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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로 쏠리는 움직임 포착 이번엔 다를까 이승조 팔로더머니 2026년 8월 12일 방송

최약사TV · 2026-09-17 · 유튜브 시청 1,161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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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헤지펀드#알테오젠#나스닥#엔비디아#현금#현대차#한화오션#두산에너빌리티#두산#삼성중공업#한미반도체#LG전자#주성엔지니어링#SK이노베이션#금리#코스피#마이크론#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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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약사TV · 한국인

요약 준비 중입니다. 기존 본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제목: 미결제약정 해석으로 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수 전략 채널: 머니쇼TV 방송일: 2026년 8월 12일 (긴 영상 2부분 중 1번째)

02. 최근 미결제약정 흐름을 해석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수 전략을 짜고 계신데요. 요즘 F4라고 보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SK스퀘어의 흐름을 어떻게 보시는지 먼저 여쭤보겠습니다. 상승 여력이 많이 남아 있을까요? 5월, 6월처럼 비슷하게 또 갈 것 같아요. 쏠리면서요. 어떤 점에서 그런 시그널을 읽으셨어요?

03. 미결제약정이 지난주에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비차익으로 현물을 때리면서 보유한 분들을 털었고, 외국인도 주식으로 팔았지만 합성해서 팔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7월 30일 상한가를 치고, 그다음 월요일부터 165만 원을 깨면 팔라고 말씀드렸는데, 그게 140만 원 초반까지 내려갔습니다.

04. 그리고 미결제를 줄였어요. 그런데 줄이면서 선물에서는 많이 모아놨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테마색이 크게 투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테마색 스타일이 지분 확보에서 장난이 아닙니다. 테마색이 들어왔다는 것만으로도 안심하셔도 될 것 같고요. 여러분께 미결제약정을 인수분해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상한가 치고 95억 이렇게 죽이면서 935 부근에서는 다들 공포에 질렸지만, 저는 여기서 적정 매수하라고 했어요. 반드시 오른다고요. 왜냐면 미결제약정이 늘었거든요. 그런데 바로 1050, 4950 부근에서는 미결제를 줄였습니다. 그래서 8월 4일, 5일 이후에 이게 죽는다고 말씀드렸고, 싸게 사시라고 해 드린 거예요. 그리고 전주에 네 가지만 보시라고 하면서 합성 포지션을 말씀드렸는데, 내일이 옵션 만기니까 지금 시장 심리는 아직 나빠요. 오늘도 선물 막판에 플러스에서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현물은 샀는데, 일반 투자자를 털어내는 느낌이 듭니다.

05. 저는 9월 12일까지는 7,000선을 넘을 때 저항으로 작동할 것 같다고 봅니다. CPI, PPI로 시장을 흔들 수는 있겠지만, 시장 밑바닥에서 아시아 쪽 헤지펀드들의 큰 전략이 바뀐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최종 확인을 위해 출장도 갔다 오겠지만, 여러분은 흔들 때 털리지 마시고 12월까지 추세를 한번 보세요.

06. 반도체 대안으로 화장품이나 바이오를 사라는 얘기가 많은데, 저는 어제부터 그쪽을 다 털고 반도체로 몰아가라고 전략을 세웠습니다. 타이거 바이오 TOP10이든 알테오젠이든 다 정리하고 SK하이닉스나 SK스퀘어, 특히 SK스퀘어로 매수 전략을 세운 것도 변화의 조짐이 보여서입니다. 미결제를 쭉 보니 현물에서 때리고 선물에서 사고 있는데, 이제 현물을 올리는 트리거를 무엇으로 잡을지 생각하고 있어요. 여기서는 금융 큰손들이 들어온 것 같아서 큰 그림을 다시 그리겠습니다.

