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형수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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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시장 확대와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술 우위가 핵심 주제이며, 애플·테슬라·메타버스 등 빅테크 전망을 함께 논의했다. 자막 품질이 낮아 구체적 수치와 목표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결론: 삼성 폴더블(플립) 대중화가 기대되며 삼성디스플레이 수혜가 예상된다는 낙관적 시각. 폴더블 기술: 초박형 유리 가공 기술이 핵심이며, 현재 삼성디스플레이만 대량 생산 가능하고 중국 업체는 초기 단계라고 설명. 샤오미 등 중국 업체 공급 확대 가능성 언급. 삼성 수혜 시나리오: 연간 20만~30만대 수준의 생산 가능성과 중국발 수출 물량 증가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구체적 수치 검증은 없음. 애플: 헬스케어·디자인 개선과 메타버스/AR 기기 준비를 언급하며 생태계 경쟁이 시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봄. 애플카 등 모빌리티 사업을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제시. 테슬라: 수직계열화된 전기차·자율주행·AI(슈퍼컴퓨터)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장기 성장 가능성 언급. 메타버스/비대면: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생활 습관 확산이 플랫폼 기업 성장을 가속한다고 봄. 투자 접근: 탑다운 매크로 분석보다 개별 종목 공부와 기업 실적 중심 접근이 유효하다는 취지. 테이퍼링 등 매크로 이슈는 언급만 있고 방향성 판단은 없음. 리스크: 애플 등 경쟁 심화, 과도한 기대에 따른 변동성은 명시적으로 다루지 않음. 출연자 전망: 장기적으로 폴더블·메타버스·전기차 관련 성장 기대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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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돈이 되는 주제입니다. 오늘 간만에 또 이형수 투자의 신님을 모셨습니다. 이건 꼭 보셔야 됩니다. 켄신 내고 즘에 그 캐릭터가 약간 바뀌었던 데 투자해서 신 내 채널도 있더라고요. 아군 와중에 매점에서 그 두 캐릭터의 어떤 차이점이 뭘까요. ITC는 약간 테크노 국내에 클리지하신 분들이 있는데, 덕후 네, 그렇죠. 이제 투자하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기에 쉽게 투자에 대한 가이드가 있다는 게 너무 반갑고, 제 책이 너무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아, 역시 제가 요즘에 주목하고 있는 게 삼성 플립과 폴드인데요.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살까 말까 갈등이 엄청나게 있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지금 폴드도 누르고 플립도 구르고, 작년에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보다 훨씬 인기가 올라온 것 같더라고요. 예전 갤럭시 S 시리즈 중에 가장 대박 쳤던 게 S3인데, 그때 조약돌 디자인으로 세 번 만들어 봤어요. 그런 것처럼 이번 폴더블도 제대로 만들었고, 폰 스펙도 괜찮아요.
일단 폴더블의 대중화 시대를 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고, 결국 그 방향을 보지 않겠습니까. 애플도 지켜보고 있을 텐데, 애플이 이래도 컨트롤 안 할 거냐고요. 삼성디스플레이가 이걸 하나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만들었으니, 따라오라고 올리면 따라오게 되어 있죠. 그런데 이게 사실 기술이 없으면 못 하는 거잖아요.
핵심 기술은 디스플레이를 접는 기술이에요. 디스플레이 전반의 기술이죠. 특히 기존 유리 소재가 아니라 굉장히 얇게 유리를 가공해서, 정말 종이처럼 접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걸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은 삼성뿐이에요. 중국에서도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나오긴 하는데, 초기 단계예요. 거기는 CPI라고 해서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소재를 쓰고 있어요. 우리가 좀 더 나아가야 하고, 접어도 잘 보이는 게 중요하죠. 결국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점으로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는데, 조만간 샤오미 같은 중국 업체도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이 디스플레이를 사서 자기들 모델에 넣을 것 같아요. 그러면 중국발 수출 물량이 늘어날 수 있겠죠. 제가 파악하기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연간 20만~3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작년만 해도 "저걸 굳이 왜 쓰나" 했는데, 요즘에는 몇 명 중 한 명은 접히는 폰을 들고 다니는 걸 봐요. 회의장에 가면 미팅 때 핸드폰을 올려놓는데, 제 폰은 일반 폰이고 저쪽은 접히는 폰이에요. 뭔가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요즘 플립 폰을 보면 케이스도 엄청 예쁘게 나오고, 다른 브랜드들도 그런 디자인을 많이 만들고 있어요.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트렌드 세팅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는데, 대표님이 보시기에 중국이나 동남아에서도 폴더블 같은 접히는 디스플레이가 확산될 거라고 보시는 거죠?
그렇죠. 지금 삼성이 만든 제품은 초기 시장에 세팅을 할 수 있는 것이고, 결국 대중화되고 매스 모델이 되려면 그걸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이 나와야 해요. 게임 같은 것들을 할 수 있는 회사가 있어야 하고요. 애플은 서비스와 콘텐츠를 잘하니까, 애플이 킬러 콘텐츠를 내놓으면 시장이 확 커질 수 있죠. 애플 생태계로 들어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러면 애플이 엄청난 경쟁자일 텐데, 이런 측면에서는 시장 전체 사이즈를 키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맞아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애플 제품의 부품들을 보면 삼성 부품이 많이 숨어 있어요. 겉으로 보면 경쟁자지만, 삼성도 애플이 움직여 줘야 우리도 성장할 수 있는 구조예요. 재밌죠.
