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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차영주의 옥석가리기] 엔비디아, 장중 시총 1조달러 터치… 이후 주가 현황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6-02 · 유튜브 시청 577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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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테슬라#나스닥#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코스피#환율#금리#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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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엔비디아 장중 시총 1조달러 돌파 후 AI 반도체 랠리 지속 여부와 국내 반도체 투자 전략을 다룬 영상. 결론: 국내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적극 매수보다는 조정 시 분할매수 관점. 엔비디아 현황: 장중 시총 1조달러 돌파, 미국 내 1조달러 기업은 MS·아마존·알파벳 등 4곳뿐. 최근 약 50%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올해 약 40%, 나스닥 약 30% 상승 대비 부각. GPU/AI 설명: CPU는 직렬, GPU는 병렬 연산으로 AI에 적합. 엔비디아가 GPU 시장 90% 이상 장악. 시대를 잘 만난 전략적 선택이라는 평가. 변동성 우려: 캐시우드 등 고평가 경고, 메타·테슬라 등 1조달러 돌파 후 변동성 확대 사례 언급. 청바지 회사 비유로 승자 독식 속 공급사 수혜 강조. 국내 수혜: AI는 GPU와 HBM 결합 필요. HBM 시장 점유율은 SK하이닉스 약 50%, 삼성전자 약 40%, 마이크론 약 10%. 다만 SK하이닉스는 HBM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10%에 그쳐 주가 탄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봄. 삼성전자는 재고 부담과 중국향 매출 리스크 존재. 수급·환율: 올해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약 17조원. 원/달러 약 1,310원대로 하락, 외국인 환차익 기대.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 및 원화 강세 베팅 언급. 1,200원대까지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쉽게 매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가격 레벨: 삼성전자 7만원대 안착 여부가 중요, 8~9만원 돌파는 신중론. 삼성전자 고점 72,500원, SK하이닉스 고점 13만원 돌파 여부가 관건. 전략: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적극 매수 아님, 조정 시 분할매수 관점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예 금요일과 함께하는 차영주의 옥석가리기입니다. 시장에 이슈가 많습니다. 이슈 섹터와 종목을 깊게 파고들어서 옥석을 가려보는 시간이죠. MTN 머니투데이방송 차영주 전문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오늘 주제를 먼저 보고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엔비디아가 이끄는 AI 붐과 반도체 랠리가 이어질 것인지, 엔비디아와 AI 반도체가 핵심 키워드인데요. 엔비디아는 오래 들어서 얼마나 올랐다고요. 조금 조정도 받았는데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엔비디아의 최근 현황부터 보고 갈까요.

02. 그저께 빠지고, 오늘은 5% 빠졌다가 5% 올랐으니 똑같은 거 아니냐고 하면 조금 이상하죠.

03. 그리고 장중에 드디어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넘은 기업은 네 곳에 불과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정도인데, 드디어 반도체 칩을 만드는 회사 중에서 처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변동성에 대한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캐시 우드도 고평가돼 있다고 얘기했고, 본인도 1월에 팔았다고 하죠. 그들은 이미 주가가 두 배 이상 오른 상황이고요. 또 하나 살펴볼 점은, 1조 달러를 돌파한 이후 메타플랫폼과 테슬라가 변동성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04. 1조 달러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이른바 '마천루의 저주'가 아니냐는 얘기도 나옵니다. 그렇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엔비디아가 이렇게 각광받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인공지능에 들어가는 GPU 때문이죠. 재미있는 사실은 GPU라는 단어를 엔비디아가 만들었다는 겁니다.

05. CPU는 여러분도 잘 아실 텐데, 인텔의 CPU 하나로 인식하시죠. CPU는 간단히 말하면 직렬 처리입니다. 계산을 아주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지만, 속도 면에서는 직렬이다 보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처음 GPU를 만들 때는 자녀분들이 게임할 때 쓰는 그래픽카드를 떠올리시면 됩니다. GPU는 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칩이고, 여러 연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기능이라고 이해하시면 빠를 것 같습니다.

