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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지금 빠질 때마다 사세요" 조선주 한화오션 아니다. 지금은 '이 주식' 사세요 (염승환 이사 / 4부)

신사임당 · 2025-09-27 · 유튜브 시청 53,572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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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코스피#두산에너빌리티#HD한국조선해양#테슬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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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현재 바이오 중에서도 주가가 덜 오른 대형 제약사(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등)에 관심을 표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월 말 인적분할 후 순수 위탁생산 모멘텀이 있다고 봄. 원전은 미국 수주 협상 결과와 무관하게 두산에너빌리티가 수혜 가능성이 높다고 봄. 조선은 현대중공업-현대미포 합병 등으로 HD한국조선해양에 긍정적이나 이미 많이 올라 단기 조정 구간 관심 권고. 장기적으로 바이오가 시가총액 2위로 올라설 것이라 전망하며, 로봇은 테슬라 중심 접근을 제안.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당장은 바이오가 좋아 보입니다. 바이오도 종류가 너무 많지만, 알테오젠처럼 많이 오른 종목도 있고 제가 말씀드리는 건 대형 제약사들입니다. 코스피에 상장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유한양행 같은 기업들이죠. 이 기업들은 주가가 많이 오르지 못했습니다. 원전, 조선, 로봇주는 좋지만 이미 많이 오른 상태라, 바이오도 많이 오르긴 했어도 제가 말씀드린 대형 제약사들은 상승을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02. 그리고 이벤트가 아주 많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월 말부터 인적 분할 때문에 거래가 정지됩니다. 인적 분할이 끝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한 위탁생산 업체로 바뀌게 되고, 저는 그 모멘텀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도 여전히 잘하고 있고, 미국 공장 하나를 인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한양행은 하반기에 폐암 치료제 관련 임상 데이터를 기대하고 있고,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경쟁 상대는 이미 미국 FDA 승인을 받고 제품을 내놨는데, HK이노엔도 비슷한 제품을 만들고 있고 지금 임상 데이터가 아주 잘 나왔습니다. 하반기에도 최종 데이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벤트는 많은데 상대적으로 주가가 소외됐기 때문에, 저는 대형 제약사들을 한번 살펴보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03. 미국 원전 수주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전기술과 두산에너빌리티 중 어디가 수혜를 더 볼까요? 이번 원전 협상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좋지 않았습니다. 웨스팅하우스가 중심이 되고 우리가 협업하는 그림인데, 팀코리아라면 아주 좋죠. 체코 원전도 팀코리아로 따냈지만, 계약상 이제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에서 수주를 받을 때는 웨스팅하우스가 설계하고 우리가 기자재와 건설 시공을 맡는 형태로 갈 것 같습니다. 합작사를 만들어서요.

04. 팀코리아가 된다면 한국전력기술이 제일 좋습니다. 여기가 핵심이고 몸통입니다. 원전 설계를 한국전력기술이 하거든요. 그런데 이 설계 역할을 웨스팅하우스가 하게 됩니다. 얼마 전 이재명 대통령이 신규 원전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했습니다. 기존 원전을 잘 유지하고 신규 원전을 짓는 데는 15년이 걸린다고 하셨죠.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의 생각이 그렇다면 새로운 원전 건설은 쉽지 않습니다. 국내 모멘텀을 받기 어렵고, 해외에서도 팀코리아로 단독 진출하기 어렵고, 가더라도 일부를 떼어 줘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한국전력기술이나 한국전력기술 KPS는 모멘텀이 그렇게 크지 않다고 봅니다.

05. 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상관이 없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어차피 해외 사업이고, 웨스팅하우스가 어딜 가든 두산에너빌리티는 계속 따라다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둘이 파트너십도 많이 맺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와 무관하게 두산에너빌리티는 계속 수주를 받을 것 같고,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원전 협상이 안 됐다면, 유럽 같은 곳에서 수주를 받을 때 체코 원전처럼 계속 딴지가 들어왔을 겁니다. 웨스팅하우스가 "왜 우리 기술을 쓰냐"며 계속 걸고넘어졌을 수 있죠. 하지만 협의를 했기 때문에 같이 가게 됩니다. 같이 가면 아주 많은 물량을 수주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 가져가지는 않겠지만, 그때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들어갈 수 있어서 물량 자체가 굉장히 많아질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도 비슷합니다. 현대건설은 시공을 잘합니다. 미국의 최대 약점은 원전 설계 기술은 뛰어나지만 기자재와 시공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와 파트너를 맺는다면 1순위는 두산에너빌리티가 될 것 같고,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력은 굉장합니다.

