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근로·사업·자본소득 중 리스크 비교 후 자본소득을 지향하며, 현재 하락장은 부자 되기 위한 가장 적은 리스크 구간이라 주장. 나스닥(QQQ) 등 인덱스 보유 시 10년 후 상승 확신을 강조하고, 스트레스를 버티는 것이 부자 조건이라고 설파. 사업소득 예로 스마트스토어·블로그마케팅, 셰어하우스 펀드 홍보 언급. 과거 서브프라임·코로나 위기 경험 근거로 제시.
다듬은 글
부자가 되는 방법 중에 가장 쉬운 것, 그리고 가장 적은 리스크는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스닥 사신 분들, 지금 문제가 될 것 같습니까? 안 돼요. 이것도 못 버티면 안 됩니다. 2차 수행했던 떠(?) 맞아야 돼요.
돈을 버는 방식에는 근로소득, 자본소득, 사업소득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모두 리스크가 있어요. 자본소득은 주식이나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있고, 사업소득은 망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죠. 근로소득도 회사가 망할 수 있고, 회사에서 잘릴 수도 있고, 내가 다치면 일을 못 해서 월급이 안 들어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 어떤 것이 리스크가 가장 적을까요? 근로소득입니다. 소득 대비 리스크가 가장 적기 때문에 대부분 그것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우리는 대부분 근로소득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원하는 것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소득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자본소득, 그리고 사업소득입니다.
사업을 잘하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부자로 살아가죠. 그런데 사업을 하지 않고도 부자가 된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은 자본소득을 얻은 분들입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하신 거죠.
우리는 부동산을 흔히 '불로소득'이라고 부르는데, 저는 이 말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 하고 돈을 번다면, 왜 몇몇 사람만 부자가 되고 대부분은 그 사람들을 부러워만 할까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아니라, 공부를 하고 리스크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있는 겁니다.
공부는 많이들 하시는데, 막상 리스크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왜냐하면 무서우니까요. 그래서 쉽게 하지 못하는 거예요. 결국 리스크 속으로 들어간 소수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 거죠. 자본소득은 육체적으로는 많이 움직이지 않을 수 있어도, 머리와 정신으로는 굉장히 많은 것을 얻어야 하는 일입니다.
처음부터 큰 리스크를 감당할 수는 없으니, 리스크가 작고 보상도 작은 것부터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사업소득을 얻기 위해 해볼 수 있는 것으로는 스마트스토어나 블로그 마케팅 같은 것들이 있죠. 예전에는 사업을 하려면 사무실을 임대하고, 직원을 고용하고, 간판을 거는 거창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노트북 하나만 있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대입니다.
제가 예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셰어하우스 펀드도 굉장히 잘 되었습니다. 셰어하우스는 우리가 그토록 원했던 임대업이에요. 보통 월세를 받으려면 내 건물이나 내 집이 있어야 하지만, 셰어하우스는 내 건물이 없어도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제 다른 영상에서 가볍게 설명드렸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자본소득을 얻기가 굉장히 힘든 시기입니다. 주식도 부동산도 다들 힘들다고 하죠. 하지만 지금 이 힘든 시기가 바로 부자가 되기 위한 여러 난이도 중에서 리스크가 가장 적은 구간이기도 합니다. 주가가 떨어졌으면 기다리면 되고, 부동산이 힘들면 아무것도 안 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정신적인 고통을 느끼면서 기다리는 것이 전부예요.
