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문남중

Accuracy score+1.3
순 place69
Scored calls32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4.9% / 53.8% / 57.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6% / +0.9%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64.9% / 17.4% / 17.7%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79)#미국기술주 (73)#코스피 (62)#미국채금리 (59)#삼성전자 (40)

How scores are calculated

매파연준, 엔캐리 파장... 韓증시 수용력은? | 문남중 대신증권 수석연구위원ㅣ김치형 앵커

한국경제TV · 2026-09-08 · 유튜브 시청 128,356 · Board Views 4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코스피#환율#SK하이닉스

← 목록

저자: 문남중 · 한국인

요약 보기

7월 시점 3분기 약세 전망을 철회하고, 6~7월 PCE 물가가 연준 기준금리(3.7%) 아래로 내려오며 물가 안정이 확인됐다고 판단해 8월 이후 연말까지 상승을 전망. 코스피 6개월 밴드 6,000~9,300 제시, 외국인 수급 개선이 핵심 변수. 미국 장기금리는 구조적 요인으로 쉽게 내려가지 않지만 10년물 5%·30년물 5.5%를 임계치로 보며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봄. 일본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엔화 약세 흐름은 지속 전망. 원/달러는 1,350~1,400원대 변동성 예상.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긍정적 변수로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문남중 수석연구위원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지난번 출연이 7월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는 굉장히 보수적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3분기 정도까지는 시장이 올라가기 힘들 것 같다는 견해였는데, 지금 지수가 7,000선 위로 올라와 있거든요. 최근에 전망이 바뀌신 건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02. 제가 출연한 날짜가 7월 23일이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났죠. 그때는 6월부터 3분기까지 주가가 올라가기 어렵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배경이 중요합니다. 당시에는 물가가 올라가고 금리 불안이 확인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낮아졌고, 미국 지표로 그런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5월 발표된 미국 4월 PCE 가격 지표가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을 보였는데, 연준의 정책금리 3.7%보다 높은 수준이었기 때문에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을 거라고 봤습니다.

03. 그런데 제가 중요하게 봤던 지표가 예상보다 빨리 좋아졌습니다. 7월 30일 발표된 6월 PCE가 전년 동월 대비 3.7%로 나왔습니다. 정책금리와 같은 수준이고, 물가가 정책금리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는 통화긴축 환경에서 물가 상승폭이 줄고, 금리 불안도 안정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7월 말 이후, 8월부터 연말까지는 주가지수가 계속 오를 수 있다는 쪽으로 판단을 바꿨습니다. 시점만 달라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04. PCE가 안정되는 모습이 확인됐으니, 이번 주 금요일 발표되는 CPI도 긍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 거네요. 지수가 많이 떨어졌다가 저점을 다지는 구간에서는 핵심 지표가 연속성을 가지는지가 중요합니다. 6월 PCE와 8월에 발표된 7월 PCE가 모두 전년 동월 대비 3.7%로 동일하게 나왔습니다. 정책금리보다 낮은 PCE 물가가 두 번 확인됐으니, 주가지수가 저점을 높여 가는 흐름이 나올 수 있는 바탕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05. 어느 정도까지 오를 수 있을까요? 7,000 위에 매물대가 많아서 박스권일 거라는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연말까지 계속 좋다고 보신다면 목표치는 어디로 봐야 합니까?

06. 저는 글로벌 파트를 담당하고 있어서 국내 지수는 당사 기준 6개월 밴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코스피는 6,000에서 9,300 정도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고점 수준이 9,400 근처인데, 9,300 정도까지는 올해 4분기쯤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코스피가 7,000선까지 올라오는 속도가 빨랐는데, 앞으로도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07. 속도는 이전만 못하겠지만 연말까지 전고점 이상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대신증권은 9,300까지 보고 있다는 말씀이고요. 시장 상황에 따라 조정은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지금 주목해야 할 건 수급입니다. 현재 개인과 기관은 지수 상승을 든든하게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외국인 수급이 연속적으로 들어오는지 여부입니다. 오늘도 코스피가 최고점을 넘어가고 있는데, 그 바탕에는 최근 외국인들이 연속으로 순매수하고 있는 흐름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8. 외국인 월별 수급을 보면 긍정적으로 바뀌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6월에 외국인이 팔았던 금액에 비해 7월, 8월, 그리고 9월의 매도 금액이 줄고 있고, 9월에는 오히려 사고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외국인 수급이 확실히 들어와 준다면 지수 상승의 충분한 요인이 될 거라고 봅니다. 연말까지 지수 상승을 전망하는 데 가장 큰 변수는 외국인 수급이고, 수급이 적극적으로 들어오면 속도가 빨라지고 폭도 커질 수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09. 그런데 전망 뒤에 불안 요소도 남아 있습니다. 최근 시장을 억누르는 가장 큰 이슈가 미국 장기금리의 고공행진입니다. 미국 정부가 바이백을 하고, 일본 정부를 압박하는 등 카드를 쓰고 있는데, 장기물 금리가 안정될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10. 미국 장기금리가 쉽게 떨어지긴 어려울 겁니다. 그래서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더라도 주가 같은 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요인을 이해하면, 금리가 높아도 시장이 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11. 주요국 장기금리가 지금처럼 높은 이유는 거의 같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의 관세 정책 등으로 각국이 재정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고, 국방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다 보니 경기둔화에 따른 재정적자도 악화되고 있고, 금리가 더 올라가면 정부의 이자 비용 부담도 커집니다. 그래도 정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공공지출을 해야 하니, 높은 부채와 재정적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겁니다. 결국 정부는 국채를 계속 많이 발행할 수밖에 없고, 유통되는 물량이 늘어납니다. 또 대규모 국채를 보유한 기관들은 금리가 오르면 평가손실이 나기 때문에 대규모 매도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조적으로 물량이 늘어나는 흐름이니 금리가 쉽게 내려오기는 어렵다는 거죠.