06. 또 하나, 원전은 아니지만 LNG 발전소의 터빈이 있습니다. 천연가스 발전소의 터빈을 만드는 전 세계 업체 중 1, 2, 3등이 확고한데, 4번째 기업이 두산에너빌리티입니다. 그런데 1, 2, 3등의 공급이 너무 부족합니다. 지금 주문해도 2028년, 2029년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면 LNG 발전소 터빈을 만들고 싶은 기업들은 두산에너빌리티에 맡겨야 합니다. 이쪽으로 넘어오는 거죠. 이 모멘텀도 굉장히 큽니다. 그래서 저는 두산에너빌리티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07. 조선도 최근 많이 올랐습니다. 주가가 워낙 많이 올라서 기자재까지 다 갔기 때문에 조금 쉴 것 같습니다. 요즘 반도체가 강세인데, 개인적으로는 큰 기업 중에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합병을 하죠. 둘이 쪼개져 있었는데, 이 중복 상장이 해소됩니다. 합치면 그 위에 있는 지주사, 한국조선해양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할인율도 줄어듭니다. 중복 상장이 줄어드니까요. 그래서 대형사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HD한국조선해양을 가장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8. 그다음 조선 기자재 쪽은 기자재주가 많긴 하지만, 가장 핵심 중 하나는 엔진입니다. 엔진 쪽에서는 HD현대마린엔진도 괜찮아 보입니다. 엔진 부품을 만드는 회사들도 수혜를 받을 것 같은데, 그중 대표적인 게 한국카본입니다. 조선 기자재 회사이기도 하지만 증권사도 갖고 있어서 독특한 기업입니다. 배당도 주고요. 그리고 삼형엠태 같은 기업들도 있으니 그쪽도 괜찮습니다. 또 미국이 앞으로 LNG 수출을 엄청나게 할 거잖아요. LNG 터미널을 만들고 수출할 때 배에 싣기 위해서는 파이프라인과 피팅이 필요합니다. 관 이음새라고 하는데, 이걸 만드는 대표 기업으로 태광 같은 회사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자재주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들이 단기적으로는 최근 부진하지만, 그동안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이번에 조정이 나오고 있는데, 이 조정 구간에 한 번 주목해 보시는 건 좋을 것 같습니다.

09. 변동성이 큰 신약 개발과 비교적 안정적인 CMO 중 어느 쪽이 바이오의 핵심일까요? 저는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포트폴리오에 하나씩 넣는 것도 아주 좋다고 봅니다. 안정적인 CMO도 필요하고, 신약 개발도 필요합니다. 잘 되면 업사이드가 크니까요. 둘 다 하나씩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것이 CMO입니다. 위탁생산에서는 세계 최강자죠. 미국의 큰 회사들도 직접 만들기보다 맡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설비 투자에 돈이 많이 들다 보니까요. 여기서 대장주는 삼성바이오로직스죠. 그래서 위탁생산 업체 하나 정도는 가져가는 것이 아주 좋다고 봅니다.

10. 신약 개발은 변동성이 큽니다. 다만 신약 개발 회사 중에서도 이미 FDA를 통과한 기업들이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이나 유한양행 같은 기업들은 이미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런 기업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최근 임상 데이터가 공개되어 가능성이 이미 높아진 기업도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HK이노엔처럼 임상 데이터를 보니 어느 정도 검증이 된 상태입니다. 이런 쪽도 한번 선택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코스닥의 중소형 바이오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미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고 임상 데이터가 어느 정도 잘 나온 기업이나 이미 통과한 기업은 리스크가 많이 줄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대형 신약 개발사를 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1. 사실 순서를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 좋기 때문에 앞으로 이들이 이끄는 시장은 계속 이어진다고 봅니다. 크게 보면 결국 큰 사이클이 있죠. 구조적 트렌드도 있습니다. 고령화입니다. 고령화라는 구조적 흐름을 보면 바이오가 유리합니다. 우리나라 시가총액을 보면 반도체가 1위, 2차전지가 2위, 바이오가 3위입니다. 그런데 저는 결국 바이오가 2위가 될 거라고 봅니다. 어느 정도 반도체를 쫓아갈 거라고 봅니다. 시장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는 바이오 쪽으로 포트를 놓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다음으로 좋게 보는 섹터는 로봇입니다. 다만 로봇은 우리나라에 큰 기업이 별로 없습니다. 이 섹터를 포트 앞쪽에 놓기는 부담스럽습니다. 로봇을 하실 거라면 개인적으로는 테슬라가 좋다고 봅니다. 직접 만드는 회사이고, 지금 세계에서 로봇을 제일 잘 만드는 회사 중 하나 아닌가요? 그쪽으로 하신다면 앞으로 딱 나아가실 수 있습니다.

12. 원전과 조선은 사실 똑같습니다. 결국 미국에서 수주가 나오는 산업들이고, 누가 우위에 있는지 가릴 필요는 없습니다. 원전과 조선 모두 아주 중요한 산업이고, 원전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조선은 우리가 잘하는 것을 다 알고 있어서 그런 점들이 주가에 많이 반영됐습니다. 원전은 우리가 따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심이 있었죠. 그래서 그런 면에서는 오히려 원전이 조금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확실한 것과 기대만 갖고 있는 것은 다르니까요. 확실해지면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되기 때문에, 조선주가 예전처럼 몇 배 오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많이 올랐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여전히 조선주를 좋게 보지만, 신규 투자로는 여기서 네 개 중 가장 수익을 많이 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만큼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수익률 면에서는 원전이 조금 더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 요즘 시장이 아주 뜨겁습니다. 아마 주가가 안 오르는 종목을 보고 "왜 이럴까" 하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조롱받던 삼성전자가 지금은 보유하신 분들이 기분 좋으시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잘 살펴보세요. 아직 오르지 않은 종목이라도 삼성전자처럼 앞으로 좋아질 모멘텀이 있다면 더 투자하시면 됩니다. 안 오른다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하지만 아무리 봐도 모멘텀도 없고 나아질 것도 딱히 안 보이는 종목이라면, 그런 기업들은 강세장에서 주가가 한 번씩 올라 주기도 합니다. 그때 정리해서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는 것을 고민해 보세요. 포트폴리오 고민은 항상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강세장이니까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투자를 계속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식의 시대가 몇 년 만에 왔습니다. 이 흐름을 잘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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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코스피#두산에너빌리티#HD한국조선해양#테슬라#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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