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권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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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부장은 대형주 조정 중 순환 상승 중이며 큰 그림은 유효하나 지금은 추격매수보다 눌림 때 매수를 준비하는 시기. 가격 움직임: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쉬어가는 반면 장비주(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유진테크, PSK홀딩스, 한미반도체 등)가 전고점 근처나 신고가에서 강세. 수급·이익 구조: 소부장은 대형주 대비 덩치가 작아 자금이 몰리며, 현재는 이익 증가율 둔화 구간이라 대형주 반응이 약함. 장비 수주가 먼저 나오고 소재·부품이 뒤따름. 업황 전망: 메모리 공급 부족(쇼티지)이 2027~2028년 상반기를 넘어 2029~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대세 시각. HBM 생산 시 일반 DRAM 대비 약 3배 웨이퍼를 잡아먹어 DRAM 부족이 지속. 반대로 내년 이후 가격 하락을 보는 보수적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음. 투자 확장: 대규모 증설(삼성 P4·P5, SK하이닉스 용인, 마이크론 히로시마·대만·뉴욕·싱가포르, TSMC 미국 증설 등)이 진행 중이며, 파운드리·메모리 전반의 역사상 처음 보는 동시 증설이라 장기적으로 긍정적. 실적 시점: 소부장 실적은 아직 본격화 전이며 장비 발주는 용인 클린룸 가동 전후인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에 가시화될 전망. 후공정 장비 발주가 먼저, 전공정은 4분기경 기대. 매매 전략: 지금 추격매수는 부담이며 20일선 이격이 벌어졌다가 5·10일선 부근으로 모이는 눌림 구간에서 매수 권고. 20일선 이탈 시 조정이 아니라 추세 전환으로 판단. 보유자에게 급한 익절은 권고하지 않음. 공시가 제한돼 수주 기업 파악이 어렵고, 대장주(후공정: 한미반도체·PSK홀딩스, 전공정: 원익IPS·유진테크·주성엔지니어링) 중심 접근 또는 미국 장비주 ETF·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대안 제시. 리스크: 장비주 과열 및 실적 발표 후 조정 가능성, 대형주 자금 유입 지연. 출연자 전망: 반도체 소부장 중장기 긍정, 단기는 조정 후 매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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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한수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반도체 소부장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잠시 쉬어가는 사이 온기가 아랫단으로 쫙 퍼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내내 반도체 소부장주가 대체로 좋았고, 강한 종목이 보이고 다음 종목이 바통을 이어받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 갈 수 있을지, 큰 그림은 분명하지만 최근 많이 달렸으니 들어갔다가 단기 고점에 물리는 실수를 하지 않을지 우려하시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와 함께 전반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반도체 소부장 이야기를 이번 주 많이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해장에서도 모든 종목은 아니지만 꽤 많은 종목이 빨간 불을 켜며 움직이고 있는데요. 반도체 섹터, 특히 소부장에 대해 최근 어떤 말씀을 주로 하셨나요?
최근이 아니라 8월부터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제 유튜브를 찾아보시면 8월부터 말씀드렸을 텐데, 지금이 10월이니까요. 그때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어요. 반도체 소부장을 가야 한다고 했을 때, 7월에 많이 빠졌다가 8월에 돌아설 때 보셨어야 했는데요. 지금 오늘 주제를 보고 제가 웃었습니다. 많이 올라오니까 또 물어보시는 거죠. 그럼 지금은 사면 안 된다고 말씀드릴 거예요. 지금 사면 안 되고, 좀 눌리고 사야 합니다.
지금 쫓아가면 PSK홀딩스나 웬만한 종목들을 보시면, 지금 선도하는 기업들은 거의 전고점 근처이거나 신고가예요. 신고가 종목들을 보면 밸류에이션이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고가를 더 치고 올라가는 건데, 그럼 더 갈 수 있지 않냐고 샀다가 눌리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시죠. 만약 지금 반도체 소부장이 하나도 없다면 기다리시다가 놓쳤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물론 이게 5년 사이클이라 더 가겠죠. 그런데 그냥 가지는 않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은 보면 굉장히 흔들면서 가기 때문에, 지금은 조정이 나올 때 매수한다고 생각하시고 공부를 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공부가 싫으시면 ETF 중에 어떤 게 좋은지 검색해 두셨다가, 전공정·후공정으로 나뉜 ETF도 있고 전체가 다 들어 있는 ETF도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ETF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때문에 지금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ETF 자체는 원래 좋은 겁니다. 여러 종목을 한 종목처럼 살 수 있고, 공부를 다 안 해도 매니저들이 알아서 넣어 놓으니까요.
