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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Accuracy score+0.8
순 place93
Scored calls310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3% / 54.0% / 56.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3%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58.1% / 11.9% / 30.0%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38)#코스피 (110)#SK하이닉스 (99)#환율 (47)#미국채금리 (44)

How scores are calculated

[특집] [긴급진단] 반대매매 절정···반등 신호는? / 김대준 / KR리서치 대표

매일경제TV · 2026-07-30 · 유튜브 시청 3,805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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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금#창신메모리#CXMT#마이크론#SK하이닉스#금리#환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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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대준 · 한국인

요약 보기

외신의 AI 거품 붕괴 보도 속 국내 시장은 바닥 다지기 국면으로 해석. 빅테크 CAPEX 확대에도 클라우드 매출(MS 약 40%+, 구글 데이터센터 약 80% 증가)이 늘어 우려가 과도하다고 봄. 삼성전자는 반도체 매출 약 130조로 예상 상회, 시스템LSI·파운드리 적자 축소 및 흑자 근접을 긍정 평가. 중국 창신메모리 이슈는 점유율·수율 측면에서 과도한 해석. 레버리지 ETF 거래대금 감소와 증거금 인상으로 변동성 완화 예상. 8월은 V자보다 유자형 바닥 다지기 후 가치주(조선·방산·원전·전력기기·화장품) 중심 흐름을 예상하며 지수 바닥은 7월 말 완성으로 보고 관망 대응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오늘도 외신에서는 AI 거품 붕괴 이후 한국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보고 불안에 떨고 있다는 기사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10시까지만 해도 삼성전자 콘퍼런스콜과 함께 시장이 반등하나 싶었는데, 그마저도 우리에게는 희망 고문이었습니다. 과연 우리는 앞으로 시장의 어디에 희망을 걸어야 할지, 오늘도 시장을 진단해 보겠습니다. 함께할 분은 KR리서치 김대준 대표입니다. 안녕하세요.

02. 네, 안녕하십니까.

03. 삼성전자 콘퍼런스콜이 끝나고 삼성전자가 시장을 살려 주는구나 싶었는데, 여전히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님은 어떻게 보셔야 할까요?

04. 오늘은 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약화된 흐름입니다. 시장의 내용적 측면을 보면 상승 종목이 600개 정도, 하락 종목이 300개 정도입니다.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바닥을 형성해 가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으니 오늘은 좀 오를 만도 하지 않나 많은 투자자분들이 생각하셨을 텐데, 시원한 반등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자 실적이나 레버리지 ETF 때문인가요?

06. 꼭 국내 시장의 내부적 요인 때문만은 아닙니다. 아시아 증시를 보면 대만 증시도 오늘 장에서 위아래 꼬리를 달며 전체적으로 십자형 도지 모습이고, 일본 증시도 장 초반 대비 상승력이 다소 약화됐습니다. 아시아 증시 전반이 우리 시장과 거의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7. 우리는 시장이 반등할 때 V자 반등을 많이 기대합니다. 하지만 V자 이외에 유자형(U자형) 반등이 더 강한 상승 추진력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유자형 반등은 하락 후 바닥 다지기 과정을 거쳐 주가가 올라가는 형태입니다. V자 반등은 단기 급락 후 급등하는 짧은 구간의 반등인 반면, 유자형은 바닥을 탄탄하게 지지하고 다지면 추세적 전환이 가능합니다. 오늘 장의 위아래 움직임은 바닥 다지기의 모습이라고 볼 수 있어서, V자 반등은 아니더라도 다음 주, 다다음 주, 8월 장을 겨냥하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08.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로 전 세계 금융시장이 기업들의 현금흐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주가 희비가 갈렸습니다. 최근 중요하게 떠오른 것이 잉여현금흐름인데, 회사가 번 돈에서 시설 투자를 제외하고 남는 현금을 말합니다. 얼마 전 실적을 발표한 구글은 잉여현금이 마이너스라고 발표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기업들도 잉여현금을 거의 다 시설 투자에 쏟아붓고 있습니다.

09. 우리가 국내에서 2차전지 업종을 통해 경험한 바가 있습니다. 과도한 시설 투자가 일시적 흔들림 과정에서 재무적 리스크로 나타났던 것이죠. 빅테크가 잉여현금을 줄이면서 시설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는 상황에서, 시설 투자의 우려가 해소되려면 빠른 시간 내 매출이 발생해야 합니다.

