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미국주식 우상향 한다면서 왜 TQQQ, QLD 안 사요?

서대리TV · 2026-04-04 · 유튜브 시청 59,166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나스닥#TQQQ#현금#S&P500#금리#테슬라

← 목록

저자: 서대리 · 한국인

요약 보기

레버리지 ETF(QLD, TQQQ)는 변동성이 커 MDD가 극심하므로 정답은 없고 본인 성향과 현금흐름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 본인은 순정 S&P500·나스닥 1배 ETF(SPY/QQQ 계열)를 꾸준히 매수하며 레버리지는 투자하지 않음. MDD 계산기로 TQQQ 2022년 -82%, QLD -64% 등을 제시하고 물타기 기준가를 계산. 금융자산 3.6억, 10% 수익 시 직장인 중위연봉 수준 기대. 저자신의 장기 복리 투자 철학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요즘 레버리지 ETF 투자가 정말 대중화됐습니다. 투자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고, 다들 경험도 많아서 두 배, 세 배 레버리지 ETF로 좋은 성과를 내고 계십니다. 대표적인 상품이 나스닥 두 배인 QLD, 나스닥 세 배인 TQQQ입니다. 이 상품들을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미국 나스닥 기업들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그에 따른 우상향입니다. 나스닥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한 배짜리 ETF인 QQQ만 봐도 1999년부터 2026년 4월까지 1,000% 넘게 올랐습니다. 심지어 이 기간에는 기술주에게 지옥이었던 닷컴버블 붕괴를 정통으로 맞았습니다. 그럼에도 유의미한 수익률이 나왔죠. 그래서 나스닥 지수를 두 배, 세 배로 추종하는 ETF가 레버리지 ETF 중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02. 월정리 매수 클럽에서도 레버리지 ETF를 모아가는 분들이 계시고, 열심히 투자 중이라는 댓글도 정말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QLD와 TQQQ는 고점 대비 얼마나 떨어졌을 때 투자하면 좋을지 묻는 분들도 요즘 많이 늘었습니다. 변동성이 훨씬 큰 레버리지 ETF 특성상 일정 비중의 현금 확보와 저점 매수는 더욱 필수이니까요.

03. 저는 레버리지 ETF를 투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역대급 하락장이 찾아온다면 나중에 투자해 볼 수도 있으니, 제가 만든 MDD 계산기에 TQQQ와 QLD를 넣어 봤습니다. 먼저 가장 강력한 TQQQ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편의상 TQ라고 부르겠습니다. TQ가 처음 상장한 2010년 2월부터 2016년 4월 3일까지의 MDD 차트를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이 차트를 보니, 제가 투자하는 S&P500 나스닥 한 배짜리 ETF의 변동성은 정말 작고 귀엽다는 사실을 한 번 더 체감하게 됩니다. 저처럼 순정 지수 ETF에 투자하면서 주가 움직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레버리지 ETF의 MDD 차트를 보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괜찮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04.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습니다. TQ는 닷컴버블 이후 상장했는데, 고점 대비 하락률이 가장 컸던 때는 2022년 고금리 하락장이었습니다. 2022년 12월 28일 고점 대비 하락률은 -82%였습니다. 세 배 레버리지 ETF다운 엄청난 MDD입니다. 이때 제가 TQ에 투자하고 있었다면 하락장을 버티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쭉 투자하면서 수익을 낸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말로 하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총자산 10억이 1년 만에 2억이 될 만큼 압도적인 파괴력입니다.

05. 2022년뿐만 아니라 주요 하락장별 고점 대비 하락률을 보면, 2018년 1차 미중 무역전쟁 58%, 2020년 코로나 팬데믹 70%, 2025년 글로벌 관세 전쟁 58%입니다. 지금도 고점 대비 하락률 37%로 엄청난 변동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6. 제가 하락장 추매 가격을 정하는 기준인 회복률 80%로 TQ를 계산해 보면, 고점 대비 35% 하락이 시작점입니다. TQ는 변동성이 개별주급이니 회복률을 90%로 잡으면, 고점 대비 55% 떨어졌을 때가 제 기준 물타기 시작점이 됩니다. TQ의 과거 최고점은 2015년 10월 29일 60.31달러였으니, 회복률 80% 기준 39.20달러, 회복률 90% 기준 27.14달러가 추가 매수 시작 가격입니다. 제가 TQ를 월정리 매수하고 있다면, 물타기는 이 가격까지 기다릴 겁니다.

07. 나스닥 두 배 레버리지 ETF인 QLD도 같은 방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MDD 차트를 보면 TQ보다 확실히 안정적인 모습입니다. 가장 많이 떨어진 날도 QLD는 2022년 12월 28일이었고, MDD는 -64%였습니다. 회복률 80%를 넘는 최초 구간은 고점 대비 하락률 20%, 회복률 90%를 넘는 최초 구간은 고점 대비 하락률 35%였습니다. QLD 최고가는 76.39달러였으니, 고점 대비 20% 하락은 61.11달러, 35% 하락은 49.65달러입니다. 재미로 서대리 기준을 적용해 보면, 최근 물타기 시작 가격까지 한 번 왔었네요.

