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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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대지수 상승 마감, 기술주 변동성 확대와 오미크론 우려 속 저가매수 관점 유지. 오미크론은 대부분 경증·무증상 보고. 애플 아이폰13 수요 둔화 및 자율주행 인력 이탈 악재, 미 연방정부 셧다운 회피(2월 18일까지 임시지출법안). 삼성증권 리포트 인용해 빅테크 우상향 주장, 엔비디아·나스닥100 강세 언급. QLD 60일선 부근 2차 매수 타이밍 안내 및 SSO 장기 투자 원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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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어제도 SSO 매수 잘 하셨나요? 어제 장 초반에 나스닥 변동성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QLD는 제가 걸어둔 가격까지 오는 듯했지만 결국 오지 않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어제 많은 분들이 SSO 2차 매수를 시작했다는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쉴드(SSO)는 2차 매수를 일찍 시작하신 분들도 계시고 아직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어제 아쉽게 체결되지 않아 아직 QLD 2차 매수는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시청자 한 분께서 "계속 오를 것 같기만 하던 이 시장이 예측이 안 된다는 걸 진짜 알겠다"고 댓글을 주셨는데, 우리가 예측이 안 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원칙을 가지고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12월 9일 상장되는 코덱스 미국 나스닥 100 레버리지에 대해 질문해 주시는데, 영상은 이미 촬영해 두었고 내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Q&A와 다른 점, 그리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다음 내용을 다룹니다. 어제 프리마켓에서 3% 가까이 하락했던 이유인 "아이폰 13 수요 둔화를 부품 공급업체에 통보했다"는 소식과, 미 하원이 내년 2월 18일까지 연방정부 임시 지출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공유합니다. 이어서 오미크론 상황과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체크해야 할 부분을 설명하고, QLD·SSO 개별 종목과 웅덩이 매매법의 스타일링을 차트로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댓글 Q&A를 진행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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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살며시 동반 상승했습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시각이 제기된 가운데, 다행히 오전에 쌓은 상승분을 장 막판까지 유지했습니다. 특히 기술주는 변동성이 엄청났는데, 어제 나스닥 변동성이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우는 1.8~2% 상승, 나스닥은 0.8% 상승, S&P500은 1.42% 상승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경기 민감주가 증시 전반의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관련 우려로 눌려 있던 여행·항공 등 테마주가 강세를 보였고, 이날 11개 업종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S&P500 섹터 중에서는 헬스케어 등 방어주가 상대적으로 압박을 받았습니다.
빅테크는 전체적으로 약세였습니다. 애플이 0.9%, 아마존이 0.18%, 마이크로소프트가 0.18%, 테슬라가 0.5% 하락했고, 알파벳만 1.3% 상승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테이퍼링 가속화 메시지가 연이어 나왔음에도 하락하며 1%대 중반에 위치했습니다.
공포·탐욕 지수는 25로, 극심한 공포 구간에 있습니다. 그런데도 2차 매수 타이밍이 왔다는 것이 굉장히 놀랍습니다. 그만큼 저가 매수 자금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CNBC는 아직 투입되지 않은 현금이 많기 때문에 계속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번 조정으로 변동성이 놀라운 수준이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올해 초 대비 상당한 "주식 저장고"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은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노바백스는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백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노바백스 주가는 이날 16% 급락했습니다.
애플 뉴스도 있었습니다. 앞서 애플은 부품 공급업체에 아이폰 13 라인업의 수요가 약해졌다고 알렸습니다. 소비자들이 구하기 힘든 아이폰을 사려고 애쓰기보다 구입을 거부하는 쪽을 택하고 있다는 신호라는 분석입니다. 애플이 공급망이 정상화되더라도 부품 발주를 늘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그저께 혼자 상승하던 애플이 어제는 다시 하락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답은 QLD·SSO라는 생각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애플은 또 다른 악재도 맞았습니다.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핵심 인력이 잇따라 퇴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입니다. 2025년 전기차 출시 계획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미국 연방정부는 셧다운 고비를 한 번 더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은 내년 2월 18일까지를 시한으로 연방정부 임시 지출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원은 통과시킬 것으로 보이지만, 상원에서는 일부 공화당 의원이 여전히 제동을 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의 백신접종 의무화 정책을 문제 삼아 예산 처리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이번 합의로 일단 셧다운은 피하게 됐지만, 15일을 기한으로 한 부채한도 상향 문제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2주도 남지 않은 기간 안에 부채한도를 두고 합의해야 디폴트 사태를 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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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보다 몇 배 강하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오미크론이 재감염을 유발할 확률이 3배나 높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델타 등 이전 감염으로 형성된 면역을 회피할 능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백신으로 형성된 면역도 회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는 계속 확인해야 하며, 중요한 부분은 영상으로 바로바로 공유하겠습니다.