07. 말씀을 들어보면 아시아 헤지 전략이 바뀌었다고 긍정적으로 해석하신 것 같아요. 길게 보면 반도체 톱 종목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08. 네. 7월 30일 상한가 때 선물이 1041이었고, 950~960대까지 뺐다가 야간에 1060을 주고 또 죽였다가 950에서 지금 964에 지지해 주고 있어요. 오늘 1050에 근접했다가 막판에 밀렸는데, 10만 포인트를 깨지 않으면 100 포인트를 목표로 열어두시라고 설정해 드리겠습니다. 지금이 1030이니 100포인트를 500으로 쳐서 200 정도 이상, 즉 1,000이 더 플러스되면 6,500이 7,500이 되는 셈이에요. 다음 주쯤 확인해 보죠. 8월 요건 지나고 스케줄을 한번 읽어보시고요.

09. 다음 주 한 주 동안 1,000포인트 상승이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10. 그런 재료가 나올 것 같아요. 오늘 밤 CPI를 보시나요? 그것을 이용해 우리를 털어낼 것 같아요. CPI, PPI가 2.5% 미만으로 나오면 나스닥이 오를 겁니다. 그러면 오늘 밤 그 때문에 불안하셨더라도 오히려 때려야 합니다. CPI, PPI를 보고 거기서 생긴 불안을 이용해 밑에서 950~970에서 걷은 것을 때릴 때 쓸 겁니다. 삼성전자는 대략 26만 7,000원, 280,000원까지 오면 또 때리게 할 거예요. 물린 사람들도 털리게 하는데, 다음 주 월요일이 대체휴일이라 연휴가 끼어 있어요. FOMC 공개록이 수요일이고요. 19일에서 27일 사이에 서프라이즈 재료가 나오지 않을까 봅니다.

11. 이건 테마색이나 제가 처음 들어온 싱가포르 형님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얘기와 연결됩니다. 지난주에 넌지시 말씀드린 것이죠. 그 설명을 하기 전에 주요 일정부터 봐 주시겠어요? 저는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월가가 AI 금융에서 헤지펀드와 소버린펀드를 짝짝꿍시켰다는 게 중요합니다. 소프트뱅크가 투자하고, 옛날에는 엔비디아 오픈 행이 돌려막기 순환 투자였잖아요. 여기에 금융이 더해져서 AI 순환금융이라는 단어가 들어왔고, 엔비디아가 돈을 빌려서 투자하면 그 대출을 누가 해주느냐, 그 대출자들이 파산하면 큰 손실이 생긴다고 소프트뱅크도 봐야 한다고 해 드린 거죠. 그러면 헤지펀드들이 프라임 브로커를 통해 돈을 빌려주면서 머니게임을 할 것 같다는 게 첫 번째 생각입니다.

12. 두 번째는 엔트로픽이 10월 말에서 11월에 상장하고, 오픈AI가 9월에 상장합니다. 시장 조성이 필요하죠. 높게 팔아먹어야 할 거 아니에요. 9월, 10월, 중간선거 전에 이 작업도 들어올 거고요.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테마색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타자'예요. 이 부분은 성격을 다르게 보셔야 합니다.

13. 2008년을 기억하시나요? 서정진 회장이 사기꾼으로 몰리고, 셀트리온이 2만 원에서 8,000원까지 빠지며 난리였죠. 그때 셀트리온이 망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그때 살려준 쪽이 바로 이 테마입니다. 그걸 만든 분이 1세대 매니저들, 싱가포르에 가신 분들이에요. 싱가포르의 두 분과 연결돼 있는데, 로익 시파이, 히말라니 이분이 지금 테마를 주도하는 CIO입니다. 그리고 치아송희라는 분이 있는데, 인도 출신으로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하고 2008년 첫 투자로 셀트리온을 골랐어요. 그 의사결정을 한 분이에요. 이분은 인도 델리 출신, 모건스탠리 동남아 파트 출신이고, 2008년 테마섹에 들어오면서 첫 카드로 셀트리온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한국인 1세대 매니저가 있어요. 이 스토리를 아시는 분은 많지 않을 거예요. 그래서 서정진 회장님을 살려주셨습니다. 금융위기 때 8,000원에서 2만 원대에 3자 배정으로 투자 결정을 하기 힘든 시점이었죠. 첫 사람이 여기에 얼마나 걸었겠습니까. 그분이 총책이 되셨고, 뒤에서 연결된 분들이 제가 말씀드린 칭아이 두 분입니다. 지금 테마의 넘버 2들이에요. 이분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투자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제가 보기엔 보이지 않게 서프라이즈를 기다리는 것 같아요. 요즘 다들 기다리는 게 주주환원이잖아요. 생각 이상으로 줄 거라는 걸 아니까 투자한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 정부의 비대칭성도 작용하고 있고요.