08. 이렇게 저만의 기준으로 QLD와 TQ의 물타기 기준 가격을 재미 삼아 살펴봤습니다. 항상 말씀드렸듯이 투자의 정답은 없습니다. 나의 투자 성향이나 투자할 수 있는 시간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좋은 종목이 나에게는 안 맞을 수 있고, 언제 투자하느냐에 따라 투자자의 운명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정말 운 나쁘게 하락장이 시작하는 시점에 잘못 걸리면, 5년, 10년 투자해도 본전도 못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개인이 쉽게 판단하고 피할 수 없으니, 저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변수인 나의 성향과 현금 흐름, 투자 가능 시간에 초점을 맞춥니다.

09. 현금 흐름은 내가 노력해서 승진을 하거나 부업으로 돈을 더 벌면, 100% 확률은 아니지만 노력한 만큼 늘어납니다. 지출을 줄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노력해서 주식을 팔지 않고 버틸 수 있는 기간을 늘리는 작업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 역시 100%는 아니지만, 나의 노력에 비례하는 변수입니다. 이 관점에서 1차적으로 내가 어떤 ETF를 선택하면 좋을지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기대 수익률이 올라갈수록 변동성도 커집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세상의 진리 중 하나입니다. QQQ, QLD, TQQQ 중 어떤 종목으로 모아 가느냐에 따라 투자 방법은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10. 세 개 ETF의 MDD를 하나의 차트로 겹쳐서 그려보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기대 수익률이 높은 순서대로 당연히 고점 대비 하락률도 큽니다. 투자가 처음이라면 큰돈을 한 번에 넣지 말고, 소액으로 다양한 투자를 시도해 보면서 나와 잘 맞는 성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확실히 인지하고 투자금을 늘려 나가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11. 과거 차트만 보면 하락장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하락장 끝까지 버티면 되는데 왜 이렇게 호들갑이야?"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 돈을 직접 넣고 하락장을 경험해 봤다면 절대 그런 얘기는 못 합니다. 100만 원, 200만 원이 아니라 억 단위로 들어갔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12. 월정리 매수 머신 서대리도 2022년 하락장이 절정일 때 테슬라가 고점 대비 70% 떨어지는 것을 보고 솔직히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계좌에서 테슬라 비중이 크지 않아 전체 계좌는 고점 대비 20% 정도로 무난하게 떨어졌습니다. 만약 계좌 전체가 1년 만에 고점 대비 70% 넘게 떨어졌다면, 절대 버티기 쉽지 않았을 겁니다. 세 종류의 나스닥 ETF 중 어떤 걸로 투자할지 고민 중이라면, 나의 투자 그릇이 얼마나 되는지 아직 잘 모른다는 뜻입니다. 혹은 나의 투자 환경에서 어떤 ETF를 모아 가는 것이 유리한지 덜 파악됐다는 뜻입니다.

13. 나의 투자 그릇과 환경이 파악되면 투자할 종목과 방법에 대한 고민은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평범한 직장인 서대리는 이 부분에서 메타인지가 잘 됐습니다. 충분한 시간, 안정적인 월급, 꾸준함, 이 세 가지가 저의 강점입니다. 그래서 순정 S&P500과 나스닥 ETF를 열심히 모아 갑니다. 물론 저도 1, 2년 만에 수익률이 200%씩 나면 좋습니다. 하지만 기대 수익률이 높은 종목들은 제 성향과 잘 맞지 않습니다. 크게 물려서 장기 투자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계속 흔들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14. 큰손들에 비하면 제 계좌의 총자산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3월 말 현재 금융자산은 총 3억 6천만 원입니다. 작년 초 아파트 갈아타기를 위해 일반 계좌에서 3억을 빼면서 총자산이 반으로 줄었는데요. 누군가에게는 적은 돈일 수 있지만, 저에게는 지금도 충분히 큰돈입니다. 여기서 10%만 올라도 수익이 3,600만 원입니다. 우리나라 직장인 중위 연봉이 3,417만 원이라고 합니다. S&P500 ETF의 연평균 수익률 10%를 기준으로 하면, 매년 직장인 한 명의 연봉만큼을 투자 수익으로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정도 투자로 이 정도 수익이면 충분히 만족합니다. 여기에 매년 추가 매수를 하고, 연금 계좌에서도 따로 모으고 있으니, 복리 효과로 계좌는 점점 더 불어나고 있습니다.

15. 지금 제 상황에서는 시간, 현금 흐름, 투자 규모, 이 세 가지 변수에 집중하는 것이 가성비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사회 초년생이라면, 레버리지 ETF 투자를 포함해서 지금과는 다른 종목과 방식으로 자산을 불려 나갔을 겁니다. 배가 목적지까지 가는데 멀미하거나 뒤집어지지 않도록, 저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하는 이유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제의 나보다 발전하고 있는가입니다.

16. 오늘도 긴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채널이 구독자 여러분의 자본주의 라이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대리였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나스닥#TQQQ#현금#S&P500#금리#테슬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