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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연금술사@배당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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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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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ETF 투자할 땐, 이 '3가지 원칙'을 꼭 기억하세요! | 배당투자자가 TQQQ, SOXL을 장기보유한 이유

배당연금술사 · 2025-10-19 · 유튜브 시청 48,697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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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으로 연금을 만드는 배당 연금 수사입니다. 저는 5년째 레버리지 ETF를 매도하지 않고 장기 보유해 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90%의 대폭락을 두 번이나 겪었고 1억이 넘던 레버리지 ETF 평가액기 수백만 원으로 쪼그라드는 것도 지켜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레버리지 ETF 투자의 위험성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이 영상은 상승의 취해서 만든 수익률 자랑 영상이 아닙니다. 투자 권유 영상도 아닙니다. 그저 제가 왜 어떤 생각으로이 자산을 보유해 왔는지를 설명드리고 그 과정에서 정립한 세 가지 원칙을 구독자님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지난 5년간의 경험을 단 15분으로 압축할 겁니다. 15분을 투자하셔서 그 이상의 시간을 아끼시길 바랍니다. 먼저 제가 왜 레버리지 ETF를 장기 보유하게 됐는지부터 설명드릴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배당 연금과 레버리지 ETF가 어떻게 어울리냐 이런 댓글을 남겨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솔직히 맞는 말씀입니다. 두 전략은 성향이 달라도 너무나도 다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 극단적인 차이가 오히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적격이란 생각으로 함께 투자해 왔습니다. 제투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월급을 넘어서는 배당 연금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배당주만 열심히 모아가는 유형의 투자자는 아닙니다. 지금처럼 상승장이 길게 이어지면 성장주에 눈이 가고 배당 투자에 대한 확신은 흔들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성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가져가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상승장에서 크게 소해되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둔다면 굳이 중도의 배당 투자를 포기하거나 방향을 바꾸게 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저에게 레버리지 ETF 투자는 배당 투자를 지키는 방패와도 같습니다. 상승장에서 홀로 뒤쳐지고 있다는 불안감을 제어해 주는 심리적 안전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레버리지 ETF를 보유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5년 동안 레버리지 ETF는 제가 상승장에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배당 투자를 꾸준히 이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줬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쉬움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정말 후회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모두 반영해서 딱 세 가지 원칙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저는 2030년까지이 세 가지 원칙만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키면서 레버리지 ETF를 보유해 나갈 생각입니다. 첫 번째 원칙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죠.

2020년 12월 저는 두 개의 레버리지 ETF를 매수했습니다. 반도체 세 배 레버리지 ETF인 SXL, 나스닥 100개 세배 레버리지 ETF인 TQQ. 반도체 산업은 주기성이 뚜렷합니다. 대략 3, 4년을 주기로 호항과 불황이 반복되는데 최근엔 그 주기가 조금씩 짧아지고 있죠. 늘 좋은 시기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 핵심 산업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모두 반도체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론 불황이 존재해도 장기적인 흐름은 결국 우상향일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스닥에 속한 100개의 기업보다 반도체 기업 30개는 기대가 훨씬 더 컸습니다.

재미없는 구간을 잘 버텨내기만 한다면 반도체 지수의 성장이 나스닥 지수의 성장보다 훨씬 더 가파를 것이라고 생각했죠. 현재 제 레버리지 포트폴리오에 TQQQ는 165주뿐이지만 SOXL은 1328주나 담겨 있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결과만 놓고 보면 제 예상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빛나갔습니다. 2020년 12월부터 현재까지 나스닥 백지수를 추종하는 QQQ는 100% 정도 상승한 반면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SOXX는 135% 정도 상승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빅테크 위주로 시장이 성장해 왔음에도 5년 동안의 성과는 제 예상대로 반도체 지수가 더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세배 레버리지 ETF 성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TQQQ가 150%나 상승하는 동안 SOXL은 상대적으로 저주한 45%의 성장에 머물렀죠. 2020년 12월 투자를 시작하기 전 TQQ와 SOL의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5년 수익률을 예측해 봤을 때 SOXL이 TQQ에 뒤쳐질 가능성은 상당히 낮았습니다. 5년 안에 주가 대폭락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3배수 ETF인 SOXL이 1배수 ETF인 SXX에 뒤쳐질 가능성도 희박했죠. 하지만 그 아주 희박한 가능성이 결국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말이죠. 지난 5년 사이에 SOL은 -90%의 하락을 두 번이나 얻어맞았습니다.

