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가사랠리맨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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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공포탐욕지수가 77(극단적 탐욕 구간)로 상승 추세임을 근거로 강세 시장을 설명. S&P500과 나스닥 관련 지표는 우상향. 6월 FOMC 금리인상 중단 여부가 상승 지속의 관건이며, 극단적 탐욕 구간이라 6월 말 조정 가능성도 언급. 이익 실현 및 적립식 투자 관점을 제시하고, 후반부에는 NVIDIA 생성형 AI NPC 데모 등 AI·메타버스 관련 전망을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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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사 랠리맨입니다. 이번에는 상승 시세에 대해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면, 이 채널에서는 구글과 같은 빅테크 기업에서 근무하는 가사 랠리맨이 투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고, 미국 주식 위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공식적인 상승 시세가 찾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폭락을 부추기던 인플루언서들도 있었지만, 저는 일관되게 상승을 예측해 왔고 그 예측이 맞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미국 시장이 상승 시세, 즉 불(Bull) 마켓에 진입했다는 정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먼저 보실 지표는 CNN이 제공하는 공포·탐욕 지수(Fear & Greed Index)입니다. 주식시장의 투자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0에서 100 사이 숫자로 표시됩니다. 0에 가까우면 공포, 100에 가까우면 탐욕 상태로 보며, 100에 가까울수록 시장 심리가 매우 과열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 지수는 77입니다. 1주일 전에는 61, 1개월 전에는 58이었습니다.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으로 보면 3월 상승, 작년 12월 연말 랠리, 8월에서 9월 사이 하락 등 과거 흐름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수준은 과거 익스트림 구간에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과거에도 지수가 정점을 찍은 뒤 바로 하락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다는 것입니다. 6월 말 무렵 조정이 올 가능성도 0은 아닙니다.
S&P500 지수와 공포·탐욕 지수를 함께 보면, S&P500은 올해 들어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포·탐욕 지수 값이 낮을수록 시장에는 우호적인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수가 하락 후 오른쪽 어깨 아래에서 다시 올라오는 모습은 긍정적인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나스닥 100을 3배로 추종하는 TQQQ, 반도체 3배 레버리지인 SOXL 등 레버리지 ETF도 참고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장이 좋을 때는 2배, 3배 레버리지 상품이 강하게 움직이는데, 최근 흐름을 보면 시장이 아직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상승 흐름이 계속될지는 6월 FOMC의 금리 결정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금리 인상이 멈추고 동결 또는 인하 신호가 나온다면 상승이 더 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공포·탐욕 지수가 극단적으로 높아진 상태에서 기대에 못 미치면 조정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6월 중순 FOMC 전후가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근 일부 분할 매수를 진행했고, FOMC 이전 단기 조정이 온다면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FOMC에서 금리 동결이 발표되어 급등한다면 일부 이익을 확정하는 전략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신탁은 적립식으로 꾸준히 유지하고, 개별 종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을 조절할 계획입니다. 이 부분은 투자 판단이 필요한 영역이므로 여러분도 본인의 상황에 맞게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로, 엔비디아가 최근 생성형 AI를 활용한 차세대 NPC(게임 속 캐릭터)를 발표했습니다. 챗GPT처럼 대화할 수 있는 NPC를 게임 데모로 공개한 것인데, 정해진 대사만 하는 기존 NPC와 달리 플레이어가 말을 걸면 자연스럽게 답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또 다른 사례로, 인간의 일상 행동을 재현하는 AI 캐릭터 연구도 있습니다. 25명의 캐릭터에게 성격과 프로필을 부여하고 가상 세계에 풀어놓았더니, 아침 식사를 만들고, 출근하고, 다른 사람과 대화하고, 과거 사건을 기억하고 되돌아보는 등 인간과 유사한 생활 패턴이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아직은 연구 단계이고 의식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기술이 발전하면 게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생성형 AI의 발전은 메타버스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가상 공간만 만들어 놓은 메타버스는 대중화가 어려웠지만, 살아 있는 듯 반응하는 AI 캐릭터가 더해진다면 가능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애플도 최근 헤드셋형 기기를 발표하며 가상공간 진입을 시도하고 있어, 메타버스 관련 흐름은 앞으로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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