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문현지 · 한국인
요약 보기
LG화학이 43만원 부근에서 저항을 받고 있으며, 로봇 관련 2차전지 모멘텀이 이어지면 50~60만원까지 갈 수 있으나 43만원을 못 넘으면 25만원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봄. 40만원 이탈 시 손절 후 재진입 전략을 제시. 자막상 LG화학 가격 수준은 43만원대로 언급되나 원문 오인식 가능성 있음.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문현지입니다. 오늘은 LG화학을 43만 원에 매수했는데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는 시청자 고민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날씨를 보지 않고 행동하는 것처럼, 주식도 흐름과 타이밍을 봐야 합니다. 버스 정류장에 아무 때나 간다고 버스가 오지 않듯이, 주식도 올랐다 내렸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오르는 시점과 내려가는 시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올라간 종목은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수합니다. 하지만 올라간 주식은 언제든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번 시청자는 내려갈 타이밍 근처에서 매수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 자리는 상승 가능성보다 하락 가능성이 더 높은 위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트상으로 보면 2차전지 관련 시세는 아직 남아 있습니다. LG화학이 43만 원을 강하게 돌파한다면 50만 원대에서 60만 원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최근 로봇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서 로봇에도 배터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2차전지가 다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가 로봇 테마에서 이어져 준다면 5, 60만 원까지 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위기가 이어지지 못하면 차트상으로는 고점을 맞고 떨어지는 자리가 됩니다. 43만 원은 보이지 않는 천장, 즉 저항선입니다. 여기서 막히면 25만 원까지 밀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43만 원에 매수하셨다면 대응 방법은 분명합니다. 40만 원 부근이 지지선으로 적당해 보이며, 40만 원이 무너지면 손절하고 빠져나왔다가 나중에 다시 진입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이번 매매는 상승을 보고 대응한 것이 아니라 오를지 내릴지 맞혀 보는 홀짝 베팅에 가까웠습니다. 맞으면 수익이 나지만 틀리면 손실이 되는 도박과 같은 구조입니다. 이미 들어가셨다면 지금 당장 팔 필요는 없고, 40만 원 부근을 입장료로 생각하고 대응 기준을 세우셔야 합니다. 이런 식의 매매는 되도록 하지 않으시는 것이 낫습니다.
포스코 관련해서도 질문이 있었는데, 포스코가 LG화학보다 낫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자리가 좋지 않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놓치셨을 수 있으니, 긴장하신 상태에서 들으셨다면 방송을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