14. SK하이닉스가 최대 얼마를 줄 것 같냐고 하시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잉여현금흐름의 50% 정도를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으로 쓰겠다고 언급했었죠. 삼성전자 200억이라는 얘기는 너무 센 것 같고, 솔직히 SK하이닉스는 100억 정도라는 말이 도는데, 저는 한 주당 가치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번에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300얼마 하고 난리가 났었죠. 그것밖에 안 주냐고요. 주당 375원을 주겠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주당 1만 원을 준다면 배당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건 꿈이고, 저는 3,000원에서 5,000원 정도를 봅니다. 10조 배당을 하면 주당 약 13,000원 정도 나오는데, 10조 중 일부를 시차를 두고 쓰더라도 3,000~5,000원 수준이고, 자사주 매수 카드가 들어갈 겁니다. 최태원 회장 입장에서는 미국에서 투자해 지분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세울 거라고 생각해요. 최근 SK하이닉스 악재로 거론되는 중복상장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미국 시장에 ADR을 하나 상장시켜 재원을 조달하고, 이를 본주 작업과 개인 지분 확대에 쓰려 할 겁니다. 계열사 교통정리를 하면서 SK그룹 자체의 구조조정도 살펴보셔야 해요. 최태원 회장 입장에서는 이혼소송으로 약 1조 원 가까이 나갈 상황이라, 10년 안에 그걸 털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1조 원 이상을 대비해 5조 원 이상을 벌어들일 창고를 미국에 만들고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나온 스토리 같지는 않습니다. 중국 투자나 일본 도시바 지분, 키옥시아 등 여러 얘기가 나오는데, SK하이닉스가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제 1순위를 SK스퀘어로 잡았습니다.

15. 왜 SK하이닉스가 아니고 SK스퀘어인가요?

16. 지분 배당 싸움이니까요. 그것부터 올리고, SK하이닉스는 중복상장으로 계속 누르면서 그 순서가 어떻게 따라가는지 보시죠. 아직은 다들 박스권이라고 보는 분이 많고, 6월 중순에 제가 하지 말라고 했던 것을 많이 물리셨을 거예요. 제가 모니터링하면서 보니 저 외에는 적극적으로 믿는 곳이 없더라고요. 대부분 올라가면 털고 리스크를 관리하라, 물린 건 조절하라, 박스 밖에 안 될 거라고 하는데, 외국인들이 애널리스트나 매니저를 통해 그런 얘기를 퍼뜨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상 이상의 프로젝트가 나올지, 8월 26일, 27일에 DJ를 잡을지 보겠습니다. 타이밍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 때 쓸 가능성이 있어요. 26일은 현대차 인베스트데이, 27일은 MBD 같은 날짜를 디데이로 잡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7,000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 되는지를 보셔야 합니다.

17. SK하이닉스 170, 180 부근을 다 때리고 잡을 겁니다. SK스퀘어는 이번에 115만 원, 120만 원이면 다시 때릴 거예요. 삼성전자는 이전에 265,000~270,000원에 못 때렸죠. 7월 22일 정도 가격대입니다. 지금 SK하이닉스는 그때 200만 원인데, 그때 놓친 분들이 이번에 180~190만 원만 와주면 또 때린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지배할 거예요. 거기서 때리지 마세요. 반이라도 팔았다가 사세요. 거기서 10% 정도 조정 주면 괜찮은데, 10~20% 치고 나가버리면 구경만 하게 될 수 있거든요. 이건 일반 투자자가 하는 게 아니라 헤지펀드나 보이지 않는 세력의 설계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2배짜리 레버리지는 일반 투자자들이 잘 못 산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들만의 리그로 게임이 진행되면 일반 투자자들이 또 고점에 물릴 거예요. 초기에는 못 들어갔다가 100%, 200%씩 올라가면 그때 다시 유튜브 영상이 나와 교육받고 돈을 굴리고 하다가 결국 물리는 거죠. 그때는 하지 마세요. 제 생각에 이 게임은 한 달이나 한 달 반짜리 짧은 게임이고, 아시아 헤지펀드들은 건전하게 추세를 만들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18.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이 2008년에 셀트리온을 투자해 주가를 많이 부풀렸다고 하셨는데, 장기적으로 볼 수는 없나요?

