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서대리

Accuracy score+5.0
순 place11
Scored calls44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75.0% / 72.7% / 83.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6% / +2.8%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38.3% / 8.4% / 53.3%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Two-way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서대리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S&P500 (36)#미국기술주 (17)#나스닥 (15)#환율 (8)#코스피 (5)

How scores are calculated

미국주식 몰빵한 서대리 퇴직연금 계좌 살아있나요?

서대리TV · 2026-03-22 · 유튜브 시청 38,353 · Board Views 8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S&P500#나스닥#환율#현금

← 목록

저자: 서대리 · 한국인

요약 보기

서대리는 2020년 1월부터 퇴직연금 DC 계좌에 미국 ETF(S&P500·나스닥)를 월정액으로 매수해 6년 3개월간 보유 중이며, 원금 3,660만 원 대비 평가·배당 포함 총자산 7,370만 원(수익률 약 96.6%)이라고 밝혔다. 계좌 연평균 수익률은 10.1%로, 같은 기간 코스피 14.8%, S&P500 10.6%, 나스닥 13.4%보다 낮다. 원화 기준 환율 반영 시 연평균 수익률은 S&P500 14.8%, 나스닥 17.8%, 원/달러 환율 연평균 상승분 3.9%다. 이는 나스닥이 1위, 코스피와 S&P500이 공동 2위라는 의미다. 계좌 수익률이 지수보다 낮은 이유로 월정액 분할 매수와 연 1회 퇴직금 추가 입금, 그리고 IRP 안전자산 30% 규제로 인한 배당·채권형 ETF 편입을 꼽았다. 현재 위험자산 비중이 77%라 추가 입금분도 S&P500 ETF를 사지 못하고 배당 ETF에 투자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DC 전환을 잘한 선택으로 평가하며, 나스닥 몰빵이 더 나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언급했다. 다만 목돈 투자의 심리적 부담 때문에 분할 매수를 택했다고 한다. 연봉 상승률이 낮은 전통 산업 종사자라 DC 전환이 유리했다고 보며, 반도체처럼 연봉 상승이 큰 업계라면 퇴직금은 보험용으로 두고 개인 투자를 늘리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했다. 앞으로 연 10% 수익률을 유지해 연금으로 1억 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퇴직연금과 연금저축펀드를 꾸준히 모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이며 달러 인덱스 하락에도 환율이 오르는 점을 원화 약세 근거로 들고, 달러 환노출 ETF 전략을 유지하겠다고 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세요, 서대리입니다. 계좌별로 투자 기록 시트를 정리하다가 첫 번째 직장의 퇴직금을 DC형으로 바꿔 투자한 지 벌써 6년이 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0년 1월부터 시작했으니 정확히는 6년 3개월째입니다. 6년 투자를 기념해서 그동안의 성과와 느낀 점, 그리고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퇴직연금 DC 관련 질문을 몇 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퇴직연금을 DC로 전환해 투자할 계획이거나 고민 중인 분들께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02. 첫 번째 퇴직연금 DC 계좌는 2020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미국 ETF를 무지성으로 매수한 뒤 한 주도 팔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원금은 3,660만 원이고, 평가 수익과 배당금을 합친 누적 수익은 3,720만 원입니다. 현재 총자산은 7,370만 원이며 수익률은 약 96.6%입니다. 2,271일째 투자 중이고, 앞으로 ETF가 조금만 더 오르면 수익이 원금과 같아집니다. 퇴직금을 두 배 넘게 불릴 수 있다는 것을 제 계좌로 직접 확인하니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03. 이 기간의 연평균 수익률을 주요 지수와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04. - 코스피 14.8% - S&P500 10.6% - 나스닥 13.4% - 서대리 DC 계좌 10.1%

05. 제 계좌는 가장 낮았습니다. 작년부터 코스피는 전 세계 1등일 정도로 잘 나갔고, 미국 주식은 횡보하면서 단순 주가 기준으로는 코스피의 연평균 수익률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요즘 "미국 ETF 투자는 끝났고 한국 주식이 답이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도 어느 정도 납득이 됩니다.

06. 2011년 중순을 기점으로 한국과 미국의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4년 동안 한국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고 미국은 우상향의 대명사답게 꾸준히 올랐습니다. 그러다 2025년 하반기부터 코스피가 급등하면서 지금은 S&P500과 나스닥 모두 수익률에서 앞질렀습니다. 기업 경쟁력이나 코리아 디스카운트 등 이유가 많지만, 결과론적으로 보면 미국 ETF 대신 코스피 ETF를 샀다면 계좌 성과는 더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07. 다만 여기서 반드시 고려할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달러 환율입니다. 한국인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려면 원화를 달러로 바꿔야 하고, 절세계좌에서 투자하는 국내 상장 미국 ETF도 환율이 반영되는 환노출 ETF가 많습니다. 따라서 한국인 기준으로 정확히 비교하려면 환율을 반영한 수익률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08. 이 기간 환율의 연평균 상승률은 3.9%였고, 이를 반영하면 S&P500은 14.8%, 나스닥은 17.8%입니다. 환율을 반영하면 나스닥이 1위, 코스피와 S&P500이 공동 2위입니다. 그만큼 원화 가치도 많이 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09. 현재 달러 환율은 1,500원 수준인데 달러 인덱스는 100을 밑돌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2022년 9월 고점을 찍고 계속 떨어지는 추세인데도 환율은 오히려 오르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같은 대외 변수가 우리나라에 더 크게 작용한다고 하지만, 달러 인덱스가 계속 떨어지는데도 환율이 오르는 것을 보면 원화 가치가 그보다 더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10. 실제로 2012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4년간 주요 통화를 보면, 돈을 대놓고 풀고 있는 일본 엔화를 제외하면 대부분 원화 대비 많이 올랐습니다. 환율 차트를 보면 대부분 시간이 지날수록 S&P500처럼 우상향하는 모습입니다. 최근에는 엔화마저 원화 대비 오르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저는 원화 대비 가치가 오르는 자산을 롱으로 계속 가져가는 전략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11. 다시 퇴직연금 DC로 돌아오면, 이 기간 제 계좌 수익률은 벤치마크인 S&P500보다 낮습니다. 변명처럼 들릴 수 있지만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2. 첫째, 거치식 한 방 매수가 아니라 월 적립식으로 매수했고, 퇴직금이 1년에 한 번씩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누적 수익률이 지수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3. 둘째, 퇴직연금 IRP에는 안전자산 30% 규칙이 있습니다. 계좌 총자산의 30%는 S&P500이나 나스닥 ETF 대신 안전자산으로 인정되는 ETF에만 투자할 수 있습니다. 제 계좌에서는 SOL 미국배당 프리미엄, TIGER 미국 초단기채권 등이 안전자산에 해당합니다. S&P500이나 나스닥보다 기대 수익률이 낮은 종목들인데, 이를 계좌의 30%로 강제 편입해야 하니 수익률이 시장 지수보다 낮아집니다.

