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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Accuracy score+1.1
순 place85
Scored calls5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4% / 50.1% / 59.4%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0% / +1.5%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8.9% / 16.4% / 24.7%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외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8)#SK하이닉스 (15)#LG화학 (9)#코스피 (8)#한미반도체 (5)

How scores are calculated

미국 빅테크 반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수세 전이될까? #김정수 #오늘의정석 #투자전략 #반도체 #바이오 #자동차 #전력

TomatoTV · 2024-08-16 · 유튜브 시청 5,472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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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현금#엔비디아#마이크론#테슬라#삼성전자#LG전자#SK하이닉스#알테오젠#리가켐바이오#에코프로비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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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정수 · 한국인

요약 보기

8월 초 폭락은 엔캐리 청산·실업률 지표·중동 우려로 촉발된 단기 충격이며 경기침체 우려는 둔화됐다고 봄. 반도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으로 갭 메우기 필요, 메모리 가격 상승 명분으로 수급 복귀 기대. 소부장·바이오·자동차·지주사·배터리 동참 여부가 반등 확산 관건. 월마트·스타벅스 신고가를 수출주 신호로 해석. 삼성전자 7만7200원대 재진입 언급, HBM 퀄테스트 통과는 3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예상.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토마토 투자자문의 김정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 증시 어떨까요? 글쎄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주말에 시장이 크게 한번 요동치고 나서 어제 우리나라 시장이 8시 30분에 장이 열리지 않았는데, 해외 쪽 분위기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동안 잘 보지 않았던 주식들, 섹터 쪽에서도 의미 있는 흐름들이 나온 것 같아 그 얘기를 좀 드리고 싶습니다.

02. 7월 중순에서 8월 초까지는 경기 침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폭락이 나왔죠. 여기에 불씨를 제공한 게 엔캐리 청산이었습니다. 일본 쪽에서 기습적인 금리 인상 요인이 나오면서 시장이 불안감을 가졌고, 그다음 실업률 지표가 나오고 나서부터 시장이 화들짝 놀랐습니다. 여기에 중동 전쟁 같은 경우도 일촉즉발의 상태로 갔기 때문에 200포인트가 넘는 대폭락을 경험했던 거죠. 2,800에서 2,800 언저리에서 시작해 280까지, 500포인트가 넘는 대폭락을 짧고 굵게 겪고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 경기 침체 우려 때문에 2,400에 주식을 던진 사람들이 정말 많았고, 신용 청산이나 반대매매가 핵심이었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방송을 통해서 여러 차례 보셨듯이 실제로 많은 물량이 청산됐죠. 그런데 지금은 경기 침체 우려가 둔화됐습니다. 재밌지 않습니까? 2,800이 깨졌을 때는 세상이 끝날 것 같다고 얘기하던 사람들이, 2,800, 2,900에서 추격 매수를 부추겨 놓고, 지금 250 부근에서 해외 시장이 반등하니까 이제 경기 침체 우려가 해소됐다며 또다시 목표치를 높이고 있어요.

04. 시청자분들은 이런 흐름이 이번 한 번으로 끝날 것 같습니까, 아니면 계속 반복될 것 같습니까? 반복됩니다. 여러분, 반복되는 겁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에서는 생각이 얕은 사람의 시간과 노동력을 생각이 큰 사람들이 사는 거예요. 합법적인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해서 생각이 커야 합니다. 이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생존하려면 이 부분을 시청자분들이 잘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5. 경기 침체와 관련해서는 제가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측은 결국 분석이고 후행이니까, 관련해서 알아두면 좋은 정도로만 참고하시고, 주식 투자로 수익을 내는 데는 단 1%도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이번 구간에서 많이 느끼셨으면 합니다. 결과론적으로 말하면, 2,400에 산 사람이 또 이긴 거잖아요. 저기서 하이닉스를 산 사람이 이긴 거고, 현금을 만들었다가 현재 구간에서 산업 중심 지수와 연동되는 사람이 이긴 거 아닙니까. 이게 더 중요한 거죠.

06. 지금 해외 시장에서 반등이 나왔는데, 앞서 제가 이야기했던 것들 중 눈에 띄지 않던 변화들이 보였다고 말씀드렸죠. 하락의 1등 뉴스는 엔비디아의 급락이었습니다. 엔비디아, 마이크론, TSMC 같은 주식들, AI 거품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들이죠. 이건 제가 테마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숫자가 찍히는 거기 때문에 산업으로 봐야 한다는 거죠. 거기서 발생한 이경(우려)을 조금 축소하는 가정들이 이번에 나타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쪽에서는 엔고 현상에 깜짝 놀라 일본은행 쪽에서 공식적인 언급이 있었죠. 시장이 걱정하면 금리 인상은 자제하겠다는 것, 그 자체가 하락세를 둔화시킨 겁니다.

