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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주가 전망 | 석 달 봉 색깔이 오늘 갈립니다 (feat. SSD 컨트롤러 · 마이크론 · 브로드컴 · 엔비디아)

세워야산다 · 2026-09-30 · 유튜브 시청 73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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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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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세워야산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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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기관 5거래일 연속 순매수가 확대되는 반면 외인·웨인은 매도가 커지는 수급 줄다리기를 설명. 9월 기관 매수의 약 2/3가 9/10 하루에 집중됐고, 당시 연속 매수 후 25% 가까이 조정 후 본전 회복 중임을 지적. 3분기 봉(시가 8만원대) 색깔 기준과 84,300원 돌파·79,000원대 지지를 핵심 레벨로 제시. 이번 주 마이크론 실적과 연휴를 주요 변수로 꼽음. 전반적으로 단정적 전망보다는 레벨과 체크포인트 중심 서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기관이 다섯 거래일 연속으로, 그것도 매일 전날보다 더 많이 사고 있습니다. 반대로 외국인은 매일 더 많이 팔고 있고요. 분기가 바뀌는 내일도 이 줄다리기가 이어질까요?

02. 안녕하세요, 여러분. 세워야 산다입니다. 오늘은 9월 마지막 거래일 아침이고, 장 시작 전에 밤사이 새로 확인된 것만 짚어 드리겠습니다. 어제 장마감 영상에서 분기 마지막 이틀 동안 기관이 계속 사는지, 저녁 확정 수급으로 보자고 말씀드렸죠.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기관은 어제도 샀고, 규모가 더 커졌습니다. 가격은 어제 정규장 종가 83,600원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확정 숫자로 보면 어제 기관이 22만 9천 주 순매수, 외국인이 16만 8천 주 순매도, 개인이 5만 3천 주 순매도였습니다.

03. 하루만 보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관 숫자를 날짜 순서대로 놓아 보면, 9월 21일 7천 주, 22일 9만 2천 주, 23일 2만 주대, 28일 18만 7천 주, 그리고 어제 22만 9천 주입니다. 다섯 거래일 연속으로 샀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전날보다 더 많이 샀다는 뜻이죠. 반대로 웨인은 28일 10만 8천 주를 팔았고, 어제는 16만 8천 주를 팔았습니다. 파는 쪽도 하루 만에 더 커졌고요. 기관은 매일 더 사고 외국인은 매일 더 파는 줄다리기가 이틀째 벌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 사이에서 가격은 어제 3% 넘게 올랐으니, 지금까지는 기관 쪽 힘이 더 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4. 어제 정규장 거래량은 61만 주였는데, 그중 기관 순매수만 23만 주였습니다. 하루 거래량의 약 37%를 기관이 순으로 가져간 셈입니다. 넥스트레이드까지 합친 어제 거래량은 63만 주, 정규장은 61만 주 정도로, 장외 거래는 2만 주 정도로 적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초가는 어제 정규장 종가를 기준으로 보셔도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05. 밤사이 미국 소식도 보겠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08만 건 줄었고, 소비자신뢰지수는 12년 만에 가장 낮게 나왔습니다. 10년물 금리는 5.25%로 거의 그대로였습니다. 반도체 쪽은 미국 오전 기준으로 엔비디아가 0.8%, 브로드컴이 3.3% 올라 있었습니다. 월요일 밤처럼 인공지능 칩이 통째로 밀리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브로드컴은 인공지능 서버용 맞춤칩과 네트워크 칩의 주력 기업이라, 서버 투자 분위기가 월요일보다 나아졌다는 신호로 읽으시면 됩니다. 미국장이 아직 열려 있어서 저장장치 쪽 개별 숫자는 마감 후 다음 영상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06. 오늘은 세 가지를 보겠습니다. 첫째, 9월 한 달 기관 매수가 어디에 몰려 있었는지. 둘째, 오늘 끝나는 3분기 봉이 어느 가격에서 색깔이 갈리는지. 셋째, 이번 주 남은 두 거래일에 무엇을 보셔야 하는지입니다.