19. 테마섹은 전개를 할 거예요. 그런데 그 테마색과 우리가 이름을 다 쓰면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거니 받거니 할 것 같아요. 파킹시킨다고 하지만, 개인이 팔도록 또 죽여놓고, 다시 당기고, 시소 게임 핑퐁을 할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9월 선물옵션 만기 전후로 크게 흔들 것 같고, 12월물로 바뀌면 시장 에너지가 달라집니다. 저는 3분기보다 4분기 실적에 우상향이 나오면 '이제 진짜구나'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때 배당, 미국 중심 투자, 오픈AI 상장이 시장의 눈을 사로잡을 겁니다. 10월, 11월에 엔트로픽과 오픈AI 상장이 있는데, 금융이 들어가면서 신호탄이 된 것 같아요. 엔비디아가 자금을 좋아하니까 패밀리가 생기는 거죠. 오픈AI 패밀리, 엔비디아 패밀리, 엔트로픽 패밀리. 이 패밀리가 무섭습니다. 뒷돈을 대는 프라임 브로커 에너지가 금융·헤지·테마에 들어오고 있어요. 우리나라 금융기관이 빨리 방어에 나서야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 주력 기업들을 뺏어가려는 작업이 직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올려놓고 흔들고, 또 올려놓고 흔드는 작업을 하거든요. 나중에 MSCI 2028년 편입 시점이 되면 지분은 다 그들이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융당국이 변동성 때문에 난리인데, 저는 은행권 규제를 풀어줘서 주식을 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10%를 강제하면 욕을 먹겠지만요.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방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연기금도 제대로 못 했는데, 지금 큰 금융전쟁이 벌어지고 있어요. 중국계나 아시아 쪽 큰손들이 뮤추얼펀드로 들어올 때 벌써 3년짜리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이번 급등과 급락도 그 작업의 결과라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방어하기보다 규제하기만 하잖아요. 가장 문제는 이번에 전 국민의 주식 투자가 물려서 반토막만 남게 된 것입니다.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본전만 되면 팔고 싶겠죠. 그걸 털면 누구에게 돈이 가겠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외국 헤지펀드의 공격을 막으려면, 은행권이 부동산 담보 대출 대신 주식을 일정 비중 보유하도록 규정을 바꿔줘야 방어망을 구축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없으면 주력 수출기업들의 지분 절반 이상이 변동성 높은 외국 펀드에게 넘어가고, 국부가 그쪽으로 빠져나가는 꼴이 됩니다. 지금 9,000원을 찍고 5,000원까지 빠진 것을 보고 다들 겁먹으셨는데, 저는 이것이 보이지 않는 세력의 변동성이라고 봅니다. 당장 9,000원까지는 안 가겠지만, 7,500과 6,500을 계속 흔들어서 털어 먹을 것 같아요. 12월과 내년에는 다시 9,000원을 넘고, 그때는 12,000~15,000원까지 보낼 작업이 들어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빨리 판단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답답하지만 솔직히 이런 생각이 듭니다.