오미크론이 이미 전 세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다행인 점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미크론이 검출된 국가들에서는 대부분의 환자가 무증상이거나 가벼운 증상만 호소했다는 뉴스입니다. 아직 자세한 분석은 기다려야 하지만, 보츠와나에서 검출된 오미크론 확진자 19명 중 16명은 무증상이었고 나머지 환자도 매우 경미한 증상만 보였다고 합니다. 미국의 첫 오미크론 확진자도 경미한 증상을 보였고 회복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오미크론을 처음 알린 남아공 코에치 박사의 인터뷰도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감염자들이 현재까지 보이는 증상은 마른기침, 발열, 식은땀 정도라고 합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직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고, 아직 본 적 없는 돌연변이를 잔뜩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낙관은 금물이라고 지적합니다. WHO는 며칠 내로 오미크론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제발 가벼운 증상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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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나온 삼성증권 리포트를 공유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저가 매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웅덩이매매법의 핵심은, 개인투자자는 무조건 우상향하는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리포트에 따르면 S&P500과 ARKK는 최근 6개월 동안 힘을 쓰지 못한 반면, 나스닥100은 2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레버리지 2배 상품인 QLD는 대략 40% 정도 올랐겠죠. 리포트는 끝까지 오른 것은 결국 빅테크라고 말합니다. 지난해 유동성 장세와 테이퍼링, 공급망 혼란 속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고, 독점적 지배력과 강력한 재무제표, 브랜드 파워를 그 이유로 꼽았습니다.
테슬라도 언급됐습니다. 2018년까지만 해도 현금흐름에 따른 파산설이 부각되며 위기였지만, 지금은 빅데이터, 플랫폼, 반도체, AI, 친환경 에너지를 아우르는 미래 모빌리티의 상징으로 발돋움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제는 실적이 받쳐 주면서 성장성까지 인정받는 기업이 된 것입니다.
어제 1차 매수 대상으로 언급한 엔비디아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가 가상세계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2015년 기준으로 엔비디아 시총은 삼성전자의 10분의 1도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약 6년이 지난 지금은 엔비디아의 시총이 삼성전자의 2배 이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삼성전자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우상향의 속도 때문입니다. 우상향의 속도가 곧 우리에게는 빠른 수익으로 연결됩니다. 같은 우상향이라도 확실하고 빠르게 올라가는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그중에서도 레버리지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리포트에서 각 기업의 추적 포인트도 정리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를 포함한 매출 회복 추세와 중장기 성장 기대감이 포인트이고, 애플은 아이폰 13 수요 둔화 우려는 있지만 목표는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알파벳은 광고 인터넷 기업 중 상대적 매력이 부각되고 클라우드와 광고 수익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했습니다. 아마존은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원가절감과 혁신 성장성, 신공장 허가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엔비디아는 독점적 지배력과 성장성, 옴니버스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간 종속 효과가 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SML은 반도체 제조 투자의 최대 수혜주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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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웅덩이매매법의 매수 타이밍을 차트로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QLD 일봉 차트입니다. 저는 지난해 1차 매수를 이미 완료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2차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 아쉬웠던 점이라면, 걸어둔 가격까지 내려오지 않고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계속 기다리면서 매일 2차 매수 타이밍에 맞춰 1차 비중을 걸어 두려고 합니다.
