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요약 보기
테슬라는 공매도 과열(약 160억 달러 규모)과 언론 비판에도 Model Y 주니퍼·Model 3 하이랜드·사이버트럭 2.0 등 신차 효과로 상방 기대. 중국 시장 점유율과 저가 배터리(LFP) 전환을 긍정적으로 평가. 팔란티어는 내부자 매도로 단기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NHS 계약과 흑자 전환을 근거로 상방 여지가 열려 있다고 주장.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올해 마지막 달이 재 남았습니다. 올해 타리가 올 것 까요. 현재 많은 분들께서는 아직까지 12월 상승을 기다리고 계시죠. 이번 주만 하더라도 많은 스케줄이 있지만 여러분들이 보실 스케줄은 딱 한 가지입니다. 그것은 바로 11월 30일 사이버트럭 이벤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 테슬라의 차트를 보시면 200달러 초반에서는 강력한 상승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하방 압력이 굉장히 강한 편이죠.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현재 테슬라의 160억 달러, 20조 가량의 공매도가 걸려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미국 언론부터 한국 언론까지 계속해서 테슬라를 비판하고 있죠.
즉 메인스트림 기관들이 테슬라를 본격적으로 공매도 치고 있다는 뜻인데요. 그리고 일론 머스크 형의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공매도는 결국 벌을 받게 될 것이다. 테슬라에 공매도를 치신 분들 중 파산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죠. 과연 저 20조 금액이 어떻게 될까요. 저는 일론 머스크 형에게 한 표를 던지겠습니다.
현재 테슬라는 전기차 부분에서 기대할 부분이 굉장히 많죠. 사이버트럭의 출시와 대량 생산이 점차 진행된다는 점이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일론 형의 특기가 무엇입니까. 바로 대량 생산입니다. 그리고 모델 3 하이랜드의 미국 출시와 모델 Y 주니퍼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 테슬라 측에서는 모델 Y 주니퍼를 개발하고 있다고 하고 있죠. 프로젝트 주니퍼라고 하는데요. 출시 연도는 내년 2024년을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모델 3 하이랜드가 미국에 출시되고, 그다음에 주니퍼가 중국 시장에서 나오지 않을까요. 모델 3 하이랜드는 앰비언트 조명을 비롯해서 인테리어가 굉장히 멋있게 바뀌었죠. 그러한 점을 본다면 모델 Y 역시 인테리어가 많이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성능적인 부분에서 모델 Y 주니퍼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요. 주니퍼는 퍼포먼스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에 배터리는 4680을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중국에서 생산되는 주니퍼 라인업이 있다고 하는데요. 트라이 모터로 가기에는 가격이 너무 올라가기 때문에 주니퍼 역시 듀얼 모터가 될 것 같고, 최고 속도와 제로백은 조금씩 상승하지 않겠습니까. 주행거리는 300마일을 계속 지켜낼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 보이시는 차량이 모델 Y 주니퍼의 렌더링인데요. 전체적으로 모델 3 하이랜드 디자인에서 모델 Y 특유의 느낌을 넣은 것입니다. 결국 모델 3와 Y의 리프레시 버전을 통해 물량을 더욱 늘리겠다는 전략이 있죠. 현재 모델 Y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전기차입니다. 중국 시장 랭킹 1등부터 10등까지 보면 다 중국 기업들인데, 유일하게 모델 Y가 거기서 일당백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델 3 하이랜드도 기대되지만, 더욱 기대가 되는 것이 모델 Y 주니퍼가 아니겠습니까. 스포츠카 역시 출시된다고 하는데, 퍼포먼스에 굉장히 초점이 맞춰질 것 같고요. 테슬라는 주니퍼를 통해 모델 Y로 계속 1등 자리를 놓치지 않고 왕관을 지켜낼 것입니다.
중국 시장의 전기차 판매량은 갈수록 계속 늘어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에게 중국 시장은 굉장히 중요한 곳인데요. 1월부터 8월까지로 보면 역시 모델 Y가 1위 모델 대비 100% 이상으로 앞서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차량들을 보시면 전기차 하이브리드는 거의 다 중국 차량이죠. 폭스바겐과 토요타가 보이지만 저것은 내연기관차이고요.
10월 성적표를 보시면 중국 기업들이 엄청나게 팔고 있죠. 하지만 여기서 중요하게 볼 점은 1등과 2등인 비야디 차량과 GAC 아이온 차량의 가격이 2천에서 2,500만 원 정도라는 것입니다. 그 외에 돌핀이든 빙고든 홍광이든 1,500만 원에서 2천만 원 정도의 굉장히 저가 차량들이 현재 물량을 쏟아내고 있죠. 하지만 테슬라 모델 Y의 가격대는 5만 달러 이상, 5천만 원 이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 한 대 팔 때마다 나오는 수익 금액 자체가 다른 것이죠. 그래서 모델 Y 말고도 반드시 모델 3가 뒷받침을 해줘야 합니다. 테슬라의 마케팅 팀이 모델 3 하이랜드를 지금 중국 시장에서 엄청나게 집중적으로 밀고 있죠.
