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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규(신사임당)가 실패한 이유! 주식으론 성공할 수 있다! #주언규 #주식 #주식초보

Sleep Music Box · 2024-03-30 · 유튜브 시청 30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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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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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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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규 사례를 들어 한 번에 몰빵하지 말고 시드를 분할해 여러 번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 1천만 원을 100만 원씩 나누는 예시, 삼천당제약·대성홀딩스·서울가스·세방·카나리·맥스 등 과거 급락 사례 언급. 신용·미수 사용 금지, 적정 심리적 타격 금액 설정, 최소 3년 공부 권장. 특정 종목 가격 방향 예측 발언은 없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여러분, 오늘은 시드를 나눠서 투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얼마 전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가 신사임당 채널로 유명해진 주언규 씨의 『슈퍼노멀』이라는 책이 눈에 띄어서 잠깐 읽어봤습니다. 그런데 의미 있는 문구들이 있더라고요. 그 내용과 관련지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02. 주언규 씨는 원래 사업을 많이 하셨던 분입니다. 처음에 스튜디오 렌탈 사업을 하면서 4천만 원을 가지고 시작했는데, 그 돈을 한꺼번에 몰빵했다가 손해를 보고 굉장히 힘들었다고 경험을 얘기하시더라고요. 사업을 할 때도 자기가 가진 것을 한 번에 몰빵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건 사업도 그렇지만 주식은 더 그렇습니다.

03. 사업을 할 때도 몰빵하면 한 방에 모든 것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한 번 시도할 때 드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 여러 번 시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사업은 자원을 최소화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자원이 많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사업이 많고, 자원이 적게 들어가면 규모도 작아져서 오히려 실패할 가능성이 커지기도 합니다.

04. 그런데 주식은 다릅니다. 주식은 투자 금액을 최소화해도 다를 게 하나도 없습니다. 자원을 최소화한다고 해서 손해 볼 것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실패 횟수의 증가는 곧 성공 확률의 증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실패를 여러 번 겪어야 결국 성공한다는 말이 바로 이것입니다.

05. 예를 들어 주식을 1천만 원 가지고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 1천만 원을 한 종목에 몰빵했는데 주가가 계속 하락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뺄 수도 없고 더 이상 살 돈도 없습니다. 다른 주식을 사서 공부하거나 수익을 실현할 기회가 사라지는 겁니다.

06. 반면 1천만 원을 100만 원씩 열 번으로 나눠서 투자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100만 원으로 주식을 하다가 물려서 어느 정도 실패했다면, 또 다른 100만 원으로 다른 주식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 기회가 열 번으로 늘어납니다. 그래서 1천만 원이 있다면 시드를 한꺼번에 다 쓰지 말고, 분할해서 여러 번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07. 주식을 하다 보면 이런 경우를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삼천당제약이 한순간에 이렇게 나락으로 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지금 차트를 보세요. 다시 회복이 안 되고 있습니다. 대성홀딩스, 서울가스, 세방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점에서 들어간 분들이 이걸 회복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안 됩니다. 기다려도 이렇게 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기회를 분할해서 나눠야 합니다.

08. 카나리아에이아이도 한참 핫했던 주식입니다. 두 번이나 급등을 했지만 지금은 완전히 나락으로 갔습니다. 거의 상폐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맥스도 최근에 시끌시끌했는데, 대주주가 반대매매를 당하면서 하락하더니 지금은 거래가 정지됐습니다. 여러분이 1천만 원을 이런 주식에 투자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끔찍하죠. 1천만 원이 아니라 전재산 3억, 4억, 5억을 이런 주식에 몰빵했다면 정말 회복이 안 될 겁니다.

09. 우리는 보통 종목을 볼 때 전일 대비 등락률 상위 같은 것만 봅니다. 올라간 종목만 보는 거죠. 그런데 왜 올라갔는지도 봐야 하지만, 하락률도 계속 보셔야 합니다. 저는 매일 하락률 상위도 봅니다. 하루에도 10%, 12%씩 떨어지는 종목이 얼마나 많은지 보세요. 절벽에서 떨어지듯 하락하는 종목이 많습니다. 1억, 2억을 넣어 두었는데 10%, 20%가 한 번에 날아가면 천만 원, 2천만 원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그러면 일단 멘탈이 무너집니다.

10. 그래서 주식은 비중 조절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것이 곧 실력입니다. 금액을 설정할 때도 어느 정도 심리적인 타격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100억이 있는 사람이라고 해 봅시다. 그런데 100만 원으로 주식을 하면 감이 올까요? 수익이 나도 감이 잘 안 생깁니다. 긴장도 안 되고요.

11. 반대로 여유 돈이 1천만 원 있는데 100만 원으로 투자해서 하루에 10만 원, 20만 원씩 왔다 갔다 한다면 심리적인 긴장감이 유지됩니다. 초조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죠. 그런 감정이 있어야 올바르게 판단하고 신중하게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심리적인 타격이 전혀 없는 금액으로 하면 말 그대로 로또나 뽑기 같은 느낌밖에 안 됩니다. 그러면 주식 실력이 느는 데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2. 그러니 어느 정도 타격이 느껴지는 금액으로 설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전재산이 3천만 원이라면 300만 원으로 하시거나, 3천만 원 중에서 500만 원 정도는 있어야 타격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500만 원도 괜찮다고 봅니다.

13. 그리고 영끌, 즉 영혼까지 끌어모은 투자는 당연히 안 됩니다. 가용할 수 있는 금액을 넘어 대출을 받아서 주식을 시작하면 손절을 절대 못 합니다. 전재산이 걸려 있으니까요. 주식에서 신용과 미수가 정말 무서운 이유입니다. 1천만 원이 있으면 2천만 원까지 빌려주면서 투자를 부추기기도 합니다.

14. 이걸 쓰다가 깡통 찬 사람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깡통 찬 사람들 대다수가 신용이나 미수를 쓰다가 그렇게 된 거예요. 신용과 미수는 절대 쓰지 마십시오. 진짜 내가 고수라는 생각이 들 때 그때 쓰시는 건 말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주식에 감이 없다면 신용, 미수는 쓰지 마십시오. 저도 깡통 찰 뻔한 적이 있습니다. 1천만 원밖에 없는데 2천만 원어치를 살 수 있으니까요. 주가가 상승하면 문제가 없지만, 어느 정도 떨어져서 담보 가능한 금액 이하로 내려가면 반대매매를 당합니다. 그러면 1천만 원보다 훨씬 큰 손실이 순식간에 나고, 나머지 돈까지 갚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생깁니다. 게다가 손절도 안 되고 심리적으로 컨트롤도 안 됩니다.

15. 천만 원으로 주식 시장에서 공부를 하려면, 1년 동안 종목을 몇 개밖에 못 삽니다. 10개, 20개 정도 사면 많이 산 것이죠. 100만 원씩 나눠 사면 100개도 살 수 있습니다. 많이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 아니라, 그만큼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는 뜻입니다.

16. 주식 시장에서 제대로 공부하려면 최소 3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장과 상승장의 사이클을 한 번씩은 겪어 봐야 진짜 주식을 아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식 시장에서는 오래 살아남아야 합니다. 그래야 시장을 알 수 있습니다.

17. 여러분, 제발 몰빵하지 마십시오. 몰빵하면 기회는 한 번뿐입니다. 매수할 때는 내가 가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심리적인 타격이 될 수 있는 금액으로 나눠서 여러 번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식 실력이 늘고, 훨씬 안정적인 마음으로 매매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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