금리가 1.7% 수준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꺾이는 느낌입니다. 물론 앞으로도 금리가 오르려는 힘은 강하다고 봅니다. 다만 2월부터 3월까지 1%에서 1.7%까지 상당히 빠르게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는 상승 속도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히려 5월에는 미국 금리가 강세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 채권 가격이 오르고 미국 주식도 함께 오르는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IMF 성장률 전망: 선진국은 높이고 신흥국은 낮추다

03. IMF의 이코노미 아웃룩은 팬데믹 이후 회복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림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글로벌 성장률은 6%로, 작년 10월 전망보다 한 번 더 높였습니다. 선진국은 5.1%, 이머징 국가는 6.7% 성장할 것으로 봤습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자료를 보면 작년 10월 전망과 이번 전망의 차이가 잘 드러납니다.

04. 가장 차이가 큰 나라는 역시 미국입니다. 미국의 성장률을 크게 높게 본 이유는 백신 보급 속도가 빠르고, 그와 함께 부양책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선진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높아졌고, 신흥국과 로우 인컴 이코노미의 성장률 전망치는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이것이 이번 전망의 특징입니다.

고용 양극화와 교육 격차

05. MBC에서 정리한, IMF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내용도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상대적으로 젊은 구직자들과 로우 스킬 일자리, 즉 숙련도가 크게 필요하지 않은 낮은 수준의 일자리가 큰 영향을 받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선진국뿐 아니라 신흥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린 고용시장의 양극화는 미국에서 데이터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확인이 잘 됩니다. 신흥국은 데이터가 잘 잡히지 않지만, 제가 보기에는 신흥국의 양극화가 더 심한 것 같습니다. 고용 양극화는 인플레이션이 오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06. 또 중요한 그림은 글로벌 교육 손실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수업을 못 한 날짜를 보면, 전체 국가 평균은 약 50일입니다. 선진국은 15일 정도 못 했지만, 로우 인컴 컨트리는 약 70일을 못 했습니다. 365일 중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셈입니다. 월드뱅크 자료를 IMF가 함께 인용했는데,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이 교육 양극화의 또 다른 시작일 수 있습니다. 선진국과 신흥국의 교육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그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약 10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미국 GDP의 약 5분의 2 수준으로 매우 큰 규모입니다. 이것도 신흥국과 선진국을 차별화하는 요인 중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잠재성장률과 회복 경로

07. 잠재성장률은 부양책 같은 것을 쓰지 않고 생산 요소를 최대한 활용했을 때 성장할 수 있는 성장률을 말합니다. 미국은 대략 3% 정도입니다. 작년에 1% 성장했다면 잠재성장률보다 2% 낮은 셈입니다. 스페인은 작년 잠재성장률 대비 약 7%, 이탈리아는 약 6% 낮게 성장했습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많은 나라가 잠재성장률을 회복하거나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캐나다 정도만 잠재성장률 위로 올라가 있는데, 이는 시험에서 평소 80점 맞던 학생이 90점을 맞은 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 얘기가 많이 나오지만, 실제로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는 곳은 미국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08. 회복 경로도 선진국과 신흥국이 크게 다릅니다. 팬데믹 충격 이후 선진국은 비교적 빠르게 회복하지만, 신흥국은 굴곡이 많고 한 번 더 충격을 받아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금융 안정성과 자금 흐름

09. IMF와 연준의 파이낸셜 스테빌리티 리포트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을 판단할 때 여러 가지를 봐야 하지만, 금융 안정성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시장이 너무 위험하다고, 급락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논리가 맞더라도 주가가 크게 빠지려면 어떤 사건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 안전판 역할을 하는 것이 IMF, 연준, 중앙은행과 금융기관입니다. 이들이 이를 잘 통제하고 있는지를 보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10. 신흥국 채권을 누가 사고 누가 팔았는지를 보면, 외국인은 3~5월에 많이 팔았고 지금은 거의 팔지 않지만 사지도 않고 있습니다. 대신 자국 은행들이 많이 샀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한국은행이 발행한 채권을 은행과 기업은행 등이 사준 셈입니다. 놀랍게도 신흥국에서도 중앙은행이 많이 사들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장을 방어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외국인이 주식은 팔고 있지만 채권은 계속 사고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11. 글로벌 성장 리스크 분포를 보면, 작년 10월에는 성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비중이 컸지만 지금은 전망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12. 정책금리를 보면 신흥국들의 금리는 2017~2018년 미국이 금리를 올리자 함께 올렸고, 이후 연준이 금리를 낮추면서 같이 내렸습니다. 2020년 말에는 금리가 이렇게 올라갈 것으로 봤는데, 지금은 더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신흥국이 상대적으로 경제가 좋지 않아서 금리도 올려야 할 상황이라고 시장이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긴축의 효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 신흥국은 더 어렵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지금 상황에서는 신흥국보다 선진국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13. 하이일드 본드, 즉 정크본드 발행도 많이 늘었습니다. 미국은 특히 많이 발행했습니다. 또 기업들이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도 많아졌는데, 그 과정에서 스펙 투자도 많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투기등급 회사들의 디폴트도 많이 났습니다. 2020년에 미국 디폴트가 많이 발생했고, 섹터별로는 에너지, 컨슈머 프로덕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리테일 등에서 많이 났습니다. 이런 섹터에서 오히려 기회를 찾을 수 있으니 한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융 취약성

14. 마지막으로 금융 취약성을 섹터와 지역별로 나눈 그림입니다. 미국, 유럽, 어드밴스드 국가(한국과 일본 포함), 그리고 나머지 이머징 국가로 나뉩니다. 녹색은 좋고 빨간색은 취약하다는 뜻입니다. 작년 10월에도 취약했던 곳들이 지금도 여전히 취약하게 나타납니다. 어드밴스드 국가도 취약성이 있고, 금융기관이 아닌 기업들도 다소 취약합니다. 미국은 현재 중립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입니다. 특히 중요한 점은 미국의 은행은 취약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 은행은 매우 건전한 상태이고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반면 에셋 매니저들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그림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선진국과 신흥국의 차이, 특히 은행 부분에서의 차이가 뚜렷하다는 점입니다.

15. IMF 경제전망에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그림들을 뽑아 설명드렸는데, 이 그림들만 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그동안 말씀드렸던 내용을 한 번 더 강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수요일이라 스크린도 있고, 인포맥스 라이브도 있으니 많이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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