사실 애플도 요즘 제품을 보면,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헬스케어 기능이 많이 들어가고 디자인도 예쁘고 색깔도 예뻐요. 상품성도 한 단계 도약한 느낌이에요. 앞으로 메타버스 전망은 어떻게 보세요?
제 생각에는 메타버스 시대가 전혀 안 보인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봐요. 애플도 비전 프로처럼 그 시대를 준비하는 디바이스를 만들고 있고, 그걸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죠. 그런 것들이 되려면 기술적인 기반이 따라와야 하는데, 지금 전 세계적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가장 잘하는 회사가 애플이에요.
스마트워치도 그렇고, 애플 웨어러블 매출이 벌써 상당하잖아요. 요즘 60~70만 원짜리 에어팟 맥스 같은 것도 선택하게 되고요. 과거에는 음향 전문 회사가 하던 일을 애플이 하고,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볼 때 음향이 굉장히 중요하니까 이해가 되죠. 지금도 iOS와 CarPlay가 자동차 플랫폼으로서 큰 이미지를 가지고 있잖아요. 이런 애플의 전기차나 모빌리티 사업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라고 봐야 할까요?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앞으로 자율주행과 전기차 변화가 우리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이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결국 좋은 전기차가 돼야 하고, 애플에게도 중요한 하드웨어 파트너가 필요하겠죠. 그래서 중요한 하드웨어 파트너를 찾고 있었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전기차와 자율주행 이야기를 하면 테슬라를 빼놓을 수 없는데, 테슬라가 장기적으로 보면 애플처럼 성장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어떤 의견이 있을까요?
테슬라는 굉장히 의미 있는 회사예요. 전기차 쪽에서 앞서 있죠. 애플은 제국 같은 회사예요. 처음에는 기초가 된 OS, 미팅 시스템, AP라는 칩부터 하드웨어, 콘텐츠까지 다 직접 해요. 테슬라도 지금 전기차를 직접 개발하고, 부품도 자체적으로 맞춰서 만들고 있어요. 반도체까지 직접 하려고 하고, OTA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서 AI까지 구현하고 있죠.
이번에 AI 데이 보셨죠? 거기서 슈퍼컴퓨터 얘기를 하는데, 안에 칩을 짜는 것부터 하드웨어 설계, 그걸 연결하는 것까지 직접 하더라고요. 엔비디아 칩 얘기도 나오는데, 전 세계 AI 개발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저도 그런 걱정을 했어요. 진짜로 잘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 시대가 오면 진짜로 우리가 뭘 쓰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렇죠. 요즘 시대에는 미래 비전을 거의 꿈에 가까울 정도로 던져 주고, 그것을 향해서 가는 과정에서 검증을 해 주는 비저너리 CEO가 중요한 것 같아요. 호랑이 등에 올라타면 내리기 어렵다는 말이 있잖아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고, 테슬라는 우주 개발이나 화성 개발 같은 것까지 말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요. 스페이스X도 키우고, 소프트웨어 기업과 하드웨어 기업이 융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죠. 앞으로 이런 생태계가 소비자 습관을 어떻게 바꿔 놓을 거라고 보세요?
처음에는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환경에서 집에서 일하고 공부하고 하면서 많이 버벅거렸는데, 지금은 그런 쪽으로 굉장히 익숙해졌어요. 옆방에 있어도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변화하고 있는 거죠. 기술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플랫폼 회사들은 거기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될 거예요. 더 편해지는 방향으로 가속화되는 거죠.
역병의 역설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스 때 알리바바가 크게 성장했던 것처럼, 큰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잡는 회사들이 나오는 거죠. 우리는 지금 100년짜리 회사가 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다만 그걸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잘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심히 공부하는 수밖에요. 이형수 대표님께서 투자 스터디 모집을 하셔서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지금 모집하고 있고, 탄탄 셀렉트에서 가입하면 되는 거죠. 열심히 공부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요즘 테이퍼링 이슈나 여러 매크로 환경을 분석하는 분들도 많은데, 투자에서 그런 게 중요한가요, 아니면 기업이나 섹터가 더 중요한가요?
탑다운으로 매크로를 분석해서 투자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홍 박사님 같은 분은 마이크로를 잘 맞추시죠. 저희 같은 경우는 그런 게 잘 안 되니까, 그냥 어떤 종목을 알고 공부해서 방향성에 베팅하는 방식이에요. 큰 변화는 방송에서 다 볼 수 없지만, 좋은 회사는 어려움도 이겨 내니까 그런 회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폴더블 폰이 재작년, 작년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게 나중에는 재무제표에 찍히더라고요.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 변화를 보고 행동을 하느냐, 아니면 그냥 흘려 넘기느냐에 따라 결과가 굉장히 달라지죠. 소비자이면서 소비를 하는 과정에서 투자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어요. 대박 아이디어는 우리 주변을 지나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걸 놓치지 않으려면 이런 채널과 콘텐츠를 계속 보셔야 하는 거죠.
앞으로도 라이브 방송이나 정기적인 지식 공유를 계속 할 예정이에요.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각자 관점은 조금씩 다르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앞으로도 자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투자의 신 채널 많이 기대해 주시고, 다음에 또 보시죠.
오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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