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요약 보기
개인 금융자산 13억·총 수익 7억 1천만 원 달성을 공유하며 경제적 자유 목표(15억, 4% 룰) 강조. 미국 증시 강세와 실적 역대급(어닝비트율 61%, 미스 5%)을 근거로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을 주장. 반도체 주봉 RSI 81이라 단기 눌림 가능성은 인정하나 AI 투자 증가율 감소·규모 마이너스 전환 시 매도 고려. 중간선거 해 하락 매수, 4월 말 종가 사상 최고 23회 사례 기반 5~12월 상승 확률 강조. 연준 금리인하 기대 약화와 인플레이션을 주의 요인으로 언급, 3분기 리스크 언급. 이란 협상으로 유가 80~110달러 박스권 전망.
다듬은 글
자산 현황과 경제적 자유 목표
1700만 원 수익 중이고, 오른쪽에 있는 IS 계좌는 6천만 원 정도 수익 중입니다. 두 번째 미국 직두계좌는 8,200만 원 수익이고, 채권까지 합해 현재 기준 총 7억 1천만 원 정도 수익 중입니다. 이로써 제 순수익도 사상 처음으로 7억을 돌파했습니다. 드디어 제 금융 자산도 사상 처음으로 13억에 도달했습니다.
4년 전에 찍었던 경제적 자유 1차 목표, 작년에도 찍었던 그 목표에 드디어 가까워진 현실을 보고 계십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과거 선택으로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그 달성을 위해 매일, 매월, 매년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그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제가 경제적 자유 1차 목표를 15억으로 잡은 이유는 4% 룰을 적용했을 때 15억을 만들어 두면 매월 500만 원 정도를 빼서 쓰더라도 자산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난다는 계산을 해 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5억을 1차 목표로 정해 두고, 리스크 관리를 하면서도 수익률을 최대한 높이고, 최대한 많이 저축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언제 달성되느냐는 시장이 정하겠지만, 방향은 여러분이 정할 수 있습니다. 함께 경제적 자유를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픈 이야기지만, 이더리움 약 2억 원 정도를 손절하지 않았다면 15억 금융 자산을 이미 달성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에도 그 선택도 제가 한 것이고, 그 결과도 제가 얻게 된 것입니다. 좋은 실패 경험이 되어 나중에 더 큰 손실을 꼭 막아 줄 거라 확신합니다.
미국 증시와 유가 동향
미국 주식이 또 크게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이 1% 상승했는데, 요즘은 '돈복사'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국내 주식도 반도체로 폭등하고 있고 미국 주식도 폭등하면서, 극소수는 자산이 퀀텀 점프하고 있고 그런 인증샷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이 구간에서 자산 퀀텀 점프를 하지 못하셨다면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친 것이고, 그 격차는 정말 크게 벌어져 있다고 느끼실 겁니다.
어제 상승의 요인은 유가 하락입니다. 유가가 다시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는데, 당분간 80달러에서 110달러 박스권에서 전쟁 상황에 따라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가가 하락한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프리덤'을 잠깐 중단한다고 합니다. 이란이 실제로 합의를 마무리하고 서명까지 하는지 지켜보겠다는 스탠스입니다. 현재 해상 봉쇄 이후 이란이 굉장히 쪼들려 보이는 상황입니다. 지금 상황으로 보면 결국 이란은 합의를 할 것 같고, 핵도 어느 정도 포기하거나 완전히 제거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니, 이 부분은 예측해 봤자 쓸모가 없고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하면 됩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지겹도록 강조드리고 있지만, 최악은 지나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관점, 이제 다들 아시죠?
실적 시즌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실적 호조에 상승했다는 제목도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실적 호조가 아니라 실적이 역대급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어닝 비트 비율을 보면 61%, 즉 예상보다 실적이 잘 나온 기업이 무려 61%입니다. 실적이 예상에 못 미친 어닝 미스는 겨우 5%뿐입니다. 역대급으로 실적이 전반적으로 잘 나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좋은 섹터는 단연 반도체입니다. AI 투자로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엔비디아의 독주 체제였다면, AI로 넘어가면서 다른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과 순이익이 갑자기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진행 중이고, 반도체가 말도 안 되는 폭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반도체 주봉 RSI는 무려 81까지 올라갔습니다. 이 경우 단기적인 눌림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결국 차익 실현으로 단기 조정이 올 겁니다. 문제는 이 생각을 계속 해 왔는데도 그냥 계속 폭등하고 있다는 것이죠.
