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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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실업수당 청구가 예상치 부합/악화 발표에도 시장은 금리인상 완화 신호로 호재 해석, 상승은 낙폭과대 반발매수가 아니라고 주장. 12/13 CPI 발표 전 관망 강조. 루비니·그랜섬 등 비관론자 사례를 들어 전문가 비관론 무시를 주장하고, 미국 증시 전체(S&P500·나스닥) 분산투자 및 장기 보유를 권고. 1980년 이후 나스닥 약 70배, S&P500 약 34배 상승 등 과거 수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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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되었는데,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예상치보다 안 좋게 나오면서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다음 주 증시 상승을 점쳐볼 수 있는 정말 중요한 단기 지표도 나왔는데, 그 부분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그럴싸하게 말하는 전문가와 매스컴의 말을 믿으면 안 됩니다. 이는 저 역시 마찬가지고, 다른 유튜버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유를 과거 데이터를 보며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제발 여러분이 확신을 가지고 쫄지 말고 미국 주식을 사야 하는 확신을 드리겠습니다. 미국 주식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투자처이며, 이 미국 주식으로 수익을 못 본다면 그 어떤 투자처로도 수익을 못 볼 겁니다.
오늘 시황 전달은 크게 중요한 게 없습니다. 매일 밤 시황이 어떻게 중요하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영상은 여러분이 꼭 끝까지 보셔야 합니다. 시황보다 더 중요한 얘기를 할 겁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을 3번 이상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상승 이유에 대해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잘 생각해 보세요. 다음 주 심장 떨리는 CPI가 발표되는데, 지금 당장 떨어졌다고 과대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를 하는 게 말이 됩니까. 차라리 다음 주 화요일 CPI를 보고 들어가야지, 누가 지금 과대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를 하겠습니까. 우리 같은 투자자가 얼마나 될까요.
심지어 지금은 과대 낙폭도 아니었습니다. 이건 누가 봐도 상승한 이유를 찾아야 하는데, 결과에 아무 이유나 끼워 맞춘 겁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이번 주는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이번 주 추이를 보면 결국 주가는 제자리입니다. 다음 주 화요일 CPI 발표를 앞두고 숨죽이고 기다리고 있는 것이죠. 혹시 잘 모르실 분들을 위해 CPI 일정을 다시 한번 공유해 드리면, 12월 13일 다음 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우리의 계좌를 결정지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됩니다. 그런데 이 발표를 앞두고 상승한 이유가 뭘까요.
먼저 어젯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되었는데, 예상치의 대부분에 부합했고, 맨 아래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보일 겁니다. 이것이 예상치보다 안 좋게 나왔습니다. 제가 안 좋게 나왔다고 말씀드리는 건, 현재 시장에서는 좋게 나왔다고 해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 좋은 뉴스를 시장은 좋은 뉴스로 해석하고 있는 거죠.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실업자가 무려 170만 명 정도로 늘어나며, 이는 올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의 시각으로 보면 실업자가 증가한다는 것은 경기침체 우려와 불안으로 연결됩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된다고 해석되고, 연준의 금리 인상 스트레스가 약해질 수 있다는 좋은 뉴스로 인식되는 겁니다. 과대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신호가 있습니다. 바로 현재 하락에 베팅하는 비율이 사상 최대 규모라는 겁니다. 즉 현재 과대 낙폭에 따른 반발 매수라는 이유를 붙여 놓고 있지만, 저 기사만 대충 보더라도 뉴욕대학교 교수로 있는 전문가입니다. 닥터둠이라는 닉네임까지 있으니 얼마나 대단해 보입니까. 저 전문가의 말을 듣고 여러분이 패닉셀을 했다고 해봅시다. 진짜 떨어지고 다시 사기 위해서 말이죠.