12. 그래서 이례적인 요인이 아니라 구조적 요인이 배경이라면, 당장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갑자기 금리가 튀는 환경이라면 시장에 큰 영향을 주겠지만, 장기간 높은 상황을 유지해 온 만큼 시장이 견디면서 갈 거라는 말씀이시네요.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13. 미국 장기금리의 임계치도 조정해서 봐야 합니다. 그동안 중립금리가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10년물은 4.5%, 30년물은 5.0% 정도로 잡았던 임계치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5%, 30년물은 5.5%를 임계치로 보고 있습니다. 10년물이 5%를 넘어가면 단기적으로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여지는 있지만, 그 수준을 넘어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14. 시장이 연말까지 강세 흐름을 보일 것 같고, 물가도 안정될 것으로 보신다면, 케빈 워시 씨가 잭슨홀 미팅에서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했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다고 보시는 거죠?

15. 연준은 올해 기본적으로 금리 동결을 유지할 겁니다.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씨가 연준 의장 취임 후 처음으로 한 발언은 중앙은행 총재로서 할 수 있는 코멘트 정도로 의미를 축소해서 해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는 연준이 정책적으로 아무 대응을 하지 않았는데도, 시장이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시장 금리가 올랐고, 그로 인해 물가가 억제되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 발언들의 의도는 앞으로 물가가 오를 거라는 기대 심리, 즉 기대 인플레이션을 낮추려는 의도가 깔려 있었다고 봅니다. 시장에서는 매파적 발언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지만, 저는 그렇게 해석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발언이라기보다는 시장의 반응을 노린 발언이라는 말씀이시군요.

16. 다음 주에 일본은 금리를 올리겠죠?

17. 일본은 최근 물가가 전년 동월보다 올라가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6월에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했던 것도 물가가 올랐기 때문이고, 다음 달에는 물가가 내려와서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발표된 물가 지표가 다시 올라가고 있어서, 이번 달 일본은행이 다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18. 일본은 이번에 인상하고도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시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엔캐리 트레이드가 일어나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9. 일본은행의 통화정책은 다른 나라와 좀 다릅니다. 잃어버린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비전통적 통화정책을 써왔고, 경제가 일본은행이 원하는 경로에 들어서다 보니 이제야 금리 인상 같은 전통적 통화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의 금리 인상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걸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20. 일본은행은 앞으로도 금리 인상을 계속하려고 할 겁니다. 다만 다카이치 내각은 적극적인 재정을 중시하기 때문에, 반대로 완화적인 통화정책, 즉 돈을 푸는 정책을 원하는 편입니다. 이 타협점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따라 일본 금융시장의 흐름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인위적으로 개입하더라도 엔화 약세의 방향은 쉽게 바꾸지 못할 겁니다. 길게 보면 엔화 약세 압력은 계속 높아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 일시적으로 엔화 강세가 나오고 있지만, 약세 흐름을 완전히 돌리지는 못할 것이라는 말씀이시죠.

21. 원화 이야기도 해 보죠. 원화도 강세 흐름 속에 있는데, 어느 수준까지 갈 것으로 보십니까? 외국인 수급이 긍정적이라고 하셨는데, 원화 강세가 계속되면 외국인이 더 들어올 환경이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22. 달러 환율 추이를 보면 7월 1일에는 1,551원이었는데, 오늘은 1,337원까지 원화 강세가 나왔습니다. 통화 가치가 약 13.8% 정도 절상된 상황입니다. 요인을 보면 SK하이닉스 ADR 상장 효과에 따른 외화 자금 유입, 미국과 일본 정부가 일본 외환시장에 개입하면서 엔화 강세를 유도한 부분, 그리고 8월 수출 흑자 등 경상수지 흑자 부분이 반영되면서 단기간에 원화 강세 압력이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이런 요인들이 아직 완전히 끝난 상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종전 전망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원화가 일방적인 강세를 보이기보다는 1,350원에서 1,400원대의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전쟁 종전이 확정된다면 원화 강세 압력이 더 커질 여지가 있으니, 그 흐름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3. 24일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 이슈를 시장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24. 이번 달은 계절적으로 약세장입니다. 최근 5년 동안 S&P 500의 월평균 수익률을 보면 2.7% 하락하는 달이죠. 그럼에도 이런 통념을 깨고 상승 쪽에 무게를 둬도 된다고 말씀드리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시진핑 주석이 9월 24일 미국을 방문한다는 점입니다.

25. 주목할 포인트는 지금 미국이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를 1년 유예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G2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를 최소 1년 정도 더 연장하는 쪽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유예 기간을 연장해 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고, 미국 행정부 입장에서도 1년 정도 연장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것도 증시에는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봅니다.

26. 올해 중동 전쟁 등 여러 부정적 변수들의 영향이 제한될 수 있었던 이유는 미중 관계가 전술적 화해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올해 연말까지 큰 그림에서 보면, 미중 간 전술적 화해 기간이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7. 그러니까 24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미중 간 전술적 화해 관계가 더 연장되는 모습이 나오면 시장에는 나쁠 게 없고, 오히려 긍정적이라는 말씀이시네요. 대신증권이 9,300까지 보고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오늘 받았으니, 투자에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문남중 대신증권 수석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코스피#환율#SK하이닉스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