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효석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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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생애주기상 27~60세가 흑자 구간인 '인생 전반전'에 자산을 쌓아야 하며, AI·로봇으로 노동소득 기회가 줄어들어 '인류 전반전'도 끝나가고 있으니 자본(자산)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 지수투자(S&P·나스닥) 필요성을 강조하며 리나·한나 강의를 홍보함. 구체적 가격 방향 예측 발언은 없음.
다듬은 글
인생의 전반전과 후반전
안녕하세요, 설명입니다. 오랜만에 설명 형식으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최근에 외부 강연을 많이 다니는데, 강연을 하다 보면 듣는 분들의 표정이 다 보입니다. 제가 어떤 말을 하면 "헉" 하고 놀라시는 대목이 있어요. 오늘은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투자에 대해서는 제가 저 나름대로 정의를 많이 내렸고, 여러분께도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것은 투자는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는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전반전이고, 언제부터 후반전이냐고 물으신다면, 생애주기 수지 그림을 그려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태어나서 평균적으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적자이고, 언제부터 흑자인지를 그림으로 그리는 것입니다.
생애주기 수지 그림
태어났을 때는 당연히 적자입니다. 아이가 돈을 벌 수 있겠습니까? 부모가 주는 돈, 즉 이전소득으로 먹고 삽니다.
17세가 되면 인생 최대의 적자를 기록합니다. 이때 적자 규모가 대략 연간 3,500만 원 정도입니다. 27세 무렵에 첫 흑자를 기록하고, 42세에 인생 최대의 흑자를 냅니다. 그런데 그 규모는 안타깝게도 3,500만 원의 절반 수준인 1,700만 원에 불과합니다. 그 뒤로 흑자 규모는 점점 줄어들고, 60세가 되면 다시 적자로 돌아섭니다. 그 이후로는 계속 적자입니다.
이 그림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남는 소득입니다. 인생을 통틀어 지출보다 소득이 많은 구간은 27세에서 60세까지입니다. 이 구간에서 남는 소득을 60세 이후의 나에게 얼마나 보내 줄 수 있느냐, 얼마나 쌓아 둘 수 있느냐, 이 게임이 바로 투자입니다.
전반전과 후반전의 의미
제가 말하는 전반전은 27세에 첫 흑자가 나기 시작해서 은퇴할 때까지입니다. 월급을 받고 쓰고 남은 돈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이 전반전에서는 최대한 많은 자산을 쌓는 것이 인생 투자의 목표입니다.
전반전이 끝나면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후반전에는 더 이상 자산을 쌓을 수 없습니다. 쓰는 돈이 들어오는 돈보다 많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쌓아 온 자산을 잘 굴리거나, 자산을 조금씩 팔면서 생활해야 합니다. 후반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많이 못 쌓았다고 해서 지금 이제 와서 투자를 더 크게 늘리려 하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쌓아 온 자산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느 구간에 있는지 댓글로 한번 남겨 주세요. 1번은 매년 투자할 수 있는 돈이 점점 많아지는 구간, 2번은 매년 투자할 수 있는 돈이 점점 줄어드는 구간, 3번은 그 이후 구간입니다. 0번, 즉 아직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분은 이 영상을 많이 보지 않으실 것 같으니 대부분 1, 2, 3번 중 하나일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인류의 전반전이 끝나가고 있다
여기까지 말씀드려도 많은 분들이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하고 고민하십니다. 제가 요즘 가장 자주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 인생의 전반전이 있듯이, 저는 인류의 전반전이 끝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류는 지금까지 노동으로 돈을 벌어 왔습니다. 지식노동과 육체노동을 통해 소득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AI와 로봇이 우리가 하던 일을 대신하면서, 노동으로 소득을 벌 수 있는 기회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미 느끼고 계실 겁니다. 내가 쌓아 온 지식과 노동을 AI나 로봇에게 빼앗길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 그 속도가 10년일지 20년일지는 모르겠지만, 방향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생의 전반전만큼이나 인류의 전반전이 끝나 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인생의 전반전이 끝나면 더 많은 자산을 쌓을 기회가 줄어들고 무리하면 안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인류의 전반전이 끝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노동을 통해 자산을 쌓을 기회는 사라지고, 자본을 통해 자산을 불릴 기회만 남습니다. 이것이 더 무서운 점입니다. 인류의 전반전이 끝났는데 내가 가진 자산이 없다면 정말 큰일 납니다. 어떤 자산이든 가지고 있어야, 그 자본을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 기회가 생깁니다.
지수 투자의 중요성
이 이야기를 들으면 걱정도 되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하실 겁니다. 올해 하이닉스나 삼성전자에 투자하시고, 개별 종목에 투자하셨다가 우여곡절을 많이 겪으셨을 겁니다. 많이 배우기도 했고, 손실을 보기도 했을 겁니다. 저희가 최대한 많은 조언을 드리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내가 과연 시장을 이길 수 있는가 하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늘 말씀드리는 것은, 꼭 쌓아 두어야 할 중요한 자산 하나만 고르라면 S&P500이든 나스닥이든 지수 투자라는 것입니다. 지수 투자는 꼭 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지수 투자는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해 보면 어렵습니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게 오른다고 팔고 다른 걸 사 버리는 일이 수없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어떤 계좌에서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는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을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여기서 이렇게 하시면 된다고 알려 드리고, 그냥 그대로 실행하게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리나와 한나가 이와 관련해서 여러분이 따라가기 좋은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리나가 직접 소개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리나의 강의 소개
저와 한나가 주식주부 팀에서 준비한 강의가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아이를 키우고, 사업을 하시는 등 투자에 시간을 많이 내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분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개별 종목을 어떻게 분석하는지는 저도 해 봤지만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런 걸 몰라도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S&P500이나 나스닥 지수 투자를 왜 안 하시는지 찾아보면, 세금이 어렵다, 해외에서 해야 하는지 국내에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래서 눈높이를 낮춰서, 모든 분이 따라 할 수 있는 강의로 준비했습니다. 딱 한 달이면 꾸준히 길게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을 갖게 되실 겁니다.
이 강의가 끝나면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 혹은 인류의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 자산을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마무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건 나중에 하자"가 아니라 오늘 끝내셔야 합니다. 제가 오늘 강의 3강을 녹화했는데, 1번, 2번, 3번 구간 모두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자산을 쌓는 방법, 자산을 인출하는 방법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접근 방식도 다르고, 어떤 계좌에서 무엇을 사야 할지도 다릅니다. 그런데 그걸 끝까지 함께 정리해 드린다는 것입니다.
리나와 한나가 준비한 강의는 아래 댓글을 통해 참고해 주세요. 저는 여러분이 인생의 전반전과 인류의 전반전이 끝나기 전에, 쓰고도 남을 만큼의 자산을 꼭 모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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