06. 이게 점점 발전하면서 인공지능에서는 정확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빠른 계산이 핵심이 됐습니다. 그래서 CPU가 아니라 GPU가 쓰이게 된 거고요. 간단히 말하면 CPU는 직렬, GPU는 병렬입니다. 여러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거죠. 엔비디아가 이 분야에서 시장 장악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최근 주가가 이렇게 탄력을 보인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07. 게임 성능을 높이려면 GPU가 좋아야 한다는 건 옛날부터 그랬죠. 저도 아이가 어릴 때 그래픽카드를 바꿔 달라고 몇 번 다퉜던 기억이 나는데, 이게 이렇게 큰 흐름이 될 줄은 몰랐네요. 인공지능의 수많은 연산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효과를 내는 것이니, 단순한 그래픽카드로 보면 안 되고 AI에 최적화된 새로운 칩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CPU에서 GPU로 넘어왔고, 앞서 방송에서 전문가를 모셔 AI 얘기를 깊게 다뤘는데, GPU가 왜 중요한지 말씀해 주셨죠. 그리고 NPU라는 것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08. 인공지능에 최적화된, 뉴런 구조를 닮은 칩이죠. 용어는 바뀔 수 있지만, AI 전용 칩들이 계속 나온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런데 엔비디아가 이렇게 독식할 수 있는 이유는 미리 준비해 왔기 때문인가요?

09. 시대를 잘 만났다고 해야겠죠. 엔비디아도 그렇고 뒤에 하이닉스 얘기도 하겠지만, 이들이 이걸 내다보고 한 것이라기보다는 한계를 돌파한 결과에 가깝습니다. 인텔이 CPU를 독점하던 상황에서 CPU를 못 만든다면 무엇이 필요할까, 연산보다는 게임 그래픽카드를 만들자는 전략이 뒤늦게 매출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봐야 할 것은, GPU를 주문하면 약 6개월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1분기 실적이 굉장히 좋았는데, 이 흐름은 2분기까지, 당분간은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0. 반도체는 계속 진화하겠죠. 지금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에 투자해야 하는 상황이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 승자 독식이 되겠죠. 도태되는 기업과 각광받는 기업이 나뉘겠지만, 비유를 하나 들자면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금광에서 돈을 번 사람보다 청바지를 팔아서 돈을 번 사람이 훨씬 많았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엔비디아 입장에서는 구글이나 네이버 같은 기업들이 여기에 뛰어들겠지만, 그들도 결국 서버를 늘려야 하니 엔비디아는 청바지 회사와 비슷한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엔비디아 주가가 굉장히 올랐고요. 앞서 언급한 50% 상승은, 엔비디아가 속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올해 40% 정도, 나스닥이 30% 정도 오른 것과 비교하면 두드러지는 수준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거죠.

11. 그러면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은 국내 반도체 산업과 주가일 텐데요. 엔비디아 효과와 AI 투자가 이루어진다면, 직관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어떤 수혜를 받을까요. 특히 SK하이닉스가 더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2. 구분하셔야 할 게 있습니다. GPU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만들긴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엔비디아가 90% 가까이 차지하고 있어서 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건 아닙니다. 인공지능을 하려면 두 가지 칩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GPU, 다른 하나는 HBM이라는 고성능 메모리 칩입니다. HBM은 전력도 적게 쓰고 연산 속도도 빠른 고성능 메모리죠. 이것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거의 독점 공급합니다. 글로벌 HBM의 50%를 하이닉스가 공급하고, 삼성전자가 40%, 마이크론이 1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13. 정리하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HBM과 엔비디아의 GPU가 결합해야 인공지능이 가능하다는 거죠. GPU를 돌리는 서버에서 HBM이 보조 역할을 하는 셈이고, 그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겁니다. 다만 엔비디아는 GPU에 집중하고 있어서 매출이 거의 전부 GPU에서 나옵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HBM을 50% 공급하지만 전체 매출에서 HBM 비중은 10%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는 GPU 하나로 먹고살 수 있지만, 하이닉스는 HBM을 열심히 팔아도 비중이 작아서 주가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봐야 합니다.

