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내가 1000명 중에 800등으로 들어가면요 먹을 거 없습니다. 근데 먹을 거 없는 거에 그치면 다행인데 설거지하고 가야 돼 그래서 증권사에서 한 50조에서 70조 정도 매도가 나올 수 있다는 리포트를 냈는데 이틀 뒤에 '아니에요. 우리 안 팔 거예요' 라는 걸 기자회견을 하시는 걸 보고 아니 저건 팔아야 되는데... 단물을 뽑아가는 그 헤지펀드들이 덩치만 컸지 저기는 주식 잘 몰라 그러면 이제 연말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 다시 한번 또 강력한 지지선 구축해야 되는데 그 모멘텀을 솔직히 어디서 찾아야 할까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이 9300 갔다가 5200 갔다가 지금 왔다 갔다 하면서 굉장히 AI 긍정론이 많았었잖아요.
그리고 이번에는 또 아니야 이것도 사이클에 불과하고 또 부채 위기가 겹치게 되면 그 인프라 투자가 일시적으로 확 줄 수 있어 이 두 가지 중에 뭐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누가 맞는지 지금 아무도 몰라요 네 아무도 모릅니다. 젠슨 황도 모르고 최태원 회장님도 몰라요 그런데 젠슨 황과 최태원 회장님은 그래도 그 가장 중심에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하이닉스 실적 발표라든지 미국의 빅테크 실적 발표를 우리가 잘 들어야 되거든요. 들어보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도 그렇고 구글도 마찬가지고요 생각보다 이 클라우드의 성장이 YoY 대비해서 뭐야 아직까지도 50% 성장이 나와 수요가 되게 탄탄하다는 거야 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비관론 긍정론에 왔다 갔다 하시면 안 되고요 뭐가 맞는지를 실적 발표나 컨콜 때마다 우리가 들어보면서 합리적인 합리적인 추정을 해야 되는데 일단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에서는 긍정론에 가까워요 긍정론이 맞습니다라는 얘기고 그리고 부채 위기를 보면서 코어위브나 네비우스나 이쪽을 쳐다보면 그것도 또 맞긴 해요.
금리가 올라가면 분명히 이런 기업들이 위험해지는 건 맞긴 맞습니다. 그래서 시장이 저는 박스권에 들어갔다고 보거든요. 이게 누구 말이 진실인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확인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좋은 실적이 나오면 또 올라가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가 안 떨어지면 또 부채위기가 거론되면서 또 빠지고 이러면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저는 이제 박스권에 갇혀서 시장이 움직인다고 보고요 그 박스권 레인지는 한 5500에서 8000 사이가 이렇게 박스권의 상단과 하단이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코어위브 때문에 거품만 있었다가 또 그다음에 앤스로픽 같은 경우는 또 희망론이 들어갔다가 또 10월 말에 발표한 알파벳 그러니까 구글이죠.
현금 흐름이 안 좋다고 그래서 또 쇼크를 받았다가 이렇게 돼 있는데 결국은 대표님 말씀은 이 낙관론과 비관론 둘 다 어느 정도 일리는 있지만 어디 한쪽에 손을 들어주기 어렵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거기서 중심을 잘 잡으셔야 되고요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9300에서 5200의 딱 중간 지점이 어디냐 하면 7200이잖아요. 네 7200이 어떻게 보면 중심선이고 그리고 내년에 우리나라 코스피의 PBR 순자산 대비해서 PBR이 주가가 1배가 되는 게 5200이야 5200인데 5000이라고 가정하고요 그러면 우리나라 시장이 선진화 지금 되고 있거든요.
빠르게 이렇게 빠르게 되면 OECD 평균이 한 1.7배 정도 됩니다. 그리고 우리랑 되게 비슷한 일본이 밸류업을 하면서 옛날에 밸류업 하기 전에 2011년 12년 아베노믹스가 시작되기 전만 하더라도 일본도 0.8 0.9배였어요. 근데 밸류업 되고 나서는 1.5에서 2.5 사이에서 움직이거든요. 그러면 우리나라 시장 1.5배 그 선진국의 밴드 하단 1.5배만 가정하더라도 5000에서 1.5배면 7500이잖아요. 그래서 이 중심이라는 게 우리가 밸류에이션의 중심도 딱 생각을 하고 계셔야 돼요 그래서 7500인데 6000 이하에서 거래가 된다 그러면 시장은 7500을 향해 갈 겁니다.