10. 최근 실적을 발표한 구글과 오늘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 내역을 조금 들여다보면 우려가 해소될 수 있는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 분기 매출이 약 180조 원이었고, 데이터센터 매출이 대략 35~40조 원 내외로 확인됩니다. 구글은 대부분 유튜브 광고 수익으로 매출을 일으키는 구조인데, 데이터센터 매출이 35~40조 원이라는 것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는 뜻입니다. 구글의 시설 투자가 계속 진행되고 있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11. 마이크로소프트도 추정해 보면 매출이 약 130조 원 정도이고, 이 중 클라우드 쪽에서 약 50조 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했습니다. 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한 추세입니다. 즉, 빅테크 기업들이 시설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지만, 현금흐름이 양호하지 않다면 재무적 리스크로 판단해야 하는 게 맞지만, 이쪽 매출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려하는 빅테크의 대규모 시설 투자가 우려만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2. 그런데 주가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반도체를 포함한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다시 오르려면 시장에서 어떤 해석이 더 필요할까요?

13. 지금 주가에는 실적 내용이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AI 투자 이후 그 이익이 나타나는 현상이 확인되는 과정이 필요하죠. 다음 분기 실적까지 흐름을 지켜보면서 AI 기업들에 대한 투자 타이밍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분기에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하고, 빅테크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시설 투자 지속성과 함께 수익성이 증명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14. 구글 실적 발표 이후 잉여현금흐름이 이슈가 됐고, 그 뒤로 중국 쪽 이슈가 반도체 종목의 매도 트리거가 됐습니다. 중국발 반도체 악재는 시장에서 얼마나 지속될까요?

15. 시청자 여러분께 희망 고문을 드리려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시장에서 악재로 해석되는 여러 내용이 있는데, 중국발 이슈도 큰 악재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들이 시장에서 과도하게 해석되는 측면이 크다고 봅니다. 우선 창신메모리(CXMT)는 외국인 투자자가 접근할 수 있는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려하는 것처럼 국내 반도체 기업을 팔고 중국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식의 역학 관계는 사실과 다릅니다.

16. 창신메모리가 삼성·하이닉스를 공격적으로 대체할 것이라는 것도 과도한 해석입니다.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반도체 3사가 전체 시장 점유율의 약 9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창신메모리는 7~8%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데, 이것도 국가 단위 산업이라 중국 정부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창신메모리의 수율은 60~70% 수준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기업이 생산성을 가져가려면 최소 80% 이상의 수율이 나와야 하는데, 창신메모리는 이에 미치지 못합니다. 따라서 SK하이닉스 등에 대한 견제 우려는 시장에서 다소 과도하게 해석되고 있고, 외국인 투자자 수급 이동도 쉽지 않기 때문에 시장이 안정되면 이 부분도 희석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7. 창신메모리가 SK하이닉스 시총을 빠르게 추격하면서 우려가 있었는데, 걱정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어제 하이닉스 콘퍼런스콜과 달리 오늘 삼성전자 콘퍼런스콜은 시원시원하고 긍정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은데, 어떻게 비교 분석해 볼 수 있을까요?

18. 삼성전자 실적에서 두 가지 부분을 체크해 봤습니다. 저는 이익보다 매출, 특히 반도체 부문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올지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과거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 부문의 분기 매출이 약 50조 원 정도였기 때문에, 이번 반도체 매출은 약 120조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실제로는 130조 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반도체 부문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긍정적 해석이 가능합니다.

19. 두 번째는 아주 중요한 내용인데, 삼성전자가 아픈 손가락이라고 할 수 있는 두 사업부가 있습니다. 시스템 LSI 사업부와 파운드리 사업부입니다. 두 사업부는 각각 매년 10조 원씩 적자를 내 왔는데, 최근에는 적자가 줄어들고 회생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콘퍼런스콜에서는 시스템 LSI 얘기가 나왔습니다. 휴대폰 AP인 엑시노스의 국산화가 진행되면서, 기존에 퀄컴에 매년 10조 원 이상의 로열티를 주고 쓰던 AP를 자체 생산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스템 LSI 사업부가 역대급 매출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아직 적자이지만 가시적 성과가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선두 기업이라는 흐름을 넘어, 파운드리와 시스템 부문까지 개선된다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콘퍼런스콜의 이 두 가지 내용은 삼성전자 주가에 긍정적 방향성을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판단합니다.

20. 파운드리 흑자 가능성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점을 긍정적 포인트로 꼽아 주셨네요. 오늘도 반대매매 물량이 NXT 거래에서 속출했고 장중에도 물량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외신에서는 한국 레버리지 ETF 청산이 대부분 완료됐다는 평가도 많은데, 국내 증시의 반대매매는 지금 어떤 상황인가요?

