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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종효의 잠금해제] 영원무역 vs 한세실업 지금 추격할 종목은?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6-19 · 유튜브 시청 1,780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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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현대차#카카오#LG화학#고려아연#마이크론#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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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한줄결론: 2023년 6월 방송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우려 속에서도 LG화학·삼성SDI·LS 등 2차전지 대형주에 긍정적이며, 한세실업은 미국 리스토킹 흐름으로 24,000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시장 개황] 월요일 국내 증시 지수는 조정 흐름.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2차전지 대부분 약세(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제외), LG에너지솔루션 약 4% 하락, 기아·한온시스템 약세, 네이버·카카오·조선·해운·철강·통신 하락, 우주항공·국방 약세.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약 2조원 규모) 소식으로 주가 타격. 분리 상장 시부터 예고된 수순으로 보며, 지분을 조금씩 매각해도 LG화학은 여전히 78%대 지분 보유. 매각가·매각 조건·수요 규모가 주가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봄. 외국계 투자자 이전 시 물량 출회 가능성 언급. [LS] 전고체 전구체 사업 협력 뉴스(LnF 협력, 고려아연·LS M&M 제련 역량 활용) 긍정적 평가. 전선(KT 서브마린 턴키), LS일렉트릭 등 사업 호조로 지주사 저평가 해소 가능. 목표주가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현재가 14만원 부근 언급. [마이크론] 목표주가 2만원 돌파, 현재 약 21,000원. 최근 3거래일 외국인 순매도 전환. 펀더멘털이 추가 목표가 상향을 뒷받침할 정도는 아니며 밸류도 싸지 않다고 판단. 추세 훼손 전까지 홀딩, 목표주가 2만원 유지. [삼성SDI] 도요타의 2027년 전고체 상용화 발표 이후 전고체 경쟁 부각. 삼성SDI는 도요타와 다른 기술 경로이나 2027년 상용화 목표를 제시하며 전구체 측면 국내 선두로 평가. 전고체는 에너지 밀도·무게 감소·전비 향상 등 이점. 2027년에는 시제품 수준일 수 있다고 유의. 현재 약 74만원 중반에서 꺾인 상태이나 PER 30배 적용 시 목표주가 90만원 가능, 2차전지 대형주 중 상대적으로 저평가라고 판단. 장기 긍정, 단기 저점 매수 관점. [한세실업] 최근 급등(지난 금요일 9% 이상, 당일 추가 2% 상승)의 원인은 구조적 변화로 판단. 미국 재고 축소(디스토킹) 이후 리스토킹(재고 재축적) 국면 진입, 의류 판매 반등과 재고 감소가 교차하며 골든크로스 가능성. 1분기 실적은 매출 감소 속에서도 비용 관리로 이익 방어. 영원무역(55,000원대) 대비 밸류 부담이 낮고 주가는 바닥권(18,000원대). PER 8~10배 적용 시 22,000~24,000원, 목표주가 24,000원 제시. [리스크] 미국 소비 둔화 지속 시 리스토킹 지연 가능, 2차전지 단기 등락성 높음, 지분 매각·외국인 수급 변동성 존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증시 조정 속 종목 흐름

01. 네, 월요일 잠금해제 시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한 주의 첫 출발인데, 국내 증시는 지수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전략을 잘 세워 대응한다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알파경자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이사님 어서 오세요.

02. 이사님과 함께 먼저 종목의 움직임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하락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2% 이상 빠지고 있습니다. IT 투톱이 흔들리는 가운데 2차전지 쪽도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를 제외하고는 모두 쉬어가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4% 가까이 빠지고 있는 점이 특히 눈에 띕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기아 정도가 빨간불을 켜고 있고, 한온시스템 등 선별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도 빠지고 있고, 조선, 기계, 해운, 철강, 통신 등도 함께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주항공과 국방 쪽에서 빨간불이 강하게 들어와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의 의미

03. 그러면 저희가 픽한 종목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입니다.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의 물량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고, 오늘 LG에너지솔루션이 4% 가까이 빠지고 있습니다. 이건 예정된 수순인가요, 앞으로 주가는 어떻게 체크하면 좋을까요?

04. 이건 꽤 오래전부터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시장에서 욕을 먹으면서도 LG에너지솔루션을 분리해 성장시킨 이유는 LG디스플레이의 과거 사례를 보면 이해가 됩니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과의 경쟁에 시달리며 유상증자를 거듭했고, 주가가 폭락하면서 투자금을 구하러 백방으로 뛰어다녀야 했습니다. 그런 과거를 생각하면 시장의 욕을 감수하더라도 LG에너지솔루션을 분리해 LG화학이 지분을 들고 있다가, 추가 투자가 필요할 때마다 지분을 조금씩 줄여 판매할 거라고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2%를 줄인다고 해도 LG화학은 여전히 78%의 압도적인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05. 다만 지분을 줄인다고 무조건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에 파느냐, 실제로 얼마나 많은 투자자가 그 지분을 사려고 뛰어드느냐에 따라 주가 움직임이 좌우될 수 있습니다. 대주주가 락업을 하고 있을 때는 물량이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외국계 투자자에게 넘어가면 언제든 물량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런 이야기는 앞으로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매각 가격, 매각 조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지를 잘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매각 물량이 약 2조 원 규모라는 소식에 오늘 크게 타격을 받고 있는데, 추후 나올 뉴스를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LS, 목표주가 상향

