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울경제TV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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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방송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하이닉스 영향으로 이틀간 상승했으나, 발행자는 주주환원 등 시장을 움직일 중점 내용이 없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1월 주주환원 발표를 예상했으며, 삼성전자는 올해 남은 55조~75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확정할 계획이다.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아 수급 공백 우려도 제기된다. 발행자는 지난해 4월 이후 AI 혁명을 근거로 강세장을 주장해 왔고, 인터넷·모바일 혁명 때처럼 1년 상승 후 조정과 횡보를 거쳐 재상승한다고 보며, 상승장이 2027년쯤으로 늦어지고 2028년까지 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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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감…미 중간선거 이후 증시 전망
채널: 서울경제TV
이틀간 상승이 나왔던 이유는 하이닉스의 영향이 컸고, 동반 기대감으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삼성은 하이닉스만큼 주주환원 같은 중점적인 내용을 얘기해 줬어야 했습니다. 잠정 실적은 이미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삼성의 결단이 필요했는데, 아직 그런 게 없었습니다. 다만 저녁에 나온 뉴스지만, 1월에 주주환원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청자 여러분, 지금이 힘든 시기인 건 맞습니다. 주식 시장이 항상 좋을 수만은 없죠. 워낙 많이 오른 한 해였고 역대급으로 올랐습니다. 빨리 오른 만큼 지금은 강한 하락이 나왔고, 횡보 구간을 거쳐 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승장은 2027년쯤으로 늦어질 수 있고, 저는 2028년까지 보고 있습니다.
작년 4월, 5월, 6월에는 아무도 이 시장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삼성전자는 망했다, 끝났다는 말이 많았죠. 그때 저는 제 지인을 포함해 저와 함께하는 분들에게 "지금은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다, 이번에는 AI 혁명으로 대상승장이 나올 것이다"라고 강하게 외쳤습니다. 결국 삼성전자는 바닥 대비 7배, 하이닉스는 바닥 대비 18~19배 올랐고, 역사상 없었던 코스피 9,300을 직접 보게 됐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걱정하시는 건 이 상승장이 끝이었는지, 다시는 기회가 없는 건지, 현재 마이너스 30~40%인데 손절하고 떠나야 하는지일 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어제, 그저께 상승이 나왔을 때 개인은 물량을 던졌습니다. 지치고 힘드니까 조금이라도 오르면 던진 겁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이런 과정을 견딘 분들만 결국 열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작년 4월~6월 8만 9천 원에 들어갔다가 4만~5만 원대를 오가며 6개월 넘게 괴로우셨던 분들도 있었을 텐데, 그분들도 지금 팔면 결국 그런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의 하락장도 결국 지나갑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제가 모든 데이터를 전수 조사해 봤습니다. AI로 과거 데이터를 더 빠르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혁명, 모바일 혁명, 이번 AI 혁명처럼 시대의 흐름을 바꾼 사건이 벌어졌을 때 주식 시장은 1년만 오르고 끝나지 않았습니다. 1년 오르고, 6개월 빠지고, 3개월 횡보한 뒤 다시 치고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전고점을 다시 볼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큰 파동으로 보면 대세 상승장에서는 이런 패턴의 마지막 한 파동이 더 남아 있다고 봅니다. 제가 여러 시장에서 그걸 느껴 봤습니다.
믿기 싫고 힘들기만 하고, 언제 오르나, 빨리 손절해야 하나 고민되실 텐데,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포기해서 20배, 100배 먹을 수 있었던 기회를 많이 놓쳤습니다. 하물며 대한민국 1등 주식이고, 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AI를 직접 쓰는 사람으로서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가장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한 달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올라올 겁니다.
여유 자금이 남아 있다면 물타기는 하지 마세요. 차라리 상승장으로 올라올 때 추가 매수해서 상승 추세를 탔을 때 불타기를 하시는 게 낫습니다. 저는 물타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언제든 밑으로 빠질 수 있으니까요. 현금이 일부 남은 분들은 저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저는 이 방송에서 저를 믿으라고 말씀드린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방송에서 추천드린 종목들의 실제 숫자, 수익률, 제 승률을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까지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늘 네이버에서 '김택형 999'를 치시고, 오늘 장과 남은 장을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입장하셔서 남은 시간 저와 함께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남은 55조~75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으면서 1월까지 수급 공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는 대세장이 다시 큰 파동을 만들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말고 함께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는데,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루어졌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금리를 추가로 올리면 대출이자 부담까지 커지기 때문에, 연준이 정치적 논란을 피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시장에서 나옵니다. 케빈 연준 의장은 정치적 고려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번 금리 동결과 중간선거를 앞둔 시장의 움직임을 짚어보겠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만든 지표를 보면 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두 가지 시나리오를 준비해 두었는데, 하나는 하락이고 하나는 상승입니다. 차트상으로는 하락 쪽이 조금 더 가깝습니다. 하락 55%, 상승 45%로 봅니다. 다만 12월까지는 기술적으로 6후반~7초반 선까지 반등이 한 번 나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갈림길은 1월 또는 12월 말입니다. 상승 쪽으로 갈 수 있는 특별한 재료는 그때까지 전쟁이 완화되거나 종료되고, 내년 상반기 금리 인하가 한 번 있으며, 삼성의 주주환원·소각 등 기대 이상의 이벤트가 맞물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12월에서 1월 사이 상승 쪽으로 기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쉽게 포기할 단계가 아닙니다. 현재까지는 하락 쪽이 조금 더 우세하고, 변곡점은 12월에서 1월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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