07. 그리고 그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신용이 청산된 것이 제일 중요해요. 주식을 다 빼앗기는 일이 생기는데, 살아남는 사람이 또 이기는 겁니다. 앞으로도 반복될 거예요. 이 점을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08. 또 하나, 그동안 시장에서 별로 관심이 없었던 월마트를 보셨을 겁니다. 우리로 치면 이마트 같은 곳인데, 매출이 약 880조 정도로 애플보다 매출이 더 높습니다. 영업이익이 30조에서 36조 정도고, 영업이익률은 4%대입니다. 그런데 이 기업이 최근 신고가를 가장 먼저 기록했어요. 특이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는 AI 관련해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테슬라를 얘기했는데, 주류에서 조금 벗어나 있다고 생각했던 소비재, 소비자 관련 섹터들의 실적이 좋아지면서 신고가를 가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그 전에는 스타벅스도 급등이 나왔죠. 1년 반 동안 이런 흐름은 없었습니다.

09. 소비자 관련 섹터가 신고가를 간다면 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요? 아마존이나 월마트가 잘 팔리면 우리나라 IT 기기가 거기서 판매되는 거니까, 소비자 관련 섹터는 우리나라로 치면 수출주입니다. 수출주에 대한 신호를 이번 구간에서 버릴 수는 없겠다고 생각해 봐야 합니다. 월마트가 가니까 이마트도 간다는 관점이 아니라, 월마트나 아마존, 코스트코에 납품하는 기업들, 또는 수출용 기기를 사야 하는 기업들, 이런 지식들이 우리나라 시장과 연동되는지를 오늘 봐야 합니다. 월마트와 스타벅스가 신고가를 갔는데, 우리나라에서 그 물건을 파는 주식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나 LG전자 TV 같은 것도 필요하니까요. 이 쪽 관련 섹터가 오늘 반등에 동참한다면, 소부장으로 확산되는 구조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10. 오늘 시장에서 중요한 건 저항선, 갭을 메울 때입니다. 하락 갭이 발생했는데, 위쪽에 두 번째 갭도 있어요. 갭을 메울 때 두 가지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반도체에서는 두 종목만 보면 된다고 했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입니다. 실질적으로 시장 반등이 나오는 구간에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금 소부장 섹터에 붙었어요. 그리고 시장 급락에 동참했던 LG전자 같은 그룹들도 이번 반등에 참여하는지 봐야 합니다. 명분은 던져졌으니 돈이 반응을 해야죠. 화요일과 수요일 거래대금이 8조밖에 안 됐으니, 여기에 섹터가 붙어야 거래대금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걸 오늘의 포인트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11. 삼성전자는 제가 이전에 추천드렸던 가격대가 77,200원이었죠.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8만 8천 원까지 잘 가다가 수익을 먹고 토했어요. 어쨌든 다시 7만 7천 2백 원까지 왔는데, 여기서 발생한 하락 갭을 메우려면 재료가 필요합니다. HBM 퀄테스트 통과 같은 게 나오려면 3분기 실적 발표 시점 정도는 돼야 할 겁니다. 그전에 기습적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요. 최근 나오는 지표들을 보면, ICT 수출이나 반도체 디램 가격의 추가 상승이라는 명분은 달았습니다. 이익은 증가하고 기업 가치가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졌죠. 그동안 빠져나갔던 자금이 다시 들어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기 침체 때문에 빠졌다면, 경기가 회복 구간으로 가면 나갔던 돈이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 원상 복구를 하려면 갭을 메워야 하죠. 그런데 갭을 메울 때 삼성전자 혼자 메우면 의미가 없습니다. 소부장도 데려와야 해요. 소부장도 자금을 키우는 데 동참하라는 거죠. 그래야 최소 12조 이상의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야 도움이 될 겁니다.

12. 두 번째로 체크할 것은 바이오입니다. 저는 바이오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주도주가 나온다면 바이오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어요. 수요일 시장이 등락을 보이는 동안 바이오는 쉬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상가에서 쉬는 흐름이 나왔고, 셀트리온도 실적이 좋은 것에 비해 살짝 쉬는 흐름이 나왔습니다. 유한양행도 살짝 쉬었고, 알테오젠도 살짝 횡보했고, 리가켐바이오도 쉬는 흐름이 나왔죠. 제가 말씀드렸던 현상입니다. 돈을 뺄 때 왕창 빼는 게 아니라 추세는 유지하는 형태여야 합니다. 반도체가 강하면 바이오가 조정을 보이는데, 이게 추세를 무너뜨리는 흐름이 아니라 약간의 매물만 빠지는 정도여야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이 섹터들이 함께 갭을 메우는 데 주도하는 흐름을 보인다면, 여기에 자금이 12조, 14조 연속 붙을 때 목표 지수를 조금 올리면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자동차나 지주사 같은 주식들이 동참하면 매도 시점을 조금 더 늦춰도 됩니다. 목표치를 더 키운다는 얘기죠.

13. 배터리도 상대적으로 수요를 버티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같은 종목들이요. 완전한 바닥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배터리도 상당 기간 낙폭이 진행됐기 때문에 의미 있는 장대양봉이 나오는지 봐야 합니다. 여기서 의미 있는 장대양봉이란 5~10% 정도 되는 양봉을 말합니다. 이런 흐름을 중심으로 시장이 자리를 잡아야 이번에 급락이 나왔던 구간이 정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상황이 형성되는지 앞으로 계속 추적하면서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14. 현재 시점에서 제가 보고 있는 관점은 이렇게 정리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정석 김정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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