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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열

Accuracy score+1.2
순 place77
Scored calls71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8.4% / 53.8% / 57.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5% / +1.2%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49.2% / 13.5% / 37.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83)#SK하이닉스 (245)#코스피 (134)#엔비디아 (95)#미국채금리 (75)

How scores are calculated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커지는 변동성, 하반기 투자 전략은? 김장열 ,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장

매일경제TV · 2023-05-24 · 유튜브 시청 471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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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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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장열 · 한국인

요약 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하반기 투자전략을 점검. 결론: 부채한도 협상과 6월 금리동결은 단기 악재 완화 요인이지만 시장 기대(금리인하)와의 갭이 좁혀지기 전까지 코스피는 박스권, 반도체 중심의 대형주 선호 유지. [부채한도 협상] 디폴트 없이 협상 타결 쪽으로 갈 것으로 보나 시점은 불확실. 6월 5일 등 상환 시한 전후로 연장(7~8월)설이 나오며 투자심리 위축 요인. 협상 타결 시에도 단기 조정 후 소폭 반등 수준. [미국 금리] 6월 FOMC 동결은 컨센서스. 다만 동결 자체가 인하 신호는 아니며 7월(6/14, 6/26 일정 등 CPI 변수)까지 인상·동결·인하 모두 열려 있음. 시장은 연말 1~2회 인하를 반영하는 반면 연준은 인하에 보수적이어서 이 갭이 조정 빌미. [코스피 전망] 박스권 장세 예상. 2,800~2,900 같은 급등은 시기상조. 갭이 좁혀지기 전까지 뚜렷한 방향 전환은 어려움. 폭락 가능성은 낮고 매수세가 받치고 있음. [수급·환율] 외국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매수, 원화 약세 완화 기대(원/달러 1,340대에서 점진 하락 기대)와 반도체 적자 축소를 근거로 함. 국내 기관은 확신이 약해 외국인을 뒤따르는 흐름, 개인은 차익실현 또는 타 테마 이동. [엔비디아·AI] 단기 급등 후 이익실현 모멘텀은 있으나 AI 구조적 수요로 내년까지 고점이 아니라고 봄. 다만 2000년 시스코 버블 사례처럼 PER 과열(현재 선행 PER 약 70배) 경계 필요. 국내에는 이에 상응하는 대체 종목이 부족해 삼성전자·하이닉스 중심 대응.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 7만전자는 시간 문제로 제시. 여름 지나 가을 무렵 이익 개선·바닥 확인 신호가 나오면 상승 가능, 환율 하락 시 외국인 수급 유지 전망. [미중 반도체 갈등] 마이크론의 중국 판매 제한 이슈는 중국 시장 비중(약 25%) 대비 국내 반도체에 근본적 타격은 제한적. 중국도 국내 메모리 수요가 필요해 주식 영향은 제한적. 중국 공장 관련 이슈(10월)도 해결됨. [섹터] 1분기 실적장세 이후 2분기 실적은 엔터·자동차 등이 양호하나 주가 선반영 여부 논란. 조선주는 최근 급등. 주가 중심은 여전히 반도체로 판단.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마켓 리더에게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앞서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은 시장 내 산재한 이슈들을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함께 하실 분은 유니스토리자산운용의 김장열 본부장입니다. 어서 오세요. 이렇게 시기에 맞게 잘 나와 주셔서 오늘 시장을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제부터 화면으로 공개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변동성이 여전하다는 것입니다. 과연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02. 뭐 이슈가 없으면 시장이 아니죠. 그런데 요즘은 이슈가 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 보니 편안하게 방송해 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03. 특히 부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결국 될 거라는 전문가들의 말이 많지만, 투자자 입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투자 심리가 많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인데, 본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언제쯤 해결될까요?

