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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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10% 이상 조정은 약 2년마다, 25% 이상 폭락은 약 6년마다 발생하므로 하락장은 불가피하다. 시장 타이밍은 불가능하니 분산투자와 장기투자를 하고 성급히 팔지 말아야 한다. 과거 20년 S&P500 평균 8.2% 상승, 가장 좋은 날 10일을 놓치면 수익률이 반토막 난다는 통계를 근거로 제시한다. 복리 적립 사례(19살 시작 vs 29살 시작)로 조기 투자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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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면 하락장은 늘 찾아왔고, 그 폭도 큽니다. 산소를 간단히 대입해 보겠습니다. 100년 동안 10% 넘게 떨어지는 하락장은 50번 있었습니다. 정확히는 93년 동안 50번이니, 2년마다 한 번꼴로 조정장을 겪은 셈입니다. 조정장이란 돈을 빠르고 쉽게 잃는다는 것을 그럴싸하게 부르는 말입니다. 그중 15번은 25% 이상 폭락한 베어마켓이었습니다. 93년 동안 15번이니 6년마다 한 번씩 폭락장을 맞은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알아야 할 전부입니다. 시장은 늘 하락한다는 단순한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이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투자하면 안 됩니다. 하락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때를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하락을 예측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말 예측을 했다면 50번의 조정을 모두 맞혔어야 합니다. 자신의 종목에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장기투자한다면, 변동성이 큰 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성급하게 투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급하게 투자합니다. 월마트는 1970년 10월에 상장했습니다. 이후 15년 동안 상당한 성장과 실적을 보여주며 역대급 수익을 올렸습니다. 설령 의심이 많아서 상장 후 10년을 조사하고 지켜보다가 10년 뒤에 투자했더라도, 지금까지 보유했다면 35배의 수익을 냈을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상장 후 3년을 기다렸다가 투자했어도 지금까지 몇 배의 수익을 냈을까요. 다시 강조합니다. 주식은 복권이 아닙니다. 모든 주식 뒤에는 회사가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세요. 시간은 충분합니다. 9년마다 자산이 두 배가 됩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사실은, 도중에 주식을 팔아버려서 20년 동안 가장 수익이 좋은 날 단 11일을 놓쳤다면, 장기투자하는 사람들에 비해 수익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은 장기투자하시는 분들이 앞으로도 몇 번씩 만날 조정장에서 멘탈을 관리하고, 나무가 아닌 숲을 보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세계적인 강연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니 로빈스가 밝힌 미국 주식의 특별한 비밀도 함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경제불황이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그리고 이 상황을 잘 준비한다면 현재 위치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학자금 대출 등으로 부담이 클 것입니다.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핵심은 누구나 부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베이비붐 세대라도 절대 늦지 않았습니다. 조정장은 언제나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사람들이 준비가 안 되어 있을 뿐입니다.
토니 로빈스는 세계 최고의 투자자 50명에게 물었습니다. 워런 버핏부터 레이 달리오, 칼 아이칸까지 말입니다. 제 목표는 여러분이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도록 돕는 것입니다. 실제 결과와 실제 전략을 통해서 말이죠. 이것을 배우는 분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시장의 타이밍을 맞추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워런 버핏도 말했습니다. 뉴스나 CNBC 같은 방송이 내놓는 예상 수치와 주가 전망은 점쟁이에게 묻는 것이나 다름없다고요. 그 누구도 타이밍을 알지 못하며, 저 역시 못합니다. 논리적으로 접근하자면, "나는 폭락을 기다리는 중이야, 곧 올 것 같아"라고 생각하는 사이에도 사람들은 돈을 법니다. 비밀 중 하나는 당연히 분산투자입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강점과 약점을 아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모두가 알아야 할 부분은, 정말 중요한 주식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돈을 축적하는 방법이고, 그 돈을 유지하는 방법은 돈을 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 주식 시장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모두 타이밍을 노립니다.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조정장은 매년 찾아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잉반응을 하죠. 시장이 여러분의 돈을 빼앗아 가는 게 아니라, 패닉에 빠져 스스로 파는 것입니다. 1900년부터 작년까지 평균적으로 1년에 한 번꼴로 조정장이 왔습니다. 조정장은 최고점을 찍은 뒤 10%에서 20%까지 떨어지는 상황을 말합니다. 20% 이상 하락하면 베어마켓, 즉 폭락입니다. 이런 하락은 매년 찾아오고,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며, 증시는 하루에 900포인트씩 떨어지기도 합니다.
