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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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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리포트] 한화솔루션·현대글로비스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 소장

매일경제TV · 2023-01-12 · 유튜브 시청 2,411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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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리#현금#환율#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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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한화솔루션은 미국 증설로 중장기 성장 기대가 크지만 2023년 단기 수익성은 악화될 수 있어 변동성을 염두에 둬야 하며, 현대글로비스는 PCC 중장기 계약 기반으로 실적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긍정적이라는 취지. [한화솔루션] 하나증권 매수, 목표가 55,000원 리포트를 소개. 미국 조지아에 3.2조원 규모 잉곳·웨이퍼·셀·모듈 통합 태양광 공장 증설 발표. 1조원은 회사 보유 현금으로 시작하고 이후 캐시플로우 기반 차입으로 조달하는 구조. 유상증자 대비 주주 부담이 적어 적절한 자금 조달로 평가. 올해 수익성은 악화 전망: 주요 매출처 유럽의 과잉 재고로 가격 상승이 어렵고, 미국 전환 과도기에 영업 매출·이익이 주춤할 수 있음. 사업부별로 케미칼 영업이익률은 2021년 20%→2022년 10%→2023년 4.3%로 하락 전망, 태양광은 2021년 -9%→2022년 7%→2023년 10%대로 개선 전망. 태양광 매출은 2021년 약 3조원에서 2022년 약 5조원, 2023년 약 7천억 증가 전망(원문 수치 표기 불명확). 2023년 4분기부터 공장 가동 예상, 미래 전망은 밝으나 단기는 '진흙탕' 구간으로 재무 악화 시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 [현대글로비스] 한국투자증권 매수, 목표가 28만원 리포트 소개. 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제시. 환율 하락과 물류 운임 급락이 우려였으나, 평균환율 적용 방식상 하락 속도가 생각보다 완만해 실적 선방. PCC(자동차 운반선) 사업은 단기 스팟이 아닌 중장기 계약 기반이라 운임 하락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음. PCC 물량은 2022년 3천억원 → 2023년 3,700억원 → 2024년 4천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 현대차의 사우디 CKD 공장 MOU 소식이 언급되며, 현실화 시 물량이 현대글로비스에 귀속될 수 있어 주목 필요. 자동차 시황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번 시간에는 리포트를 토대로 종목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개인투자자분들이 조금 더 쉽고 명확하게 리포트 속 종목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첫 번째 리포트부터 체크해 보겠습니다. 한화솔루션이고, 하나증권에서 낸 리포트입니다. 제목은 "미국 증설 본격화로 퍼스트솔라와의 시총 격차가 축소될 수 있을지"이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5,000원입니다. 먼저 미국 조지아에서 태양광 설비 증설 발표가 있었는데, 그 내용부터 설명해 주시죠.

02. 주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한화솔루션에 관심을 가지실 텐데요. 오늘 증권가 리포트가 많이 쏟아졌고, 알아야 할 내용과 간과하기 쉬운 내용을 잘 담았다고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알려진 대로 한화솔루션은 3.2조 원을 들여 미국 조지아에 태양광 공장을 짓겠다는 것입니다. 공장의 성격은 일괄 체제입니다. 잉곳을 만들고 웨이퍼를 만듭니다. 잉곳은 태양광 웨이퍼를 만들기 위한 실리콘 기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것을 잘라서 웨이퍼를 만들고, 여기에 각종 셀을 얹고, 태양광 발전을 하는 모듈까지 만드는 통합 공장을 짓겠다는 것입니다. 소재를 들여와서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만들겠다는 뜻입니다.

03. 시장의 관심은 대규모 투자를 하는 기업들의 자금이 적절하게 조달될 수 있느냐입니다. 고금리 상황에서 기업의 이자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3조 원 중 1조 원은 한화솔루션이 가진 현금으로 시작하고, 이후 나오는 캐시플로우를 바탕으로 차입을 일으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부분은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공장을 지을 때 유상증자를 하면 주주들에게 부담이 되고, 그 부담은 계속 남습니다. 반면 차입은 이자를 내는 구조지만, 차입금을 상환하고 나면 주주에게 남는 부담이 없습니다. 캐시플로우로 차입을 일으켜 자금을 해결하겠다는 방식은 매우 적절한 선택입니다.