이 고통조차 견디지 못하면 부자를 포기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 정도 고통은 느낄 수밖에 없어요. 소득이 있어야 선택이 생기는 법이니까요. 지금 여러분이 겪는 스트레스는 여러분의 경험이 되고,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겁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을 집 짓기에 비유하자면, 지금은 기둥을 세우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둥을 세울 때는 가장 힘들지만, 한번 세워 놓으면 나를 지켜 주는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작년과 올해 이 시장에 들어온 분들이 많은데, 들어온 이후 자책하는 분들도 요즘 많습니다.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괜히 들어왔다", "친구가 돈 벌었다고 혹해서 들어왔다가 이렇게 됐다" 하고 말이죠. 그럴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허황된 투자를 하신 분들은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공부를 안 했거나, 욕심을 너무 많이 냈거나, 둘 중 하나일 테니까요. 하지만 보편적인 재테크를 하신 분들, 나스닥을 사신 분들, 강남이나 경기도, 수도권, 광역시 아파트에 투자하신 분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문제가 될 것 같습니까?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이런 시기를 겪은 사람들은 겪지 않은 사람들보다 분명히 더 강해집니다. "당신은 아무 일도 없던 사람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죠. 저도 서브프라임 사태와 코로나 때 큰 위기를 두 번 겪었고, 그 밖에도 수많은 위기라고 불리는 것들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16년 동안 투자를 하다 보니 이제는 웬만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몇 번 경험하고 나면 마음 편하게 자본소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때가 옵니다. 그때까지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하지 마세요. 피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정면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보편적인 자산에 투자해서 생긴 리스크라면, 스트레스는 받겠지만 결과는 분명히 괜찮을 겁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 처음에는 몸이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고 나중에는 오히려 더 건강해지는 것과 같아요. 리스크도 처음에는 괴롭지만, 어느 순간 무뎌집니다. 그때쯤이면 여러분의 자산은 늘어나 있을 겁니다.
변동성이 있는 자산은 오르락내리락하지만, 올바른 자세로 버티면 결국 우상향으로 올라갑니다. 그 우상향을 맛본 사람들이 부자가 된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고 계시죠. 부자들이 하는 일을 여러분도 지금 그대로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지금 투자를 잘하고 계신 분들은 이 위기를 피해서 모두 플러스로 가 있고, 주가가 빠지기 전에 모두 현금으로 바꿔 두었을까요? 제가 장담합니다.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다만 그 스트레스 앞에서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뉩니다. 털고 도망치는 사람과 꿋꿋이 버티는 사람이요. 누가 부자가 될까요? 버티는 사람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겁니다.
인덱스 투자를 하셨을 겁니다.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QQQ 같은 상품 말이에요. 지금 막 떨어지고 있는데, 10년 후에도 지금보다 낮을까요? 10년 동안 계속 떨어지기만 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전 재산과 오른쪽 팔을 걸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예요. 끝물에 들어가셨다고 걱정이 많으신 분들이 계시는데, 10년 후 그 아파트, 그 부동산은 지금보다 올라 있을까요, 내려가 있을까요? 얼마나 오를지는 모르겠지만, 올라 있을 거라는 데는 전 재산과 오른쪽 손목을 걸 수 있습니다. 왜 올라갈까요? 인플레이션이 있기 때문에 오르지 않을 수가 없어요. 과거 10년 전과 비교해 보세요. 지역과 종목에 따라 오른 정도는 다르겠지만, 무조건 올라갑니다.
최고로 많이 오른 것만 바라고, 말도 안 되는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버티고 지내온 시간이 결국 열매가 되어 돌아옵니다.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걱정하지도 마세요. 부자가 되기 위해 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운동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몸에 근육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튼튼한 신체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거워하셔도 됩니다. 다른 부자들이 했던 것을 나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정도 스트레스도 못 버티겠다면, 지금 하고 있는 투자를 떠나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버티셔야 합니다. 인생은 둘 중 하나예요. 원하는 것을 내려놓거나, 리스크 속으로 들어가거나. 부자가 되는 길은 그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물론 감당할 수 없는 리스크를 선택하면 안 되겠죠. 이 채널을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인덱스나 보편적인 자산에 투자하시는 분들일 테니, 걱정하지 말고 이 시기를 충분히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벌써 잊으신 건 아니죠? 코로나 때 주가가 그렇게 빠졌을 때 주식시장이 없어지는 것 같았죠.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1년에 한 번 볼까 말까 한 급락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나타났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다 올라갔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