20.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이 2028년쯤 될 가능성이 큰데, 그때 우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지분을 갖고 있지 못하면 외국인에게 수익률을 다 빼앗길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21. 그렇죠. 우리나라 주력이 무엇입니까? 반도체 수출이죠. 반도체, 자동차, 조선, 전 세계 제조업을 보면 우리나라는 10대 제조국입니다. 거기 대표 주력기업들이 다 있는데, 이것을 흔들어서 주인이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라 외국인 헤지펀드가 되면 그 이익은 누가 먹게 되겠습니까? 2030년 이후는 이런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작업은 특히 중국계 자본 중심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이걸 막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연기금도 이번에 팔지 말라고 해서 덜 팔았다면 이만큼 빠지지 않았을 겁니다. 기업인들도 대충 느끼실 거예요. 분산화를 추진하고 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내 지분의 주가가 올라가야 하는데, 지분이 없으면 답답해지죠. 최태원 회장님이나 이재용 회장님도 미국 거점을 확대하고, 달러 베이스와 원화 베이스를 분산 투자해서 미국에 집중 투자할 것 같아요. 10대 그룹은 모두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중국계나 아시아계 공격이 들어왔을 때 미국계 달러 자산을 갖고 있어야 방어하면서 롱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국가 주력 기업을 뺏기는 시나리오에 우리가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요번에 헤지펀드들의 움직임을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22. 거기서는 역전량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퍼뜨려서요. 그래서 6월 중순에 저는 다 팔았고, 오히려 농담 삼아 LG생활건강을 사시라고 했는데, 아무도 안 봤지만 30만 원까지 가서 50% 올랐습니다. 그다음부터 화장품주가 돌아가면서 올랐죠. 밥(BOB)의 전략이라고 떠드는데, 반도체만 사지 말고 화장품도 사고, 빈집털이된 것도 사고, 코스닥도 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를 깊이 보면, 10대 수출 주력이 안 가면 지수가 못 가요. 이건 사실이죠. 그리고 그걸 결정하는 게 11월 트럼프 선거 결과입니다. 레임덕이 형성되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 하실까요? 본인이 감옥에 가지 않으려면 밑의 사람을 다음 대권에 세우려는 작업을 하지 않겠습니까? 그 사이에는 돈이나 열심히 벌자는 구조로 갈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마스가(MASGA)라든지 상원 얘기 등 되지도 않는 것을 툭툭 던지는데, 이번에 한화오션도 전략을 바꿨습니다. 전에는 9만 원을 팔고 7만 원 대에서 샀는데, 요새는 그냥 갖고 가자고 합니다. 진짜 수주가 나올지 원자력 쪽에서도 대장주는 두산에너빌리티, 로봇주에는 두산로보틱스와 레인보우로보틱스, 조선주에는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이 먼저 가고, 아직 못 간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순환시키면서 10월까지 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8월, 9월을 나쁘게 보는 분이 많지만, 저는 오히려 미결제약정 변화를 보면 의외의 파동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연기금은 내년에 힘을 씁니다. 이건 전에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운용본부장이 금년 말로 그만두시고 2026년 12월 26일자로 바뀝니다. 다음 운용본부장이 누가 되느냐가 핵심이고, 현 정부의 정책을 밀면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따르지 않겠지만, 다음 분은 따를 거라고 봅니다. 이것도 큰 그림으로 포트폴리오 조정을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기업 분석보다는 보이지 않는 팔로우더머니의 물질 흐름으로 설명해 드린 것입니다. 그러니 반도체 업황이나 펀더멘털, 퍼니 같은 것에 접근하지 마시고, 우리나라 핵심 자산이 헤지펀드에 의해 싸게 사게끔 만들어질 때 어떻게 흔들고 추세로 갈지, 박스에서 흔들지, 이벤트가 올 때마다 매도로 쓸지 매수로 쓸지, 이런 헤지펀드의 이벤트 드리븐 전략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그들은 좋은 얘기를 하지만, 엎어버리면 엎어지는 게 정답이에요.

23. 최근에는 코스닥 레버리지나 화장품주, 바이오 관련주 중 바닥 대비 50% 이상 올라온 종목은 더 갈 여력이 크지 않다고 봅니다. 7월 말에 이미 50~100% 오른 것도 많아요. 그러니 그쪽은 더 사지 마시고, 말씀하신 F4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쪽으로 매수하자는 전략이죠.

