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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English

김민준

Accuracy score+0.1
순 place118
Scored calls10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6.6% / 44.1% / 52.7%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9% / +0.6% / -0.3
Bullish / Bearish / Neutral59.4% / 15.0% / 25.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Tomato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36)#코스피 (25)#SK하이닉스 (25)#미국채금리 (10)#미국반도체지수 (10)

How scores are calculated

AI데이터센터 훈풍 확산? 국민연금발 수급 변동성 주시(f. 마벨 테크놀로지, LG에너지솔루션) #토마토tv #체크인스탁 #김민준 #김종효

TomatoTV · 2026-05-28 · 유튜브 시청 2,373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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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엔비디아#브로드컴#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창신메모리#CXMT#SK이노베이션#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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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민준 · 한국인

요약 보기

국민연금 기금운용 관련 수급 우려에 대해 연기금의 주식 비중을 크게 줄이기는 어렵고, 정책 시그널 전까지 선제 대응은 불필요하다는 입장. 마벨 테크놀로지 실적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산 수혜로 B2B/ASIC 계열이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 평가. 국내 반도체 소부장은 수급 쏠림으로 변동성이 커졌고 밸류 부담이 있어 미국 장비주가 낫다는 의견. 프리마켓 뉴스로 금통위 동결 전망, 창신메모리 IPO 심사 통과, SK 분리막 법인 매각 등 소식 전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리포트까지 살펴봤고요. 이번에는 두 분과 함께 오늘의 이슈들을 다뤄보겠습니다. 토마토 투자 클럽의 김민준 전문가, 알파 경제 김정사입니다.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십니까? 두 분이 앞서 여러 가지 브리핑을 해 주셨는데, 증시가 워낙 고공 행진을 하다 보니 개인과 기관, 외국인 중 한쪽의 수급이라도 빠지면 시장이 기울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오늘 국민연금 기금위가 열릴 예정이고, 여기서 국내 주식 비중과 관련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것이 우리 증시에 발목을 잡지는 않을까요? 김민준 전문가님은 이 국민연금 기금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계신지 알려 주시죠.

03. 네. 이 이야기는 작년부터 나왔습니다. 연기금 운용 방식은 전술 운용 자금과 전략 운용 자금으로 나뉘어 있는데요. 작년에 증시가 너무 좋다 보니 정부에서도 연기금에 일정 부분 압박을 주는 모습이 있었고, 그러면서 전술 운용 자금을 조금 늘리는 듯한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어떤 방향이든 저희 입장에서는 연기금 수급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기관 중에서도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쪽이 연기금 수급입니다. 수익률 자체는 작년과 올해 모두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빠르게 차익 실현을 하고 다시 들어올 수 있는 입장을 명확히 보여 준다면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운용 방식을 미리 알려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쉽지 않다고 보고요. 현재로서는 제 주관적 의견입니다만, 운용 자금 확대도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04. 지금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은 반도체입니다. 작년에 5,000포인트, 6,0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도 반도체의 힘이 컸다고 봅니다. 앞으로 만 포인트 시대를 열려면 정부 정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연기금의 주식 비중이 높다고 해서 많이 줄이는 것은 증시에 결코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직관적으로 말씀드리면 일정 부분 차익 실현을 하고, 다시 재접근해서 자사주 매입과 소각처럼 접근해 주셨으면 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연기금의 운용 형태에 따라 주가의 등락 과정은 있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우호적으로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연기금도 많은 주식 비중을 줄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정리하겠습니다.

05. 그렇다면 선제적으로 현금을 마련해 두고 지켜봐야 할까요, 아니면 결과가 나온 뒤 대응해도 괜찮을까요?

06. 저는 결과가 나온 뒤 대응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는 조금 흔들림이 있을 수 있는데, 옵션 만기일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정책 시그널이 나오지 않았는데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정리하겠습니다. 국민연금도 분위기를 파악하겠죠. 시장 추세를 바꿀 만한 큰 충격을 주는 결정은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우리도 긴장하면서 뉴스를 봐야 하고, 결과가 나온 뒤 대응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 김민준 전문가의 결론이었습니다.

07. 이번에는 김민준 전문가가 골라 온 내용 가운데 마벨 테크놀로지의 호실적을 다뤄 보겠습니다. 요즘 빅테크의 실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엔비디아도 그랬고, 워낙 좋을 거라고 알려진 종목군은 실적이 좋아도 주가 반응이 시원치 않습니다. 반면 전통 PC 업체들은 기대가 낮아서인지 호실적이 나오면 급등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마벨 테크놀로지는 정규장에서 실적 발표 전에 4% 밀렸고, 시간외 거래에서는 강보합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선 님은 마벨 실적을 어떻게 보셨나요?

08. 일단 현재 구간에서 엔비디아가 키운 AI 시장이 있고, 여기에 클로드 같은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서 토큰 사용량이 급증하는 효과가 빠르게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엔비디아의 GPU 시장과 베라 루빈 같은 새로운 칩 시장이 커지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칩이 대거 출시되면서 마벨, 브로드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같은 종목군으로의 효과도 커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다만 말씀하신 대로 AI 데이터센터로 물량이 쏠리고 가격이 급등하면서, 기존 B2C 시장은 축소될 것이 거의 분명해 보입니다.