지금 반도체 소부장이 먼저 올라오는 이유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끌어올리기에는 자금 여력이 별로 없고, 이익의 상승폭, 즉 영업이익 성장률이 둔화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론도 호실적을 발표했는데 3% 올라오는 데 그쳤죠. 우리나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반응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이 종목들도 올라올 텐데, 상대적으로 빠른 곳이 어디냐 하면 반도체 소부장으로 집중된 걸로 보입니다.
이건 너무 뻔하게 보였습니다. 6월에도 반도체 장비는 쇼티지, 즉 공급 부족이 날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나왔고, ASML,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램리서치 같은 세계적인 장비업체들도 중설을 얘기했어요. 이번에 큰 조정이 있고 7월 이후 제가 꾸준히 말씀드린 건 이겁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시간이 걸리니, 포트폴리오의 10에서 20% 정도는 반도체 소부장을 담아 보자는 거였습니다.
이유는 사이클이 결국 P 사이클이 아니라 Q 사이클로 가기 때문입니다. 최근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도 나왔지만, 연초만 해도 애널리스트들은 2027년 말이면 쇼티지가 해결될 것 같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대세는 2028년 상반기까지도 쇼티지일 것 같다는 겁니다. 2028년도 쇼티지, 2029년도 쇼티지, 잘하면 2030년도 쇼티지. HBM을 만들면 일반 D램의 약 세 배 정도를 잡아먹으니, D램은 계속 부족할 수밖에 없어요.
보수적으로 보는 쪽에서는 내년부터 가격이 빠질 거라고 하는데, 저는 그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대다수는 2028년까지 쇼티지를 보고 있어요. 그러면 쇼티지를 해결하려면 결국 공장을 지어야 하죠. 지금 P4, P5, 용인 팹을 다 짓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나라만 생각해 보면, 마이크론은 전 세계에 짓고 있어요. 히로시마, 대만, 본국인 뉴욕주에도 짓고 있고, 싱가포르에도 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패키징 공장을 열심히 짓고 있죠.
그러면 전공정이 좋냐, 후공정이 좋냐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잘 모르시면서 들어본 것 중에 고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전공정 장비는 사실 증착 장비 몇 개밖에 없어요. 대부분은 외국 장비를 씁니다. 원익,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회사와 일부 기업이 있는데, 주요 기업은 딱 세 개입니다. 나머지는 보조 정도 하는 장비들이고요. 보통 우리는 패키징 장비, 즉 후공정 장비가 더 많습니다. 마이크론의 장비를 주로 하는 분들도 계신데, 그쪽은 패키징을 해 주는 곳이에요. 전공정이든 후공정이든 지금 다 필요합니다.
특히 미국에서 테슬라가 팹을 짓는다고 하잖아요. 일론 머스크가 반도체를 해 본 적도 없는데 어떻게 짓겠어요? 기술 있는 사람들을 데려와야 하죠. 그래서 우리나라 후공정 장비 회사들이 많이 끌려가 있고, 지금 접촉도 하고 있어요. 왜 후공정부터냐면, 웨이퍼부터 만들면 어렵기 때문에 가져다가 마지막에 필요한 것을 조립하는 식이라서입니다. 미국 내 암코어 같은 OSAT 업체들도 증설을 엄청나게 대규모로 하고 있고, 마이크론과 TSMC도 증설 중이죠. 반도체 역사상 이렇게 앞뒤 가리지 않고 파운드리든 메모리든 전체적인 증설이 나오는 건 처음입니다.
