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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마켓 트렌드] "국내증시, 내년 2월까지 강세장 전망!"- 염승환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0-11-11 · 유튜브 시청 3,055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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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금리#나스닥#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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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2020년 11월 시점 국내 증시는 코로나 백신 기대에 힘입어 내년 2~3월까지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중심이다. 다만 유동성 장세 이후 실적 장세로 넘어갈 수 있고, 내년 3월 공매도 금지 해제 이후에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시장 전망] 백신 성공 가능성이 높아져 내년 경기 회복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화이자 외에 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 등 추가 성공 시 글로벌 경기 탈출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봤다. 백신 생산·보관(콜드체인) 및 전 세계 접종 기간을 고려하면 정상화는 2022년은 되어야 하며, 내년 상반기까지는 재정·통화 유동성이 유지될 것으로 봤다. [시기별 전망] 내년 2~3월까지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긍정적 관점을 유지하라고 권했다. 내년 3월 공매도 금지 해제 이후에는 변동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업종 전략] 코로나 일시 수혜주(진단키트·마스크·가전·가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보고 비중을 줄이라고 권했다. 코로나 종식 후에도 성장할 인터넷·게임·온라인쇼핑·건강기능식품 관련주(카카오 등)는 긍정적으로 봤다. 코로나 영향이 적은 반도체·전기차·2차전지·수소·자동차(기아차)·CMO 기업(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을 유망하게 봤다. 면세점·여행주는 백신 접종 이전까지 어려워 단기 트레이딩 정도만 권했다. 정유·조선·은행·보험 등 경기민감주는 금리 상승기에 연말까지 긍정적으로 봤다. [추천 종목] 렉시콘(반도체 테스터 장비, 3분기 매출·영업이익 성장, 글로벌 후공정 업체 PER 24배 대비 11배 수준으로 저평가 주장)을 긍정적으로 봤다. 한독(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제넥신 등 비상장 투자 지분 보유, 3분기 영업이익 31% 증가)을 긍정적으로 봤다. [시장 상황] 당일 코스피는 1.24% 상승, 코스닥은 0.23% 약보합이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 베스트투자증권 영업팀 염승환 상무와 함께합니다. 먼저 시장 방향성이나 포트폴리오 비중에 대해 질문을 드려 보겠습니다. 미 대선을 지나면서 '같이 주냐 성정주냐', 그리고 백신 이야기가 나오며 '언택트냐 컨택트냐' 얘기를 많이 했는데, 이 이야기들이 뒤섞이면서 경계가 심해진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비중을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제 나름의 그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질문은 요즘 전화로도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라, 한번 정리해 드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02. 먼저 시장부터 말씀드리면, 코로나19 백신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내년에는 경기 회복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화이자에 이어 12월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까지 승인이 이어진다면, 내년에는 코로나에서 벗어나 전 세계 경기가 탈출할 가능성이 분명히 높아집니다.

03. 국내 이슈로는 양도차익 과세 관련 청와대 답변이 있었습니다. 20만 명 이상 청원이 있으면 답변을 하게 되어 있는데,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기준은 10억 원 유지로 최종 결론이 났다고 청와대가 직접 언급했습니다. 대선 결과에 대한 불복 움직임도 일부 있지만, 대세를 뒤집기는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 대선 이슈도 거의 끝났고, 코로나 관련 리스크도 해소되는 흐름이라 시장에는 마땅한 악재가 적은 상황입니다.

04. 걸림돌은 백신이 나오면 연준과 미국 정부가 풀기로 한 돈을 줄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당분간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 내 접종이 빨라도 전 세계 인구를 기준으로 보면 접종 속도는 여전히 느립니다. 화이자가 내년 하반기 13억 회분 생산을 계획한다고 했지만, 전 세계 인구가 모두 접종받으려면 2022년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백신은 영하 70도 안팎의 콜드체인 보관이 필요해 유통 인프라 구축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돈 풀기를 멈추기 어렵습니다. 유동성 축소 걱정은 내년 하반기에 하셔도 충분합니다.

