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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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9.24% 급락의 원인으로 금리인상 우려, 중국 가상화폐 규제 등 거시 요인과 550만달러 벌금 합의를 언급. 엔비디아는 5월 25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PER 약 14배로 저평가, AMD 호실적으로 낙관론이 커졌다고 주장. 장기 보유 관점에서 하락 시 매수 권유, 다만 비트코인과 유사한 하락 패턴 우려도 제기. 기술적으로는 추세선 상향 이탈 시 매수 검토, 현재는 2역배열이라 관망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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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022년 5월 12일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엔비디아가 오늘 9.24% 하락한 이후에 대해 기사를 읽어 보고, 인베스터플레이스에서 이렇게 하락한 지점에서 매수해야 한다고 말한 기사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키포인트부터 말씀드리면, 엔비디아 주식은 전체 시장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한 주가 시작되면서 시장의 혼란은 더 커졌습니다. 오늘 엔비디아 주가는 9.24%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도 3.5% 하락하며 주식시장 전체의 하락과 맞물려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지난주 연준이 0.5% 금리 인상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잡으려 하고 있지만, 중앙은행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리면 경기침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하락의 구체적인 개별 뉴스는 없었습니다. 다만 지난주 SEC에 550만 달러의 벌금을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CNBC와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게임용 GPU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이 가상화폐 채굴 수요였다는 점을 회사가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입니다.
시총 4,300조 원인 엔비디아에게 550만 달러는 큰 금액이 아니지만, 이 사건에 대한 걱정이 오늘 주가 하락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상화폐 채굴 수요로 혜택을 받았던 게임용 GPU 판매가 약해지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소비자의 기술 제품 지출이 코로나19 기간 2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늘었다가 이제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분석과 보고에 따른 것입니다. 엔비디아 매출의 40% 이상이 게임 관련 판매에서 나옵니다.
엔비디아는 5월 25일에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두 달 전 어닝 콜에서 젠슨 황 CEO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가파르게 하락한 뒤 엔비디아 주식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약 14배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싼 주식은 아니지만, 엄청난 성장 잠재력과 AI 같은 확실한 트렌드를 생각하면, 적어도 몇 년을 보유할 장기 투자자에게는 매수하기 좋은 기회라는 주장입니다.
엔비디아 주식은 작년 최고점 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고, 2022년 들어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약 40% 하락했고, 나스닥 대비로도 약 14% 하락했습니다. 그렇다고 서둘러 사야 하는 주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하락 상황은 실적 발표 전에 매수할 수 있는 확실한 기회라는 것이 기사의 논지입니다.
경쟁사 AMD의 실적도 엔비디아의 향후 실적에 대한 낙관론을 키웠습니다. AMD는 게임 분야에서 견고한 성장을 보고했고, 엔비디아 역시 이 시장의 핵심 공급업체입니다. 분석가들은 엔비디아가 1분기에 약 81억 2천만 달러의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회사 가이던스와 일치합니다. 엔비디아의 사업은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등 수요가 늘고 있는 여러 산업에 걸쳐 있습니다.
기사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2018년 2, 3분기 매출 성장을 이끈 것이 가상화폐 채굴 수요였다는 점이 문제가 됐습니다.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4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AMD가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시장을 이끄는 엔비디아는 실적이 더 좋게 나올 것이고, 5월 25일 실적 발표 전에 할인된 가격에 매수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기 투자에 좋은 주식이라는 주장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자면, 엔비디아 차트는 비트코인 차트와 비슷한 패턴을 보입니다. 엔비디아의 최고점은 2021년 11월이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도 같은 시기에 고점을 찍고 하락했는데, 상승 패턴도 약간 비슷해 보입니다. 엔비디아가 GPU,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AI 등 다양한 사업을 갖고 있는데도 차트만 보면 가상화폐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중국 정부가 가상화폐를 금지하고 뿌리 뽑겠다는 기사가 나오는 상황에서, 가상화폐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는 엔비디아가 장기적으로 정말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자동차용 칩이나 데이터센터, 게임 등 다른 요인도 많습니다. 다만 이런 질문도 함께 던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기사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달러 패권이 흔들리고 있고, 이에 반해 암호화폐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암호화폐 관련주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를 언제 사야 하는지도 고민해 봤습니다. 추세선을 그려서 상향 돌파할 때를 매수 시점으로 보려 했는데, 차트를 보면 상향 돌파 후 금방 다시 내려오는 일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 차트와 함께 보조지표 차트도 같이 확인해서, 지표가 위로 올라가기 시작할 때 매수 시점을 잡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역배열 상태이므로 여유 자금은 예금이나 CMA에 넣어 두고 지켜보다가, 주가가 다시 살아나면 그때부터 일봉, 주봉, 월봉을 함께 보며 단기부터 장기 추세까지 확인하며 분할 매수하는 방식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 차트도 함께 보면서 투자 판단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영상에 나온 내용은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이며, 매수와 매도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 아래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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