레이 달리오를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 세계 역사상 최고의 헤지펀드 운용자죠. 대형 헤지펀드가 15조를 굴릴 때 그는 165조를 굴립니다. 그와 대화하려면 5조 이상의 자산과 1000억을 투자해야 합니다. 그가 방송에서도 말했듯이,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의 대답은 지난 75년 동안 85%의 확률로 수익을 낸 범위 안에서 판단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역사상 80%의 조정은 폭락으로 변하지 않았고, 결국 다 회복했다는 것입니다. 작년에도 그랬듯이 말이죠. 하지만 팔아버렸다면 잃는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이번에는 폭락을 살펴보겠습니다. 폭락은 5년에 한 번꼴로 일어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준비하는 동안에도 기회는 생겨납니다. 폭락은 대개 1년 안에 복구되었고, 33% 떨어지더라도 팔지 않는 이상 잃은 돈은 확정된 손실이 아닙니다. 200년 미국 증시가 보여주는 것은, 폭락한 다음 해에는 항상 큰 상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2008년에 많은 사람들이 50%를 잃었지만, 2009년에는 69% 상승했습니다. 미국이 망하는 쪽에 베팅하지 않는 이상 당신은 승리합니다. 그렇게 자산을 불려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매달 한 번은 최고점을 갱신합니다. "너무 올랐는데 곧 폭락이 오려나?" 하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뜻입니다.
제가 JP모건의 투자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참가 조건은 억만장자여야 했고, 증명된 억만장자 400명이 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나온 결정적인 자료가 있습니다. JP모건이 분석한 20년 통계 결과입니다. 이 결과에 따르면 20년 동안 S&P500은 매년 평균 8.2% 올랐고, 9년마다 자산이 두 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중간에 주식을 팔아서 20년 동안 가장 수익이 좋았던 단 10일을 놓쳤다면 연평균 수익률 8.2%가 4.2%로 반토막 난다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단 21일을 놓쳤다면 연 수익률은 2%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는 택배 회사에서 일했고, 가장 많이 받은 연봉은 고작 1400만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은퇴할 때 710억 원을 갖고 있었고, 살아 있는 동안 35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그의 친구 한 명이 방법을 알려줬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내가 너를 부자로 만들어 줄게. 너는 연봉 1400만 원밖에 안 되지만, 매달 월급의 일정 금액을 저축해야 해. 세금을 내듯이 말이야." 그렇게 월급의 20%가 투자되었고, 복리에 복리가 더해져서 700억 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투자하든 여러분은 분명 확신에 차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은 언젠가 50%에서 70%까지 떨어집니다. 인생에서 적어도 한 번은 말이죠. 그래서 하나의 회사에만 투자해서는 안 되고, 다양한 분야에 분산해야 합니다. 나이가 젊다면 비중을 조금 더 높이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이 많으니까요.
복리 이야기로 돌아가 쉬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9살 고등학생이 아버지를 설득해 매달 30만 원씩 투자했습니다. 1년에 400만 원이니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이 학생은 28살까지 적립하고, 그 뒤로는 주식을 그대로 둔 채 적립을 멈췄습니다. 총 투자금은 3500만 원입니다. 그 뒤로 20년 동안 시장이 매년 8%씩 성장했다고 가정하면, 3500만 원이 약 9억 4천만 원이 됩니다. 10억 가까이 모이는 것입니다. 반면 그의 절친은 29살에 투자를 시작해서 매달 30만 원씩 65세까지 쉬지 않고 적립했습니다. 이 경우 투자금은 3500만 원이 아니라 총 1억 8천만 원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65세에도 10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빨리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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