21. 반대매매는 어느 정도 마무리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ETF 말씀을 하셨는데, 오늘 시장의 특이점이라면 ETF 거래대금입니다. 종가 집계는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ETF 거래대금이 3억~4억 원 내외 수준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ETF 거래대금이 조 단위였습니다. ETF 거래대금 자체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최근 네버리지 상품 ETF로 인해 커졌던 주가 변동성이 마무리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증거금도 3천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22. 국내 주식 투자 인구는 약 100만 명입니다. 이 중 3천만 원 이상을 투자하는 투자자가 약 24%,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 사이가 약 20%, 1천만 원 이하가 약 45~50%입니다. 증거금 인상으로 ETF 시장 변동성은 내일부터 현격하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동안 시장이 출렁이면서 상방보다 하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는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바닥 다지기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상승 패턴을 만들어 갈 날도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23. 대표님 말씀을 들으니 시장이 바닥을 찾아가는 과정이고 리스크가 해소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겠네요. 내일이면 벌써 7월의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8월에는 7월보다 어떤 점이 더 좋아질 수 있을까요?

24. 제가 시장에 3년 가까이 있으면서 IMF도 겪었고 금융위기도 겪었습니다. 많은 위험 구간을 경험해 왔는데, 주식을 팔고 시장을 떠나야겠다는 신호가 몇 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 변수에 의해 시장이 출렁일 때가 있고, 그때는 시간을 갖고 기다려 보는 장이 있습니다. 주식을 다 팔아야 하는 첫 번째 신호는, 금융시장의 어떤 이슈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금리의 구조적 변화가 나타났을 때입니다. 이때는 주식을 다 팔고 시장과 거리를 두고 판단해야 합니다. 최근 금융시장을 보면 환율과 금리의 국내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즉, 시장의 상수값이 변한 것이 아니고 변수값에 의해 조정을 받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25. 6월 중순 이후 주가가 조정을 받았는데, 기간으로 보면 한 달 반에서 두 달 정도 조정을 받은 셈입니다. 기간 조정이 완성됐다고 보고 있고, 거의 7월 말일을 중심으로 기간 형성이 완성됐다고 봅니다. 지수의 완성도는 이미 바닥을 찍었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8월 장을 겨냥한 대응 전략으로는, 조금 앞서서도 말씀드렸듯 기다려 보는 대응이 필요한 구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6. 지수는 하락하고 있지만 오늘 코스피에서는 상승 종목이 6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았다고 하셨습니다. 조선, 방산 쪽이 강한 것도 알고 있고 화장품 쪽도 괜찮은데, 시장이 반등한다면 주도할 재료, 키워드, 주도 섹터는 무엇으로 보시나요?

27.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상승 전환하려면 가치주가 움직여야 합니다. 말씀하신 조선, 방산, 원전도 하나의 섹터 흐름으로 진행될 것이고, 전력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동안 시장은 유동성 장세였습니다. 돈이 많아서 돈에 의해 움직인 장세였다면, 이제는 가치주가 움직일 차례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조선·방산·원전 플러스 화장품 같은 종목들이 앞으로 시장을 주도하면서 주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8월 장에서는 가치주에 대한 관심으로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필요한 구간이라고 해석합니다. 이미 그런 가치주로의 자금 이동은 미국 증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8.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과 투자자분들이 불안감을 이겨내고 어떤 마음으로 시장에 대응하면 좋을지 조언해 주시죠.

29. 어제의 하락을 보고 저도 공포까지는 아니지만 우려를 느꼈고, 투자자분들의 시장 반응도 많이 들었습니다. 과거에도 어려운 장이 많았고, 앞으로도 중간중간 어려운 장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이런 장에서 시장을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내 주식의 평가 상황을 매번 확인하다 보면 심리적으로 굉장히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현장에 있을 때 고객분들께 늘 말씀드렸던 것이 있습니다. "이런 장도 지나간다. 숫자 평가에서 변하는 일시적인 모습일 뿐이다." 그래서 시장을 잠시 떠나 계셔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희의 경험담을 통해 드리는 조언입니다.

30. 네, 대응의 영역을 이미 넘어간 것도 저희가 잘 알고 있습니다. 8월 시장은 7월보다 좋아지길 바라면서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KR리서치 김대준 대표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31.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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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현금#창신Note리#CXMT#마이크론#SK하이닉스#금리#환율#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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