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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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말 삼성전자 4분기 실적 관측 뉴스. 결론: IM 부문 4분기 실적 부진, 2018년 1분기 개선 여지는 있으나 낙관하기 어렵다는 분석. 삼성전자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6조1천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46%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5.31%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6조원 중반대)를 밑돌았다. IM(IT모바일) 부문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추산 2조원 안팎으로 3분기(2조4천억원)보다 감소, 영업이익률은 3분기 9.5%에서 8%대로 하락 예상. 스마트폰 출하량은 8천만~8천500만대로 전분기와 비슷할 전망. 실적 부진 원인: 갤럭시노트5·갤럭시S6 엣지+ 조기 출시로 신제품 효과가 3분기에 선반영, 연말 재고 소진 마케팅비 증가, 판매가격 하락, 중저가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악화. 스마트폰 시장 흐름: 고가 프리미엄 제품은 정체, 중저가만 성장 지속. 1분기 전망: 눈에 띄는 성적표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다수. 개선 요인: 전략형 프리미엄 갤럭시S7 출시 앞당겨질 경우 1분기 실적 반영 가능성, 중저가 제품군 출시로 판매량 증가 기대. 업계 관계자 의견: 중저가 중심으로 실적 개선 여지는 있으나, 성숙기 스마트폰 시장을 고려하면 무조건 장밋빛으로 보기는 어렵다. 주가 방향에 대한 명시적 예측이나 매매 의견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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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데, 지난해 4분기에 스마트폰 사업을 책임지는 IM(IT모바일) 부문에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관측됩니다. 스마트워치 기어 S2 출시와 삼성페이 서비스 확대, 크리스마스 특수 등으로 실적 개선을 노렸지만, 연말 마케팅 비용 증가와 판매가격 하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6조1천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이는 전 분기(7조3천900억원)보다 17.46% 감소했지만, 2014년 4분기(5조2천900억원)보다는 15.31% 증가한 수치입니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평균 예상치인 6조원 중반대를 밑돌았습니다. IM 부문 실적도 시장 예상치보다 낮아졌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시장에서 추산하는 IM 부문의 4분기 영업이익은 2조원 안팎으로, 3분기(2조4천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거나 소폭 감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영업이익률도 3분기(9.5%)보다 떨어진 8%대로 예측됩니다. 이 기간 스마트폰 출하량은 8천만~8천500만대로 전분기(8천380만대)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분기 영업이익이 낮아진 것은 하반기 전략 모델인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가 조기 출시되고, 중저가 모델이 지난해 7월까지 잇달아 출시되면서 신제품 효과가 3분기에 이미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는 것이 여러 사람들의 의견입니다.
연말 재고 소진을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고가 프리미엄 제품이 정체된 반면 중저가형만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이런 흐름에 따라 중저가폰 판매 비중이 늘면서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분석입니다.
올해 1분기에도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전략형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7 출시가 앞당겨져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고, 중저가 제품군 출시로 판매량이 늘 전망이어서 개선의 여지는 있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강점을 지닌 중저가 제품을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할 여지는 있지만, 성숙기에 접어든 스마트폰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무조건 장밋빛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삼성이 스마트폰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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