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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Bearish · DB Calls 기준 · 미국채금리

이호석

Accuracy score-5.0
순 place220
Scored calls2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8% / 47.8% / 36.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4.5% / -1.2% / -3.3
Bullish / Bearish / Neutral52.4% / 4.8% / 42.8%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Persistent bias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이효석아카데미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8)#S&P500 (6)#코스피 (5)#SK하이닉스 (4)#미국기술주 (4)

How scores are calculated

“현금은 전체 자산의 1%도 안 들고 있습니다” 주식도 아닌데 돈 생길 때마다 사는 ‘이것’의 정체

이효석아카데미 · 2026-10-24 · 유튜브 시청 170,480 · Board Views 2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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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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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호석 · 한국인

요약 보기

현금 보유는 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떨어지므로 평소 현금을 들고 있지 말고 자산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 유대인 경제교육 원칙(현금 보유 금지)을 인용하며, 현금성 자산과 대기자금은 예외로 인정. 현금성 자산은 대기 기간 중에도 이자를 벌 수 있다는 점을 강조. 1천만 원을 3% 이자 자산에 넣으면 월 약 25,000원, 연 약 30만 원 수준. 현금성 자산의 대표는 CD(양도성 예금증서)와 RP(환매조건부채권, 자막상 'KO' 표기)이며, 두 상품은 짧은 만기로 은행·기관이 빌리는 돈이라고 설명. 미국에도 SGOV, BIL 같은 초단기 국채 ETF가 있어 원금 손실 위험이 낮다고 소개. 국내 상품으로는 KODEX CD금리액티브,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 등 CD 연계 ETF와 단기채권 ETF(KODEX 단기채권플러스 등)를 예시. 채권은 금리와 가격이 반대로 움직이므로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이 오른다고 설명. 다음 편에서 채권 투자법을 다루겠다고 예고. 현금 비중은 출연자 기준 대부분 자산 투자, 본인은 1% 이상 현금성 자산으로 옮긴다고 언급. HS 아카데미 전략으로 현금 비중 10~20% 유지 사례도 소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이효석입니다. 오늘은 현금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저는 공격적인 AI, 기술주, 투자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만, 현금에 대해서도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서, 오늘 이야기만 들으시면 현금에 대한 이야기는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02. 시작하기에 앞서 유대인들이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할 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제가 한번 적어 보겠습니다. 그들은 "절대 현금을 들고 있지 마라"라고 말합니다. 현금을 왜 들고 있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영어로 현금은 커런시(currency)인데, 이것을 흘려보내라는 뜻입니다. 많은 분들이 월급을 받으면 그냥 다 나가는 것처럼, 내 통장에 놔두지 말고 흘려보내라는 겁니다. 그것을 현금이라고 하는데, 현금을 들고 있지 마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03. 그러면 뭘 하라는 것인가? 당장 주식을 사라는 말인가? 이런 고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도 예외를 둡니다.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현금성 자산은 괜찮다는 것입니다. 현금 자체는 안 되지만 현금성 자산은 괜찮습니다. 두 번째는 대기 자금입니다. 내가 무언가를 사려고 하는데 아직 살 때가 아니거나, 곧 돈을 내야 할 때 준비해 두는 돈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현금을 들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04. 이것을 왜 이렇게까지 강조할까요? 바로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확률적입니다. 주가가 오를 수도 빠질 수도 있고, 금리가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일어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현금의 가치는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상 100%입니다.

05. 주가는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금을 들고 있는 것이 맞을까요? 그때그때 다르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우상향하는 우량 자산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금을 들고 있는 것보다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산은 미래의 나에게 경제적 이득을 돌려줄 것으로 기대되는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금성 자산은 괜찮고, 자산을 사기 위해 대기하는 자금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현금을 들고 있으면 안 됩니다. 현금의 가치는 계속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06. 여러분은 전체 자산 중에 통장 현금이 얼마나 되시나요? 저는 집 생활비를 제외하면 거의 모두 자산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한 푼도 없느냐고 물으시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금이 1%가 넘지 않습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무언가를 사 놓는데, 물론 주식을 산다는 개념도 있지만 현금성 자산이나 대기 자금으로 옮겨 놓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07. 첫 번째 이유는, 대기하는 동안에도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금으로 그냥 두면 이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현금성 자산에 넣어 두면 대기하는 동안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08.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저희 효석아카데미에서는 주식 투자를 할 때 보통 10% 이상의 현금을 가져갑니다. 최근 10월 전략에서는 20% 정도까지 높였는데, 기회를 보며 현금 비중을 낮춰 뭔가를 사려고 했다가 상황이 안 좋은 것 같아서 결국 20%를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습니다.