2009년 8월 25일 오후 2시 39분입니다. 이때 닥터둠으로 불리는 루비니 교수는 13년 전에도 스태그 디플레이션이나 스태그플레이션이 도래할 것이며, 미국 경제는 U자형 회복 후 다시 한번 무너지는 더블딥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죠. 그런데 루비니의 발언 시점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정확히 보면 최고의 매수 타이밍, 즉 떨어질 만큼 다 떨어지고 반등을 준 시점에서, 이론적으로 최고의 매수 타이밍에 뉴욕대학교 교수라는 전문가가 비관론을 외친 겁니다. 그때 S&P 500은 1000포인트였습니다. 지금 그렇게 무너져도 4000포인트고요. 직접 대단해 보이는 뉴욕대 교수, 닥터둠 루비니의 말을 듣고 여러분이 패닉셀을 했다면, 13년 동안 4배 수익률을 놓치는 겁니다.
그리고 그 13년은 여러분 인생에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골든타임입니다. 파월의 기자회견을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전체 틀을 알려고 보는 것이지, 저 말을 듣고 매수 매도를 결정하려는 게 아닙니다. 작년 8월 27일 잭슨홀 미팅에서 파월은 자신의 오랜 경험으로 볼 때 이러한 상승의 인플레이션 효과는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당당하게 말했죠. 우리 모두 그렇게 믿었잖습니까. 그런데 올해 어떻게 되었죠. 일시적이니까 금리를 급하게 올릴 필요 없고, 테이퍼링도 지금 당장 시작할 필요 없다며 당시 양적 완화를 계속 진행 중이었습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말했는데도, 일시적이라 말하고 1년 뒤 2022년 잭슨홀 미팅에서는 일시적 인플레이션인 줄 알았던 것이 일시적이 아니라 고착화될 수 있기 때문에 금리를 더 올려야 한다고 입장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속도 조절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죠.
또 하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자라고 불리는 제레미 그랜섬을 들어보셨나요. 이 세계적인 투자자는 2010년에도 반토막, 2013년에도 반토막, 2014년에도 반토막, 그리고 2016년에도 폭락을 얘기했죠. 2018년에는 은퇴자산 절반 이상은 미국 증시가 아니라 신흥국 증시에 넣으라고 말했고, 2019년에는 미국 증시가 반토막 날 테니 신흥국에 넣으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아까 루비니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폭락 후 증시가 회복을 보일 때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미국 증시 거품이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을 2020년 6월에 했는데, 지금 보면 얼마나 좋은 매수 타이밍이었습니까. 거기에 추가로 2020년 11월에는 미국 증시 거품이 확실하다며 또 엄청난 매수 타이밍에 패닉을 유발했죠. 루비니가 말했을 때 매수했다면, 레버리지 ETF를 사지 않고 S&P 500을 매수했어도 13년에 4배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고, 제레미 그랜섬이 무슨 말을 하든 듣지 말고 미국 증시를 그대로 보유했다면 13년에 4배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레버리지 ETF가 아닌데도 말이죠. 저렇게 우상향하는 미국 증시를 보고도 폭락을 외치는 전문가들이 넘쳐난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 필요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확률 높은 곳에 투자하면 됩니다. 가장 우상향 확률이 높은 투자처를 고르는 겁니다. 그게 여러분, 미국입니다. 미국이 망하는데 우리나라 부동산이 괜찮을까요. 미국 경제가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 그런데 다른 곳이 무너져도 미국은 덜 무너집니다. 제발 쫄지 말고, 지치지도 마시고, 진정한 부자 마인드, 투자 마인드를 가지고 여러분이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20년 장기 추세를 살펴보면, 파란색 S&P 500이 월등하게 수익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저 홍콩 항셍지수와 상하이 종합지수가 2006년과 2014년에 급격히 튀어 오른 것 보이시나요. 그때 조급해져서 불타기를 하면 지금도 마이너스에 머무르게 되는 겁니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증시는 우상향이 확실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 같은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코스닥, 상해종합, 항셍의 믿음이 가겠습니까. 이게 믿음이 안 가니까, 정보의 발달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보게 되었고, 그래서 미국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의 절반을 차지하게 된 겁니다.
