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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익

Accuracy score-1.1
순 place163
Scored calls132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8% / 49.2% / 48.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4% / -0.1%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4.7% / 56.8% / 18.5%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김영익의 경제스쿨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03)#한국채금리 (287)#미국채금리 (278)#환율 (264)#미국기술주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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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저평가된 유망주식 '딱 1개만' 알려드릴게요 (김영익 교수)

김작가 TV · 2023-04-14 · 유튜브 시청 284,893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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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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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영익 · 한국인

요약 보기

중국 OECD 선행지수만 상승하며 중국 경제가 올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봄. 달러 약세로 자금이 유럽·신흥국으로 이동 중. 한국은 구조적·경기 사이클상 수축 국면 진입으로 판단.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 급감에도 중국 반도체 수요 회복 기대로 긍정적. 2차전지는 단기 고평가 우려. 코스피는 명목GDP·유동성 대비 약 20% 저평가로 제시. 일본은 물가 상승으로 긴축 가능성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다른 나라 선행지수는 다 떨어지고 있는데 중국 선행지수만 올라가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는 올해 상대적으로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6천억으로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게 최악입니다. 유럽 경제는 올해 1% 미만 성장할 전망입니다. 특히 독일 경기가 생각보다 안 좋습니다. 우리도 제조 경기가 굉장히 안 좋고, 제조 경기가 안 되니 수출도 안 됩니다. 유럽 경제는 0에서 1% 사이에서 오래 이 정도 성장하고, 내년에도 1%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를 보면 역시 달러가 약세라고 합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니 상대적으로 다른 통화가 같이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올해 들어 30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일부는 유럽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보다 유럽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나을 거라는 것이고, 그래서 유로 가치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리고 많은 자금이 중국과 우리나라, 대만 쪽으로, 특히 중국으로 올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03. 오늘 OECD 선행지수가 발표됐는데,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가 전 세계 우리나라, 미국, G20 국가들의 선행지수가 다 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중국 선행지수는 작년 10월을 저점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는 올해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좋을 거라는 얘기입니다. 중국은 작년에 5% 성장했고, 올해도 대부분의 전망 기관들이 5% 이상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비를 못 했던 14억 인구가 1인당 소득 1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소비를 시작했고, 소비 중심으로 성장하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04. 그렇다면 중국 경제가 좋아지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 대한민국에도 플러스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작년에는 중국 경제가 나빠서 대중국 수출이 급감했습니다. 올 3월까지도 아직 안 좋지만, 2분기 후반부터는 중국 수출이 서서히 마이너스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과거보다는 중국 경제가 회복되더라도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줄어들 것 같습니다. 2000년부터 작년까지 보면 우리 무역수지 흑자의 91%가 중국에서 왔습니다. 통관 기준으로 91%입니다. 그만큼 중국 사람들이 최종 소비재를 생산하는 데 우리 중간재를 많이 사 갔습니다. 그런데 이제 중국이 많은 것들을 스스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05. 대표적인 예가 LCD입니다. 지금 우리 LCD 회사 일부가 굉장히 어려운데, 중국이 스스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풀리면 우리 여행객 중 60~70%가 코로나 전에는 중국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중국인 여행객이 별로 없습니다. 중국과 우리나라 국민 정서가 서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론조사를 보면 제일 싫어하는 나라로 북한, 중국 등이 꼽히는데, 일본도 싫어하면서 한편으로 좋아하기도 하고, 여행은 가는 걸 좋아하지만 중국은 더 싫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국 사람들도 역사책에서 우리나라를 자기 나라 역사의 변방 중 하나로 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국가들이 서로 좋아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는 굉장히 중요한 나라입니다.