09. 만약 1천만 원을 그냥 놔뒀다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돈을 3% 정도 이자를 주는 현금성 자산으로 옮겨 놓았다고 해 봅시다. 계산해 보니 한 달에 약 25,000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25,000원이면 작은 돈 같지만, 요즘 물가로 치킨 한 마리 정도는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1년으로 따지면 거의 30만 원이니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 1천만 원으로 이 정도인데, 1억이면 1년에 300만 원입니다.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대기하는 동안에도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0. 두 번째 이유는 연금저축입니다. 연금저축은 꼭 해야 한다고 많이들 말하고, 주식 커뮤니티에서도 강조합니다. 여기에 현금성 자산을 넣어 두면 이자도 받고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배당소득세가 내지 않는 방식이 되고, 과세도 이연됩니다. 즉, 주식 투자를 하다가 지금 살 것이 없어서 남겨 둔 돈을 연금저축 안의 현금성 자산에 넣어 두어도 됩니다. 이런 자산을 연금저축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1. 이제 현금성 자산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CD이고, 두 번째는 KOFR이라는 개념입니다. 흔히 말하는 채권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12. 현금성 자산과 채권은 무엇이 다를까요? 핵심은 만기입니다. 채권은 "나중에 갚을게"라고 빌린 돈이고, 현금성 자산은 "금방 갚을게"라고 빌린 돈입니다. 짧게 빌려주고 빨리 돌려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13. CD는 양도성 예금 증서라고 합니다. 이름이 어려운데, 핵심은 양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통 은행에서 예금을 하면 예금 증서가 나오고, 과거에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파는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CD는 양도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은행에 1천만 원을 예금하면 증서를 받고, 그 증서를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팔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CD입니다. 금리는 대략 2%에서 3% 정도에서 움직이며, 짧게 빌려주는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4. KOFR은 국채를 담보로 짧게 빌리는 돈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행도 돈을 빌립니다. 은행은 규모가 수백 조 원 단위이니 운용하는 돈도 매우 큽니다. 그런데 이 큰 규모에서 0.01%만 차이가 나도 수백억 원이 됩니다. 그래서 은행들끼리 "오늘 500억이 부족하다", "1천억이 부족하다"는 일이 자주 생기고, 서로 잠깐씩 빌려줍니다. 이런 과정에서 CD나 KOFR 같은 금리가 많이 움직입니다. 그리고 이 금리를 모아서 상품으로 만든 것이 ETF입니다. 이것이 현금성 자산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15. 미국 주식을 샀다가 팔면 달러가 남습니다. 그런데 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것보다 미국에 그대로 두는 것이 나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에도 이런 상품이 있는지 봐야 합니다. 미국에는 SGOV와 BIL 같은 ETF가 있습니다. 이들도 비슷한 개념입니다.

16. 원리는 이렇습니다. 미국 정부가 돈이 필요해서 빌립니다. 누군가 돈을 빌려주면 정부는 이자를 주고 원금을 갚겠다는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이 적힌 것이 국채입니다. 국채에는 만기가 있습니다. 3개월 뒤에 갚을지, 10년 뒤에 갚을지 정해져 있습니다.

17. 이 국채는 세상에서 사고팔립니다. 처음에는 10년 만기였던 국채가 시간이 지나면 3개월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만기가 짧게 남은 국채는 가격 변동이 거의 없습니다. 10년물 금리가 오르고 내리는 것과 상관없이, 3개월 뒤면 원금을 돌려받기 때문입니다. SGOV나 BIL은 이렇게 만기가 얼마 남지 않은 국채를 모아서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금리 변화에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원금 손실이 거의 없는 ETF라고 보시면 됩니다.

18. 국내에서 CD에 투자하는 ETF를 찾으시려면 'CD'로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대표적으로 코덱스 CD금리액티브 ETF가 있습니다. 또 KOFR 관련으로는 타이거 KOFR금리액티브 같은 ETF도 있습니다. 다만 코덱스는 주당 가격이 100만 원이 넘어 큰 단위로 투자해야 하고, 타이거 CD금리투자KIS 합성은 5만~6만 원대라 작은 단위로도 살 수 있습니다.

19. 더 짧은 단기 채권에 투자하고 싶다면 코덱스 단기채권플러스 같은 ETF도 참고해 보시면 좋습니다. 저도 주식 투자를 하다가 남은 현금으로 이런 상품을 조금 샀는데, 최근 금리가 오르면서 가격이 조금 하락했습니다. 아주 미미하지만 원금 손실이 전혀 없기를 원하신다면, 이런 이름이 붙은 현금성 ETF를 사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0. 최근 주식 시장이 힘들어서, 효석클럽 회원분들께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채권을 좀 사 보고 싶다고요. 미국 10년물 금리도 많이 올라 있어서 그런 생각이 처음 들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현금성 자산이 아니라 채권에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21. 질문도 있었습니다. 요즘 금리가 높다고 하는데, 금리가 내려갈 것에 베팅한다면 단기 채권을 사는 것이 괜찮을까요?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 보고 베팅한다면 단기 채권이나 장기 채권 ETF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22. 채권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국채에 "이자를 5% 준다"고 적혀 있다고 해 봅시다. 그런데 은행 금리가 3%로 떨어지면 이 국채를 가진 사람이 부럽겠죠. 그러면 국채 가격은 올라갑니다. 반대로 은행 금리가 7%까지 오르면, 5%만 주는 국채를 가진 사람은 안타까워 보일 겁니다. 그러면 국채 가격은 떨어집니다. 즉,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가 내리면 채권 가격은 올라갑니다. 이 부분은 다음 시간에 이어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23. 오늘은 현금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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