06. 다음으로 종목 리뷰를 하겠습니다. LS는 3월 30일에 처음 언급하셨고, 방송에서도 간간이 다뤄주셨던 종목입니다. 목표주가 10만 원을 제시하셨는데, 지난주 금요일에도 크게 올랐고 오늘도 급등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목표주가를 거뜬히 넘어섰고, 오늘 증권사 리포트도 긍정적이었습니다. 여기서 목표주가를 올려 보겠습니다.

07. 이번 뉴스의 핵심은 LS가 LS엠트론과 함께 전구체 사업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제련을 가장 잘하는 업체는 고려아연과 LS엠엔엠입니다. 두 회사가 그동안 쌓아온 비철금속 제련 역량을 바탕으로 전구체를 만든다면, 일본 물질은 중국에서 수입하더라도 중국 의존도를 최대한 걷어내고 전고체 배터리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2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하는 업체와 협력하게 됐다는 것 자체가 황산니켈을 만들고 있는 LS 입장에서는 좋은 그림입니다.

08. 이런 모멘텀이 더해지면 기존 사업들도 잘 되고 있는 점이 든든합니다. 전선은 KT 서브마린까지 맡으며 턴키 공사가 가능해졌고, 송배전은 LS일렉트릭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업의 흐름을 생각하면, 지주사로서 저평가됐던 주주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둬야 합니다. 현재 주가는 14만 원대입니다. 그 수준까지 오르기는 어렵겠지만, 지주사 할인을 적용하더라도 여러 새로운 모멘텀이 더해지는 구간에서는 기존 목표가 10만 원에서 12만 원 정도까지는 끌어올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목표주가 12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주셨습니다.

마이크론, 보유 관점 유지

09. 다음 종목은 마이크론입니다. 5월 18일쯤 말씀해 주셨고, 목표주가 2만 원을 넘어서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21,000원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최근 3거래일 외국인이 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이런 수급 변화가 주가에 영향을 줄까요?

10. 수급보다 먼저 봐야 할 핵심은 반도체에서 줄일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EUV 관련 첨단 부분과 선단 공정은 줄일 수 없습니다. EUV 공정에서 삼성전자가 스스로 해보려는 부분이 중요하고, 선단 공정에서는 패키징이 중요하므로 패키징 선두 업체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목표가격 정도는 왔고, 더 올라가고 있는 것은 시장 수급과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추세가 꺾이지 않는다면 끌고 가는 것이 맞겠지만, 여기서 신규로 매수하거나 목표주가를 높일 만큼 강력한 펀더멘털이 따라오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현재 밸류에이션도 싼 편은 아니어서, 추세가 깨지기 전까지는 보유 관점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표주가와 적정주가는 2만 원을 유지하시겠습니다.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경쟁과 목표주가 90만 원

11. 이제 오늘 잠금해제 종목을 풀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삼성SDI입니다. 도요타가 2027년에 전고체 배터리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관련주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12. 전고체 관련 특허는 도요타가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SDI도 최근 이 분야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고, 두 회사가 가는 방향은 다소 다릅니다. 기술적인 세부 내용까지 제가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전고체 배터리가 들어가면 이점이 많고 2차전지의 안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삼성SDI가 도요타와 다른 길을 가면서도 똑같이 2027년을 말했다는 것은, 가격이 아주 낮지는 않더라도 상용화를 해서 일정 부분 적용할 수만 있어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뜻입니다. 두 회사의 길이 다르기 때문에, 둘 중 누가 더 표준으로 올라설지가 앞으로 굉장히 중요해 보입니다.

13. 삼성SDI는 실적을 비교적 잘 내고 있고, 다른 회사만큼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지 않았던 것이 할인 요소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수익성을 지키면서 증설도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차세대 쪽인 전구체에서는 국내 3사 중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도요타도 주목할 만하지만, 삼성SDI는 다른 모멘텀과 다른 표준을 가져가고 있어서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점점 주목해야 할 상황입니다.

14. 전고체 배터리는 흔히 '꿈의 배터리'라고 불립니다. 전해질을 액체에서 고체로 바꿔 분리막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에 적합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무게 감소입니다. 지금 전기차의 큰 문제 중 하나가 무게입니다. 1톤이 넘는 전기차는 기계식 주차장에도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무게가 무거우면 파워를 많이 밀어줄 수밖에 없고 전비가 나빠집니다. 무게를 줄이는 것은 앞으로 굉장히 중요합니다. 차량 등급별로 살펴보면, 고급차일수록 무게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나 전비 향상 효과도 큽니다. 전비가 좋아지면 같은 용량으로도 더 먼 거리를 갈 수 있고, 같은 면적에서 같은 파워를 낼 수 있다면 자동차 내부 공간도 넓어져 거주 공간을 늘리거나 다른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충전 속도까지 고려하면 여러 이점이 있습니다.