길게 보면 좋다는 얘기를 하고 싶어서 길게 말씀드렸어요. 지금 사지 말라는 얘기이고, 조정이 오면 언제든 살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따라붙기보다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공부의 시간으로 가져가셔야 한다는 말씀이시죠.
네. 방송에서 반복적으로 소부장이 좋다고 말씀드리는데, 소부장은 소재, 부품, 장비잖아요. 굳이 나눠 보면 부품은 덜 갔고 지금은 장비만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이 괴리가 점점 벌어진다면, 공정상 수주 진행 속도를 보면 장비가 먼저지만 나중에는 부품도 갈 거니 여기 좀 담자는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장비가 먼저 가는 게 맞습니다. 소재와 부품은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들이고, 장비에 들어가는 파츠를 만드는 회사들도 있는데 그쪽도 좋습니다. 그런데 당장 모멘텀은 장비가 먼저 가는 게 맞고, 소재와 부품이 따라갑니다. 결국 공장을 지어야 소재가 더 들어가니까요. 지금 움직이는 건 바닥권에서 기대감으로 돌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순서상 장비가 먼저 가고 소재·부품이 따라가는 형태가 맞기 때문에, 지금 소재·부품·장비 중에 고른다면 장비주를 사시는 게 맞습니다.
그럼 여기에 조금 더 집중해 볼까요. 국내에서 장비주 중 어떤 기업을 봐야 할까요? 돈의 흐름이 대형주는 쉬어 가니 덩치가 작은 쪽으로 가고 있는데, AI 반도체 관련 쪽으로 집중되는 건 맞아서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다 같이 올라가더라도 나중에는 연결 고리가 짙은 빅테크 기업과 이런 종목들만 추려서 더 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시는 거죠?
말씀드린 것처럼, 하이닉스는 증설율이 좀 나오고 용인 팹이 가동되면 나오겠죠. 그에 대한 기대감이 있을 거고,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회사는 하이닉스만 납품하니까요. 삼성은 지금 패키징 공장을 베트남으로 옮기고 있고, D램 모듈 공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후공정하는 곳은 마이크론도 베트남에 있죠. 최근에 불을 지핀 건, 베트남으로 기존 공장 장비 일부와 신규 장비를 보낸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삼성이 천여 대를 투자한다는 얘기가 나온 겁니다. 그러면 뭘 하냐고요? HBM 패키징을 만들 거예요. 그럼 HBM 관련 장비가 또 들어가겠죠. 그래서 PSK홀딩스가 갑자기 올라가는 거고요.
이렇게 순서가 있는데, 어디에 들어가는지 보고 사는 건 굉장히 어렵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특히 장비주가 좋다고 하는데 공시가 안 나와요. 보셨어요?
그러네요. 방송에서 캐스터들이 브리핑할 때도, 어느 장비 회사가 삼성전자에 납품했다는 걸 못 보셨죠?
네. 표면적으로는 언론 기사 정도만 나옵니다. 공시를 못 하게 하고 있어서 그래요. 마이크론도 못 하게 하고 있고, 3사가 서로 못 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율 공시 부분이 있는데, 500억 미만은 500억 미만으로 끊어서 주문을 내고 공시는 하지 말라고 하죠. 그러니 실적이 나올 때까지는 깜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추정하는 거예요. 공장을 이렇게 지으니 마이크론에 원래 납품하던 회사가 여기고, 이 회사가 가겠네, 이렇게 추측하는 거죠.
모르면 항상 뭘 사면 되냐고요? 대장주를 사면 됩니다. 후공정 대장은 한미반도체, PSK홀딩스 같은 회사들이고, 전공정 대장은 원익IPS,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같은 회사들이죠. 이 회사들은 국산화가 가장 잘 돼 있어서, 우리 공정 중 전공정에서 증착 공정만 우리 장비가 발달해 있습니다. 원래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주로 하던 장비예요.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미국의 반도체 장비주만 담은 ETF도 있고, 그것도 어렵다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를 사셔도 됩니다. 생각보다 미국 장비주들은 전고점 근처까지 가지 않았어요. 이제 막 움직이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고민이 많이 되죠. 잘 가는 종목이 없고, 공부도 덜 됐고, 모르겠다는 분들이요.
