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스상 리턴즈] 다음 주 코스피 전망

매일경제TV · 2026-06-06 · 유튜브 시청 118,571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환율#코스피#금리#삼성전자#두산#LG전자#엔비디아#현대차#에코프로#삼성SDI

← 목록

저자: 이화진 · 한국인

요약 보기

외국인 20거래일 연속 순매도와 원/달러 1,500원대 환율 속 코스피 다음 주 조정 가능성을 언급. 스페이스X 상장 대기 자금(증거금 500~1,000조 추정)으로 신흥국 자금 이탈과 6월 중순까지 매도세 지속 우려. 코스피는 펀더멘탈 재평가로 과거 금융위기 같은 급이탈은 제한적이라 봄. 대형주는 LG·네이버 등 AI 관련 기대감이 있으나 재료 소멸 여부 지켜볼 필요. 2차전지는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어서 두 번째 이슈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외국인이 지난달 7일 이후 2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고, 원달러 환율도 1,500원선 턱밑까지 올라왔습니다. 멈추지 않는 외국인 이탈과 환율 충격 속에서 다음 주 우리 시장이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먼저 이화진 차장님께 여쭤보겠습니다. 코스피가 다음 주에 반등을 강하게 하는 모습을 기대해 봐도 될까요?

02. 네. 저는 어느 정도 조정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5월 한 달에만 코스피가 단기간에 24% 정도 올랐죠. 외국인도 올해 1월부터 70조 원가량을 팔았고, 최근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20조 원이 넘게 꾸준히 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환율 영향도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03. 스페이스X도 오늘 기관 로드쇼 자료가 나오고 있고,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이 진행됩니다. 11일쯤부터 납입이 시작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레스 증권에서 공모를 했죠. 그러면서 수식간에 7,500억 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전체 공모 자금이 100조 원 규모인데, 예전 아람코 공모 때도 증거금이 두 배 이상 몰렸습니다. 100조 원 규모라면 500조에서 1,000조 원까지 증거금이 빠져나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만 가져가지는 않겠지만, 최근 아시아 증시가 많이 오르면서 특히 이머징 시장에서 자금이 빠져나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12일까지는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04. 또 비농업 고용지수가 나왔는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크게 급등했습니다. 다음 주 중반쯤에는 BOJ와 FOMC의 금리 인상 스탠스가 나올 텐데, 그러면 한국 증시에 대한 불안 요소가 더 강하게 나올 것 같습니다. 환율도 1,54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어서 우리 증시의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를 팔고 싶은 기관 입장에서는 차익 실현의 명분이 조금 더 생긴 상황입니다. 6월에는 반도체 지수가 좋긴 하지만 조정이 나올 수 있는 빌미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더 빠진다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대응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 최근 환율이 높고 미국채 10년물 금리도 급등해서 코스피가 조정을 받을 수 있겠다는 말씀이네요. 그렇다면 최영 PB님, 코스피가 당분간 박스권에 갇힐 수 있다고 계속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유효할까요?

06. 네, 유효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 박스권에서 횡보하다가 하반기에 실적이나 펀더멘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면 더 건전한 상승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7. 그동안 코스피 대형주에 접근하지 못했던 분들도 많으실 텐데, 이번 장세를 기회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다음 주도 환율 부담이 크고 외국인 이탈이 이어지고 있어서 코스피가 힘을 쓰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과거 고환율 때, 금융위기 당시에도 외국인 이탈이 빠르게 나왔죠. 그런데 지금은 코스피 자체의 펀더멘털이 많이 재평가됐다고 봅니다. 최근 시가총액으로 세계 6위를 기록했다고 하니, 우리나라 시장의 몸집이 상당히 커졌습니다. 그래서 과거 금융위기 때처럼 이탈이 강하게 나오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1년 동안 꾸준히 올랐기 때문에 차익 실현이 나오면서 박스권에 갇힐 것 같고, 중동 이슈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서 이런 상황이 단기간에 그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장세에서 코스피에 접근하지 못했던 분들은 기회로 보시면 좋겠고, 코스닥도 같이 보신다면 더 기회의 장세가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8. 지금의 쉬어가는 흐름이 건강한 조정이고, 보유하지 못한 분들은 코스피에 접근해 볼 만하다는 말씀이네요. 코스닥까지 함께 눈여겨보자는 의견도 덧붙여 볼 수 있겠습니다. 최근 대형주가 약세를 보였는데, 젠슨 황 방한 때 기대를 모았던 LG그룹이나 네이버, 두산 같은 기업들도 며칠간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재료가 소멸된 건지, 아니면 다음 주에도 일정이 남아 있으니 기대해 볼 만한지 궁금합니다. 이화진 차장님께서는 네이버를 탑픽으로 뽑으셨는데, LG나 두산 쪽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9. LG 쪽은 LG CNS를 필두로 휴머노이드 관련 피지컬 AI 기반의 AI 엣지 전략을 꾸준히 이야기해 왔습니다. 액추에이터, 감속기 등의 사업을 해왔고,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과도 꾸준히 레퍼런스를 쌓아 왔습니다. 그래서 AI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설계 플랫폼 쪽으로 젠슨 황과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구광모 회장님이 고객사를 만난 것도 열심히 하겠다는 차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LG전자도 그동안 시세가 많이 나와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명확하게 계약이 나온 이후에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노텍, 전자 등 그룹사 간 시너지를 보여 줄 수 있는 선택과 집중의 그림이 나온다면, 시장도 LG그룹의 근원적인 시너지에 주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LG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도 짚어 주셨네요. 그럼 최근 아이유의 노래에 푹 빠져 계신다고 들었는데, 다음 주에 주목해 볼 만한 타픽 종목을 네이버 말고 하나 꼽는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노래로 답해 주셔도 좋습니다.