04. 알 수가 없습니다. 이건 경제적으로 계산하는 게 아니라 정치적인 이슈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디폴트는 가지 않는다는 전제를 깔고 협상을 한다고 하니, 시간은 걸리더라도 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라는 얘기입니다. 실무적으로는 6월 5일이다, 갚아야 할 시점이다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또 미뤄서 7, 8월까지 연장할 수도 있다는 여러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 불안감이 영향을 주는 건 불가피합니다. 과거 사례를 보면 결국 된다는 쪽으로 얘기하지만, 언제 될지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05. 말씀하신 대로 정치적인 부분은 우리가 미리 예측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요소입니다. 시장에 무거운 이슈가 하나 있죠. 외부에서 전쟁이 나면 내부 싸움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그것도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내부에서 싸움이 벌어지면 디폴트 같은 상황을 감당할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아직 여유가 있으니 미국이 이상한 짓을 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과거 경험이 있으니 결국 한두 달 미뤄지더라도 이 한여름을 그냥 갈 수는 없습니다. 돈을 갚는 걸 무작정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지켜봐야 하는데, 6월 초에 해결되는 게 아니라 7월이 되어 버리면 그동안 주가는 쉽지 않을 겁니다.

06. 그렇다고 그 때문에 폭락하지는 않을 겁니다. 조정 정도는 계속 줄 수 있습니다.

07. 부채 한도 협상 난항과 함께 기준금리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된다, 두 번 더 인상될 거다, 비둘기냐 매파냐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6월에도 FOMC가 있는데, 이것도 불확실성 중 하나입니다. 이에 대한 전망은 어떻습니까?

08. 6월 금리가 동결되는 건 컨센서스가 되어 있습니다. 금리를 올리면 충격이 크고, 내릴 일도 없으니 거의 동결하는 것이 수순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금리가 동결된다고 해서 그게 임팩트를 주는 게 아니라, 그때 나오는 코멘트가 중요하다는 겁니다.

09. 7월은 6월 14일과 26일 사이에 부채 협상도 있을 수 있고, CPI 수치도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6월에 동결하더라도 7월에 금리를 인하하는 수순으로 갈지, 동결이 될지, 혹은 또 인상할지 모르는 겁니다. 스탑을 하면 사실상 정지이지 그다음 올라갈지 내려갈지는 모르는 건데, 우리가 금리가 올라왔기 때문에 스탑하면 내려간다고 보는 거죠. 미국에서 6월에 멈출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7월에 내려가거나 멈춘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10. 그 말이 맞습니다. 시장에서는 계속 그 갭이 있는 겁니다. 시장은 금리 인상을 멈춘 다음 조만간 금리가 인하되어 연말까지 한두 번 정도 인하될 거라는 컨센서스에 베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이 멈출 수 있더라도 그것이 금리 인하로 연결되는 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갭이 있고, 이 갭이 좁혀지는 과정이 주식 시장에서는 조정이 되거나 상승 전까지의 기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장 분위기가 좋아지더라도, 그 갭이 확실히 좁혀지기 전까지는 방향을 확실히 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1. 그렇다고 무너진다는 건 아닙니다. 조정의 빌미가 되더라도 매수 세력이 있기 때문에 폭락할 일은 없습니다. 어제 보니 금리를 한 번밖에 인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약간 보수적으로 변한 측면도 있습니다. 어쨌든 금리를 인상한 다음 멈추고, 한 번도 안 하고 연말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이 시장의 입장입니다. 결론적으로 6월에 금리를 멈추더라도 그것이 아무것도 시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12. 사람들이 그걸 인정해야 하는데, 그 인정하는 단계까지는 주식 시장이 마음 편하게 올라가도록 만들지 않을 겁니다. 순환매가 되거나 역발상으로 환율 등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주식은 단기적으로 6월에 금리가 멈추고 협상이 타결되는 것이 좋게 되더라도 그것만으로 100% 이상 올라갈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단기적으로 빠지는 걸 멈추고 계속 올라갈 발판은 되지만, 아무것도 이루어진 게 아닙니다. 패드의 입장은 데이터가 부족하고, 물가가 2%, 3%대로 내려가는 걸 보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번 여름이 지나갈 때까지는 아주 강하게 상승하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플레이션이 잡혔다는 신호를 바탕으로 금리를 인하하는 게 아니라면, 협상이 타결되고 금리 인상이 멈춘 패턴만 가지고 코스피가 2,800, 2,900으로 쉽게 갈 수 있다고 보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3. 좋습니다. 일단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기대감을 가졌다가 실망하면 더 마음이 아프니, 전망도 함께 기억해 두겠습니다. 수급도 시장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죠. 오늘은 기관이 매도하고 있고 외국인도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외국인이 다시 돌아오는 거 아니냐는 기대감을 줬습니다. 여름 랠리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수급 동향을 정리해 주시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표주를 외국인이 어제까지 팔았는지 샀는지 짚어 주시죠.