06. 그래서 올해 중국 경제 산업활동은 증가하고, 2분기와 3분기에는 상당히 높은 성장을 하면서 중국 수출도 증가할 것입니다. 수출이 늘면 한국에서도 혜택을 보는 기업과 섹터가 있을 텐데, 중국이 아직도 우리나라의 중간재를 수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반도체입니다. 우리나라 반도체의 40% 이상이 중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삼성전자 주식을 좋게 봅니다. 중국 경제가 회복되면 우리 반도체를 더 많이 수입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07. 중국은 그동안 투자 중심으로 성장했는데, 이제 소비 중심으로 전환하는 큰 흐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이 웬만한 상품은 스스로 생산해서 소비하니, 가치가 굉장히 높은 특별한 상품은 중국 사람들도 쓰겠지만, 웬만한 저렴한 상품은 이제 자기들이 써 버립니다. 얼마 전에 저는 한 화장품 큰 회사에서 강의를 했습니다. 회장님께서 임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부탁하셨는데, 상황이 굉장히 어렵고 임원들도 생각보다 많이 위축돼 있으니 더 어렵다는 얘기를 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08. 예를 들어 혹시 어머니나 할머니께 옛날 '구루무 장사'라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장품은 유통이 중요한데, 제가 어렸을 때 화장품을 파는 분들이 크림을 들고 집집마다 방문하곤 했습니다. 그걸 구루무라고 불렀죠. 지금 중국 화장품 회사들도 방문판매원을 굉장히 많이 쓴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가게와 가구마다 돌아다니며 중국산 화장품을 판매하는 거죠. 우리나라가 예전에 했던 방식을 이제 중국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만든 것을 자기들이 쓰는 것이죠. 그 사람들 얘기를 들어 보니, 아주 특별한 제품을 빼고는 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품 가치가 굉장히 높은 제품이나 브랜드 가치가 있는 제품을 제외하고는, 중국 내수가 자기들 제품을 써 버리기 때문에 갈수록 우리 제품의 중국 수출은 어려워질 것입니다.

09.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다른 통화 가치는 다 오를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일본 경제는 별로 좋지 않지만, 달러 가치가 떨어지니 엔화 가치가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일본은 중앙은행 총재가 바뀌면서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최근 일본 소비자물가도 4% 가까이 올라 버렸습니다. 그동안 디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돈을 풀었는데, 물가가 4%까지 오르니 일본도 고민해야 합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고 수입물가를 낮춰서 물가를 잡으려 할 것이고, 그래도 안 잡히면 금리 인상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일본은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상태로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10년물 국채 수익률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0%가 기준이었는데, 상한선을 플러스 마이너스 0.25%포인트로 했다가 최근에는 0.5%포인트까지 올렸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 0.5%까지 허용해 준다는 것이죠. 물가가 계속 안 잡히면 아마 일본도 0.75%, 1%까지 허용 폭을 계속 넓히면서 서서히 긴축 정책을 쓸 것 같습니다.

10. 마지막으로 우리 한국 경제를 보겠습니다. 구조적 사이클과 단기 사이클 두 가지를 살펴보면, 우리 경제의 잠재성장률은 1%대 후반으로 진입하는 과정입니다. 잠재성장률을 구성하는 노동력은 감소하고 있고, 기업들은 투자를 별로 하지 않고 있으며, 생산성도 정체돼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잠재성장률이 2%에서 1.9%로 낮아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경기가 좋았다 나빴다 하는 사이클이 있는데, 작년 10월이 경기 정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경기 수축 국면의 초기 국면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는 저성장 분야이고, 단기 사이클로 봐도 수축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11. 주식은 항상 경제지표보다 너무 선행하기 때문에, 현재 경제지표를 보고는 주식에서 돈을 벌기 어렵습니다. 미래를 나타내는 지표를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선행지수와 순환 변동을 보자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몇 개월 전까지 세계 경제 위기설이 굉장히 많이 들렸는데, 세계 경제가 심각한 상황까지 가지 않은 것은, 은행들이 위험하더라도 대형 은행은 괜찮은 것처럼, 어느 정도 위험해져도 아직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은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흥국 위기가 많이 돌았던 것은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서 달러가 강세가 되고, 신흥국 돈이 다시 미국으로 빠져나갈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돈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미국에서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달러 가치가 굉장히 중요하며,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서 신흥국 쪽은 많이 잠잠해진 것 같습니다.

12. 그럼 주식 투자를 할 때, 지금이 저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부를 사셔도 괜찮겠지만 차라리 삼성전자 주식이 더 낫다고 봅니다. 지금 1분기 영업이익이 6천억으로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게 최악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꼭 팔아야 할 섹터는 어디일까요? 고평가된 섹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코스피는 명목 GDP나 유동성과 비교하면 20% 안팎 저평가돼 있습니다. 다른 주가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올해 2차전지가 정말 많이 올랐는데, 이것이 제대로 평가된 것인지, 아니면 미래 이익을 몇 년 앞당겨 반영한 것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다소 고평가된 것 같습니다.

13. 4월이니 1분기 실적이 곧 나오기 시작할 텐데, 한국 기업도 일본 실적이 다 안 좋습니다. 삼성전자도 발표가 됐는데, 자체 최저치라고 합니다. 그런데 주가는 올랐습니다. 이번에 영업이익 6천억이 작년 1분기보다 97%나 감소했다는 것을 보고도 주가가 오르고 있죠. 주가는 현재보다 미래 이익을 선반영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1분기 기업 실적은 너무 보지 마시고, 2분기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주가가 충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과연 4분기, 내년에 기업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지를 지금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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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금리#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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