14. 지금도 위험자산 비중이 77%라 추가로 입금해도 S&P500 ETF를 한 주도 살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배당 재투자로 SOL 미국배당 프리미엄만 사고 있습니다. 안전자산 30% 규칙을 없앤다는 이야기가 한때 나왔지만 다시 쏙 들어간 모습입니다. 현금으로 두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달러 파킹형 ETF라도 사고 있는데, 얼른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15.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더 늦기 전에 DC형으로 바꾸길 잘했다는 것입니다. 2014년 이직했을 때부터 DC로 바꿔 투자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2020년 1월이라도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16. 종목별 수익률을 보면 나스닥에 몰빵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계좌를 볼 때마다 듭니다. 결과론이지만, 안전자산 30% 규칙 때문에 기대 수익률이 높은 나스닥만 투자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2019년부터 시작한 IRP는 실제로 그렇게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DC로 전환할 때 몇 천만 원을 한 번에 넣어야 하니 나스닥 몰빵은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솔직히 쫄렸습니다.

17. 그래서 무난하게 S&P500과 나스닥 ETF로 나눠 샀고, 마음의 평화를 위해 퇴직금도 12개월로 나눠 매월 적립식으로 매수했습니다. 이것도 돌이켜 보면 2020년 1월에 한 방 매수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계좌 수익률이 지금보다 훨씬 좋았을 겁니다.

18. 그래도 지금 제가 처음 DC로 투자하는 입장이라면, 그때와 마찬가지로 퇴직금을 나눠서 월 적립식으로 매수할 것 같습니다. 투자에서는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을 조금 놓쳤다고 너무 조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1년 정도 더 기다리며 천천히 따라가도 됩니다.

19. 실제로 제가 DC로 전환하고 두 달 뒤에 코로나 팬데믹이 터졌습니다. 차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짧지만 강렬한 하락장이었습니다. 만약 2020년 1월 고점에 퇴직금 전부를 나스닥 ETF에 넣었다면 심리적으로 많이 흔들렸을 겁니다. 당시 일반 계좌로 투자하는 돈이 퇴직연금보다 훨씬 많았지만, 퇴직금 투자는 처음이었고 저 역시 무의식적으로 퇴직금은 최후의 보루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하락장이 은근히 신경 쓰였던 이유입니다. 앞으로 언제 이런 하락장이 올지 모르니, 다시 DC형으로 옮길 일이 생긴다면 이번에도 월 적립식으로 매수할 겁니다.

20. 댓글로 DC로 바꿀지 그대로 둘지 고민을 남겨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에 대한 정답은 다른 사람이 줄 수 없고,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겁니다.

21. 저는 승진이 아니라면 연봉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을 이기기 힘든 전통 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S&P500 ETF만 투자해도 연봉 상승률보다 수익률이 높을 것 같다는 판단이 서자 바로 DC로 바꿨습니다. 첫 번째 회사, 두 번째 회사 모두 그랬습니다.

22. 다만 요즘 잘 나가는 반도체나 성장세가 뚜렷한 업계에서 일한다면 연봉 상승률이 상당할 겁니다. 그런 분들은 월급이 많고 연봉 상승률도 매년 높을 텐데, 이 경우 퇴직금은 보험용으로 두고 월급 중 일부를 연금저축펀드나 IRP 일반 계좌에 더 열심히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3. 흔히 나의 미래가 궁금하면 회사 선배들을 잘 살펴보라고 합니다. 저도 매우 동의합니다. 퇴직연금 DC가 필요한지 판단할 수 있는 직관적인 지표이기도 합니다.

24. 저는 퇴직연금 DC로 투자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두었을 때보다 퇴직금이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장기 투자 습관과 믿음도 더 단단해졌기 때문입니다.

25. 은퇴 후 연금만으로 100만 장자가 된 미국인들의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은 8~10% 내외라고 합니다. 저도 10%를 유지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투자해서 연금만으로 100만 장자가 될 계획입니다. 퇴직연금 DC와 연금저축펀드 두 개만 꾸준히 모아 가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내도 같은 방식으로 퇴직연금과 연금저축펀드에 투자하고 있으니, 노후 자산은 주식에 맡기고 저희는 현재를 더 행복하게 사는 데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S&P500#나스닥#환율#현금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