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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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중장기적으로 지금 시세에서 크게 상승하기 어렵다는 것이 결론이다. [시세 및 수급] 삼성전자 주가가 4만7천원대(평단 약 4만6천660원 언급)에서 매수된 상황이며, 당일 보합 마감했지만 거래량이 많고 외국인 매도가 이어졌다. 시청자 질문: 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밀리는 이유와 계속 보유해도 되는지에 대한 문의. [기술적 흐름] 직전 저점(4전 저점) 이탈 시 손절보다는 지켜보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있으나, 전저점을 깨면 직전 고점 부근 4만1천~4만1,700원 부근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봤다. 4만6천~4만7천원대 재도전 가능성도 언급했다. [중장기 전망] 시가총액 약 300조원 규모 대비 1,000조원 등 목표는 현실성이 낮고, 10년간 10배 상승은 쉽지 않으며 2~3배 상승 정도가 가능하다고 봤다. 장기 투자라면 삼성전자 대신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응 전략] 비중 50%로 보유 중인 시청자에게 반등 시 비중을 줄이거나 손절 여부를 고민하라고 조언했다. 강한 시세를 기대하기보다 짧은 반등마다 수익을 실현하는 단기 트레이딩 관점으로 대응하라고 권했다. [출연자 전망] 중장기적으로 상당한 진통과 기회비용이 예상되므로 전략 변경을 고려하라고 조언했다.
다듬은 글
오늘 핫 이슈 종목인 삼성전자를 짚어보겠습니다. 증권통에서 최고가 되자 님이 올려주셨는데, 47,000원에서 660원 진입하셨고 비중은 50%로 담으셨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중장기 보유를 고민하고 계신데, 실적이 좋게 나왔는데도 주가가 왜 밀리는지, 계속 보유해도 될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남겨주셨습니다.
오늘은 결국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거래량이 어마어마했고, 외국인 매도가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이렇게 수급이 받쳐주지 못하면 얼마나 힘든 흐름이 이어질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이전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과거 가격대에서 매도 신호가 나왔을 때 실제로 반등이 나오며 팔아야 했던 구간들이 있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린 부분도 있지만, 저는 삼성전자를 중장기적으로 지금 시세에서 크게 보기에는 쉽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300조 원에 육박하고, 전 세계 시총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있습니다. 1,000조 원이 되려면 지금보다 3배 이상 성장해야 합니다. 물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10년 투자 관점에서 10배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고, 2~3배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장기 투자 관점에서 종목을 바꾸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차트 측면에서 보면, 현재 흐름이 단순히 무너지는 모습은 아닙니다. 시장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대표 대장주이기 때문에, 전 저점을 일시적으로 깼다가도 다시 반등이 나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저점 이탈만으로 무조건 손절하기보다는, 이탈 후 반등이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반등이 나오지 않고 전 저점을 확실히 이탈한다면, 제가 보는 다음 지지 구간은 직전 고점 부근인 41,000원에서 41,700원 사이입니다. 여기까지 밀리면 심리적으로 크게 흔들릴 수 있고, 비중이 큰 분들은 특히 부담이 클 것입니다.
현재 50% 비중으로 보유 중이신 분들은 몇 가지 선택지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반등이 나올 때 비중을 줄이고 대응하는 방법 - 손실이 부담스럽다면 일정 부분 정리해 리스크를 낮추는 방법 - 장기 보유를 원한다면 그대로 가져가되,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점검하는 방법
다만 삼성전자는 작년과 같은 큰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국면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강한 시세를 기다리기보다는, 짧은 반등이 나올 때마다 나눠서 수익을 확보하는 트레이딩 관점의 대응이 더 현실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많이 실망하셨을 것 같습니다. 중장기 투자는 원래 진통이 따르고, 다른 기회비용 때문에 마음이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점을 충분히 고려하셔서 전략을 점검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최고가 되자 님을 비롯해 모든 투자자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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