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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conomylab진행자@Jun's econom

Accuracy score+0.3
순 place114
Scored calls7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6% / 50.7% / 52.1%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2% / +0.0
Bullish / Bearish / Neutral35.6% / 25.2% / 39.2%
Best horizon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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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Jun's economy lab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코스피 (15)#SK하이닉스 (12)#엔비디아 (12)#테슬라 (8)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호재, 외국인들은 연휴전에 미리 알았다

Jun's economy lab · 2025-10-10 · 유튜브 시청 157,244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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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AMD#SK하이닉스#엔비디아#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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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Jun'seconomylab진행자 · 한국인

요약 보기

연휴 전 외국인의 삼성전자 3조 이상 순매수는 선매수 정황으로 보이며, 개인 물량 떠넘기기 후 고점 매도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 엑시노스 2나노 양산·HBM3E 12단 승인·파운드리 수주 기대, 4공장 조기 완공과 EUV 장비 수요 등 호재 연결을 근거로 제시. 성장성 있는 종목 중심 장세와 분할 매수 전략을 언급. 구체적 목표가 없고 1~3개월 방향 예측은 간접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오늘 삼성전자가 5% 넘게 올랐습니다. 주가를 보면 놀랍죠. 연휴 전에도 오르고 오늘도 또 오르니 어떻게 된 일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연휴 전에 외국인이 3조 넘게 순매수한 이유가 연휴 기간에 나왔습니다. 외국인은 어떻게 미리 알고 선매수할 수 있었을까요? 혹시 검은머리 외국인은 아닐까? 별의별 생각을 다 해봤습니다. 의심할 만한 건 다 의심해 봤지만, 결론은 외국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휴 동안 AMD도 40% 넘게 올랐고, 삼성전자도 석 달 동안 50% 넘게 올랐습니다. 외국인이 계속 사면서 가격을 올렸고, 개인들은 오를 때마다 팔아서 물량을 외인에게 넘겨줬습니다.

02. 외국인이 다음에 할 일은 하나입니다. 본인들이 고점이라고 생각하는 부근에서 개인들에게 물량을 넘기는 것이죠. 개인들은 삼성전자 주식 사기 열풍이 불면 고점에서 달려들 겁니다. 그때 외국인이 물량을 떠넘기는 시점이 올 겁니다. 그 시점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SK하이닉스를 보면 아직 그 시점이 오지도 않았습니다. 예상할 수는 없어도 고점 부근에서 외국인이 빠져나가는 흐름은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은 그 단계가 아니니, 왜 올랐는지부터 생각해 보겠습니다.

03. 그동안 우리가 아는 정보는 D램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좋은 호재지만 과거 전고점을 돌파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D램은 이미 다 알려진 내용이라, 이제는 AI와 엮인 반도체인가 아닌가에 따라 상승률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HBM을 가진 SK하이닉스와 HBM에서 기대감을 주지 못한 삼성전자의 주가가 크게 갈렸던 것처럼, 반도체 주가가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이 9만 원 부근에서 삼성전자를 하루 만에 3조 원어치 쓸어 담았고, 곧바로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우리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됐지? 그런데 연휴가 되자 그제야 이유가 보였습니다. AMD에도 호재가 나왔고, 오픈AI 호재도 나왔습니다. 엔비디아 납품 관련 퀄 테스트 통과 뉴스도 나왔고, 엑시노스 호재까지 나왔습니다. 블룸버그는 삼성전자가 AI 덕분에 사상 최고치를 향해 간다는 기사를 이제야 썼습니다. 외국인이 살 것을 다 사서 주가를 많이 올려놓은 뒤에 호재 뉴스를 내보낸 것입니다. 이 정도면 의심할 만합니다. 주식을 오래 한 분들은 이런 패턴을 여러 번 당했기 때문에 쉽게 의심합니다.