현재 60일선은 대략 82달러 정도입니다. 보통 저는 1차 매수를 60일선보다 살짝 위 가격에 지정가로 걸어 두는 편입니다. QLD가 60일선 부근에 오면, 투자 예수금의 50%를 5로 나누어 5거래일 동안 매일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매수하시면 됩니다. 웅덩이매매법 프리미엄 멤버십 분들과는 그저께 60일선을 터치했을 때 시작했고, 어제 1차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든 매일 매수하는 것입니다.
개별 종목으로는 엔비디아만 언급하겠습니다. 엔비디아도 드디어 1차 매수 타이밍이 왔습니다. 어제 20일선에 걸어 두신 분들은 1차 매수가 되었을 것입니다. 추가로 진행되는 1차 매수 타이밍은, 캔들이 20일선을 위로 완전히 벗어났다가 다시 20일선 아래로 닫히면 1차 매수 타이밍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차 매수 타이밍까지는 거리가 멀어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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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신원호 님께서 질문해 주셨습니다. "2차 매수 타이밍이 와서 5거래일 동안 매수할 때, 매일 시장가로 그냥 매수해야 하나요, 아니면 지정가를 정해 놓고 매수해야 하나요? 만약 정한 가격까지 오지 않으면 그냥 걸어 놓고 기다려야 하나요?"
먼저 웅덩이매매법에서 2차 매수와 3차 매수는 똑같이 진행되며, 레버리지 때문에 나눠 사는 것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화면의 차트에서 검은 박스권이 있는 구간이 2차 매수 타이밍입니다. 이 구간에서 5거래일 동안 매수하게 되는데, 저의 경우 주가가 매수 타이밍 위에 있으면 지정가로 1차 비중을 걸어 둡니다. 지금 QLD 차트처럼 1차 비중을 걸어 두시고, 체결되지 않으면 다음 날 다시 1차 비중을 걸어 두시면 됩니다.
1차 비중이 체결되어 2차 매수가 시작되었다면, 다음 날부터는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박스권 안에서 매일 매수하는 것입니다. 1일차부터는 주가와 무관하게 매수하는 것이므로, 장중에 오늘의 저점이라고 판단되는 부분에서 매수하셔도 되고, 이른바 "장 마감 직전 매수(종가 매수)"를 위해 미리 걸어 두고 주무셔도 됩니다. 이 방법들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1일차가 시작되었다면 무조건 5일차까지 매수합니다.
2차 매수가 끝난 뒤에도 주가가 더 떨어져 60일선과 120일선 사이에 주가가 있다면 3차 매수 타이밍입니다. 이때도 1일차 비중을 지정가로 120일선 부근 가격에 걸어 두고, 체결되면 5거래일 동안 매수하면 됩니다. 1차부터 5일차까지는 주가와 상관없이 무조건 매수하기 때문에, 장중에 저점이라 판단되면 그냥 매수하셔도 되고, 종가 매수로 대응하셔도 됩니다.
간혹 "주가가 오르고 있는데 왜 사나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차트를 보시면, 저 박스권에서는 주가가 올라도 결국 웅덩이입니다. 더 떨어질지 올라줄지 모르기 때문에 정해진 기간 동안은 원칙대로 매수하시면 됩니다. 지금 시장의 공포는 극에 달해 있지만, 나스닥 15년 차트로 보면 이번 조정은 아주 작은 웅덩이에 불과합니다.
저도 고점 부근에서 QLD·SSO가 내려와 1,000만 원 정도 고점 대비 손실이 났습니다. 그럼 그전에 고점에서 팔고 지금 사면 되지 않냐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우리는 이미 슈퍼개미가 되어 있겠죠. 제가 QLD·SSO를 장기 투자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해진 원칙대로 투자금을 나누어 넣는 것입니다. 미국 증시에 투자하고, 오를 때는 즐기고, 웅덩이에서는 매월 모아 둔 투자금을 확신을 가지고 투자합니다.
수익률이 100%라도 내가 확신이 없어서 매달 10만 원밖에 투자하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면, 수익률이 떨어지더라도 웅덩이가 올 때마다 꾸준히 매수할 수 있습니다. 1,000만 원, 3,000만 원, 5,000만 원 등 큰 금액을 미국 증시와 레버리지에 투자하고, 계속 더 투자하면서 모아 나가면, 그 자산은 점점 불어나게 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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