04. 실적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기대감 속에 숨은 칼날이 있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공장 가동은 빨라야 2024년부터 시작되는데, 올해는 수익성이 상당히 악화될 것이라는 게 하나증권의 판단입니다. 마진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화솔루션의 주요 매출처는 유럽인데, 유럽에 막대한 재고가 쌓여 있어서 가격이 올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중국산 제품이 미국으로 들어가지 못하자 동남아를 우회해 원산지를 바꾸는 식으로 통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태양광 시장에서 가장 큰 축은 유럽이고, 미국은 이제 시작 단계입니다. 지금 활발하게 매출이 일어나는 곳은 유럽인데, 유럽은 과잉 설치 상태에 들어가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태양광 수요가 옮겨 가는 과도기이고, 이 과정에서 한화솔루션의 단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다소 주춤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05. 전반적으로 보면 미래 전망은 매우 밝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걸어야 할 길은 진흙탕입니다. 진흙탕을 지나면 고속도로가 나타날 가능성에 희망을 가질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재무제표가 악화될 때마다 주가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06. 이번 리포트로 어떤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까요. 준비된 표를 보면, 한화솔루션이 어느 부문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더 많이 가져갈 수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현재 한화솔루션의 주요 매출처 양대 산맥은 케미칼과 태양광입니다. 케미칼 매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태양광 매출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태양광 매출은 2021년 약 3조 원에서 2022년 잠정 5조 원까지 늘었을 것으로 보이고, 2023년에는 7천억 원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봅니다. 영업이익률로 보면 케미칼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2021년 20%에 달했던 영업이익률이 2022년 10%, 내년에는 4.3%까지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입니다. 반면 태양광은 2021년 영업이익률 마이너스 9%에서 2022년 7%까지 올랐고, 내년에는 10%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매출이 확대되는 상태에서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것이 가장 좋은 모습입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영업이익률이 줄어든다면 장사를 헛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사업의 위치에 따라 위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07. 그렇다면 이 리포트를 믿어도 될까요. 미래를 향한 지난한 과정이 펼쳐질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점이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를 잘 넘기는 것이 관건이라는 이야기입니다.

08. 두 번째 리포트는 현대글로비스입니다. "4분기 리뷰"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한국투자증권이 냈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8만 원입니다. 4분기 실적 전망이 궁금했는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당초 환율 하락과 물류 운임의 급락으로 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봤지만, 생각보다 평균 환율이 적용되면서 11월 초부터 환율이 꺾였습니다. 10월까지 1400원대였던 환율이 11월 1300원대, 12월에는 1200원대로 떨어졌지만, 실적에 반영되는 속도는 생각보다 완만했습니다. 이 영향은 내년 1분기로 넘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난 4분기 실적은 나름 선방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현대글로비스의 주요 사업인 PCC, 즉 자동차 운반선 부문입니다. 이것은 스팟 계약이 아니라 중장기 계약이라서 운임 하락 속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이것이 계속 이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09. 한국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 실적이 상당 기간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자동차 시황과는 결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자동차가 잘 안 팔리는 상황이라도 운송되는 물량은 있기 때문입니다. 표를 보면 PCC 물류가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3천억 원에서 2023년 3,700억 원, 2024년에는 4천억 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또 하나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리포트에 아직 많이 반영되지 않은 CKD입니다. CKD는 반제품 형태로 부품을 보내 현지에서 조립하는 방식입니다. 현대차가 사우디와 CKD 공장을 짓기로 MOU를 맺었다는 소식이 얼마 전 전해졌습니다. 만약 이 공장이 실제로 가동된다면, 현대글로비스가 그 물량을 떠안게 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10. 이 리포트를 믿어도 될까요. 전반적인 사항을 잘 짚었다는 점에서 믿어볼 만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자동차와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 오늘의 한줄평입니다. 오늘 리포트 내용은 와이즈경제연구소 차영주 소장님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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