04. 오늘도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7천억 원 넘게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오르는 주식과 오르지 않는 주식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성장성을 좋아합니다. 12개월 안에 매출과 이익이 급증할 기업, 또는 지금까지 고성장했고 내년에도 고성장할 것 같은 기업에 주가가 쏠립니다. 성장성이 보이지 않는 종목은 철저히 외면받고 있습니다. 내가 가진 종목이 내년에 매출과 이익이 성장할 기업인지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 하나 눈여겨볼 점이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순매수한 금액과 삼성전자에서 순매수한 금액이 비슷합니다. 6,678억 원입니다. 물론 지금 시간대 기준이라 장 마감 무렵에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외국인이 어딘가에서는 팔고 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처럼 자신들이 좋아하는 종목에만 매수가 쏠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내가 가진 종목이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는 종목인지,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종목인지 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05.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사는 이유는 뉴스에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연휴 때 나온 뉴스 중 하나가 엑시노스 양산 돌입 소식이었습니다. 기사를 잘 보면, 과거 3나노에서는 수율 문제로 엑시노스를 양산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물량을 다른 곳에서 사 오느라 올해 상반기에만 구매 비용이 1조 5천억 원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2나노 수율이 개선되어 엑시노스 양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최소한으로 봐도 연간 적자 3억 원이 줄어드는 셈입니다. 3나노에서 2나노로 넘어가니 비용 절감 효과는 그보다 더 클 겁니다. 이는 그동안 삼성전자를 괴롭혔던 파운드리에서 2나노 수주를 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대목입니다. 삼성전자가 수조 원을 까먹는 아픈 손가락이던 파운드리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미 D램으로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에서 파운드리의 성장성이 얹히고, 여기에 HBM까지 얹힙니다. AI까지 장착되는 겁니다. 그러면 성장주로 돌변하게 됩니다. 연휴 기간에는 TSMC가 가격을 올린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이것도 호재입니다. TSMC가 가격을 올리면 삼성전자는 2나노에 수요가 몰리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매력이 더 커집니다. 고객사가 들어올 가능성이 생긴 겁니다. 물론 TSMC는 압도적인 고객사 경험과 안정성을 갖고 있습니다. 반도체 회사 입장에서는 물량이 TSMC에 쏠려 있었지만, TSMC가 가격을 올리고 생산능력을 버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안은 삼성전자밖에 없습니다. TSMC에 맡길 것인가, 삼성에 맡길 것인가, 인텔에 맡길 것인가? 인텔이 1.8나노 양산 뉴스를 냈지만, 그 뉴스를 믿을 반도체 회사가 얼마나 있을까요? 인텔에 여러 번 데여서 기대도 하지 않을 겁니다. 결국 대안은 삼성전자밖에 없다고 봅니다. 엔비디아 뉴스는 결정타였습니다. HBM3E 12단 제품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게 1년 넘게 걸렸습니다. 드디어 승인이 났으니 이제 HBM을 본격적으로 생산해 팔기만 하면 됩니다. 1년 전 삼성전자 주가는 괴로운 나날을 보내며 5만 원선이 깨질 뻔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9만 원을 뚫었습니다. 악재가 호재로 돌변했을 때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06. 여기서부터는 상상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고덕 공장을 빨리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3개월 공사 기간을 앞당겨 완공하라는 뉴스까지 나왔습니다. 4공장을 빨리 완공하라는 뜻입니다. 4공장은 원래 파운드리 공장으로 하려 했으나, HBM과 D램도 생산하는 하이브리드 공장으로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중 일부는 HBM으로 뽑겠다는 것입니다. 즉, HBM 수주가 통과될 거라는 사실을 삼성은 이미 알고 있었고, 그래서 빨리 공장을 지으라고 압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4공장이 완공될 즈음에는 무엇이 들어갈까요? 5공장이 들어갈 겁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패턴을 보면 1공장, 2공장, 3공장, 4공장, 5공장 순서로 차례대로 들어갔습니다. 4공장과 5공장을 동시에 짓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4공장이 완공될 즈음에는 공장 뉴스가 또 나올 것입니다. 그때쯤 미국 공장 얘기도 본격적으로 나올 겁니다. 그러면 떠오르는 기업이 있어야 합니다. 관련주가 두어 개 있습니다. HBM 뉴스도 나올 수 있습니다. 보다시피 HBM에도 EUV 장비가 들어갑니다. SK하이닉스는 EUV 장비를 20대 추가하겠다고 했습니다. 파운드리에도 EUV 장비가 들어갑니다. 그러면 삼성은 파운드리에도, HBM에도 EUV를 넣어야 합니다. EUV 관련주를 잘 봐야 합니다. EUV 관련주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아는 ASML이 있습니다. 국내에도 매력적인 회사가 두세 곳 있습니다. 그것들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 나온 뉴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어떻게 이어질지를 본 다음 한 박자 먼저 움직이는 것입니다. 축구에 비유하면, 공을 가진 선수의 포지션을 보고 패스 길이 한두 개밖에 없겠다고 판단했다면, 그 패스 길목을 미리 막고 있다가 패스가 나왔을 때 달려가 끊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주식도 비슷합니다. 삼성이 처한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이재용 회장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파운드리도 될 것 같고, HBM도 될 것 같고, D램 가격은 뛰고 있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동안 증설을 안 했던 것은 아닌가? 증설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증설하려면 무엇이 필요하지? 장비를 주문해야 하지 않나?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그 내용은 이미 주가에 어느 정도 선반영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나 남보다 하루만 먼저 알아내도 충분합니다. 주식에서 우스운 점은, 남들보다 석 달이나 여섯 달 먼저 알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루나 이틀만 먼저 알아도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가격이 하루 만에 다 오르지도 않습니다. 3개월 단위로 쭉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금 본 삼성전자 주가처럼 말입니다. 내가 적당히 빨리 눈치챘다고 생각하면 그 타이밍에 사도 됩니다. 자신을 믿기 어렵다면 분할 매수해도 됩니다. 매수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07. 여러분은 뉴스를 단순하게 보지 말고, 주가가 어떻게 오르는지, 외국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뉴스가 어떻게 나오는지, 세부 기사에 숨은 힌트가 무엇인지 퍼즐처럼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해서 확신이 드는 정보인지 아닌지 구분하고, 확신이 든다면 어떻게 접근할지, 매수한다면 최대한 평단가를 유리하게 가져갈 방법은 무엇인지 전략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50% 넘게 올랐습니다. 앞으로 더 오를지는 모릅니다. 그래도 이런 흐름을 조금이라도 빨리 눈치챈다면, 남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낮은 평단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은 삼성전자에 투자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삼성전자의 시나리오를 예시로 보면서, 여러분이 투자하고 있는 기업과 투자하려고 마음먹은 기업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이틀 동안 쉽니다. 월요일부터는 미국장과 한국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셧다운이 이어지면 다음 주에는 3주 차에 들어갑니다. 아무리 영향이 없다고 해도 영향을 주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영향이 약할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오히려 조정이 와서 매수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때 매수하겠다는 전략을 세워 볼 수도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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