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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종효의 PICK] 반도체, 지금이 기회? / 김종효 알파경제 이사

매일경제TV · 2024-09-03 · 유튜브 시청 1,094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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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현대차#현금#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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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9월 시장은 종목별 골라잡기 장세로 확실한 모멘텀 전까지 답답할 것. 밸류업은 9월 ETF 가이드라인 발표 전후로 탄력 둔화 가능. 방어주·금융주 선취매 모멘텀도 9월 이후 약화 우려. AI 성장 시나리오는 빅테크 투자 지속 여부와 수익화 검증이 필요, 엔비디아 대안 등장 및 하이테크 가동률 둔화 신호로 AI 올인 자제, 3분기말~4분기 초 또는 미국 대선 이후 재진입 고려. 탑픽은 엔비디아와 삼성전자이나 당장 적극 매수보다 보유 시 축소 관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지금 시장에서 투자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되신다면, 오늘도 김종효 이사와 함께 투자 전략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02. 사실 시청자분들이 시장에서 원하는 건 빨간 맛인데, 오늘 시장을 보면 조금 감칠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시장 상승률도 외국인 수급도 아쉬운데, 오늘 시장을 한 줄로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 먼저 들어 보겠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골라 사는 장세라고 하셨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03. 외국인이 이번 달 들어 매도를 다시 강하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업종별로 확연히 갈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어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사는 모습이었는데, 하루 만에 오늘은 또 사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는 현대차에 대한 매도가 늘면서 종목을 흔들었고, 오늘도 의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04. 보통 외국인은 인덱스를 살 때 시가총액 순위별로 쭉 사는데, 최근에는 금액과 상관없이 업종별로 사고 안 사는 구분이 뚜렷해졌습니다. 오늘은 외국인이 사는 종목이 그나마 버티고, 파는 종목군은 상대적 약세를 보입니다. 초반에는 금융투자보다 연기금 매매가 확대되면서 업종별로 엇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05. 결국 9월 증시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수는 재미없고 종목별로 다른 양상이 벌어지는, 골라 사는 장세입니다. 9월 장은 확실한 모멘텀이 나오기 전까지 답답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06. 그럼에도 외국인 수급이 붙는 종목 내에서 투자 포인트를 가져갈 만한 특징적인 섹터나 종목이 있을까요?

07. 중장기적으로는 밸류업에 대해 외국인이 큰 변화 없이 계속 끌고 가고 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띕니다. 현대차는 인베스터 데이 이후 매수가 강화됐는데, 어제부터 브레이크가 걸린 모습입니다. 오늘 보고서를 보면 현대차의 해외 판매가 줄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이런 부분들은 의미가 있습니다.

08. 또 지금 수출을 이끄는 3대 축인 반도체, 자동차, 조선의 수출 모멘텀이 꺾이고 있습니다. 금액 기준으로는 증가하지만 모멘텀이 꺾이고 있는 것이고, 이것이 최근 이들 종목 조정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9. 주도주가 실종되고 경기 둔화에 대한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는 것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밸류업은 올해 2월부터 강조해 왔습니다. 단기 트렌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니 올라타도 된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관련 종목들은 그때 대비 30~40% 이상 올랐지만, 여전히 외국인 수급 속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9월에 변곡점이 올 수 있습니다. ETF 관련 종목 등에 대한 확연한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 그때 상승이 멈출 수 있습니다. 밸류업은 수급적인 측면과 정부의 기대감에 의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10. 방어주 이야기도 여러 번 드렸습니다. 지지난주부터 강조한 핵심은 현금을 늘리고, AI 중심 포트폴리오를 바꿔 방어주를 편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KT&G 같은 종목은 따로 분석한 적도 있는데, 지금 그런 종목군들이 의외로 신고가를 가거나 시장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9월에는 재미없고, 우리가 주로 매매하는 종목군이 움직이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11. 밸류업과 방어주의 교집합으로 금융업 쪽은 어떨까요?