그런데 6000에서 사잖아요. 네 7200만 가더라도 20% 수익이에요. 네 그냥 인덱스만 투자하더라도 20% 수익이 나기 때문에 그러면 채권에 아니면 정기 특판 예금에 넣는 것보다 훨씬 낫잖아요. 그래서 6000 이하에서는 계속 강력한 스마트머니가 들어올 수밖에 없다라고 보기 때문에 그 밴드를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아 7200 정도가 중심 피벗이다 생각하시고 밑으로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회복했을 때 수익률이 커지는 겁니다. 그렇죠. 네 그렇게 생각하시고 매매를 하시면 좋을 것 결국 대표님 평소에 자주 이 주식시장을 잔칫집에 비유하시잖아요.
그러니까 남들이 열광할 때 들어가면 먹을 게 없고 또 피비린내 나는 공포 구간에 들어가야지 들어가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이 그러면 그 타이밍이라고 보시고 계신 겁니까? 네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20년 전에 우리나라 2006년도에 코스피 전체 이익이 얼마 정도였는지 아세요? 20년 전에 우리나라 코스피가 겨우 60조 정도 벌었어요. 50조 60조밖에 못 벌었어요. 그때 당시에 그 정도 벌다가 어느덧 이제 100조 벌다가 2025년 26년 25년도에 우리나라가 300조 벌었거든요. 300조 벌고 올초만 하더라도 야 올해 한 460조 벌 것 같다 뭐 이렇게 했다가 지금 1000조예요.
1000조 그러니까 20년 전에 50조를 벌 때나 지금의 1000조를 버는 거는 완전히 다르죠. 그런데 잔칫집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면 예전에는 우리나라 코스피가 50인분의 음식을 준비했다고 보시면 50인분인데 그때 2007년도에도 펀드 열풍 때문에 막 몰렸다가 박살 났잖아요. 그런데 2008년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그 한 70조 80조 예상했던 이익이 반토막이 납니다. 실제로는 소문난 잔치 내년에는 더 벌 것 같아 했는데 오히려 잔칫집에 먹을 게 없는데 50인분을 준비했는데 사람은 200명이 갔던 거죠. 그러면 가보면 먹을 게 없는 거예요.
이번에 분명히 많은 분들이 주식을 사실 때 삼성전자 하이닉스 PER 3배 4배 뭐 이러면서 사셨을 거라고 이익이 많이 난다고 이익이 많이 난 거는 맞아요. 1000조의 이익이 났다라고 하면 1000명의 잔치 음식이 준비가 됐는데 이번에 5000명이 그 잔칫집을 간 거죠. 그래서 미리 가신 분은 1000명의 잔치 음식이 차려져 있으니까 이때까지 역대급 최고의 음식이 나왔다는 거죠. 그러니까 먹고 나오시면서 내가 하이닉스로 뭐 얼마 벌었네 삼성전기로 얼마 벌었네 그 얘기 들으면서 저 잔칫집이에요. 그렇게 맛있어 하면서 마지막에 이렇게 우르르 몰리게 되는데 이미 1000명의 잔칫상에 거의 800명 이상이 드셨고요 그런데 한 5000명이 나중에 들어오신 거죠.
그래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하시면 돼요 네 이익이 늘어나는 것만 절대 보시면 안 되고 이익이 늘어난 건 맞는데 지금 몇 명의 사람들이 이 시장에 들어와 있냐 그래서 내가 1000명 중에 800등으로 들어가면요 먹을 거 없습니다. 근데 먹을 거 없는 거에 그치면 다행인데 설거지하고 가야 된다고 했잖아요. 잔치가 끝나버리거든요. 끝나버리는데 저는 먹은 것도 없는데요. 그런데 주인이 어디 가세요? 치우고 가야죠. 설거지하고 가셔야죠. 정말 아니 먹어본 게 없는데 그렇죠. 아니 조금 전에 아까 내 친구는 가면서 이쑤시개 물고 막 갔는데 나는 와 보니까 먹을 건 없고 아니 잔치 끝났다고 돈 내라 돈은 돈대로 내고 설거지하고 가야 된다고 그게 이제 설거지당한다라는 표현으로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래서 이거 밸류에이션만 가지고 우리가 많이 따지거든요.