15. 다만 2027년에 본격 상용화될지는 미지수이고, 아마 그때는 처음 시제품이 나오는 정도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시장의 속성상 실제 상용화가 가능한 시제품이 나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전고체 배터리는 계속 주목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2027년까지는 3년 반 정도 남았습니다.

16. 주가는 74만 원 중반까지 올랐다가 꺾였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매수가 가능할까요? 저는 2차전지 전체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LG화학과 삼성SDI는 꾸준히 긍정적인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지금 밸류에이션을 보면, 성장을 반영했을 때 오히려 주가가 비합리적이라기보다는 다른 회사에 비해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른 종목이 내려오거나 이 종목이 올라가거나 둘 중 하나라고 보는데, 산업의 성장 속도를 생각하면 삼성SDI가 올라가면서 맞출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R) 30배 정도만 적용해도 목표주가 90만 원은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이 2만 9천 원에서 3만 원 사이이니, PER 30배만 고려해도 다른 종목에 비해 쌉니다. 상승 여력이 많다고 판단하니, 삼성SDI 목표주가 90만 원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바라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2차전지 특성상 단기 등락은 있겠지만, 그 등락을 이용한 저점 매수가 가능한 종목이라고 판단합니다.

한세실업, 구조적 반등과 목표주가 2만 4천 원

17. 다음 종목은 한세실업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종목인데, 지난 금요일에 9% 이상 올랐고 오늘도 2% 정도 추가로 올랐습니다. 최근 부진했는데 갑자기 튀어 올랐습니다. 왜 이렇게 올랐는지, 일시적인 것인지, 반등 포인트를 짚어 보겠습니다.

18.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조적인 반등이라고 봐야 합니다. 미국이 그동안 재고를 줄이는 디스토킹 과정을 길게 거쳤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재고를 다시 늘리는 리스토킹 과정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워낙 오랫동안 재고를 줄여 놓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의류 판매는 상방으로 터닝하고 있고, 재고는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두 지표가 골든크로스를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올겨울이 얼마나 추울지는 알 수 없지만, 쌓아 둔 재고가 너무 많아 줄여 온 시기였습니다. 이제는 여름철에도 새로운 판매가 나타나고 있고, 단가가 더 높은 겨울철 옷 판매를 위해 재고를 쌓아야 하는 시기로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류 OEM·ODM 업체 전반의 반등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지난 주말의 급등은 이를 반영한 것이고,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9. 주력 시장인 미국의 소비가 둔화되면서 의류주에 좋지 않은 환경이 이어졌지만, 하반기부터는 소비심리가 많이 회복되고 있고 옷을 사려는 욕구도 많아 보입니다. 1분기 실적도 괜찮았습니다. 실적 포인트는 업황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비용 관리를 통해 이익을 지켜낼 수 있는 능력을 검증했다는 점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한세실업이 OEM·ODM 업체라는 점입니다. 소비자에게 직접 파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서 브랜드를 가진 업체에 제품을 공급합니다. 그래서 미국 소비가 가장 중요하지만, 브랜드 업체가 재고를 쌓기만 해도 매출은 일어날 수 있습니다.

20. 한세실업과 가장 맞닿아 있는 비디오 기업인 마리 같은 곳의 매출도 서서히 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디스토킹에서 리스토킹으로 가는 흐름과 함께 긍정적인 추세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비교해 보면, 한세실업은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1분기 실적을 잘 방어했습니다. 매출이 줄어도 비용 관리와 효율적인 경영으로 이익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검증했습니다. 약간의 리스토킹만 나타나도 이익 레버리지는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21. 업종 대표주는 영원무역이지만, 영원무역은 주가가 싸지 않고 최근 많이 올랐습니다. 이미 호재가 선반영되어 주가가 비싸진 영원무역보다는, 한세실업의 밸류에이션이 어느 위치인지 살펴보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한세실업은 18,000원대, 영원무역은 55,000원대입니다. 가격적으로 보면 한세실업이 괜찮아 보입니다. 절대 주가도 낮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영원무역보다 낫습니다. 바닥을 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0년대 중반처럼 미국 시장 확장으로 폭발적인 주가 흐름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이지만, 1분기에 살아날 수 있었던 것은 회사의 타이트한 관리를 통한 이익률 덕분이었습니다. 미국의 리스토킹 흐름을 생각하면, 공격적으로 잡지 않더라도 PER 8배에서 10배 사이를 적용하면 22,000원에서 24,000원 정도의 주가가 눈에 보입니다. 1분기 실적을 잘 냈으니 예상보다 실적이 잘 나올 개연성도 있고, 리스토킹 수요가 늘어나는 현 구간에서는 적어도 PER 10배, 24,000원 정도를 목표로 접근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그 24,000원은 PER 8배 아웃 기준일 수도 있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저평가 국면에 있는 한세실업 목표주가는 24,000원으로 잡아 주셨습니다.

22. 지금까지 두 종목을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알파경자 김종효 이사님과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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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현대차#카카오#LG화학#고려아연#마이크론#삼성S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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