07. **첫 번째, 9월 한 달 수급입니다.** 9월 첫날부터 어제까지 더해 보면 기관이 206만 주 순매수, 외국인이 135만 주 순매도, 개인이 70만 주 순매도였습니다. 숫자만 보면 기관이 한 달 내내 쓸어 담은 것 같은데, 날짜별로 보면 하루가 크게 튀어 있습니다. 9월 10일 하루에만 기관이 132만 주를 샀고, 같은 날 외국인은 88만 주를 팔았습니다. 그 하루를 빼고 다시 더해 보면, 기관은 나머지 날에 74만 주 정도를 샀고 외국인은 47만 주 정도를 팔았습니다. 9월 매수의 약 2/3가 9월 10일 하루에 몰려 있었고, 나머지 1/3이 이번 주처럼 조금씩 쌓인 물량이라는 얘기입니다.

08. 9월 초 흐름과 지금이 꽤 닮았습니다.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기관이 여섯 거래일 연속으로 샀고, 가격은 9월 3일 61,500원에서 79,300원까지 29% 정도 올랐습니다. 이번에도 9월 21일부터 기관이 다섯 거래일 연속으로 샀고, 가격은 9월 18일 61,000원에서 어제까지 37% 정도 올라 이번에는 조금 더 멀리 온 상태입니다. 차이도 있습니다. 그때는 연속 매수 끝 무렵 132만 주가 한꺼번에 들어온 날이 꼭대기였는데, 이번에는 매일 조금씩 커지는 모양이라 아직 그런 한 방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09. 다만 모양이 닮았다고 결과까지 같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이것은 같은 결과를 예상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그때 어디서 꺾였는지를 기억해 두자는 정도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9월 10일 이후 가격을 같이 보면, 그날 종가가 79,300원이었고 다음 날 13% 넘게 빠지면서 9월 16일에는 59,30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기관이 크게 산 다음 날부터 4거래일 만에 25% 가까이 빠진 것입니다. 어제 종가는 그날 종가보다 5% 정도 위라서, 9월 10일에 산 물량이 이제 막 본전을 넘긴 자리입니다. 여기서 양쪽을 봐야 합니다. 좋게 보면 크게 산 물량이 본전 위로 올라와서 손실 때문에 급하게 던질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반대로 보면 한 달 가까이 물려 있다가 겨우 본전을 찾은 물량이라, 분기 성적을 정리하는 시점에 차익을 챙기고 싶은 마음도 생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10. 개인은 이번 주 이틀 모두 팔았고, 9월 한 달로는 70만 주 정도를 판 쪽입니다. 가격이 오르는 동안 개인이 먼저 차익을 챙겨 나가고, 그 물량을 기관이 받아 온 구조였다는 점도 같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분기가 바뀌는 내일 기관 숫자가 여전히 플러스인지가 이 물량의 성격을 보여 줄 첫 숫자가 될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는 분기 말에 수익률이 좋은 종목을 더 담아 성적표를 좋아 보이게 하는 움직임을 '윈도우 드레싱'이라고 부릅니다. 이번 주 기관 숫자가 매일 커진 데에는 그런 움직임이 섞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분기가 바뀐 뒤의 숫자가 더 중요합니다.