24. 삼성전기는 빼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25. 네, 삼성전기는 너무 많이 올라서 빼는 것입니다. 7월 22일 주가와 3월 31일 주가를 비교해서 위치를 파악합니다. 삼성전자는 3월 31일 165만 원에서 이번에 180만 원대까지 찍었고, 7월 200만 원대, 27만 원까지 나왔습니다. 여기서 막히고, 지금 막 당기고 있는데, 여기서 50% 치고 받고, 2배 레버리지로 치고 받는 게 개미들입니다. 그런데 크게 빼지 않을 것 같아요. 7월 15일 위치를 뚫는 게 관건입니다. 삼성전자 기준으로 28만 원이에요. 여기에 30만 원 이상에서 투자한 사람은 올해 구경시키지 않을 것 같고, 거기서 털어내게끔 만들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전에 타이거 반도체 ETF가 3월 말 수준까지 떨어졌다, 거기서 한미반도체를 사라고 했는데, 이것도 3월 31일 저점을 깼어요. 이때 종합지수는 5,040 정도였는데, 이걸 덮으면 올라가게 되죠. 그러니 F4 다음이 한미반도체입니다. 어디까지 보느냐면, 4만을 돌파하나 보려고 하는데, 순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한미반도체 순입니다. 오늘 코스닥이 마이너스였는데도 알테오젠 같은 종목은 빠졌지만, 소부장 쪽이 끌고 와서 플러스로 돌아선 것이 그 원인입니다. 그러니 F4 수준으로 계속 움직이면서 여러 번 흔들 거예요. 사람들이 박스 이론에 취하게 만들 것 같아요. 바벨 옹을 쓰면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데, 오히려 그게 허 시작으로 엮을 것 같습니다. 그다음 그걸 뚫는 타이밍을 아까 말씀드린 27일로 디데이를 잡으려고 해요. 엔비디아 때 타이거 톱 반도체의 위치를 보고, SK스퀘어를 이번에는 1순위로 봅니다. 어제부터 가장 먼저 매수세가 들어오는 것이 SK스퀘어가 마이너스에서 돌아서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120~130이 저항이에요. 이걸 뚫어야 얘네들이 이래서였구나 하는 에너지가 나오고, SK스퀘어는 배당 주는 원으로 읽으면 됩니다. 한미반도체는 25만~27만 원이 1차 저항이고, 30만 원대는 하지 말라고 했던 것은 15만 원을 보임하겠다는 얘기였는데, 이번에 15만~4만 원까지 빠졌으니 그때 왜 안 했냐고 하실 수도 있겠죠. 이건 팔지 말고 120일선을 돌파하면 반을 팔고, SK하이닉스가 180~200 저항을 뚫을 때 치고 나갈 겁니다. HBM 관련 종목은 순환의 후발주로만 보겠고요. 삼성전기는 제가 의사결정을 바꿨습니다. 크게 빠졌지만 빨리 회복했고, 7월 15일 140만 원에서 130만 원, 10만 원 정도를 바라보고 있는데, 저는 이걸 더 들고 싶지 않아요. 먹을 게 더 많으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삼성전기 팔아서 같은 개념의 MLCC 같은 콘덴서를 사겠습니다. 삼성 콘덴서도 아직 갭을 메우지 못했고, 반토막이 났거든요. 그래서 삼성전기를 팔아서 MLCC나 전고체 2차전지 종목 중 못 올라간 것들, 코스닥 신소재나 기술주 등 빈집들을 사겠습니다. 이것도 상대수익률 게임으로 같이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6. 네, 잘 알겠습니다. 최근 미국 시장이 올라도 국내장이 잘 따라가지 못했는데, 오늘 미국 3대 지수가 모두 약세였음에도 반도체 지수가 오르면서 국내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하게 올랐습니다. 오늘 이런 급등 에너지가 나온 이유를 어떻게 보시나요?

