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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의 경제쇼 뉴스브리핑: 증시 급락과 빅테크 실적 우려, 유족연금 형평성, 테마파크 이용객 감소

KBS 1라디오 · 2026-10-30 · 유튜브 시청 9,118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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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했던 경제가 만만해지는 시간. 경제 도파민이 터지는 시간. KBS 1라디오 윤지호의 경제쇼. 먼저 오늘의 경제 뉴스 정리해 드립니다. 경제뉴스 브리핑 임종윤 평론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아, 오늘도 증시 딱폭이 더 크네요. 예. 연타로 맞은 느낌이죠. 오늘 코스피 어 3.4% 하락해서 5,730에 아감이 됐는데 오전장 초반에 5,599 그니까 5,600선도 깨졌던 거 생각하면 그래도 낙폭을 한 130포인트 정도 줄였다. 뭐 여기에 오늘 조금 그래도 위안을 좀 사모아도 될 거 같습니다. 어 코스닥 오늘 좀 더 떨어져서요.

3.8% 8% 떨어서 724로 어제보다 더 좀 밀러 내려간 그런 모습이고 오늘 개인과 기관이 코스피는 좀 샀는데 특히 기관이 7,400억 대만에 기관의 매수 규모가 조금 나왔는데 잠시에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연기금이 상당히 오늘 오랜만에 많이 사는 모습을 보였고요. 반면에 외국인은 오늘 1조 6천억 넘게 또 주식을 파는 모습을 보였고요. 오늘 시장 전반적인 상황을 좀 정리해 드리면 오늘 뉴욕 시장에 특히 나스닥이 1% 넘게 떨어지면서 안 좋았고 오늘은 사실은 우리가 빅테크를 되게 그 좋아하는게 얘네들은 떨어져도 별로 안 떨어지고 올라도 많이 안 오르더라도 뭐 하간이 안정성 비교적 변동성이 작다라는 걸 굉장히 우리가 선호하는 이유데 성학 개미분들도 특히 오늘은 빅테크들이 사실 시장을 끌어내린 주범이었습니다.

오늘이 숫자를 보신 분들 이런 숫자를 보신게 아마 기억에 있는 분들이 별로 없으실 텐데요. 그 경제 위기 때 말고는 알파벳이 오늘 무려 -12% 그 인텔은 - 20%까지 급락가다가 그나마 좀 줄였는데 -1% 그다음에 그 안전하다는 아마존도 오는 4% 넘게 이렇게 급락을 하는 오늘은 폭락이란 표현이 뭐 오히려 더 맞을 것 같은 그런 하루였고요. 반도체는 사실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론도 한 2%대 정도. 어, 하이닉스는 뭐 그보다 더 낙폭이 적었고요. 그 빅테크도 선방을 하긴 했는데 시장 전체가 분위기가 밀었다 보니까 국내 시장에서 어, 반도체주들이 일단 소부장까지 포함해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전체적으로 낙폭이 굉장히 컸었습니다.

어, AI 산업 관련된 우려 오늘 빅테크 실적들 그다음에 어제 알파벳 실적 이해해서 그러니까 테면 그 해석에 대한 부분들이 그 좋은 쪽보다는 좀 같은 내용이라도 부정적인 쪽의 해석들이 시장에서 좀 이렇게 오늘 난무하는 걸 보면 아직도 AI에 대한이 사람들이 봤 때 편하지 못구나라는 거를 좀 느낄 수가 있었고요. 그래도 오늘 우리 시장에서 좀 오후에 뭔가 반전에 대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앞서 연기금 잠깐 말씀드 연기금이 오늘 일단 종가상으로 8,900억을 넘게 샀거든요. 저도 최근에 연기금 이렇게까지 많이 산게 기억이 안 나서 쭉 한번 찾아봤는데 2022년 1월 27일 날인가에 1조 1800억 산 거 말고는 한 5년 만에 연기금이 가장 많이 산 겁니다.

그러니까 따져 보면 연기금이 오늘은 좀 밑에서 한번 받쳐 보겠다. 하간 오늘은 지수를 방하겠다. 뭐 이런 의지를 보였다라고 했는데 이게 낙포 확 줄이지 못했던 이유가 외국인이 또 갖다 대고 팔았습니다. 그니까 외국인이 뭐 연격임금이 나오는 걸 뭐 얘네들도 봤겠죠. 어쨌든 그래서 계속 외국인이 또 매도 규모가 늘다 보니까 오늘 낙폭이 줄긴 줄었지만 아주 확인하게 줄지는 못했다.이 부분이 오늘 시장에서 좀 포인트라고 좀 볼 수가 있겠고요. 반도체 뭐 소부장 조방 원전 등등등 오늘 대부분 약세였고 방어주 성격에 테면 뭐 음식료 그다음에 일부 화장품주들 어 그다음에 저 보험 쪽 뭐 이런 쪽 그다음에 오늘 해운주도 좀 괜찮았고 요런 쪽들이 좀 강했고 그다음에 앞서 뉴스에서도 바이낸스 얘기가 잠깐 나왔습니다만이 소식 때문에 뭐 미국도 오늘 보안주들이 되게 좋았고 우리 시장도 오늘 사이버 보안주들이 되게 좀 좋은 그런 모습을 좀 보였습니다.

