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동주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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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결론: 시황과 외국인·기관 수급을 근거로 삼성전자를 종가 매수해 다음날 신고가 돌파 구간에서 매도해 하루 약 1천만 원 수익을 냈다는 실전 매매 사례 소개 영상이다. [영상 목적] 초급자용 주식 강의 맛보기로 공개된 무료 영상이며, 네이버 '주식 트레이딩 스쿨' 안내로 유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시황·수급 개념] 시황은 시장 상황으로 지수 흐름, 개인·외국인·기관 등 주체, 돈의 흐름, 뉴스·재료 네 가지로 구성된다고 설명한다. 수급은 시장의 돈 흐름, 주도주는 시황과 수급이 합쳐진 핵심 종목으로 정의한다. [사례 배경] 기준일 12월 26일은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일이었고, 이날 삼성전자가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했다. 개인 매도 물량을 흡수하며 신고가를 만든 점을 상징적으로 보았다. [수급 근거] 외국인·기관·금융투자가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고, 시간대별 투자자 데이터에서 외국인 순매수 금액이 오전 약 7천억 원에서 장 마감 약 1조 7천억 원으로 늘어난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프로그램 순매수 수량(700만 주→890만 주)도 외국인 순매수와 같은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매매 전개] 신고가 돌파 직후 25만 원대 부근에 분할 매수 주문을 걸었고, 돌파 흐름 이후 불타기로 추가 매수해 오전 상승 구간에 비중 80%를 채웠다. 장 마감까지 홀딩 후 대체거래소 수급을 확인해 나머지 20%를 추가해 풀 비중을 채웠다. [배당 전략] 배당락 당일 매수로 주당 360원 수준 배당을 노렸고, 2,600주 기준 배당 소득 약 100만 원을 예상했다. 실적 기대감으로 추가 배당 가능성도 언급했다. 수익이 나도 배당 목적으로 다음날까지 홀딩했다. [결과] 다음날 신고가 돌파 구간 이후 급등(슈팅) 시 매도해 하루 약 1천만 원 수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출연자 전망] 삼성전자는 외국인·기관 연속 순매수 기반으로 추가 상승 확률이 높다는 일차 시나리오를 세웠다고 언급했다. 1~3개월 구체적 목표가는 제시되지 않았다. [리스크·조건] 영상은 시나리오와 수급 흐름에 의존한 단기 매매 사례이며, 장중 수급 확인과 종가 베팅 조건이 전제되어 있다. 개별 매매의 성공을 보장하는 내용은 아니다.
다듬은 글
시황·수급·주도주 개념 정리
안녕하세요, 동주입니다. 이번에 초급자분들을 위한 주식 강의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제가 강의 영상을 어떻게 만들고 알려 드리는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무료로 영상을 하나 공개해 봤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도움이 되셨거나 다른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 '주식 트레이딩 스쿨'을 검색해 안내 사항을 확인해 보시고, 필요하시다면 많이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시황 중심 수급 주도주 종목을 트레이딩했던 실전 매매 분석을 통해 디테일한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다시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시황이란 무엇인가? 저는 시황을 시장의 상황이라고 해석합니다. 더 쉽게 말하면 주식 시장 전반의 상황에 대한 일기보 같은 것이라 해석하죠.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방향성을 예상하고, 그 예상에 대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시황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앞선 강의에서 시황에 대한 제 생각을 설명드렸는데, 시황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에는 지수의 흐름, 세력의 주체(크게 개인과 외국인, 기관), 돈의 흐름(큰 돈이 어디로 계속 이동하는지), 그리고 시장의 변수(뉴스)가 있습니다. 재료까지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시황은 시장의 상황**, **수급은 시장에서 돈의 흐름**, **주도주는 당일 시황과 수급이 합쳐져 핵심이 되어 주는 종목**입니다.
실전 매매 사례: 12월 26일 삼성전자
이제 시황과 수급, 주도주를 응용해서 실제로 매매했던 내역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기준일은 12월 26일이었습니다. 이날 시장에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일이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장 마감까지 평가 금액 기준으로 50억 원을 초과하면 세금을 내야 하는데, 이날 삼성전자가 역사적 신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장기 투자자와 큰손이 많은 종목입니다. 세금을 납부하기 싫은 개인들의 매도 행렬이 이어질 수밖에 없는데, 그 매도 물량을 모두 흡수하고 신고가를 갱신했다는 것은 상징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역사적 신고가를 돌파한 구간에서는 해당 종목을 보유한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수익 상태이기 때문에 굳이 매도하려 하지 않습니다. 상승 추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모르니, 이후에도 강한 추세가 나올 수 있다고 본 것이죠.