근데 밸류에이션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래서 이번에는 500인분의 음식이 차려졌지만 지금 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 주식하고 저 섹터에 몰려가는데 하면 네 그럴 때 대중과 다른 역발상 투자로 들어가셔야 돼요 그리고 그러면 최근에는 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이니 뭐 이런 거에도 너무 비관적인 얘기가 많았고요 네 그리고 코어위브 저는 코어위브 안 망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엔비디아 전 세계에서 지금 시가총액 1등 엔비디아가 지분 투자하고 도와주는데 오라클 안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람들은 CDS 프리미엄 올라갔다고 망한다라고 또 잘못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이 집 먹을 거 없네 근데 막 여우와 포도처럼 여기는 음식이 아니 좋은 음식인데 음식이 거기 맛없어 상했어 막 이런 잘못된 정보가 난무하잖아요. 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사람들 싹 빠져나올 거잖아 그러면 가 들어가면 그때 먹을 게 있어요. 그때는 10인분만 남아 있어도 사람들 싹 다 빠져나가면 나 혼자서 10인분 먹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주식투자는 비관적일 때 투자하셔야 되고 너무 낙관적이면 나오셔야 된다 이 원칙만 지키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또 우리 국내 증시에 이제 또 하나의 어떤 큰 주체가 하나가 국민연금입니다.
그런데 국민연금에 대해서 특히 이 정부 들어와서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래도 겉으로 봐도 지수가 오를 때 뒤늦게 따라서 사고 국민연금이요 정작 바닥으로 떨어질 때는 내다 파는 그런 청개구리 매매를 하고 있다는 지적인데요 대표님께서는 국민연금의 최근 투자 행보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사실 너무 아쉬운 점이 많은데요 이 국민연금이 되게 단순한 국내 투자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전략적 자산 배분 전술적 자산 배분 뭐 이렇게 해가지고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한 14%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대한 비중을요 그렇게 해놓고 이 비중보다 떨어지면 더 사고 올라가면 줄이고 그런데 아니 무슨 국민연금이 장기 투자해야지 뭘 이런 그런 전략을 쓰는 거야 청개구리 전략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는 이게 청개구리 전략이에요.
최근에는 그런데 국민연금이 이 청개구리 전략을 안 썼습니다. 떨어지면 사고 올라가면 팔기만 하면 되는데 근데 왜 이게 우리나라 시장에 통하냐 하면 우리나라 시가총액 1 2등부터 해가 전부 시클리컬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익이 많이 난다고 해서 과도하게 오르면 그냥 줄이면 돼요 그러고 나서 나중에 다운사이클 걸리면 또 주가가 빠질 거니까 이 전략을 쓰면 되는데 최근에 그 전략적 자산 배분 비중은 20.8%로 확 올렸잖아요. 저는 그거는 잘했다고 봐요 왜냐하면 우리가 이제 밸류업이 됐으니까 그래서 저는 우리 국민연금이 우리나라 주식을 좀 더 많이 가져가는 건 맞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배분의 전략적 자산 배분의 비중을 20.8%로 이렇게 올린 거는 저는 잘했다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아까 9천 한 3700 정도가 PBR 기준으로 올해의 1배 정도였다면 그러면 3500억이라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7000 가면 PBR 2배고 그렇죠. 거기서 또 거의 9000 넘어가면 거의 PBR 이번에 3배 됐거든요. 그러면 우리나라 역사에 PBR 3배 2008년 금융위기가 오기 전에 그때 펀드 열풍이 불었을 때 그때 우리나라 PBR 1.9배였거든요. 과도했잖아요. 과도했고 국내 투자 비중이 9000 가면서 20.8%로 정해 놨는데 이게 28%가 됐단 말이죠.
