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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엄청난 '급등' 올겁니다 현금모아서 '이때' 풀매수하세요

딜사이트경제TV · 2026-07-28 · 유튜브 시청 6,358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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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CXMT#창신메모리#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알테오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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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변영인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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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장 위축은 중국 DUV 장비 개발 보도에 따른 수급성 노이즈로 해석. 중국 장비는 5대 규모로 ASML 비중 2% 미만이라 과도한 우려, 창신메모리 1분기 매출 약 7조원으로 삼성·SK하이닉스 대비 미미. 7월 1~20일 수출은 6월보다 개선. 이번 주 빅테크 실적과 삼성·SK하이닉스 확정 실적 컨퍼런스콜을 확인 후 저점 분할매수 관점 제시. 반도체 비중 없으면 분할매수가 맞다는 입장.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현재 시간 8시 43분입니다. 프리장 전반적으로 밀리고 있고, 오늘도 두렵습니다. 그래도 개장 상황은 함께 봐야겠죠. 기업공시연구소의 변영인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반갑습니다.

02. 지금 풀이장 분위기가 굉장히 위축되어 있습니다. 넥스트레이드 기준 등락률 -4.9%를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밀리고 있고, 상승하는 종목 수 자체가 굉장히 적습니다. 오늘은 왜 이런 걸까요? 어제 코스피 야간선물이 -6%대 후반까지 밀렸다가 종가 기준 -5% 정도로 줄이긴 했습니다. 사실 어제 미국 시초 장세는 상승 출발을 했거든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국내 증시가 CXMT(창신메모리) 영향을 받았다고는 해도, 마이크론은 옵션 만기 이후 수급이 붙으면서 상승 전환을 했습니다.

03. 굳이 이유를 찾자면 중국의 DUV 장비 개발 이슈가 수급적인 노이즈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노이즈의 내용을 보면, 이미 2020년에 로드맵이 나왔고 성과 부분도 크게 확대된 적은 없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됐던 부분인데, 갑자기 개발이 완료됐다고 시장이 큰 충격을 받을 만한 이슈인지는 해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4. DUV 장비는 ASML의 노광 장비를 말하고, 웨이퍼에 회로를 그려주는 장비입니다. EUV가 굵은 펜으로 그린다면 DUV는 상대적으로 얇은 펜으로 미세하게 그린다고 보면 됩니다. 중국은 2020년에 약 5대 정도를 추진했고, 2027~2028년까지 20대 정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런데 지금 개발이 됐다고 해서 모든 양산품의 검사 장비가 DUV 장비로 바뀐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뢰성이나 수율 요건을 100% 충족했다는 내용은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 게 없습니다. 시장이 다소 과도하게 우려한 것으로 보입니다.

05. 일부에서는 중국의 배터리 굴기처럼 반도체도 집중 투자하면 따라잡을 수 있다고 비교하는데, 비교의 출발점이 너무 다릅니다. 저는 오늘 하루 조정도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해석은 너무 과도합니다.

06. 설령 양산 장비를 만든다고 해도 다섯 대 분량이라면 ASML 전체 비중으로 보면 2%도 안 됩니다. 이 2%가 ASML 주가를 끌어내릴 만큼 위협적인 요소일까요? 그것도 EUV가 아니라 DUV 장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07. 어제 CXMT가 상장한 이후 DUV 개발 이슈가 함께 부각되면서, 반도체 섹터 특히 메모리 기업들에 수급적인 노이즈가 생겼고, 오늘 시초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변동성을 키운 요인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시장 점유율을 위축시킬 만한 이슈가 국내 메모리 기업에 잠재적 위협이냐고 하면, 지금 시점에서는 아닙니다.

08.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는 위협 요소가 맞습니다. CXMT 상장 후 시가총액 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비 할인율이 30~40%까지 줄었습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보면 CXMT의 1분기 매출은 7조 원에 불과하고,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전체 매출의 7%도 안 되는 수준입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는 오늘 내일 생긴 이슈가 아닌데, 이에 대한 해석이 과도하다고 봅니다.

09. 결국 메모리 기업의 피크 논란에서 시작된 수급적 노이즈가 민감도를 더하면서 중국 반도체 굴기 우려까지 확산된 것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와 오늘 국내 시초의 영향이 있었지만, 더 이상 나올 악재를 찾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이번 주 빅테크 기업들의 방향성에 따라 수급 방향도 달라질 수 있으니 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10. 개인적으로는 오늘 저점이 이번 주 또는 단기 저점을 형성한 것이고, 이후 더 밀릴 구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저점을 잘 활용하고, 이번 주 빅테크 실적 발표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확정 실적 발표 및 컨퍼런스콜을 계기로 하반기 방향성의 리스크가 완충되면, 추세를 되돌릴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11. 지금 들으시면서 많이 동의하지 못하시는 느낌입니다. DUV 장비가 그냥 보도 하나 나온 것뿐인데 이렇게까지 흔들릴 일이냐, 수급적인 이슈일 뿐이라는 말씀이시죠. CXMT도 중국 내 시가총액 1위이긴 해도 전체 메모리 시장 점유율을 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의 하락에 동의하기는 힘들다는 의견도 함께 들어봤습니다.