수급 분석
삼성전자의 수급을 보면, 26일을 기점으로 기관과 금융투자가 계속해서 순매수를 이어갔고, 외국인 또한 그 거래일 이전부터 삼성전자를 대량으로 순매수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이렇게 연속적으로 순매수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의미가 큽니다. 이 상황에서 당일 시황 중심 주도주가 삼성전자가 될 수 있다는 1차 시나리오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유는 앞선 강의에서 설명드린 역사적 신고가라는 의미 있는 추세가 형성되었고, 그 신고가를 만든 수급 주체가 외국인과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가 상승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당일 외국인 메이저 세력의 수급은 HTS 화면을 통해 체크했습니다. 시장 종합 화면에서 개인은 코스피를 순매도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은 약 1조 7천억 원, 기관은 약 5천억 원 규모로 코스피를 순매수하고 있었고, 이를 통해 메이저 수급이 하루 종일 코스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시간대별 투자자 창을 통해 외국인과 기관이 분 단위로 계속 순매수를 이어 가는지 확인했습니다. 보시면 순매수 수치가 점점 늘어납니다. 10시에 약 7천억 원 정도 매수하던 외국인이 2시 가까이 되자 약 1조 2천억 원, 장 마감 이후에는 약 1조 7천억 원까지 순매수 금액이 늘어났습니다.
트레이딩 계획과 실행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 당일 시장의 모든 수급이 코스피와 삼성전자에 집중되고 있다고 판단했고, 역사적 신고가를 기준점으로 트레이딩 계획을 세웠습니다.
당일 저는 여행 중이어서 신고가 돌파를 조금 늦게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돌파 구간에서는 매매하지 못했고, 돌파 이후 25만 원 부근에 1천만 원씩 분할 매수 주문을 걸어 두었습니다. 일부만 체결된 뒤 돌파 흐름이 이어졌기 때문에, 나머지 물량은 불타기 방식으로 추가 매수했습니다. 오전 상승 구간에서 목표 비중의 80%를 채웠습니다.
이후 시간대별 투자자 화면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계속 코스피를 순매수하고 있었고, 삼성전자 프로그램 매매창에서도 하루 종일 순매수가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장 마감까지 홀딩했고, 대체거래소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까지 확인한 뒤 나머지 20%의 비중을 추가 매수해 목표 비중을 모두 채웠습니다.
강의에서 말씀드렸듯이, 프로그램 순매수 수량은 외국인 순매수 수량과 동일하게 움직입니다. 점심 무렵 홀딩하던 구간에서는 프로그램 순매수가 약 700만 주였지만, 장 마감 이후에는 약 890만 주까지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본적인 시황과 수급을 분석해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대로 종가 배팅 관점에서 매수 진입했습니다. 추세가 상승 추세였기 때문에 하루 종일 홀딩했고, 오버나이트를 했습니다.
배당 수익까지 노린 전략
당시 삼성전자 트레이딩 시나리오에는 한 가지가 더 있었습니다. 해당 종목을 배당락일 이전에 보유하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전 분기 기준 주당 360원 정도의 배당금을 지급했고, 제가 매수한 배당락 당일에는 실적 기대감이 상당히 컸습니다. 실적이 좋으면 배당금을 추가로 지급할 수도 있다고 보았기 때문에, 트레이딩 수익과 배당 수익을 함께 챙기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 목적이 컸기 때문에 당일 수익금이 많이 붙어 있어도 매도하지 않고 다음 날로 넘겼습니다. 당일 매수한 물량은 2,600주였고, 배당 소득만 약 100만 원 가까이 되는 추가 수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다음 날 신고가 돌파 구간 이후 슈팅 구간에서 매도해 하루 만에 약 1천만 원의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마무리
이번 사례에는 제가 강의에서 설명드렸던 시황과 수급 분석 방법, 장중 외국인 수급을 체크하는 방법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이를 종합해서 트레이딩한 과정을 실전 매매 예시 차트로 준비해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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