09. 그래서 아이폰이나 갤럭시 S, 폴드 같은 고가 모델은 충격이 상대적으로 적고 올라간 부품 가격을 판매가에 어느 정도 녹일 수 있습니다. 반면 중저가 물량은 중국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이런 요인을 고려하면 예전처럼 B2C에서 강점을 보였던 종목군보다는 B2B 시장에서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종목군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국내에서도 최근 제주 반도체를 중심으로 설계 용역을 하는 회사들의 강점이 나타나고 있어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10. 국내에서도 글래스 쪽이나 사피앤 반도체, 그리고 추가로 나타날 수 있는 몇몇 종목들에 기회가 가겠지만, 글로벌하게 ASIC 쪽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마벨 테크놀로지 같은 기업들이 더 강한 움직임을 보일 것입니다. 단기보다는 중장기 흐름에서 계속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커지는 상황이라면 B2C보다 B2B 시장의 강세가 더 커질 가능성이 있고, 특히 ASIC 쪽이 그렇습니다. ASIC이 엔비디아를 대체한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대로 가고, 자체 칩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브로드컴이나 마벨 같은 회사에도 일정 부분 기회가 돌아온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1.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쪽으로 자금이 너무 빨려 들어가다 보니 반도체 소부장도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12. 산업이 좋아지는데 두 종목만 오른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이 수급이 두 종목에 다 쏠린 것이죠. 두 종목이 너무 올라서 지수를 끌어올리니까,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펀드도 그 종목을 더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어제 기관의 폭발적인 매수도 금융투자뿐 아니라 나머지 기관들까지 레버리지 흐름을 맞추기 위해 현물을 더 살 수밖에 없는 흐름이었습니다. 반대로 오늘 지수가 내려간다면 그 흐름이 반대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변동성을 키운 요소가 되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은 펀더멘털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수급 쏠림으로 나타난 흐름이기 때문에, 실적이 긍정적인 종목군은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여러 번 언급했지만 국내 소부장 종목군의 밸류에이션은 싸지 않습니다. 장비 종목에 투자하신다면 여전히 미국 종목을 사는 것이 답이라고 봅니다. 미국 종목은 국내 종목에 비해 밸류가 많이 싸고, 투자 대비 받을 수 있는 수익도 몇 배 이상입니다. 반도체 장비 쪽에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국내 기업도 좋지만 저는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13. 알겠습니다. 반도체 소부장도 계속 소외될 수는 없겠지만, 매력도 측면에서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관련 종목을 찾아보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가지 이슈에 대한 각각의 의견을 들어 봤습니다.

14. 지금은 동시호가 구간인데, LG에너지솔루션 등 들썩이는 종목들이 있습니다. 개장 전 주요 뉴스를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15. 네. 개장 전 중요한 소식들을 함께 살펴보는 프리마켓 뉴스입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오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전에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합니다. 기준금리 조정 여부가 이 자리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회의는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주재하는 첫 회의가 될 것 같습니다. 전망치로는 8연속 금리 동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약 1년간 기준금리가 연 2.5%로 묶이게 되는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금통위가 금리를 동결하는 주된 배경으로 전망의 불확실성을 꼽고 있습니다. 금통위는 높아진 인플레이션 우려와 예상을 뛰어넘는 가파른 성장을 근거로 향후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금리는 동결하되 매파적인 입장을 내비칠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집니다. 수정 경제전망에서는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에서 2%대 중반으로 상향 조정할 전망입니다.

16. 두 번째 소식입니다. 중국 최대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상장 심사를 통과하면서 IPO가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는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과창판 IPO가 상장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고, 발행 조건과 상장 조건, 정보공시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등록과 승인 절차를 거쳐 상장 작업을 마무리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번 IPO로 약 6조 5천억 원가량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CXMT와 함께 중국의 양대 메모리 업체로 꼽히는 낸드플래시 제조사 YMTC도 상하이 과창판 상장을 위한 IPO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17. 다음 소식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 내 배터리 분리막 공장 운영 법인인 SK하이테크머티리얼즈 지분 100%를 중국 업체 샘코프에 약 4억 위안에 매각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매각은 북미와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재편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산 분리막 생산을 중단하고 북미와 유럽 고객 중심의 생산 체계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충북 증평 공장의 상업 생산도 연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분리막 생산은 폴란드 공장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공급망 최적화로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가동률을 높여 북미와 유럽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18. 네 번째 소식입니다. 네이버가 우버와 손잡고 배달 애플리케이션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지분 확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달의민족을 보유한 독일 딜리버리히어로는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국내외 주요 기업과 사모펀드 등의 인수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우버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아한형제들 일부 지분 확보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지분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분을 인수하면 음식 배달 인프라뿐 아니라 배달 서비스를 통해 물류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9. 마지막 소식입니다.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 상세설계와 선도함 건조 사업 수주전에 참가합니다. HD현대중공업은 KDDX 사업 기본설계 수행 업체로서 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전력 강화와 국가방위 사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입찰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더해 HD현대중공업은 법원의 보완 감정에 대한 연장 적용 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지금까지 개장 전 중요한 소식들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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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엔비디아#브로드컴#삼성전자#SK하이닉스#금리#창신Note리#CXMT#SK이노베이션#JP모 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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