반도체 매도 시점은 언제인가
오늘 영상의 썸네일 내용, 반도체는 언제 매도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공부해 보려면 반대로 폭등한 이유를 생각해 보면 됩니다. 반도체가 폭등한 이유는 실적이 미쳐 날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역대급 실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그 성장의 이유가 AI 투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AI 투자를 지켜봐야 합니다. AI 투자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때를 봐야 하는데, 첫 번째로 볼 부분은 규모는 늘어나고 있지만 AI 투자 증가율이 감소할 때입니다. 이는 AI 투자 규모는 더 늘어나더라도 AI 투자 감소의 초입 구간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무조건 매도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것이 포착되었을 때 시장의 반응이 반도체 피크아웃으로 해석되는지, 아니면 아직 실적 성장으로 해석되는지에 따라 우리의 대응이 달라집니다. 두 번째로 볼 부분은 규모가 마이너스로 전환될 때입니다. AI 투자 금액 자체가 줄어들 때는 사실상 완전한 피크아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봐야 할 것이 증가율 감소입니다. 이때 선반영되어 미리 하락하면 분할 매도나 전량 매도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상승하다가 규모가 줄어들면서 하락할 때 매도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미리 염두에 두시기 바라며, 이런 자료를 매일 찾아보기가 귀찮고 어렵다면 매일 제 영상 하나만 보셔도 되니 구독과 알림 설정을 해 두시면 됩니다.
현재로서는 AI 투자가 규모로 보나 증가율로 보나 아직 증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간 더 증가할 거라는 이야기도 들려오는데, 우리는 그런 쓸데없는 예측보다 증가율 감소와 규모 감소를 보면 됩니다. 아직 그것이 포착되지는 않았으니, 장기 투자자라면 언제든 단계적 하락이 올 수 있고 차익 실현으로 웅덩이가 찾아올 수 있다는 각오를 해 둔 상태로 홀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투자에서 가장 큰 손해는 좋은 자산을 너무 일찍 파는 것입니다. 더 오래 보유했다면 수백, 수천 퍼센트로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자산을, 겨우 용돈 벌이에 만족해 빨리 매도해 버리는 것, 이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가장 큰 손실입니다. 그럼에도 중단기적으로는 언제든 웅덩이가 올 수 있습니다. 단기간에 너무 폭등했기 때문에 차익 실현이 나올 수 있다는 각오를 해 두시면 됩니다.
제가 말로만 공유드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투자하고 행동하고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반도체 2배 레버리지 ETF(USD)는 현재 1158% 수익률입니다. 어느새 5년째 보유하고 있는데, 역시 매도할 생각은 없고 평생 보유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올해 1월 말에 새로 투자한 종목은 반도체 ETF인 SMH입니다. 단 3개월 만에 33%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실시간으로 제 매매 내역을 공유했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근거로 매수를 진행했습니다.
저 역시 말씀드린 AI 지출 증가율 감소와 AI 지출 규모 감소, 이 두 가지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포착되고 시장이 하락으로 해석하면 리밸런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폭등하기 전에 함께 공부하면서 실시간 매매 내역을 참고해 싼 가격에 많이 매수하고 싶은 분들은 고정 댓글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올해 웅덩이를 모두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중간선거의 해는 위기이면서도 기회라고 말씀드려 왔고, 올해 4월 1일에 제가 크게 매수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중간선거 하락기에 매수하면 1년 뒤 평소보다 매우 큰 수익으로 보상해 주었습니다. 다만 최저점을 맞출 수는 없으니 분할 매수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또 지난주 4월 말 종가가 사상 최고치였는데, 4월 말 종가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던 과거 데이터가 23번 있었습니다. 이 23번 모두 5월부터 12월까지 지금보다 더 상승했다는, 100% 상승 확률의 강세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에서 무조건은 없지만, 일단은 상승에 배팅해 올라타 있어야 한다는 관점으로 계속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다만 딱 하나 조심해야 할 부분이 최근 계속 강조드리고 있는 인플레이션입니다. 향후 통화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인플레이션이 잠깐 반등하는 것인지 2022년처럼 끈적하게 올라갈지를 지켜봐야 합니다. 슬슬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에 대한 입장을 조금씩 거두고 있어, 이는 언제든 시장에 웅덩이 재료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체크해 두시고, 이대로 연말까지 쭉쭉 우상향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보통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얕든 깊든 웅덩이가 찾아옵니다. 이에 대한 각오도 미리 해 두시고, 현재 계절성으로만 보면 3분기가 가장 리스크가 큽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지만, 사실 계절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매크로입니다. 만약 하반기에 진짜 웅덩이가 온다면, 리밸런싱이 필요한 웅덩이가 아닌 이상 추가 매수를 통해 더 매수할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지금 포모(FOMO)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역대급으로 상승하고 있음에도 SK하이닉스에 대한 포모가 오고, 삼성전자에 대한 포모도 옵니다. 저조차 포모가 오고 있는데, 이번 상승에 탑승하지 못한 사람들은 눈이 돌아갈 겁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하며, 다들 자산을 잘 지키면서 자산을 잘 분리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