14. 그건 환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원화가 더 약세가 되지 않을 거라는 기대가 있는 겁니다. 5월, 6월만 보는 게 아니라 6개월에서 9개월을 봤을 때, 원화가 계속 약세로 1,340까지 갔다가 조금 내려왔는데, 1,344, 1,345로 계속 가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결국 미국도 금리를 멈출 것이기 때문에 원화의 극단적인 불안이 수그러들게 되고, 그래서 한국의 대표주를 사는 겁니다. 삼성전자를 산다는 건, 반도체가 감산을 했기 때문에 천천히, 매우 천천히 개선된다는 기대입니다. 적자가 800, 700, 500으로 줄어드는 거지, 적자가 갑자기 제로가 되는 건 아니죠.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시간을 두고 보면 환율에서 이익을 보고, 실적 개선도 취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계속 매수했다고 봅니다.

15. 국내 기관은 상대적으로 그런 확신을 갖기 어려워 보입니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은 외국인이 삼성을 사는 흐름에 동조하거나 따라가는 정도입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대체할 주식이 있으면 언제든 그쪽으로 갈 수 있는데, 방향성이 맞아야 하죠. 환율이 낮아지고 원화가 강세가 될 수 있고, 적자가 줄어드는 건 어느 정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기관도 외국인을 따라가는 양상이라고 봅니다. 국내 개인들은 거기서 이익을 실현하거나, 너무 지겨우니 다른 게 낫다며 2차전지를 사거나 엔터를 사기도 하는데, 그건 개인들의 플레이가 주로 그렇다는 겁니다.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떤 게 맞을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16. 외국인 수급은 오늘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밤 엔비디아 실적이 나오고, 엔비디아가 워낙 많이 올라서 단기적으로 이익 실현을 할 수 있는 모멘텀이 있습니다. 그래도 언제든지 팔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죠.

17. 엔비디아, 즉 AI 반도체가 고점이냐는 논란에 대해서 단기 흐름이 아니라 6개월에서 내년까지 본다면 절대 고점이 아닙니다. 다만 단기적으로 많이 오른 측면 때문에 이익 실현의 빌미가 있기 때문에, 이익 실현을 조금 할 수 있다는 정도로 보고, 흐름이 바뀌어 다시 되돌아간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엔비디아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고점이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18. 우리 앵커님은 잘 모르실 것 같은데, 2000년에 IT 버블이 나왔을 때 버블의 대표 주식이 시스코였습니다. 통신 장비, 네트워크 회사인데 지금도 있습니다. 그 회사의 PER 배수가 버블이 끼기 전에 40배였다가 50배까지 갔습니다. 엔비디아도 비슷합니다. 1998년에서 1999년, 2000년 피크까지 불과 1년 반 사이에 4배 올라갔고, PER이 150배가 됐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는 애널리스트가 아니어서 역사를 통해 보고 있지만, 150배까지 간 다음 피크를 찍고 법을 깨면서 내려갔습니다. 40몇 배에서 150배까지 간 거죠. 1년 반 사이에 배수가 4배 가까이 오른 겁니다.

