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주식부자주부 · 한국인
요약 보기
마이크론이 48조원 규모 시설투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을 삼성전자 호재로 해석. 메모리 가격 하락으로 삼성전자가 부진했으나 2~3분기 반등 예상. 작년 매출 279조, 올해 300조 가능성 언급.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는 장기 반도체 수요 증가 신호이며 삼성전자는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 주장. 구독·좋아요 유도 포함.
다듬은 글
여러분, 투자 네비게이션 주식부자 주부입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금입니다. 1.5배속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 주시면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이크론이 48조 원 규모의 시설투자를 추진한다는 소식과, 삼성전자 주주님들께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금요일입니다. 한 주의 마지막 금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저도 식사를 하고 1시간 정도 산책을 한 뒤 카페에 들러 차 한잔하면서 여러 계획을 정리하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식사 후에 차 한잔 들고 테라스나 마당, 사무실 밖으로 나가 먼 산도 보고 구름도 보면서 쉬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32포인트 올라 2,009선 부근, 12 수준을 달리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관은 팔고 외국인은 사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고, 외국인 수급이 강합니다. 오늘은 황소 세력이 곰 세력보다 강한 흐름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3,500원 정도 올라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400원 상승하여 78,300원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고, 삼성전자 우선주는 200원 올라 71,200원 수준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 보통주가 우선주보다 큰 상승을 보여 주고 있다는 점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삼성전자의 4분기 잠정 실적 발표가 있었는데요. 예상했던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작년 매출액이 279조 원 수준으로 나왔으니 정말 대박이라고 할 수밖에 없고요. 올해는 300조 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거의 기정사실처럼 보이기 때문에 기대가 큽니다.
여러분,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로 나뉩니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세계 1위를 달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메모리 반도체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삼성전자가 TSMC 다음으로 2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뒤처져 있는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삼성전자가 파운드리에서도 1위를 탈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서 삼성전자가 크게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올해 2분기나 3분기 무렵에는 반등해서 치고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모리 빅3 기업이라고 하면 어디가 될까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바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입니다. 마이크론에 대해 잘 아시는 분도 계시고 처음 들어보시는 분도 계실 텐데요. 마이크론은 1978년 반도체 디자인 컨설팅 회사로 사업을 시작했고, 1981년에 64K D램 생산을 계기로 반도체 제조 회사로 사업을 전환했습니다. 현재 마이크론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다음으로 메모리 빅3 중 하나인 미국 반도체 기업이며, 매출 규모도 전 세계 상위권에 들어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2005년 인텔과의 합작사인 IM플래시 테크놀로지스를 설립해 낸드 플래시를 생산했습니다. 2008년에는 독일의 킴몬다를 인수했고, 2012년에는 일본의 종합 반도체 회사 엘피다가 파산하자 25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에서 저비용 제조 능력을 보유함으로써, 과거 치킨게임 시기에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대부분 시장에서 철수했음에도 지금까지 유일하게 살아남은 기업입니다. 현재 전 세계 18개 국가에 진출해 있고, 생산 거점은 13개 지역, 종업원 수는 약 3만 7천 명에 이릅니다.
또한 마이크론은 특허를 4만 3천 건 이상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D램, 낸드 플래시, NOR 플래시, 3D X포인트이며, 크루셜이라는 소비자용 브랜드도 가지고 있습니다. 매출의 대부분은 D램과 낸드 플래시에서 나오기 때문에 경기 사이클에 따른 메모리 가격 등락에 매출이 크게 흔들리는 편입니다. 마이크론은 조만간 고성능 D램인 고대역폭 메모리, HBM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HBM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어 앞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마이크론에서 엄청난 소식이 나왔습니다. 바로 마이크론이 48조 원 규모의 시설투자에 나선다는 소식입니다. 이것이 왜 삼성전자에게 대박 소식일까요? 바로 앞으로 엄청난 반도체 수요가 몰려온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많은 수요가 있으면 48조 원짜리 공장을 짓겠습니까. 앞으로 10년, 20년, 30년이 갈수록 반도체는 더욱 필요한 것이 될 수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 마이크론이 이렇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앞으로의 수주가 예상되기 때문에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미국 기업이다 보니 미국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해 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볼 수 있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미국 정부가 자국 기업인 인텔과 마이크론을 많이 도와주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도 장기적으로는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신호가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마이크론의 48조 원 시설투자 추진 소식과, 삼성전자 주주님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저와 함께 삼성전자 장기 투자로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가실 분은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찬 오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고, 불안한 노후도 저와 함께 걱정 없이 날려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번 영상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하시고,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