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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박종훈

Accuracy score+1.4
순 place67
Scored calls2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6% / 49.9% / 59.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6% / +0.8%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37.0% / 21.9% / 41.1%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jisik-hanbang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88)#환율 (69)#코스피 (52)#미국기술주 (49)#한국채금리 (46)

How scores are calculated

외국인들의 놀이터가 된 일본 국채시장! (박종훈의 지식한방 44편)

jisik-hanbang · 2024-05-25 · 유튜브 시청 154,256 · Board Views 7 · Korea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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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본이 저 멀리 있는 나라도 아니고 바로 옆에 있는까 있는 나란데 그런데 유독 일본에 대해서는 잘못된 정보가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그 대표적인게 일본의 국채는 일본인들이 대부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국채 시장은 정말 튼튼하다 이거 완전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옛날 얘기예요. 이미 바뀐지가 오래거래해 시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일본인들이 보유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건 완전히 헛소리가 된지 진짜 오래된 얘기입니다. 케 아시아에서 이런 제목의 기사를 냈습니다. 외국인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의 시중 은행들보다 더 많은 jgb 보유했다 이런 기사인데 jgb 일본의 국채를 뜻합니다.

근데 일본 시중은행보다 외국인이 더 많이 보유했다는 거 여러분들 아마 처음 들어보신 분들 많을 겁니다. 자 근데 니케 아시아에서는 이걸 아주 중요하게 다뤘습니다이 기사 내용을 보면 2023년 3월 말 기준 외국인은 14.5% 국채를 보유하고 있고요 일본 시중은행은 13.1% 국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외국인 비중이 더 높아졌으니 니케 아시아에서 와 이젠 외국인한테 휘둘리는 시장이 됐네라는 뜻으로 기사를 쓴 거죠. 근데 일본 시중은행 비중은 2008년에는 50%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때는 진짜 일본인들이 다 갖고 있었던게 게 맞는 거죠.

그런데 23년에 13.1% 급락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일본 국채 시장은 일본인들에 의해서 지탱되고 있기 때문에 아주 안전한 시장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은 2008년 데이터에서 더 이상 업데이트를 안 하신 분들입니다. 이제는 시장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건 니케이 아시아가 그래픽을 통해서 보여준 건데요 그래픽 제목 자체가 글로벌 투자자들의 비중이 일본 국채 시장에서 점점 커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면 외국인들의 비중은 이만큼입니다. 근데 왜 이게 엄청 큰 거냐 하면 여기 가장 넓은 부분 이건 일본 은행이 보유한 겁니다.

즉 중앙은행이 보유한 거니까 이건 시장에서 사실상 퇴장된 거 사라진 겁니다. 더 이상 시중에 나오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까 민간이 보유한 부분만 따지고 보면 외국인들의 보유 비중이 결코 작은게 아닌 거죠. 그리고 그때만 해도 일본의 중앙은행이 보유한 국채 비중이 50% 넘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이게 53% 넘었습니다. 그런데이 와중에도 외국인들의 일본 국채 비중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이김은 진짜 그 어느 때보다 일본 국채 시장에서 굉장히 강력한 상황입니다. 자 그래서 제가 한번 계산을 해 봤습니다. 일본 중앙은행 보유 국채를 제외해 버린 거예요.

왜 이건 시장에서 퇴장하고 더 이상 거래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일본 국채 시장에서 민간 섹터 봤을 때 전체 28% 외국인 보유 비중이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한국은 외국인 보유 비중이 20% 중국은 88% 우리나라에서 흔히 외국인 보유 비중이 높아서 국채 시장이 외국인에 의해서 흔들린다 이런 얘기를 정말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고작 20%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무려 28% nak 이게 결코 적지 않은 거죠. 더군나다 거래대금의 30% 외국인입니다. 당연하죠. 일본 중앙은행이 가져간 건 퇴장한 거니까 더 이상 거래가 활성화돼 있지 않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거래대금의 30% 외국인일 수밖에 없는 거죠. 어떻게 보면 외국인에 대한 의존도가 별코 한국보다 작다고 볼 수 없는 겁니다. 더구나나 이게 금액으로 보면 그 차이가 훨씬 더 커집니다. 왜냐하면 일본은 나라비 이제 진짜 많잖아요. 그러니까 외국인들의 국채 보유 금액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많 하는 겁니다. 일본은 무려 135조 원을 외국인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서 한국 국채 시장에서는 외국인들이 200조원을 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려 일곱 배가 차이가 나는 거죠. 아 물론 일본은 국제 시장 자체가 워낙 크지 않냐 이렇게 반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걸 GDP 따져 봐야죠. 우리나라하고 일본의 GDP 아고 비교해 봤을 때 우리나라의 GDP n 240조 일본은 5,140 원으로 2.3배 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gdp 차이 나는 이유 그건 인구가 많기 때문이죠. 인구 발로 우리나라보다 2.3배에 이르는 겁니다. 자 그런데 어쨌든 GDP 대비로 봤을 때 니 일본하고 우리나라는 2.3배 밖에 gdp 차이 나지 않는데 외국인의 국채 보유 금액은 무려 일곱 배나 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외국인들에 의해서 국채 시장이 훨씬 더 흔들릴 수 있는 취약점이 생겨 버린 겁니다.