12.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습니다. 정부가 ETF를 발표하고 관련 종목군을 발표하면 탄력이 급격히 둔화될 거라고 봅니다. MSCI 사례를 보면, 발표 전까지 올랐다가 실제 발표 이후 주가가 밀렸습니다. 실적이 좋고 배당을 많이 해서 오른 것은 맞지만, 수급을 이끈 건 결국 ETF 편입이 예상되는 종목군의 선취매였습니다. 선취매 모멘텀이 둔화되면 9월부터 해당 종목군의 매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배당주는 9~10월에 사야 하는데, 오히려 이때부터 떨어질 수 있으니 이 점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13. 이제 AI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 보겠습니다. "여전히 강할까, AI?"라는 질문에 대해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소신 발언은 강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피크 우려가 커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시장에서는 왜 이렇게 좋다는데 종목들은 밀릴까요? 엔비디아는 상대적으로 낫지만, 왜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관련주는 이렇게 밀릴까요? 이에 대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오늘 다올투자증권에서 꽤 긴 보고서가 나왔는데 참고해 보시면 좋겠고, 제 관점은 그 보고서와 좀 다른 부분이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14. **체크포인트 1: 성장 시나리오에 변동이 없을까?**

15. 단기적으로는 애플의 9월 9일 아이폰 출시를 기점으로 AI가 진짜 돈이 되는지에 대한 해답이 필요합니다. 애플 AI는 당장 나오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나와서 어느 정도 능력을 보일지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자체 개발이 못 되어 남의 것을 가져다 쓰는 것이니까요. 가장 좋은 제주를 가진 애플이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중요한 건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느냐입니다. 애플도 당장 돈을 벌 재주는 없어 보입니다.

16. 기본 시나리오는 성장이 멈출 리 없다는 것입니다. 2024년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2025년에도 AI 투자가 줄어들 리 없고, 적어도 2025년 상반기까지는 그렇다는 믿음이 기본 전제입니다.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글로벌 빅4의 투자가 줄지 않을 거라는 믿음입니다. 2023년에 주춤했던 투자가 올해 급증했고, 2027년까지 확대된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17. 리포트가 강조하는 건 AI 기업의 본질은 플랫폼 선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격 변동성이 와도 투자를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플랫폼 선점이 본질인 건 맞지만, 기업의 본질은 돈을 버는 것입니다. 돈을 못 버는데 플랫폼 선점을 위해 과잉 투자를 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앞단의 엔비디아는 충격이 가장 적을 수 있지만, 뒷단의 TSMC나 SK하이닉스는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18. 2차전지에서도 봤듯이, 2차전지가 빠질 때도 "25년까지 약속된 투자가 있어 흔들리지 않는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 약속된 투자를 포기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이 둔화되고 돈을 못 벌면 약속은 언제든 깨질 수 있다는 것이 나이브한 판단이라는 말씀입니다. 중요한 건 미국 경기가 꺾이지 않고 AI 기업들이 엄청나게 돈을 벌어 무리하게 투자할 수 있을 정도여야 한다는 것인데, 미국 경기가 둔화되는 과정에서도 그런 시장이 올지는 이제 기대가 아니라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19. **체크포인트 2: 모멘텀은 감소했을까?**

20. 엔비디아에 집중해 보면, 지금처럼 학습에 집중해 GPU를 계속 매수하는 단계는 둔화되고, 다음 스텝인 연산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학습에 최적화된 건 엔비디아가 맞고, 엔비디아가 장악한 쿠다 플랫폼 때문에 다른 업체가 들어오기 어렵다는 것도 분명합니다. 하지만 연산으로 넘어갔을 때도 그러할지는 여전히 물음표입니다. 지금은 대안이 없어서 엔비디아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고, 대안이 나오면 엔비디아에서 빠져나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는 것입니다.

21. 현재 구간에서 미국의 전체 IT 투자, 하이테크 생산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엔비디아와 대만·한국 반도체가 함께 상승했습니다. 중요한 건 모멘텀의 상승 각도와 설비 가동률입니다. 이것들은 오히려 하이테크 업종보다 더 빠른 속도로 둔화되고 있습니다. AI에는 엄청난 인프라 비용이 필요하고, 관련 재료비도 계속 오르고 있어 부담이 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자선사업체가 아닌 이상 계속 많은 돈을 들여 투자를 이어갈지는 이제 고민이 필요합니다.