27. 오늘 인수분해를 해 보면 어떤 느낌이 드냐면요. 예를 들어 현물에서는 샀는데 선물은 아직도 흔들고 있습니다. 선물로는 8월 10일까지 2조 9천억, 7조 9천억, 1조 5천억을 팔아서 심리를 굉장히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어제는 2,900억, 오늘은 8,300억을 샀고, 비차익이 플러스로 돌아섰습니다.

28. 중요한 건 오늘 장 끝나기 전까지 선물에서 3조 4천억을 샀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4시 10분에 집계가 완료되면서 마이너스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사람들 심리는 "현물은 샀는데 선물은 청산했네, 오늘 CPI가 불안하니 일부 털어냈구나, 내일 CPI로 또 죽이려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기계가 그걸 노리는 것 같습니다.

29. 오늘 9시 반에 발표되는 CPI가 2.5 아래로, 2.5나 2.4만 나와도 내일 미국 시장이 급등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내일 100에서 150까지 당겨 놓고 죽일 수도 있으니 그것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30. 오늘 상계 쌍끌이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전자, LG스퀘어 다섯 종목을 당긴 겁니다. 지수 관련주이고, 기관 매수도 비슷하게 들어왔습니다. 다만 선물은 청산 중이고 누적으로는 매수입니다. 여기서는 네이키드 매수도 있으니, 앞으로 지수 관련 핵심 종목이 주도하는지 지켜보시면 됩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LG전자, LG스퀘어, 주성엔지니어링이 그 대상입니다. 가장 미흡한 건 현대차입니다. 현대차만 따라가 주면 시장은 바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현대차가 지금 가장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31. 앞으로 시장의 7천 포인트는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 되고, 새로운 파동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현대차와 보스턴 다이나믹스 ETF를 보고, 엔비디아와 젠슨 황은 원전이나 전력 설비 쪽으로 투자 개념이 옮겨 가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센터가 돌아가려면 전력과 수급이 뒷받침돼야 하니까요. 빌 게이츠 방한도 큰 에너지로 보지는 않지만, 테라파워 대주주 중에 엔비디아가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 두산 그룹은 없고 SK이노베이션이 연결돼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금융과 합작해 투자하는 구조로 보이고, 손정의 회장도 같은 흐름에서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

32. 이 연맹이 깨질 최대 악재는 2008년 같은 금융위기, 즉 시스템 리스크입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 빅스텝을 두 번 해야 하는 상황, 중동 사태가 세계대전으로 번지는 상황은 확률이 10% 정도로 낮아 보입니다. 9월 중순까지는 그런 일이 없다고 봅니다. 시진핑이 9월 14~15일쯤 판단할 것으로 보고, 트럼프와 시진핑 회담 결과를 본 뒤 10년물 금리가 4.5% 아래로 내려오면 발동이 걸릴 것으로 판단합니다. 10년물 금리가 블랙스완만 아니면 동남아 헤지와 블랙록 테마주에 승부를 걸었다고 보겠습니다.

33. 코스피 7천 포인트를 넘으려면 현대차도 함께 가야 합니다. 시장이 원하는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발표 시점은 8월 25일이나 27일 사이로 보고 있고, SK하이닉스가 먼저 나올지 삼성전자와 동시에 나올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주당 3,000원 시나리오와 자사주 소각 얘기가 같이 나오고, 둘이 합쳐 50조 정도만 되어도 시장은 7,200까지 환호할 것으로 봅니다. 그 이후 파동은 그때 나오는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겠습니다.

34. 테마주 쪽에서는 성장성과 투기성이 있는 종목에 승부를 거는 인물이 있는데, 인도 출신으로 동남아를 17년간 공부해 온 동남아 통입니다. 싱가포르에서 펀드 넘버로 일하고 있고, AI, 데이터, 반도체, 클라우드를 집중 투자 중입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TSMC, 엔비디아, SK하이닉스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 인물이 SK그룹 싱크탱크가 시도한 흐름일 수 있다고 봅니다. 중복상장 노이즈를 다른 것으로 가리는 것이고, 배당과 자사주 발표가 떡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테마주 쪽에서 SK하이닉스에 5억 달러가 들어오면 실제로는 10~20억 달러 배팅이 될 것으로 봅니다. 170, 190, 200을 선으로 잡고 9월 만기까지 어디까지 가는지가 전략 속도를 가늠할 기준이 될 것입니다.