그렇다면 왜 일본 국채를 대부분 외국인들이 들고 있다는 오해가 한국에서 생겼냐 이건 디케 아시아에도 명확하게 밝혀났습니다. 2008년에 외국인 비중은 88% 있는데 이게 15년 사이에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는 거죠. 이걸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일본 국제시장은 일본인들이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튼튼하다 걱정 없다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는 건데 외국인 비중은 이미 굉장히 커진 상태입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기죠. 아니 외국인 투자자는 제정신인가 왜 제로금리 있던 일본 국채를 산 것인가 이건 우리나라 기사에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 제로 금리 일본 국채 한국에서 첫 판매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일주일 세 100억 원이 팔렸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팔렸 일본 국채 투자 수익률은 분명히 제로인데 그 비밀은 한국과 일본 간의 금리 격차 때문에 발생합니다. 일본 국채를 그냥 사는게 아니라 해지를 통해서 사면 우리나라 금리와 일본 금리 격차만큼 나중에 해치 프리미엄으로 받게 됩니다. 이게 금리 격차가 크면 클수록 오히려 이득을 보는 구조라서 정말 특이하게도이 제로 금리인 일본 국채를 사는 기현상이 일어난 겁니다. 이런 재미는 파생 상품들이 워낙 발달하다 보니까 일본 국채가 오히려 금리가 낮아서 투자를 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난 겁니다.

자국의 금리하락 차이가 나면 날수록 이득을 보는 아주 독특한 파생 상품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거든요. 자 그러다 보니까 다른 나라는 다 금리 인상을 하는데 일본은 금리 인상이 지연됐지만 독특한 환경 그리고 이런 독특한 파생 상품이 결합하면서 일본 국채 투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이런 상황이 24년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이 환해지 일본 국채 투자는 자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크면 클수록 수익이 나는 구조다 보니까 어느나라 사람들이 일본 국채를 가장 많이 투자해 있느냐 바로 영국 사람들입니다. 미국도 좀 있고요 그 이유가 뭐냐 영국과 미국의 금리가 가장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일본 국채를 샀을 때 이득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상황이 된 거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파생 상품은 금리 격차가 작아지면 일본 국채 투자 매력이 낮아지는 아주 이상한 아이러니가 있다는 겁니다. 그 그런데 이게 국채 시장만이 아니라 사실은 증심 하죠. 외국인들한테 이제 휘둘리게 됐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일본 증시에서 외국인 비중이 그 어느 때보다 높기 때문인데요 1985년 만해도 외국인 비중은 88% 있습니다. 그런데 2022년에 이미 30% 돌파했습니다. 지금은 이것보다도 훨씬 높을 겁니다. 왜 2023년 그리고 24년 일본 투자 광풍이 불었죠. 최신 데이터가 잘 나오지 않고 있는데 아마도 34% 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 비중이 딱 34% 그러면 일본이나 한국이나 이제는 외국인에 의해서 시장이 휘둘리는 그런 상황이 된 거죠. 여러분이 34% 얼마나 높은 거냐 이게 어마어마한 비중인 수밖에 없는게 사실 일본 증시에서 절반 한 50% 정도는 거래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건대 부분 대주주가 갖고 있기 때문에 잘 거래가 되지 않거든요. 근데 34% 갖고 있다 그러면 거래대금의 대부분을 외국인들이 휘두를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일본의 증식 거래대금의 무려 70% 외국인에 의해서 좌우되는 그런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처럼 외국인이 사면 주가가 오르고 외국인이 팔면 주가가 내리는 시장으로 전락을 한 겁니다. 자 이런 말씀을 드리면 또 이렇게 반박을 하실 겁니다. 일본인 들이 다른 건 몰라도 금융 자산이 얼마나 많은 줄 아냐 무려 2천 조인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는 정말 금융적 튼튼하다네 맞습니다. 그 말씀은 맞는데요. 근데 문제점은 그 금융 자산을 일본인들이 더 이상 일본에 투자하지 않고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겁니다. 자 2022년에 일본의 국내 총생산 GDP 566조 이었거든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의 소득으로 잡힌 돈 즉 GDI 530조 n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36조 n이 어딘가 증발한 거잖아요.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한 300조원 정도 되겠죠이 돈이 어디로 사라졌냐 바로 해외로 간 겁니다. 일본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일본에 투자하지 않는 거죠. 돈만 생기면 해외에 투자하려 그럽니다. 왜 지금 일본의 금융 시장은 정말로 투자할 만한 환경이 되지 않다 보니까 차라리 외국이 투자하는 현상이 지금은 아예 일본에 만년에 있는 겁니다. 예전 같으면이 돈이 무슨 일만 생기면 일본으로 돌아왔는데 과연 이번에도 일본으로 돌아올까 이번에는 금융 환경이 너무나도 바뀌기 때문에 100% 일본으로 돌아온다이 보장은 없는 거죠.