19.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작년 연말 바닥에서 30% 넘게 올랐습니다. 지금 PER은 작년 기준이 아니라 향후 12개월, 즉 애널리스트 기준으로 약 70배 가까이 됩니다. 70배면 비싸 보이죠. 그런데 시스코는 40배에서 150배, 500배까지 갔고, 그걸 결국 버블이라고 역사가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도 지난 5년간 평균 42배에 거래되다가 이번에 많이 올라서 70배가 된 겁니다. 길게 보면 아직 고점이라고 말하기에는 이르고, AI 시대가 와서 빅테크를 이끄는 흐름이 근본적인 이유가 있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겠지만, 흐름으로 봤을 때는 아직 물을 시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0. 문제는 한국에 그만한 주식이 있느냐입니다. 없습니다. 그래서 대비되는 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인데, 외국인이 이쪽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단기간에 두 배가 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2차전지처럼 급등할 수는 없고, 외국인도 이 정도로만 베팅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21. 그러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이야기를 짧게 정리해 주시죠. 7만 전자가 되려면 언제쯤 가능할까요?

22. 앞서 말씀드린 외부 변수, 즉 정치적으로 타결이 안 되고 미뤄지면 더 기다려야 할 겁니다. 2개월이나 3개월 기다릴지 모르겠지만, 여름을 지나 가을쯤 이익이 개선되거나 바닥이 확실히 찍혔다는 신호가 나오면, 환율이 1,300에서 1,250까지 갈 때까지는 외국인이 방향을 바꿀 가능성은 별로 없습니다. 국내 기관도 다른 주식을 다 사고 살 게 없으면 결국 사게 되어 있고, 그러면 7만 원까지 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그게 한두 달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문제로 보입니다.

23. 미중 사이에서 한국이 고래 싸움에 낀 새우 같은 느낌인데, 반도체 업황에 영향이 있을까요?

24. 미국의 마이크론이 상위 업체인데, 중국에 팔지 말라고 미국이 제한하고 있다고 하죠. 중국이 목표인 마이크론의 시장 점유율이 25%인데, 중국이 파는 건 10%입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2, 3% 정도가 중국에 해당하는데, 마이크론이 못 팔게 되면 누군가는 그 자리를 메워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잘하고 있으니 삼성전자 메모리를 중국이 쓰게 될 겁니다. 중국은 메모리를 안 만들 수 없으니 수요가 필요합니다. 미국이 그걸 가만두지 않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안 팔린다고 해도 홍콩이나 싱가포르 등 다른 루트를 통해 얼마든지 우회할 수 있습니다. 군사적으로 막을 수도 없고요. 마이크론이 못 나가는 건 아쉽지만, 삼성과 하이닉스를 그 때문에 근본적으로 막을 현실적인 힘은 없다고 봅니다. 중국도 한국 반도체를 사야 하니 어쩔 수 없이 쓸 수밖에 없고, 이건 주식에 큰 영향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0월 중국 공장 관련 이슈가 나왔지만 그것도 잘 해결됐습니다.

25. 그럼 1분기는 실적 장세였는데,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기대되는 섹터를 골라 주신다면 어디일까요?

26. 주가는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제가 오늘 말씀드린 내용이 일주일도 안 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2주 전쯤 조선주 이야기를 했는데, 많이 올라갔죠. 실적을 따지면 조선, 엔터주, 자동차주가 2분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주가에 이미 반영됐을까, 안 됐을까요? 아니면 주가가 너무 빨리 갔을까요? 엔터주가 조정받는 이유는 오늘 중국 관련 이슈가 있어서인 것 같습니다. 보시면 엔터주가 조선주보다 상승 각도가 더 높았습니다.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미리 반영됐는지 의문이 들어서 이슈를 나눠 본 겁니다. 실적으로 보면 엔터, 조선, 자동차는 여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대장주인 2차전지와 반도체가 꿈틀거리며 오르내리다 보니 시장의 관심이 여기에 쏠려 있어서 그쪽으로는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적은 그렇다는 거고, 주가 측면에서는 여전히 반도체가 중심을 잡고 있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27. 지금까지 시장 이야기와 앞으로 유망할 섹터를 정리해 봤습니다. 유니스토리자산운용의 김장열 본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8. 자, 준비한 소식은 모두 전해 드렸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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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환율#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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