05. 따라서 적어도 내년 2월, 3월까지는 미국과 한국 모두 강세장이 이어질 것으로 봅니다. 다만 장세의 색깔은 바뀔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유동성 장세가 2월이나 3월 이후 실적 장세로 넘어갈 수 있으니, 그 시점에 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06. 한국 시장은 내년 3월 공매도 금지 조치가 풀리는 것도 변수입니다. 따라서 최소한 2월까지는 긍정적으로 보되, 3월 초부터는 조금 조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07. 업종별로 보면, 코로나 수혜주 중 일시적 수혜주는 줄이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진단키트, 마스크, 가전, 가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8. 반면 코로나가 끝나도 구조적으로 성장할 기업은 여전히 좋게 봅니다. 카카오 같은 인터넷·게임 관련주, 결제, 온라인 쇼핑, 건강기능식품 등이 해당합니다. 코로나가 끝나도 온라인 활동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최근 주가가 빠졌다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09. 세 번째로, 코로나 영향이 없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반도체, 전기차, 2차전지, 수소 관련주가 대표적이고, 자동차 업종도 실적이 좋습니다. 셀트리온이나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CMO 기업도 코로나와 직접 연관이 없어 좋게 봅니다.

10. 네 번째는 코로나 피해 업종입니다. 면세점, 여행, 교통 관련주는 내년 하반기에 기대를 걸 수 있지만,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기 전까지는 여행 수요가 쉽게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업종은 단기 트레이딩 정도로만 접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1. 마지막으로 경기 민감주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정유, 조선, 은행, 보험 같은 경기 민감주는 대표적인 수혜 업종입니다. 올해 연말까지는 좋게 보는 시각입니다. 금리가 오르고 배당 매력도 있어, 장세가 이어진다면 상승 흐름이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상황이 또 달라질 수 있으니, 올해 연말까지 흐름을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12. 업종 안에서도 세부적으로 차이가 있으니 종목별로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경기 민감 업종 중에서도 금리 상승에 취약한 업종은 조심하셔야 하고, 코로나 수혜주 중에서도 라텍스 장갑 같은 품목은 실제 실적과 주가 흐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13. 이제 악재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서 실적 시즌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매일 실적 발표를 체크하면서 3분기 실적이 좋았던 종목 중 두 개를 골라 봤습니다. 두 종목 모두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한 기업입니다.

14. 첫 번째는 렉시콘입니다. 이 회사는 반도체 낸드플래시 테스터 장비를 만드는 기업입니다. 최근 고성장을 하고 있고,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50% 넘게 늘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내년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이미지센서(CIS) 테스터와 DDR5 관련 장비로도 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그동안 일본 advantest가 독점하던 장비를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국산 수혜주로도 부각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업종을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보고 있고, 중소형주 중에서도 실적이 좋은 대표적인 기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후공정 업체의 평균 PER이 24배 수준인데, 이 기업은 11배 수준입니다. 오늘 주가가 조금 빠져 있어 저가 매수 기회로도 볼 수 있습니다.

15. 두 번째는 한독입니다. 많이들 아시는 제약회사로, 케토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특한 점은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직접 신약을 개발하기보다 비상장 바이오 기업에 투자를 많이 해 두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기업이 제넥신입니다. 제넥신은 시가총액이 2조 원을 넘지만, 한독이 보유한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보다 많아 저평가되어 있다는 평가입니다. 미국 바이오 기업인 레졸루션 테라퓨틱스(가칭 '레졸루션' 기업)는 인슐린 저항성 치료제를 개발하며 FDA 임상을 진행 중이고, 4분기 나스닥 상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런 투자 기업들은 아직 큰 성과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임상이 잘 진행되면 핫이슈가 나올 때 주가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한독은 본업에서도 3분기 영업이익이 31%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이오 업종은 실적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한독은 실적과 성장성을 함께 갖춘 드문 사례입니다. 최근 주가도 조금 조정을 받은 상태라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봅니다.

16.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참고하셔서 각자 보유하신 종목에 대해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 종목을 찾으시는 분들도 많은데, 앞으로도 그런 종목들을 계속 점검해 드리겠습니다.

17. 오늘 코스피는 1.24% 강세로 2,483선까지 올라왔습니다. 연말 장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코스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0.23% 약보합권에서 838선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 상황을 잘 활용하셔서 끝까지 현명한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이 시간에도 새로운 전략과 종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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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금리#나스닥#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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