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부장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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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주가가 25만1,000원으로 밀린 상황에서, 2035년까지 R&D 15조원 투자와 양극재 출하량 40% 증가 등 중장기 재료를 근거로 바닥 여부를 논한다. 세력 원가 구간(27만4,800~29만6,400원) 회복 시 상승을 기대하지만 25만3,200원 종가 이탈 시 22만4,000원까지 밀릴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문자로 종목과 매매 기준을 따로 전달하겠다며 유료 소통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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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LG와 학주 여러분, 김부장입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크게 세 부류일 겁니다. 이미 들고 계신 분들, 아직 못 들어가셨지만 지켜보고 계신 분들, 그리고 고점에 물리셔서 지금 버티고 계신 분들이죠. 어떤 자리에 계시든 오늘 끝까지 같이 봐 주세요.
오늘은 9월 29일 화요일이고, 흐름이 무거운 날입니다. LG화학은 어제 종가 26만2,000원에서 오늘 시가 26만2,500원으로 출발했는데, 계속 밀리면서 현재 25만1,000원, 전일 대비 -4.2% 빠진 상황입니다. 시황을 보면 코스피는 -0.76%(3.76%로 들릴 수 있으나 자막상 확인 필요), 외국인이 8,980억 원 순매도, 기관도 820억 원 순매도입니다. 시장 전체가 강하게 눌리는 날이라 오늘은 영상을 빠르게 준비해 왔습니다.
첫 번째 기사입니다.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에 15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 석유화학에서 AI 기반 고부가가치 소재 기업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선언입니다. 김동춘 LG화학 사장은 타운홀 미팅에서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소재, 항암 신약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개발 자원의 70%를 이 분야에 집중 투입하고, 2030년까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첨단 패키징 접착제와 저유전 소재 등 차세대 반도체 소재를 개발 중이며,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 2조 원 규모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두 번째 기사입니다. 올해 양극재 출하량이 약 40% 증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유동화해 약 9조 원을 확보하고 이를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LG화학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79.4%를 보유하고 있고, 향후 5년간 7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유동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양극재 외판 비중도 현재 3%에서 2030년까지 40%로 끌어올리겠다고 했습니다.
정리하면, 석유화학 업황은 바닥이지만 배터리 소재 회복에 AI 반도체 소재라는 새 먹거리까지 더해진 셈입니다. 25만 원대에서 세력이 어떻게 받아내느냐가 앞으로 방향을 가를 자리입니다.
차트를 보겠습니다. 올해 저점은 22만4,000원, 고점은 37만5,000원이고, 지금 25만1,000원으로 저점 근처까지 다시 내려온 자리입니다.
가장 두꺼운 세력 원가 구간은 27만4,800원에서 29만6,400원입니다. 여기 물량이 전체의 19.8%로 가장 많이 쌓여 있어, 세력이 가장 많이 담은 자리로 보입니다. 문제는 현재가 25만1,000원이 이 세력 원가 구간 아래로 내려와 있다는 점입니다. 25만3,200원에서 27만4,800원 구간 물량은 8.1%인데, 지금 이 구간의 하단마저 이탈한 상태입니다. 그 아래 22만4,000원에서 25만3,200원 구간은 물량이 매우 얇습니다.
현재가가 세력 원가 아래 있다는 것은 위로 매물 부담이 크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이 자리에서 받아주면 세력 원가까지 빠르게 돌아올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1차 방어선은 25만3,200원입니다. 현재가가 이 자리를 이탈해 있는 상황이고, 아래로 가면 저점 22만4,000원 외에는 지지가 거의 없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25만3,200원 위로 올라오느냐가 중요합니다.
1차 목표가는 27만4,800원, 세력 원가 구간 하단입니다. 이 자리를 회복하면 29만6,400원까지 올라가는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세력 원가 구간 안으로 진입하면 물량을 지키려는 세력의 매수세가 따라붙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구간부터는 거래량 강도가 유지되는지, 외국인과 기관을 포함한 수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데이터가 달라지면 목표가와 대응 기준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25만3,200원을 종가 기준으로도 회복하지 못하면 22만4,000원 저점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이 자리가 계속 무너지면 비중을 줄이고 관망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세력 원가 27만4,800원에서 29만6,400원 사이에 물량이 19.8%로 두껍게 깔려 있고, 15조 원 연구개발 투자와 양극재 회복이라는 중장기 재료가 살아 있는 종목입니다. 세력이 이 물량을 포기하고 떠날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LG화학이 반도체 소재와 AI 인프라 소재로의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첨단 패키징 소재나 저유전 소재 분야에서 LG화학과 함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소부장 종목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최근 수급이 조용히 변화하는 흐름이라 종목 번호는 7278로 남겨 두겠습니다.
참고로 이 영상은 제가 특정 종목을 매수하거나 매도하라고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틈틈이 여러분께 도움을 드리고 있으니, 관심 있으시면 댓글에 "LG화학"이라고 적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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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 자막에 음성인식 오류가 많아(예: 3.76%, 8.98억, 19.8%/8% 혼재, 7278 종목번호, 세력 원가 구간 수치 등) 일부는 문맥으로 추정해 정정했습니다. 특히 종목번호 7278과 지분율·비중 수치는 원 방송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원문에 "이 종목 매도 추천가 아닙니다"와 "이 자리가 무너지면 비중을 줄이라" 등 투자 판단을 유도하는 표현이 있어, 실제 투자에 참고하실 때는 공시나 실제 차트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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