다시 말하면 일본 사람들이 2천 조엔의 금융자산을 갖고 있는 건 맞는데 예전처럼 일본의 금융자산을 지키는 확실한 기둥이다 이렇게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게 됐다는게 특징입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기준 금리를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자 우리가 흔히 생각할 때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죠. 지금까지 세계 경제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항상 이렇게 진행돼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점이 생긴 거죠. 외국인들이 보유한 일본 국채의 매각 가능성도 결코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왜 외국인들이 일본 국채를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보유하고 있 기 때문입니다.

135조원 우리나라 1년 예산이 656조 있니다. 일본의 1년 예산이 한 900조 원대 밖에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일본의 1년 예산의 1.5배를 외국인들이 현재 국채로 보유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의 향방은 정말 미지수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일본의 중앙은행 야 지금 진짜 머리 아플 거예요. 일본 운행 총제 아면 지금 밤잠을 설칠게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일본의 금리 인상을 언젠간 확인해야죠. 왜냐면 에너 가치가 지금 160엔 한번 찍었었죠. 이걸 강제로 끌어내릴 때 무려 80조 원을 사용했습니다. 일본이 지금 현재 가용할 수 있는 돈을 다 합쳐봐야 한 300조원 정도 더 남았다는게 지금 현재 글로벌 시각이 그든 그러면 이런 외환 시장 개입을 한네 번 정도 더 할 수 있다는 얘긴데 이때 고작 160n 155로 겨우 5엔 낮췄습니다.

그런데 지금 에너 환율 자꾸만 올라가죠. 애너 가치가 다시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일본이라는 나라의 금융 시장은 정말 튼튼한 편이니까 일본 은행이 통화 정책만 제때 잘 쓰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금리 인상을 계속 미루고 있는 상태에서 미국이 금리를 낮추지 않는 아 이런 상황이 오면 제아무리 일본 은행이라 하더라도 한계에 부딪히게 되거든요. 여러분도 잘 아시지만 영국이 자국 통화 환율을 방어하지 못해서 그 대단한 영국조차 외한 시장이 한번 무너진 적이 있잖아요. 아무리 일본의 금융 시장이 튼튼해도 지금처럼 미국과의 금리 격차를 그대로 놔두게 되면 언젠가는 문제가 되거든요.

근데 금리 인상을 할 때 그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본 정부의 국채이자 부담이 있죠. 금리를 올리면 일본 정부가 앞으로 국채 이자를 부담하는데 정말 큰 부담이 될 겁니다. 더군다나 일본인들이 주택 담보 대출을 엄청나게 받아 놨습니다. 일본 사람들의 금리는 지금까지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1% 밖에 되지 않았어요. 금리가 딱 1% 포인트만 올라도 일본 사람들은 이게 금리가 두 배 오르는 거니까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됩니다. 이것도 문젠데 여기에다가 세 번째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일본에 투자한 외국인들 특히 국채에 투자한 외국인들이 빠져나가는 그런 임계점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요 2024년 25년에 연준보다 훨씬 더 우리가 주목해서 봐야 될게 일본 중앙은행 일본은행이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전 세계 금융 시장이 출렁거릴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 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과정에서 과거처럼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이루어지면서 전 세계 금융 시장을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는데요. 또 반대로 일본 은행이 금리를 올리는 과정에서 일본 국채 시장이 오히려 흔들리면서 전 세계 금융시장이 아니라 이번에는 일본 금융시장이 흔들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일본은 금리 정상화를 시도할 때 과연 일본 금융 시장 그리고 외한 시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현재로서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자 지금 선진국 중앙은행들이 이렇게 어려움에 빠진 상황 왜 그러냐 그 근본적인 원인은 선진국 입장에서는 지난 40년 동안 인플레이션을 거의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인플레이션이 찾아오니까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 도저히 방향을 모르고 갈짓자 횡보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아무리 과거에 금융 강국이었다 하더라도 중앙은행이 잘 대처해야 앞으로 다가올 여러 가지 금융 시장의 격변에 현명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 거고요 물며 이렇게 금융 강국 어려운데 당연히 한국은행은 더욱더 신중한 행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마칠 시간이 됐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금리#코스피#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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