12. 결국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현물 지수는 -5.6%대 하락 중이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3,700억 원대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르는 종목도 113개뿐이라 오늘 시장은 부담스럽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은 버텨내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눈여겨볼 만합니다.

13. 대표님께 궁금한 게 있습니다. AI 업황이 커지고, 시장 자체가 커지고, 반도체 매출도 많이 늘어난다는 데는 대체로 공감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급 이슈를 자꾸 확인하려는 과정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반도체주는 매수 관점에서 보는 게 맞는데, 언제 사야 하느냐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반도체주 바닥을 감히 논하긴 어렵지만, 어떻게 보시나요?

14. 가격 측면을 보면 SK하이닉스도 크게 밀렸고, 삼성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격적인 이점만으로 진입을 고려하기에는, 단순 숫자만 보면 진입 가능한 구간입니다. 다만 저점이라고 생각했던 구간에서 반등이 나왔다가 다시 이전 저점을 깨면서 더 무서워진 상황입니다. 이런 추세를 지켜주지 못한 가장 큰 원인이 수급입니다. 수급이 받쳐주지 못하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단기 저점이 더 깨지는 형국입니다.

15. 이번 주에 빅테크 실적 발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확정 실적 발표 등 주요 일정이 있습니다. 지난주보다 이번 주를 기대했던 이유는 구글 실적 발표에서 확인된 AI 투자 기조 상향 유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 날 금요일에 딥시크의 저비용 AI 모델 이슈가 불거지면서 고사양 칩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생겼습니다. 여기에 CXMT 상장과 DUV 장비 개발까지 이어지면서 중국 반도체 굴기가 메모리 기업의 수급 노이즈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6. 그런데 중국이 공격적으로 증설하는 이유는 결국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내수든 글로벌 수요든 수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 수요 기조가 위협받을 수 있는 시점을 언제로 보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당장 CXMT의 1분기 매출이 7조 원에 불과합니다. 증설 투자로 마이크론 같은 기업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할 수준까지 따라붙으려면 최소 5년은 걸립니다. 수율 요건을 잘 잡고 빠르게 간다고 해도, DUV 장비는 이미 EUV 이전 모델입니다. 중국이 현재 목표로 하는 것은 HBM3 미만 수준의 반도체 칩 개발 성과로 보입니다.

17. 삼성전자는 1분기 중국 매출 비중이 28% 정도, SK하이닉스는 35% 정도입니다. 나중에 중국 자체 메모리 기업이 해당 시장을 독식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매출 비중이 더 높은 SK하이닉스가 오늘 삼성전자보다 2% 정도 더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18. 다만 중국만 보고 반도체 타깃을 산 것은 아닙니다. 레거시 반도체 가격 상승도 레거시 수요 때문에 나온 게 아니라, AI 수요로 고사양 칩 집중도가 커지면서 레거시 증설 투자가 늦어진 결과로 가격이 함께 오른 것입니다.

19. 상반기까지는 수요도 탄탄했고 가격도 가팔랐기 때문에 가격 논란을 논하기 어려웠습니다. 하반기에는 가격이 완만하게 떨어지고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는 후기 사이클 경고가 나오고 있는데, 지금 이를 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7월 수출 데이터를 보면 7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추정 데이터도 월간으로 6월보다 좋습니다. 6월에 수출 판가가 떨어졌거나 총량이 줄었다고 핑계 댈 것이 없어서 피크를 논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는데, 7월에 수출 판가가 회복됐고 수출 증가율도 늘었습니다. 이런 해석에 대해 시장이 과도하게 오류를 범하고 있고, 투심이 위축된 상태에서 차익 실현의 빌미가 되거나 노이즈로 인한 공포 심리가 크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20. 그래서 저는 반도체 비중이 없다면 지금 구간에서도 분할 매수가 맞다고 봅니다. 이미 보유 중인 분들이 추가 매수로 평단을 낮추려는 전략이라면, 적어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확정 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 내용을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지난주에는 구글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매수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중국 반도체 굴기가 발목을 잡으면서, 수급적 기조와 단기 바닥에 대한 확인 여부가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컨퍼런스콜 내용까지 체크한 뒤 대응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볼 내용이 아직 남아 있고, 그게 코앞이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컨퍼런스콜을 보고 결정하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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