14. 어쨌든 GPU가 늘어나면 HBM 수요도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삼성전자와 SK는 기존 메모리 재고 부담 같은 요인도 함께 봐야 하지만, 인공지능발 수혜를 오롯이 볼 수 있고 투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HBM 비중이 삼성전자보다 높은 만큼, 최근 SK하이닉스 주가 탄력성이 삼성전자보다 조금 높았다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 그러면 반도체는 삼성전자가 감산에 동참하면서 업황 바닥을 더 빨리 잡을 것으로 기대됐는데, 엔비디아 효과와 AI 모멘텀이 상당히 강합니다. 주가도 꽤 올랐고 조정도 있었는데, 지금 시점에서 반도체주 매수 전략이 있을까요.

16.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매수 쪽에 가깝습니다. 적극 매수보다는 조정이 있을 때 분할매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셈법을 나눠서 보겠습니다. 먼저 AI 관련 부분을 보면, 새로운 산업이 등장할 때 이것을 '모멘텀'이라고 부릅니다. 애플이 아이폰을 냈을 때 애플 모멘텀이 생겼고, 개인용 PC가 손에 들어오면서 애플 시가총액이 3조 달러까지 올라가 시장을 호령하는 모멘텀이 됐죠. AI도 이와 비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야에 들어올 것이기 때문에 AI 모멘텀이라고 할 수 있죠. 나중에는 구글 같은 승자 독식 구도가 나타나겠지만, 그 가운데 성과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반도체입니다. HBM 같은 더 진화된 반도체에서 우리나라 IT 기업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면은 충분히 기대할 만합니다.

17. 하지만 삼성전자를 단순히 긍정적으로만 보기는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현재 재고가 막대하게 쌓여 있고, 이것이 소진되는 과정도 살펴봐야 합니다. 그제 무역수지가 발표됐는데, 대중 무역은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단기적으로는 HBM이 팔리고 있지만 비중이 작아서, 기존 중국 매출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18. 종합하면, 오늘도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사는데 무슨 소리냐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약 17조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반대로 기관과 개인은 그만큼 팔았고요.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어서 이 흐름이 이어질 수도 있지만,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사는 이유를 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한 달 전에 거론했던 반도체 바닥론입니다. 둘째, AI 모멘텀에 따라 앞으로 신산업을 이끌 것으로 보이는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셋째, 최근 고개를 들기 시작한 환차익입니다.

19. 오늘 원·달러 환율이 뚝 떨어졌죠. 1,31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외국인들이 1,330원 부근에서 매수했다면 대략 7~8% 정도 환율 효과로 수익이 난 상태입니다. 이건 작년에도 본 상황입니다. 작년에 외국인들이 주가를 5만~6만 원까지 끌어올렸다가 빠지기를 반복했는데, 환율이 1,400원에서 1,300원, 1,200원으로 내려갈 때 두 차례 크게 환차익을 보면서 각각 10% 이상 수익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20. 금리 얘기도 해보겠습니다. 6월에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현재 50%를 넘지 않았습니까. 금리 격차가 벌써 2%포인트 가까이 벌어졌는데, 자금 유출을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외국인들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지금도 1.75%포인트나 벌어져 있음에도 우리 주식을 사고 있거든요. 이 격차가 벌어진 뒤 미국이 남은 선택은 금리 인하뿐입니다. 그러면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고 원화가 강세로 전환된다는 시각이 최근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업황 기대감에 더해 원화 강세 베팅까지 들어간다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삼성전자를 사놓는 것만으로 업황 기대감과 환차익을 함께 노릴 수 있습니다. 올해 외국인이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와 현대차도 사들였는데, 이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21. 환율이 1,313원에서 시작해 더 떨어지고 있는데, 1,200원대까지 내려갈 때까지는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쉽게 버리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엔비디아가 1조 달러 클럽에서 변동성을 보이더라도 우리는 상대적으로 덜 흔들렸습니다. 엔비디아는 최근 급등했지만, 삼성전자는 급등한 모습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 시간을 보내며 오히려 상승 탄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8만 원, 9만 원을 뚫고 올라갈 수 있느냐인데, 이 부분은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소한 7만 원대 안착 여부가 중요합니다. 삼성전자는 고점 7만 2,500원, SK하이닉스는 13만 원대 고점을 돌파하는지가 관건입니다. 이 가격대를 넘어서면 새로운 가격대 형성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22. 정리하면, 반도체는 적극 매수보다는 매수 관점에서 분할매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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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테슬라#나스닥#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코스피#환율#금리#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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