35. 공격 대상은 미국 SK하이닉스 ADR입니다. 주가가 110에서 10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50포인트 급락했는데, 그때 SK하이닉스는 145달러에서 134달러로, 마이크론은 910달러에서 840달러로 급락했습니다. 이 급락으로 사람들이 털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가 95만 60원, 삼성전자 22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ADR을 허하게 만들면 본주 높이가 증가할 수 있으니, 앞으로 ADR을 보시기 바랍니다. 130달러 근처가 저점이었고, 160, 170, 180, 190을 10달러 단위로 걸어 보시면 됩니다. 7월 말 160달러에서 떨어진 자리가 상한가 받았던 자리이고, 7월 중순 174달러 돌파가 중요합니다. 그때 SK하이닉스 본주는 200만 원에서 220만 원대였습니다.

36. 앞으로 시장에서는 비관 논자를 낙관 논자로 뒤집고 머니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 수단으로 SDR을 쓸 것 같습니다. 결국 테마주, 해지펀드, SDR이 우리나라 F4와 소부장을 결정할 것으로 봅니다.

37. 미국 7월 코어 CPI가 2.5에서 2.4 정도로 나오면 미국장이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인버스 2X를 보면 이번에 150원까지 올라 58원에서 169% 상승했고, 5,200 공포를 만들었습니다. 70원과 80원 사이에 오면 사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80원대입니다. 지수가 7천을 넘으면 인버스는 70원까지 내려갈 수 있으니 그때부터 분할 매수를 시작하면 됩니다. 70원과 90원 사이를 오가다 50원을 보면 급등했다는 뜻이고, 100원이나 110원까지 가면 올려놓고 죽였다는 뜻입니다. 9월까지 매일 타이거 하이닉스 레버리지와 인버스 선을 그려 보면서 롱숏 시소를 잡아 보시기 바랍니다.

38. 타이거 코덱스 하이닉스 레버리지는 13,000원과 15,000원이 중요합니다. 5,000원까지 빠졌으니 13,000원과 15,000원을 구경시키고 나서, 사람들이 아쉬워하며 콩깍지에 씌일 수 있습니다. 9,000원에서 11,000원 사이에서 많이 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걸 버티면 됩니다. SK하이닉스 구주는 200만 원을 보지 않는데, 반 밑에 사신 분들은 파도타기를 하시면 됩니다. 1,200원부터 1,500원, 1,000원 단위로 비율 매도를 하시고, 뚫리는지 여부는 8월 말에 NBI로 판단하겠습니다.

39. 반도체 외에 소부장이 관점이고, 현대차 쪽에서는 로봇과 피지컬 AI를 봅니다. 현대오토에버는 13토막이 났고, LG전자와 LG CNS도 5, 6월 고점에서 박살이 났습니다. 순환은 있다고 봅니다. 7월 22일을 기준점으로 잡은 이유는 삼성 그룹이 로봇 연맹을 발표한 날이고, 7월 20일이 SK하이닉스 200만 원을 찍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준으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빠졌습니다. 현대차는 42만 원에서 40만 원, 현대모비스는 52만 원에서 49만 원, LG이노텍은 65만 원에서 60만 원 수준입니다. 현대오토에버는 7월 22일 대비 돌파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69,000원으로 돌파했습니다. 돌파한 종목에 에너지가 있다고 보고, 현대차와 모비스는 눌리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 LG CNS, 두산로보틱스 쪽에서 로봇과 연결된 투자 종목이 스타 종목으로 압축될 것으로 보고, HL만도, 현대오토에버, LG CNS, 두산로보틱스가 그 후보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40. 반도체 외에도 조선업, 원자력 발전, 로봇 쪽 종목을 언급했으니 다시 듣고 싶은 분들은 체크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주요 이벤트 중심으로 시장 방향을 결정하고 계시니 잘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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