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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VIP"..공항엔 '전세기' 비트코인 1만개 빼돌렸나? [뉴스.zip/MBC뉴스]

MBCNEWS · 2023-03-30 · 유튜브 시청 159,573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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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수도 포드 고리차 북서쪽 스프주 구치소의 구금돼 있는 권도영 대표 전 세계 가상화폐 투자자에게 50조원 이상의 피해를 입힌 뒤 지난해 4월 싱가포르로 출국해 11개월간 해외 도피 생활을 하다 지난 23일 결국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그의 도피 생활이 호화스러웠다는 사실이 권 대표 본인의 입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권 대표는 구금된 뒤 몬테네그로 당국 관계자들에게 세계 다른 곳에서 VIP 대접에 익숙했다고 말했습니다. 권 씨가 도피 생활 중 바닷가는 VIP 대접에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권씨의 발언은 그의 도피자금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권 대표는 두 줄을 전후해 시가 약 3000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 만개를 빼돌렸고이를 스위스 은행을 통해 현금으로 바꿔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되기 직전 몬테네그로 공항에는 권 대표가 도피를 위해 동원한 전 세계가 대기 중일 정도여서 그의 도피자금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권 대표가 벨기에 여건 등 위조 여권들을 소지한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몬테네그로 내무장관은 권 대표 일행이 몬테네그로에 들어온 기록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비춰 불법 입국했다며 그들이 몬테네그로 입국 전에 명시되지 않은 이웃나라에서 일정 시간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몬테네그로 당국은 권 대표 일행에게서 노트북 석대와 휴대전화 5대도 압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몬테넥으로 내무장관은 압수물에서 매우 흥미로운 의미 있는 분량의 정보를 발견했다면서도 어떤 내용이 들어 있는지는 말을 아꼈습니다. 현재 권 대표는 건강한 상태며 특별한 요청 사항 또한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우리 검찰은 권 대표의 국내 송환을 위해 범죄인 인도 청구 등 필요한 절차를 모두 맞춰 현지 당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태윤입니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블룸버그 통신이 테라 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 랩스 대표가 만개가 넘는 비트코인을 빼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시사를 감안하면 우리 돈 3,200억원 규모 보도에 따르면 권대표는 테라 루나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5월 이후이 가운데 1300억원을 인출했습니다. 권대표가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은 암호화폐 지갑에 비트코인 만개를 옮겨놨다가 스위스 은행 계좌로 이체한 뒤 현금화 했다는 겁니다. 한때 50조원 넘는 시가총액을 가졌던 코인 테라 루나는 지난해 5월 급락해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권대표는 사기혐의로 미국 금융당국과 한국의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인터폴이 적색 수배량을 내렸지만 사태 직후 싱가포르를 떠난 권대표의 행적은 묘연합니다.

잘못한 것이 없고 조사에 협조할 것이라며 자신만만 했던 도피가 길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루나라는 자매코인과 연동한 알고리즘 닭에 테라가 미화 1달러의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투자자들에게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외도 세력이 나타나 투매에 나서자 테라의 가치는 폭락했고 거래 시장에서 상장폐지됐습니다. 알고리즘의 하점을 알고 있으면서도이를 알리지 않고 투자자를 속였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주장입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도 권대표를 사기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직원 쪽에서도 분명히 내부적으로 뭔가 안 된다고 느끼고도 있었고 그냥 번도용만 이제 그렇지 않다 라고만 계속 전혀 말을 듣지 않고 있었죠.

다른 사람들의 말을 우리 검찰도 투 자자들 권대표의 행적 MBC 뉴스 이재욱입니다. 권도용 대표를 체포한 몬테네그로 검찰은 구금기간 30일 안에 권대표를 여권 위조 혐의로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처벌이 우선이라며 한국이나 미국 송화는 관심사항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몬테네그로 법원에서 재판이 시작되면 한국 송화는 뒷전으로 밀리게 됩니다. 검찰 관계자는 제출할 수 있는 서류는 모두 전달했다며 국내 피해자 보상을 위해 국내 송환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대표의 도피 행적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한 암호 앞에 전문매체는 권대표가 작년 10월 세르비아에서 법인을 설립했다고 전했습니다.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진지 3주 뒤인데 현지 로펌을 고용해 자본금 1,200원짜리 초도 코이 22라는 유한회사를 세운 겁니다. 사업과 경영컨설팅을 하겠다며 소유주 권도형 이사로는 함께 체포된 측근 한 모 씨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르비아는 가상화폐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권씨가 돈을 숨기거나 다른 사업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현지에선 숨어 지냈던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검찰 요청을 받은 세르비아 경찰이 권대표가 입국된 신고한 주소지에 찾아가 봤지만 그곳에 머물지 않았던 겁니다. 몬테네그로를 옮겨 공항에서 체포될 때 내민 코스타리카 위조 여권은 권도형이라는 이름은 물론 사진과 생년월일 출생구까지 모두 사실대로 적혀 있었습니다.

목적지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였지만 세르비아로 옮길 때도 두바이를 거친만큼 다시 재삼국으로 옮겨가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몬테네그로 현지에서 양해할 경우 직접 국내 송환을 설득할 수 있도록 검사의 현지 파견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송금인입니다

#비트코인#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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