11. (웃음) 그럼 LG CNS를 꼽겠습니다. 확실히 하반기 모멘텀이 많습니다. 스테이블코인과 관련된 디지털 자산법도 남아 있고, CNS 내에서도 민간 사업자 수요가 꾸준히 있어서 이 법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 수혜도 기대됩니다. AX 사업도 있는데, 보험사, 증권사, 은행사들이 하반기에 기존 시스템 플랫폼을 완전히 바꾸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주 규모도 조 단위 정도의 큰 계약들이 하반기에 남아 있어서 본업에서도 충분히 모멘텀이 있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와 관련된 플랫폼 이슈도 있습니다. 오늘 제가 방송 전 유튜브를 꾸준히 지켜봤는데 투자 얘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단순한 협력 이슈가 아니라 실제 지분 투자 관련 소식들입니다. 네이버, 현대차, 새만금뿐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그룹사 간 지분 투자 관련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CPU 관련해서 루멘텀이나 코닝 같은 기업과 괜히 지분 투자를 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HBM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나라 그룹사들과 연결고리를 짓는 것이 하나의 시나리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 지금 방송 밖에서 아이유 노래를 틀어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잠깐 들어볼까요? 네이버 이렇게 하면 될까요? 제가 대신 불러드리겠습니다. 대신 불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두 종목을 재미있게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최영 PB님께서도 다음 주에 떠오를 만한 대형주가 있을지, 혹은 다른 종목일지 궁금합니다.

13. 대형주는 지금 코스피보다는 코스닥 쪽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흐름을 보면, 선거가 끝나고 다음 날 반도체 대형주는 오히려 쉬어가고 반도체 소부장주, 특히 코스닥 관련 기업들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대형주는 차근차근 담아가고, 중소형주는 빠르게 수익을 내는 전략을 쓰자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형주를 주력으로 보고 있는 종목은 크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네이버는 좋게 보고 있고, 삼성전자는 그동안 못 사셨던 분들이 지금 조금씩 모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코스닥은 최근 바이오 기업 위주로 수급이 붙고 있습니다. 선거 이후 코스닥 정책이 더 구체화될 것으로 보여서 코스닥 기업 위주로 수급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바이오는 투자하기에 가장 까다롭고 어려운 섹터이기도 하죠. 그런 바이오가 올랐다는 것은 다른 섹터도 모멘텀이 생기면 강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는 뜻으로 봅니다. 그중에서 에코프로 그룹주를 보고 있는데, 그룹 계열사 위주로 강한 수급이 붙고 있습니다. 코스닥 하면 에코프로를 빼놓을 수 없죠. 에코프로BM도 긍정적인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추가 계약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상반기에 2차전지와 전기차 관련 재고 상황이 조금씩 해소되면서 하반기부터는 수익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기에 ESS 수혜까지 더해져서 2차전지 관련 기업들에 긍정적인 얘기가 많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에코프로 그룹주를 보고, 대장 역할을 하는 에코프로BM부터 접근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4. 대형주 관련해서 질문을 드렸더니 코스닥을 봐야 하고, 그중에서도 에코프로 관련 그룹주를 살펴보자고 말씀해 주셨네요. 그렇다면 연장선상에서 2차전지 전망도 차장님께 여쭤볼게요. 2차전지는 하반기에 좋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지만 지금 당장은 좋지 않잖아요. 어떻게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15. 실적은 작년 하반기부터 하나둘씩 흑자 전환이 시작됐고, 그 추세는 이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1분기에는 대다수 양극재 업체들의 실적이 워낙 잘 나왔습니다. 탄산리튬 가격을 주로 보는데, 20만 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16~17만 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결국 최근 LNF가 전체 1,170억 중 9,900억 원이 래깅 효과로 나왔습니다. 재고 환입 평가 이익이 나오면서 실적이 굉장히 긍정적으로 나왔죠. 원래 본업은 250억 원 정도밖에 안 나왔는데, 지금은 ESS 쪽으로 수주가 계속 나오고 있고 회복 구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CATL이 유럽에서 치고 올라오면서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EV 시장의 수요가 더뎌진 측면이 있어 최근 부진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2차전지도 제약, 바이오처럼 금리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에코프로BM, 포스코퓨처엠, LNF 같은 기업들은 대부분 증설을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삼성SDI가 벤츠와 계약했고, 최근 폭스바겐과도 계약을 했습니다. 폭스바겐 계약 규모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벤츠급으로 규모가 큰 계약입니다. 이것들이 대부분 내년에 양산을 해야 합니다. LNF도 1분기 실적 발표 후 6만 톤 이야기가 나왔고, 추가로 3만 톤 얘기도 있었습니다. 이미 LFP 양극재 세팅이 마무리된 상황이라 증설을 해야 하는데, 자금 부담이 큽니다. 3년 전부터 부채비율이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다행히 LNF는 지난주 국민성장펀드에서 2,200억 원 정도 저리 대출을 받았습니다. 자금 확보는 됐습니다. 이 고비만 넘기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는 2차전지 랠리가 생각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16. 두 분 모두 2차전지는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씀해 주셨네요. 앞으로의 움직임을 지켜보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환율#코스피#금리#삼성전자#두산#LG전자#엔비디아#현대차#에코프로#삼성SDI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