10년 전만 해도 약 30%의 비중이었는데, 정보가 발달하면서 우리 같은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코스닥, 중국에 투자하면 망한다, 미국으로 가자"라는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갖게 되었고, 이것이 미국으로 점점 집중되고 심화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쏠릴 겁니다. 코스피, 코스닥 보셨지 않습니까.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더 많은 자금이 몰리고 양극화가 일어날 겁니다. 그러면 미국 증시는 더 선순환을 보이겠죠. 전 세계 브랜드 가치 상위 500개 기업을 보면, 미국 기업들의 가치는 미친 듯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렇게 상승하고 있는데, 상승률이 중국과 동일하고 유럽보다도 높다는 겁니다.
글로벌 브랜드 랭킹을 보면 앞으로도 미국 증시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가 설명됩니다. 앞으로도 독보적인 글로벌 기업이 미국에서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죠. 중국에서는 좋은 기업이 나오더라도 자신들의 사상에서 벗어나면 알리바바 같은 좋은 기업도 박살 내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랭킹 상위 기업에서 1위 미국이 무려 25개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바짝 쫓는 중국은 단 세 개입니다. 넘사벽입니다. 넘사벽. 그렇다면 어디가 가장 확률 높은 곳인가요. 그런데 여러분은 통찰력이 있으신가요. 아마존을 15년 전에 발굴해서 매수했나요. 테슬라를 10년 전에 발굴해 매수했나요. 애플을 20년 전에 발굴해서 지금까지 보유하고 있나요.
우리는 통찰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나는 통찰력이 있다"며 멋진 모습을 보이고자 개별 주식을 잘못 선택하면, 아무리 미국 주식이라도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20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들 신나서 수익 인증할 때 여러분의 계좌는 회복이 안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 선택이 바로 미국 그 자체에 투자하는 겁니다. 인텔이 무너져도 엔비디아가 나타나고, 포드가 무너져도 테슬라가 나타나는 것처럼 말이죠. 미국 그 자체에 투자하면, 결국 또 다른 좋은 기업이 상승하면서 결국 내 계좌도 상승합니다. 인텔이 잃어버린 20년을 겪어도 말이죠.
1980년부터 현재까지 무려 40년을 보유했다면,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지 않아도 나스닥은 약 70배 상승했고, 다우는 37배, S&P 500은 34배 상승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불패 신화라는 강남 아파트는 같은 기간 9배 상승했습니다. 얼마나 신뢰가 가는 곳인지 이제 좀 이해가 되셨나요. 강남 아파트보다도 신뢰가 가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그냥 들고만 있으면서 모든 잡음을 닦아내고 세월을 지내기만 하면 되는데, 우리는 팔랑귀처럼 흔들리고, 1년 지나면 "살려주세요, 예금으로 가겠습니다"라고 말하죠. 그래서 전 세계 자산의 90%를 단 1%가 독식하고, 10%를 나머지 99%가 나눠 갖고 있는 겁니다.
미국 지수도 분산투자가 좋습니다. 나스닥만 보유해도 안 되고, S&P 500만 보유해도 안 됩니다. 나스닥에만 몰빵 투자하면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기술주에만 몰려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이는 확신을 사라지게 하는 요소입니다. 그렇다고 S&P 500이나 다우에만 투자하자니, 옆에서 미친 듯이 상승하는 나스닥 수익률을 보고 나도 갈아타게 된다는 겁니다. 우리 심리를 통제할 줄 알아야 하며, 심리를 통제하기 위해 나스닥과 S&P 500에 분산투자해야 합니다. 함께 투자해야 하죠.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일 영상은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제발 여러분, 쫄지 마시고 함께 투자합시다. 구독과 좋아요, 댓글이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그럼 내일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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