11. **두 번째, 3분기 봉입니다.** 3분기 들어 이틀째인 7월 2일 시가가 8만 원 딱 떨어지는 가격이었습니다. 어제 종가가 83,600원이라 지금 기준으로는 4.5% 정도 오른 작은 양봉입니다. 그런데 이 거리가 애매합니다. 오늘 4.3% 정도 빠져서 8만 원 아래로 끝나면, 석 달 봉 색깔이 음봉으로 바뀌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9월 봉이 29% 넘게 오른 양봉이라는 것은 어제 영상에서 말씀드렸는데, 한 달에 그렇게 올랐는데도 석 달 봉이 겨우 양봉이라는 건 7월과 8월 두 달 동안 그만큼 크게 빠졌었다는 뜻입니다. 석 달 전체로 보면 결국 7월 초 자리로 겨우 돌아온 것이라서, 이번 반등이 새 자리로 올라선 것인지 원래 자리로 돌아온 것인지는 4분기 첫 한 달이 정해 줄 것입니다. 위로 올라가 보면, 6월 넷째 주 주봉에서 118,800원까지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그 주 거래량이 766만 주였습니다. 7월 초 고점 얘기는 지난 영상에서 드렸으니, 그보다 훨씬 위에 큰 거래가 쌓인 구간이 하나 더 있다는 정도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12. **세 번째, 이번 주 남은 날입니다.** 이번 주는 오늘과 목요일, 금요일까지 거래하고, 토요일 개천절에 월요일 대체공휴일까지 붙어서 3일을 쉽니다. 그 사이 목요일 새벽에 마이크론 실적이 나오는데, 저장장치 쪽 전망이 이 종목에 가장 가까운 재료라는 것은 앞선 영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마이크론 결과를 소화할 시간이 목요일과 금요일 두 거래일뿐이라는 게 이번 주의 특징입니다. 결과가 좋아도 연휴 전 금요일에는 3일 동안 해외 소식을 모르니 물량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나오기 쉽습니다. 결과가 나쁘면 목요일과 금요일 매도 흐름이 겹칠 수 있다는 점은 꼭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13. 이런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기관이 매일 더 사는데 걱정할 게 있느냐는 것입니다. 기관 매수가 든든한 건 맞습니다. 다만 이번 주 기관 숫자는 분기 마지막 주라는 특수한 시점에 찍힌 숫자라서, 분기가 바뀐 뒤에도 같은 속도가 나와야 진짜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매도도 매일 커지고 있으니, 둘 중 누가 먼저 힘이 빠지는지를 목요일과 금요일 숫자로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쪽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기관과 외국인 숫자를 나란히 놓고 보시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14. **가격 자리는 어제 영상에서 드린 그대로입니다.** 위쪽으로는 이틀 연속 장중에는 넘었지만 종가로 지키지 못한 84,300원이 첫 번째 자리이고, 그 위 이틀 고가가 몰린 구간이 두 번째입니다. 아래쪽으로는 이틀 연속 받친 7만 9천 원대 후반이 첫 번째, 5일선이 두 번째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3분기 봉 기준 가격인 8만 원이 그 첫 번째 받침 바로 위에 붙어 있다는 것이 오늘 새로 생긴 의미입니다.

15. 시초가에 따라 나눠 보겠습니다. 갭상승이면 84,300원 위에서 종가를 지킬 수 있는지가 가장 먼저 볼 부분입니다. 보합이면 첫 한 시간 동안 어제 저가 쪽으로 밀리지 않는지 보시고, 갭하락이면 3분기 봉 기준인 8만 원과 7만 9천 원대 후반 받침이 3분기 봉 색깔까지 지켜 주는지 보시면 됩니다. 어느 쪽으로 열리든 첫 한 시간 거래량이 어제 오전 수준까지 붙는지도 같이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새 돈이 따라오는지, 아니면 기관 혼자 끌고 가는지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틀 동안 문턱에서 섰다 누웠다 했으니, 오늘은 세 번째 만에 제대로 버틸 수 있는지가 가장 먼저 보일 장면일 것입니다.

16.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기관은 다섯 거래일 연속 매일 더 많이 샀고, 외국인은 이틀째 매일 더 많이 팔았습니다. 둘째, 9월 기간 매수의 약 2/3가 9월 10일 하루에 몰려 있었고, 그 물량이 이제 막 본전을 넘겼습니다. 셋째, 오늘 3분기 봉은 7월 초 시가인 8만 원에서 색깔이 갈리고, 이번 주는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거래 뒤 3일 연휴에 들어갑니다.

17. 대응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84,300원 종가 돌파와 8만 원 방어를 함께 보시고, 저녁 확정 수급에서 분기 마지막 날 기관 숫자, 그리고 분기가 바뀐 내일 기관 숫자까지 이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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