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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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런티어를 2020년 전후 첫날 매수 후 3년 이상 보유했다는 출연자가 장기 보유를 권하고, 다음 실적에서 고객 수 증가를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AI 서버 수요 증가 수혜주로 슈퍼마이크로 대비 변동성이 낮아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년째 보유 중이며 금융주가 월봉상 반전을 시도하고 금리 상승으로 미실현 손실이 줄어 상승 확률이 높다고 전망. 배당을 받으며 버틸 만한 종목이라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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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를 3년째 보유하고 계신 분이라고 하셨는데, 첫날 사서 3년을 넘게 버티신 거죠. 첫날 굿이 시작될 때 9점대 얼마에 샀다면 대단한 인내심입니다. 30~40 근처에서도 팔지 않고 버티다 여기까지 오셨네요. 앞으로도 위로 올라갈 것 같고, 밑에서 다시 사시는 것도 방법이었죠.
지금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말씀대로라면 어마어마한 실적이 나올 수도 있으니 기대해 볼 만합니다. 언론에 많이 소개되면서 고객이 얼마나 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고객 수가 실제로 늘어나는 게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그 이후에 실적이 따라 올라갈 테니까요. 이번에는 고객 수만 봐도 괜찮을 것 같고, 매출은 그 이후에 나타날 테니 그때 가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설마 발표 수치를 부풀리겠어요?
질문하신 박성현 님과 안도 의사님은 팔란티어 동기입니다. 같이 보유하시면서 서로 위로하며 조금 더 버티시면 좋겠습니다. 3년을 버티셨는데 3년 더 못 버티겠습니까. 싸게 사서 버티신 거니까요. 4월에 매수하신 분들은 힘드셨겠지만, 지금 여기까지 올라왔으니 함께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리스타 네트웍스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전망이라기보다는 AI 서버가 늘어날수록 같이 늘어나는 종목으로 보시면 됩니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MCI)와 같은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슈퍼마이크로와 둘 중에 고르라고 하시면, 슈퍼마이크로는 급등주 느낌이 강하고,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변동성이 조금 있긴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닙니다. 오늘은 같이 빠지고 있는데, 시장 전체가 빠지니까 함께 내려가는 모습입니다. 결론적으로 아리스타 네트웍스에 조금 더 점수를 준다는 얘기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도 3년째 보유하고 계신 분이 질문해 주셨는데, 이것도 참 재미없는 종목인데 3년을 버티셨다면 대단한 인내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올해 의미 있는 반등이 나올지 궁금해하셨는데, 금융주는 3년이면 이제 본전 정도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주는 월봉을 보면 돌아서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장기로 보면 적어도 1년은 오를 수 있으니 전고점인 50까지는 버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빠지는 것보다 올라갈 확률이 더 큽니다. 실리콘밸리 은행 사태도 이미 거쳐 왔고,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보유 중인 미실현 손실도 줄어들어 상황이 조금 안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좋은 흐름이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배당을 받으면서 기다릴 수 있는 충분한 종목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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