과거 데이터로만 본다면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아서 가능성 0%였던 사건이 발생한 겁니다. 원래 확률이란게 이렇습니다. 0%에 가까운 확률이라고 하면 대다수의 투자자들은이 사건은 나에게 일어나지 않는 사건이라고 단정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자주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첫 번째 원칙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무리 정교하게 예측해도 예상은 빛나갈 수 있습니다. 더 이상의 변수가 없을 것 같은 완벽한 확신이 들어도 새로운 변수는 생겨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ETF처럼 변동성이 큰 종목에 투자할 땐 강한 확신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강한 확신으로 레버리지 ETF 비중을 크게 가져갔다면 저는 두 번의 큰 하락을 절대 버텨내지 못했을 겁니다. 지난 5년간 제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포트폴리오를 레버리지 ETF 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구성했던 것이고 아쉽다고 생각이 드는 건 SOL과 TQQQ 중 SOL 쪽으로 크게 치우쳤던 겁니다. 그래서 저는 첫 번째 원칙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를 꼽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기서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원화 기준 제 레버리지 계좌의 수익률은 SOX의 79%, TQQ 161%로 TQQQ가 월등이 높습니다. 하지만 수익금은 SOXL 3,300만 원, TQQ 10000만 원으로 SOL이 TQQ를 크게 앞섭니다. 결국 제주화 잔고를 늘리는데 더 크게 기여한 종목은 수익률이 높은 TQQ가 아닌 수량이 많은 SOXL입니다. 수익률도 물론 중요하지만 의미 있는 수익을 얻기 위해선 충분한 수량이 필요합니다. 계좌에 아무리 높은 수익률이 찍혔어도 수량을 의미 있게 확보하지 못했다면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량을 주가가 상승할 때까지 참을 있게 보유해야만 의미 있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보유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험란합니다. 확신을 무너뜨리는 소음이 끊임없이 들려오기 때문이죠. 여기서 바로 두 번째 원칙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원칙은 소음에 흔들리지 않기입니다. SOXL이 마 90%의 하락을 얻어맞았을 때 계좌화가 녹으면 회복할 수 없다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90%의 하락을 얻어맞았다면 10%만 남은 것이니 이전으로 돌아가려면 1000%의 상승 즉 주가가 열배나 올라야 합니다. 극히 희박한 가능성이죠. 2022년 1월부터 74.21달러였던 SOL의 주가는이 2022년 10월 6.21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10개월 만에 -90%나 하락하는 가능성이 희박한 사건이 발생한 겁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1년 9개월 뒤인 2024년 7월 주가는 70.08달러까지 08달러까지 오릅니다. 바닥에서 1128% 다시 말해 주가가 2년 만에 12배 이상으로 상승하는 극히 낮은 가능성의 사건이 또 한 번 발생한 것이죠. 회복될 수 없다는 타인의 말을 믿고 모든 수량을 매도했다면 타인의 말처럼 계좌가 회복될 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회복될 수 있다는 제 생각을 믿고 끝까지 보유했기 때문에 제 생각처럼 계좌가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미래는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기 때문에 굳이 타인의 이야기에 이리저리 마음 흔들릴 필요 없습니다.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레버리지 ETF 투자는 지금 말씀드릴 세 번째 원칙만 잘 지켜도 대부분 1년 안에 의미 있는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레버리지 ETF 계좌를 여러 개로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계좌는 10년 장기 보유를 목표로 한 계좌입니다. 2020년 12월에 매수를 시작해서 2030년까지 매도 없이 가지고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90%의 하락을 두 번이나 얻어맞은 계좌가 바로이 계좌입니다. SOX의 천주와 TQQ 165주가 담겨 있습니다. 총 4,500만 원 정도를 투입했는데 평가액기 1억을 넘어섰던 때도 있었고 1천만 원 밑으로 녹아내렸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기 보유하면 계좌화가 녹는다는 의견과는 다르게 5년이 지난 지금은 평가액 8천만 원을 넘어 수익 구간에 있습니다. 하지만 변동성이 너무 커서 목표했던 2030년에이 계좌가 어떤 모습일진 전혀 예측이 불과합니다. 수익률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그냥 묻어두는 중입니다. 확실한 건 SOXL과 TQQ가 지금과 같은 상승장에서 큰 힘을 내주기 때문에 상승장에서도 거북기처럼 느리게 성장하는 배당 투자를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만약 2030년에 제 레버리지 계좌의 수익률이 형편 없더라도 제 배당 투자는 흔들림 없이 완주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노리는 진짜 목표는 바로 이겁니다. 레버리지 ETF 투자는 성공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입니다. 변동성이 큰 자산에 제 모든 걸 걸진 않을 겁니다. 2022년 제 첫 번째 레버리지 계좌가 완전히 박사해 났을 때 새로운 계좌에 SOSL 100주를 추가로 매수했었습니다. 완전히 박사인 난 종목을 추가로 매수하는 건 심리적으로 정말 어렵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을 붙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소액 100만 원으로 없다고 생각하고 SOXL 100주를 매수했었습니다. 70달러를 넘어섰던 한 주가 7달러까지 떨어졌던 절망의 시기였습니다.