그러면 아무래도 밸류에이션이라는 걸 누구보다도 많이 할 거잖아요. 그러면 밸류에이션으로 봐도 이건 좀 과한데 과하다라는 걸 충분히 느끼는데 그래서 증권사에서 이제는 국민연금이 이 전략적 자산 배분 비중을 올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초과했기 때문에 한 50조에서 70조 정도 매도가 나올 수 있다라는 리포트를 냈는데 그러고 나서 이틀 뒤에 국민연금 이사장님이 아니에요. '우리 안 팔 거예요'라는 걸 기자회견을 하시는 거 보고 아니 저건 팔아야 되는데 왜 안 판다라고 얘기하시지 그 명확한 기준이 있는데 그랬었더라면 우리가 이제 이런 부분을 뭐 비난을 하는 게 아니라 우리 국민연금은 우리의 노후 자산이잖아요.
그러면 이번 일을 복기를 해보면서 그러면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인 부분인데 그러면 팔았어야 되고 만약에 팔았다면 어떤 일이 발생하냐면요 외국인들이 좋다고 막 8000 이상에서 그 비싼 가격에 막 팔았잖아요. 얼마나 안타까워요 거기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곱하기 2배짜리까지 산 분들이 제가 계산해 보니까 한 70조 지금 손실이 났어요. 근데 국민연금이 만약에 팔아줘서 외국인들이 팔려고 보는데 지수가 7500이네 애매하네 애매하네 하면서 실제로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300만원이 아니라 200만원에서 팔았겠죠. 왜냐하면 국민연금도 같이 팔고 있으니까 가격이 그만큼 안 올라갔을 거라는 거죠.
그러면 이번에 280에서 270에서 물렸습니다. 이런 얘기가 많았거든요. 근데 아니 그걸 파는 걸 갖다가 무슨 비난을 받을까 봐 그거 안 하셨던 부분은 그거는 좀 프로답지 못했다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다음에라도 그렇게 전략적 자산 비중에 20~30%를 오버하면 그거는 무조건 기계적으로 팔았어야 되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이제 반성을 하고 넘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피해가 너무 커요 삼성전자도 만약에 국민연금에서 그렇게 팔았으면 한 30만원의 언저리에서 고점이 나왔었고요 그러면 팔아놨었으면 그 50조에서 한 70조를 팔아놨잖아요.
그러면 이번에 5500 5200 떨어질 때 국민연금이 팔아놨는데 팔았으니까 또 그 전체 국내 비중의 비중도 떨어져 있었을 거잖아요. 그러면 5500이 깨졌을 때 이 전략적 자산 비중보다도 많이 빠지는 거거든요. 그러면 또 기분 좋게 여기서 사면 이번에 5200은 안 갔을 거라는 거죠.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저는 그동안에 이 외국인하고의 우리가 쩐의 전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외국인들이 이번에 6월달에 위에서 우리나라 VKOSPI가 갑자기 급등한 거 보셨죠? 아니 고점에서는 이 변동성 지수가 이렇게 급등을 안 합니다. 근데 VKOSPI가 급등을 했었는데 외국인들이 거기서 풋옵션을 많이 샀어요.
떨어지면 돈을 버는 그런 투기적인 풋옵션을 많이 샀는데 이번에 5500 밑으로 밀 때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우리가 한국 시장이 외국인의 ATM이 된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게 그런 큰 기관 투자가들이 이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얼마든지 자금이 있는데 국민연금이 전 세계 3대 기금이잖아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이 우리 시장을 교란하면서 여기서 단물을 뽑아가는 그 헤지펀드들이 한국에는 세계 3대 연기금이 있는데 아 근데 덩치만 컸지 어 저기는 주식 잘 몰라 이러면서 우리 시장을 개인 투자가분들이 모르는 건 당연한 건데 그래도 저희가 국민연금을 신사동 큰형님 이렇게 불렀었거든요. 그래서 큰형님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는 좀 아쉬웠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