또 다른 흥미로운 소식은 사이버트럭 2.0 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사이버트럭은 가격이 저렴하지 않은데요. 첫 번째로 나올 차량이 플래그십 모델이고, 플래그십 모델은 대량 생산용이 아니죠.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성능을 보여주는 차량이 플래그십 모델인데요. 일론 형께서 말씀하시길 사이버트럭 첫 번째 디자인 설계는 대량 생산이 굉장히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이버트럭 2.0의 의미는 대량 생산이 조금 더 쉽도록 디자인과 설계 부분을 생산에 최적화시키는 작업인데요. 사이버트럭 2.0 렌더링을 보시면 각진 스타일이 아니라 조금 둥근 느낌이 나죠. 모델 Y를 픽업트럭 형태로 만든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리지널 사이버트럭은 온로드보다는 오프로드, 특히 남자분들이 굉장히 열광하는 디자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서, 조금 더 대중적인 트림이 당연히 나오겠죠. 사이버트럭이 조금 더 부드러운 곡선과 디자인을 보여준다면 더 많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리지널 사이버트럭으로 플래그십 모델을 먼저 선보인 다음, 대량 생산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사이버트럭 2.0이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태국 총리가 테슬라의 50억 달러 공장 투자가 현재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인도 공장이 20억 달러이고, 태국 공장이 50억 달러라고 하네요. 모델 2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행거리 250마일을 유지하면서도 배터리 원가를 얼마나 절감해 3천만 원대 전기차를 출시할 수 있냐는 것이 핵심이 아니겠습니까. 다행스럽게도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격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배터리 공장이 더 많이 지어지면 가격 경쟁이 시작되면서 가격도 떨어지겠죠.
현재 테슬라의 미국 공장은 파나소닉의 2170을 많이 쓰고 있고, 중국에서는 롱레인지를 제외하면 LFP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죠. 크게 보면 파나소닉, CATL, LG 배터리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결국 저가형 모델은 LFP 쪽으로 갈 것이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들은 점차 4680 쪽으로 이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 유럽에서 최고의 판매량을 보여줄 차량 역시 모델 Y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글로벌하게 가장 잘 나가는 것이 모델 Y이기 때문에 모델 Y 주니퍼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중국 기업들을 살펴보면 유럽 진출을 계속 노리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죠.
현재 미국에서 전시되고 있는 사이버트럭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줄을 서고 계십니다. 드디어 이번 주 사이버트럭 첫 번째 모델이 공개되고 딜리버리가 시작되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들이 올라오기 시작하겠죠. 현재 일론 형께서는 사이버트럭에 엄청난 기술력이 들어가 있다고 말씀하셨죠. 그리고 전기차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로켓에 엄청나게 빠져 계신 일론 형인데요. 결국 전기차 사업부터 AI까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치고 나가고 있는 것이 바로 테슬라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팔란티어는 최근 조금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19달러에 머물고 있죠. 분명히 NHS 계약을 따내고 주가가 크게 오를 거라고 예상했는데 주가는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떨어지는 이유는 굉장히 명확합니다. 11월 20일에 알렉스 형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주식을 매도했고, 다른 임원진들도 차례로 매도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11월 24일에도 3만 주 가량의 내부자 매도가 나왔고요. 20일에 팔고 21일에도 연속으로 파신 분들도 계셨죠. 올해 좋은 성적표를 보여줬던 팔란티어는, 보시는 것처럼 직원분들이 차례로 주식 보상을 받고, 그 보상받은 주식을 그대로 매도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주가가 어느 정도 하방을 찍었다고 보고, 내부자 매도가 끝나면서 바닥을 점차 강하게 다지고 있는 것으로 봅니다. 팔란티어가 NHS 계약을 딴 것은 맞지만 여전히 비판적인 목소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신뢰성을 주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야 다음 계약건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계속 나오지 않겠습니까. 영국의 가디언은 계약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비판을 끊임없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파이 테크 기업 팔란티어가 NHS 데이터를 가지게 되었다", "결국 팔란티어가 NHS 소프트웨어를 향상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이런 비판적인 목소리는 점차 줄어들 것이고, 주가 역시 다시 한번 강력한 회복세를 보여주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팔란티어의 상방 트렌드는 여전히 열려 있고, 멀티 백건은 팔란티어에서 계속 발생하지 않을까요.
팔란티어의 전체적인 성적표를 보면 2020년도에는 괜찮았고, 21년과 22년은 암흑기였습니다. 올해는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서 굉장히 좋은 성적표가 나왔죠. NHS 계약 부분에 대한 비판을 점차 줄여 나갈 수만 있다면 팔란티어의 상방은 크게 열려 있다고 봅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