그때 없다고 생각하고 매수했던 100만 원이 지금은 시간이 흘러 570만 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인 2023년에도 같은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이때는 시장이 어느 정도 회복하면서 한 주당 7달러에서 14달러까지 올라온 회복의 시기였습니다. 새로운 계좌에 소액 100만 원을 또 투입했고 시간이 흘러 3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인 2024년엔 시장이 더 좋아져서 한 주당 24달러까지 오른 희망의 시기였죠. 이땐 100만 원이 아닌 200만 원을 투입했지만 100만 원을 투입했던 전년도와 비슷한 금액인 340만 원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5년 4월 관세 전쟁 이슈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다시 한번 위기가 찾아왔었습니다. 단 하루 만에 SOSL의 주가가 - 30%나 하락했던 시기입니다. 이때 매수했던 200만 원은 단기간에 640만 원까지 불어났죠.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매수 사례를 살펴보면 같은 종목일지라도 더 안 좋은 상황일 때 용기에서 매수한 수량일수록 나중에 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걸 용기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 ETF 투자의 세 번째 원칙은 바로 용기가 필요한 구간에서만 적극적으로 매수하기입니다.이 원칙만 잘 지켜도 잃지 않고 의미 있는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보여 드린 2022년에서 2025년까지의 매수 사례를 결과만 놓고 보면 모두 쉽게 수익을 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22년과 2025년처럼 시장이 크게 흔들렸을 때 매수했던 자금은 큰 어려움 없이 수익 구간으로 진입했던 반면 2023년과 2024년처럼 시장이 회복되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때 매수한 자금은 수익과 손실 구간을 꽤 여러 번 번갈아가며 힘겹게 성장해 왔습니다. 변동성이 큰 자산을 마음 고생 없이 투자하는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주가가 어느 정도 빠지면 투자자들은이를 매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주가가 빠져도 너무 많이 빠지면 투자자들은이를 더 이상 매수 기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때가 바로 용기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이러한 시기가 언제 또 찾아올지 알 순 없지만 저는이 구간이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 때만 레버리지 ETF를 적극적으로 매수해 나갈 생각입니다. 물론 헛집는 과정이 되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 없이 투자하다 보면 과열 구간에서 레버리지 ETF의 자금을 투입하게 되고이는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처럼 시장 상황이 좋을 땐 굳이 레버리지 ETF를 과감히 추가로 매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수익률 인증이 올라오는 시기는 수익 일부를 실현해야 하는 시기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만간 수량 일부를 매도하고 배당 연금 계좌로 옮길 생각입니다.이 2030년까지 장기 보유하기로 계획했던 수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2022년부터 추가로 매수해 왔던 수량 일부를 현금화할 생각입니다.

조만간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계획일지라도 누군가에겐 제 생각이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과정도 구독자님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영상을 간단히 정리해 보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변동성이 미친 듯이 큰 레버리지 ETF 투자의 세 가지 원칙. 첫 번째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두 번째 소음에 흔들리지 않기. 세 번째 용기가 필요한 구간에서만 적극적으로 매수하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위해선 지나친 확신을 버려야만 합니다. 나의 확신과 예측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확신과 예측도 틀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들 말에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원칙만 잘 지킨다면 큰 어려움 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두가 수익인 구간에선 매수를 피하고 모두가 손실인 구간에서 큰 용기를 내서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이 영상은 레버리지 ETF 추천 영상이 아닙니다. 레버리지 ETF는 변동성이 큰 투자이기 때문에 큰 수익을 기대하며 투자했다가 큰 손실로 끝날 가능성도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이미 투자하고 계신 분들 혹은 앞으로 투자하실 분들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을 정리해 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이 영상을 제작한 겁니다. 오늘 영상도 우리 구독자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SOXL#나스닥#TQQQ#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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