상승 종목 234개, 하락 종목 600개. 오늘도 역시 상승한 종목들이 훨씬 적은 투자 심리가 상당히 좀 무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급락의 이유로 가장 얘기가 화두로 돈게 알파벳 얘기였는데 뭐가 도대체 문제라는 거죠? 그니까 알파벳이 FCF 즉 잉연 현금이 적자 규모가 더 늘어났다. 이건 사실 어제 반영이 된 거 같고요. 오늘 알파벳 주가를 더 많이 떨어뜨렸던 이유는 알파벳의 본업이 부진하다라는 부분이 시장에서 크게 좀 어필이 됐던 거 같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알파벳은 사실이 검색 서비스가 가장 상징적인 이제 사업보라고 볼 수가 있는 건데요.

어 이번에 3분기 때 알파벳의 검색 서비스 성장률이 12%로 나왔습니다. 요것만 딱 보면 괜찮은데 두 자리 성장이잖아 싶은데 올해 1분기 때 19%였고요. 성장률이 2분기때 17%였습니다. 그러니까 그때에 비하면 3분기 때이 성장률이 좀 많이 떨어졌죠. 1분기 때에 비하면 약 한 뭐 반절 정도 맞게는 안 되는 그런 수준이다 보니까 시장에서 이걸 이렇게 본 거 같습니다. 지금 가뜩이나 돈도 많이 들어가고 그다음에 구글이 2분기 때 FCF가 적자로 돌아서 이번에 거의 족자가 2분기 때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났고 이런데 이런 상황에서 만약 본업에서 맞아 돈을 좀 버는게 쉬원찮아지면 이거 얘네들이 나중에 캠패스 투자하는데 대한 돈을 자체적으로 충당하는게 이만큼 줄어든다는 얘기 아니야.

그러면은 혹시 AI 인프라 투자가 줄어들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은 구글이 소위 말하는이 빅테크 중에서 AI 경쟁에서 밀리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 이게 오늘 구글의 주가를 4 5% 5 6% 수준이 아니라 그 두 배가 넘는 12%까지 폭락을 시켰던 이유다. 이런 해석이 되고요.이 빅테크들의 본업이 흔들리는 부분은 구글만 그런게 아니라 그러니까 알파벳만 그런게 아니라 오늘 아마존도 본업이라고 할 수 있는게 전자상거래 온라인 그 물건 판매하는 부분인데 이게 정체 상태입니다.이 이 성장이 굉장히 좀 어 낮춰진 그런 모습이 좀 나타나고 있고 또 하나가 아까 인텔이 16% 폭락을 했다 말씀드렸는데 인텔도 본업이 PC 쪽인데 이쪽이 지금 계속 정체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빅테크들의 미국의 빅테크들한테서 공통적으로 이번 3분 시적에서 나타난 현상이 클라우라는 클라우드 쪽에나 즉 AI 쪽의 사업은 굉장히 좋은데 근데 이쪽은 아직 큰 돈을 못 벌고 있는 상황인 반면에 그동안에 회사를 지탱시켜주고 회사를 성장시켰던 본업 쪽에서 성장률이 이렇게 부진하게 나타나니까 앞서 말씀드렸던이 본업이 잘못되면 무슨 돈으로 AI 투자를 하지? 이런 식의 우려가 오늘 시장에서 좀 더 확산이 됐다 이렇게 좀 볼 수가 있어서요. 이게 참 역설적인 거죠. AI 이렇게 투자를 한다라는게 회사가 성장에서 투자를 한 건데 그 AI에 투자가 되고 그다음에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오히려 이들 빅테크들의 본업이 흔들리는 이런 역 좀 역설적인 상황이 지금 빅테크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게 오늘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의 이유다. 이렇게 해석을 좀 해 볼 수 있을까 싶습니다. 예. 다음에 유적 연금 관련 논란이 있는데 이건 누가 더 받고 누가 덜 받는다는 거죠? 이게 문제가 뭡니까? 일단 유정연금은 아시는 것처럼 이제 내가 국민연금 받다가 내가 이제 이제 돌아가면 이제 제 아내가 이제 제 연금을 받는데 이제 유종연금인데 그걸 이제 다 안 주죠. 그대로 이제 덜 주게 되는데 보통은 이제 국민형을 받다가 한 명이 먼저 삼아면 나온 배우자는 자기가 받는 혹시 연금 있으면 그건 다 받는 거고 배우자가 받던 연금에 30%를 받게 됩니다.