22. 실제로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습니다. 올해 반도체 업종의 이익 향상이 우리나라 기업 전체 이익 향상의 가장 큰 요인이었고, 2025년 이익도 이 흐름이 유지될 거라는 전제 위에 컨센서스가 올라가 있습니다. 만약 이 그림처럼 모멘텀 둔화가 계속 적용된다면 현재의 2025년 컨센서스가 맞는지도 고민이 필요합니다.

23. 즉, 아무리 새 GPU를 개발하고 더 나은 칩을 만들어도 미국 주요 M7 기업들이 사주지 않는다면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걱정이 나오는 것입니다.

24. **체크포인트 3: 반도체, 지금이 기회인가?**

25. 시청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질문일 것 같습니다. 모두가 반도체가 오르길 바라지만, 지금 사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이미 대부분 보유하고 있거나 다른 쪽, 예를 들어 최근 강했던 바이오에 더 관심이 많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반도체는 주도주 중 가장 많이 이익을 내는 산업이라 주목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26. 2018년 그림을 잊으면 안 됩니다. 이번이 2018년과 똑같이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2018년에도 주가가 정점을 찍고 빠르게 떨어졌는데, 그때 이익의 정점과 주가의 정점이 일치했습니다. 하락은 전반적인 경기 선행지수나 ISM 제조업 지수가 꺾이면서 둔화된 결과였습니다. 지금도 ISM 제조업 지수가 둔화되고 있고, 하이테크 가동률도 줄고 있습니다. 올해 투자가 더 공격적일지는 확인이 필요하고,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을 겁니다.

27. 이런 요인들을 고려했을 때 결론은 2주 전부터 드린 말씀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AI에 올인하시면 안 됩니다. AI 비중은 지금 줄이거나 주저했다가, 3분기 말이나 4분기 초쯤 다시 재진입하시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산업의 장기 성장성에 대해서는 의심이 없지만, 속도에 대해서는 의심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올인할 시점이 아닙니다.

28. 3분기 말과 4분기 초를 말씀하셨는데, 9월 FOMC와 11월 대선도 중요한 일정일 텐데 어느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십니까?

29. 단계적으로 미리 규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적정 가격까지 떨어지거나, 장기적으로 정말 싸다고 할 만한 가격까지 떨어지는 것이 기준인데, 지금 그 위치에 있는 반도체 종목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 비싸거나 고평가되어 있어서 가격 측면에서 시기를 잡기는 어렵습니다. 모멘텀이 다시 강화될 수 있는 건, 빨라도 대선 이후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정도가 재진입 시점으로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30. 그럼에도 반도체 안에서 봐야 할 종목이 있을 텐데, 오늘의 탑픽 종목은 무엇인가요?

31. 지금 상황이 어떻든 독점적 지위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은 엔비디아입니다. 주가 평가와 상관없이 여전히 이 산업을 좋게 본다면 엔비디아를 탑픽으로 꼽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를 꼽는 이유는,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이 좋았던 건 전문가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중국 수요 폭발 때문이었는데, 3분기에도 중국의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런 수요를 고려하면 삼성전자의 추가 모멘텀은 SK하이닉스보다 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여전히 삼성전자가 탑픽이라고 봅니다.

32. 엔비디아와 삼성전자를 탑픽으로 꼽으셨는데, 지금 당장 적극 매수보다는 반등 시 가장 최선의 종목이라는 의미로 해석해도 될까요?

33. 반등 시에는 오히려 많이 빠진 종목군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이 두 종목을 말씀드린 건, 보유하고 계시다면 가장 먼저 팔아야 할 종목으로 판단하시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11월 재진입 시점에서는 낙폭과대에 따라 오히려 다른 종목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34. 네, 이렇게 엔비디아와 삼성전자까지 오늘의 투자 전략을 짚어 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김종효 이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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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현대차#현금#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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