잘 가는 종목이 없으면 놓친 겁니다. 그걸 인정해야 하고, 인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음 기회가 올 때를 대비하시는 게 맞습니다. 최근 소부장주가 올라간 게 실적 시즌이 다가와서인데, 기업 실적이 잘 나올 테니 이만큼 올랐어도 더 간다고 보는 건 좀 무리가 있어요. 실적이 지금 많이 나올까요?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막 공장을 짓기 시작한 단계이고, 장기 슈퍼사이클의 초입이니까요. 용인 클린룸이 들어가기 전이니 발주는 내년 상반기쯤 나올 거고, 후공정 장비 발주는 먼저 나올 겁니다. 전공정 실적은 올해 4분기 정도에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정 시 보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조정은 대표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오늘 많이 올랐는데 내일 3~4% 내려온 걸 조정이라 봐야 할지, 아니면 레벨이 훨씬 더 낮아져야 조정이라 여겨야 할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DI라는 종목을 보여드릴게요. 베트남 쪽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많이 움직인 종목인데, 검사 장비를 만드는 회사죠. 지금 신고가인데, 제가 주봉을 열어 놓은 차트가 있습니다. 신고가이고 쭉 갔죠. 이런 종목에서 조정은 어디로 봐야 할까요? 조정이 나와도 추세가 깨지지 않으면서 주가가 내려오는 걸 말하죠. 최근에 이런 타이밍들이 조정이었습니다. 지나고 나서 보니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냐고 하실 수 있는데, 이런 자리가 조정입니다. 쉬어가는 국면에서 이평선 이격이 너무 벌어졌다가 다시 모이는 구간이 나오죠. 그때 사시는 겁니다.
차트를 보면, 여기서 공중 부양했다가 5일선을 닫고 다시 올라갑니다. 5일선, 10일선을 받으면서 가는 게 추세적인 흐름이고요. 만약 20일선을 깨면 그건 조정이 아니라 추세 전환입니다. 20일선을 깨고 내려간다면 단기 하락일 수도 있어요. 조정이 깊이 가면 좋겠지만 우리가 그걸 노릴 수는 없으니, 그때는 지켜보는 거죠. 돌아설 때를요. 이런 게 눌림목입니다. 이평선의 추세는 무너지지 않았지만 과하게 오른 부분이 식을 때를 조정이라고 봐야 합니다.
PSK홀딩스 같은 종목을 사실 수 있으시겠어요? 무섭죠. 그런데 주춤할 때는 또 못 사요. 그때 샀어야 했는데 하시죠. 그러니 기준을 정하셔야 합니다. 주춤하는 게 어디까지인지 보셔야 해요. 지금은 이런 종목을 못 사니까 바닥에 있는 종목들을 올리죠. 그럼 이런 것들을 따라갈 거냐? 바닥에서 이렇게 올리는 걸 지금 따라갈 거냐? 이미 최근 한 4, 50% 올랐어요. 만약 여기서 한 번 눌려 주면 들어가 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지금은 조금 부담스럽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중장기로는 좋은데, 1~5% 먹고 나올 게 아니라면 조금 지켜보자는 거예요. 그렇다고 지금 보유하신 분들이 급하게 수익 실현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주식은 오르락내리락하는데, 내가 내릴 때 자신 있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예요. 그 자신감을 갖지 못해서 뒤돌아서면 아, 그때 놓쳤어, 하는 일이 반복되거든요.
매일경제 방송이 10년째 나오고 있는데, SK하이닉스가 20만 원, 30만 원 할 때부터 제가 빠지면 사라고 말씀드렸어요. 빠지면 자신 있게 사세요. 올라갈 때 사시는 분은 드물고, 올라가고 나서야 대표님을 모시고 "이제 타이틀을 더 갈까?"라고 이야기하게 되죠. 지금은 워워해야 할 단계이고, 더 공부해야 하는 시간을 가지셔야 합니다. 무엇을 봐야 하느냐에 대한 말씀을 주셨는데, 그런 부분들을 하나씩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시장 한수였고,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님과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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