이건이 국민 연금이고 그다음에 공무원 군인 교사들 이런 연금들은 50%까지 받습니다. 이게 이제 우리나라의 룰인데요. 근데 지금 어떤 상황이 있냐면 이거는 둘 다 국민연금, 둘 다 공무원 연금일 때 요렇게 해당이 되는 거고 한 사람은 국민연금, 한 사람은 공무원 연금일 때는 나머지 배우자가 한 사람이 갔을 때 그 남문 그 뭐 미만이 됐든 남편이 됐든간에 배우자가 그 전에 봤던 연금을 다 받게 됩니다. 요게 이제 형평성이 문제가 있다라는게 이번에 국민연금 그 연구 결과에서 나온 내용이고 이런서 개선해야 된다. 이런 얘기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국민연금이 이런 부분들에 대한 제도 개선을 어 정부에 요청을 하면서 한 얘기가 다른 나라 상황을 얘기를 했는데 독일이나 별기 같은 유럽 일부 국가들은 어 공정 연구 가입자가 부부 중에 있다 하더라도 이걸 다 주는게 아니라 어 깎아 주는데 깎아 줄 때 그 상한선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은 그 사람 그니까 사별함 사람 말고 남은 사람에 받는 그 연금이 정부에서 성한 기준이 있는데 그 기준을 넘어서면 깎아 줍니다. 그래서 뭐 예를 들어 독일 같은 경우는 한 60% 정도 준다든가 이런식이 되고 독일 유럽에서 프랑스 정도만 우리처럼 공무원 유적 연금을 깍장하면 그대로 다 주는 편인데 요즘 프랑스에서 청년 세대들이 기성 세대들이 어떤 연금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반발하는 걸 생각을 하면이 부분이 하간 특히 젊은 층들은 불편하게 보고 있다라는 증거가 좀 되는 거고요.

그래서 국내에서도 어 같뜩이나 기본 기존에 공무원 연금이 이제 일반 국민 연금에 비해서 받는게 너무 많다라는 그런 뭐 비판론이 있는 상황에서 유정용구까지 공무원 출신이라고 다 받는 거 이거는 좀 문제가 있는게 아니에요. 형평성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야. 이런 지적이 좀 오늘 나왔습니다. 재밌네요. 최근 몇 년세에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같은 테마파크 테마파크 이객이 크게 줄었다고요? 예. 저도 얘가 다 커서 갑은 적인가 싶기 한데 어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1위 종합 테마 파크가 롯데월드입니다. 여기 이용 계획이 506만 명 작년 한 해 동안 여기를 방문했는데 와 싶은데요.

이게 1년 전에 비해서 3%가 좀 넘게 줄었고요. 그다음마 대부분 어렸을 때 어 자녀들이랑 가보셨을 법한이 또 에버랜드 여기는 작년 1년 동안 473만 명이 방문을 했는데 이거는 여기는 무려 전년 대비 15%나 관광 이용격이 줄었습니다. 많이 줄었죠. 그 우리 이런 국내이 테마파크들은 대부분 10명 중에 아홉 명 이상이 내국인가? 우리 국민들이 우리 이제 국민들이 주로 가는 구조다 보니까 내국인 이용객이 줄면 매출이 줄 수밖에 없는 그런 경직된 그런 어 비즈니스 구조를 갖고 있고요. 반면에 다른 나라 상황을 좀 보면 세계 1위 테마파크가 미국 올랜드도에 있는 디즈니 월드 매직인데 여기는 1780만 명이 1년 동안 박물를 했는데 작년 대비 0.2% 2% 줄었습니다.

줄기는 줄 그니까 성장은 못 하고 있지만 그렇게 크게 주는 건 아니고 반면에 도쿄 디지널랜드라든가 상하이 디즈랜드 같은 경우는 오히려 좀 느너라는 그런 모습들을 좀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테마파크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그니까이 테마파크 자체가 성장성이 준화된 건 맞는데 우리는 유난히 더 어 성장 성장이 더 떨어지는 그런 상황인데 그 이후에 대한 분석을 좀 보니까 일단 비용 부담이 크다라는 겁니다. 이것저 그니까 입장료 가서 먹고 마시고 하는 거 대략 한 1인당 한 20만 원 꼴이니까 사인 과제 간다 그러면 뭐 100만 원까지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 5,만 원 정도 비용이 들어가니까 이게 참 만만치 않죠.

그다음에 또 하나는 시설이 낡았다는 점입니다. 에버랜드가 1976년, 롯데월드가 1989년에 개장을 했는데 물론 개장했을 때 고대로 시설이 있는 건 아니긴 한데 수리를 하긴 했지만 리모델링을 했다 해도 이게 2000년대 초반에 리모델링이 끝나서 그 이후에 특별히 나아진게 없다 보니까 낡았다. 그다음에 새로운게 없다. 이런 부분도 있고 또 하나의 지적은 요거는 조금 귀담아들릴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더욱더 새로운 체험 콘텐츠라든가 그다음에 각종 캐릭터의 지적 재상을 IP라고 그러죠. 이걸 활용하는게 좀 우리가 너무 무흡한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와서 어쨌든 우리나라이 테마 받고 많은 어린이들한테 좋은 추억을 남겨 주는 곳인데 좀 뭔가 변화가 좀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예 경제뉴스 임종윤 경제 평론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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