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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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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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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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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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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클로즈업] 올해 IT업종 투자해도 될까? - 염승환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19-02-08 · 유튜브 시청 83 · Board Views 4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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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SK하이닉스#LG화학#에코프로비엠#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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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2019년 IT업종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본다는 결론이다. 작년 대폭 하락으로 가격 매력이 있고, 1월 상승은 그간 하락분을 감안하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반도체는 단기적으로 역성장이 불가피하나 주가는 이미 이를 반영했다고 봤다. 2분기 이후 서버용 D램 수요 회복 기대가 나온다. 반도체 장비는 삼성·SK하이닉스의 올해 설비투자가 크지 않아 매력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반도체는 장비보다 완성 업체 중심이 낫다는 입장이다. 디스플레이는 올해 무게중심을 두라고 강조했다. 삼성 아산 LCD 라인 축소와 QD-OLED TV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며, 이르면 2019년 3월 전후 발표 가능성, 연말 장비 발주 시작, 2021년 제품 출시를 예상했다. LG디스플레이 광주공장은 9월 양산 본격화가 예상된다. 장비주 중 아바코·야스 등이 언급됐고, 야스는 OLED 관련 기 수주 보유를 근거로 제시됐다. 폴더블폰은 스마트폰 시장 자체 성장은 낮지만 폴더블 확산 시 디스플레이 업체에 호재라고 봤다. 배터리는 중국 투자 확대로 긍정적이며, 양극재(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LG화학 등) 진입장벽이 높아 주목을 권했다. 단기 이벤트로 2월 11일 미중 고위급 회담, 3월 1일 무역협상 데드라인 연장 가능성, 2월 14일 옵션만기와 외국인 선물 매도 전환 여부를 체크하라고 했다. 코스피는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으며 코스닥 중소형 중 실적이 좋은데 덜 오른 종목을 순환매 관점에서 볼 것을 권했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의 잔주름까지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신창 필로우 주석, 자 오늘은 매주 금요일마다 저희가 2분과 함께 엄청난 전략을 들어보는 시간이죠. 염승환 해당 이 엄청난 전략, 오늘도 보셨습니다. 베스트투자증권 IM영업팀 염승환 차장 나오셨습니다.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02. 자, 오늘은 이 주제를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2019년에 딱 들어섰을 때 지난 시간에 저희가 얘기했었잖아요. IT가 이렇게 오를 줄 누가 알았겠냐고요. 그러고 나서 오늘은 IT 업종을 과연 2019년에 투자해도 될 것인가 하는 주제를 준비했는데, 지금도 약간 조정이 있고 바뀌는 흐름이에요. 지금 IT 업종에 대한 2019년 뷰는 어떻게 보세요?

03. 업종이 너무 많아서 다양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IT 업종은 2019년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워낙 많이 빠졌기 때문에 가격 매력이 있고요. 1월에 많이 오른 건 사실이지만, 그동안 빠진 걸 생각하면 이건 올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가격 매력만으로는 투자할 요인이 그렇게 크진 않은데, 그 외에도 설명드릴 요인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5G 같은 경우에도 투자 확대 얘기가 있고, 반도체는 제가 얼마 전에 말씀드린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얘기처럼 2분기부터 업황이 돌아설 수 있다는 바닥 통과 얘기가 외국계 CEO들 사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작년처럼 IT가 계속 떨어질 것이라고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04. 업종마다 차이는 있고 많이 가져갈 곳과 덜 가져갈 곳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IT는 2018년의 부진을 딛고 올해 큰 흐름으로는 굉장히 좋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05. 세부적으로 나눠 볼게요. 반도체라는 굵은 줄기가 있고, 디스플레이라는 굵은 줄기가 있습니다. 올해는 폴더블 폰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모바일까지 있고, 2차전지에 대한 기대감도 있습니다. 이것들을 나눠서 설명해 주시면 어떨까요?

06. 크게 보면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 모바일, 전기차 관련 배터리로 나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도체는 단기적으로 올해 대폭 성장은 불가피합니다. 작년에 실적이 워낙 좋았고, 4분기부터 꺾인 흐름이 올해 1분기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작년과 같은 호황을 누리긴 어려워요. 다만 역으로 생각하면 주가는 이미 그런 부분을 다 반영했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는 반도체가 가장 많이 내려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7. 그리고 2분기에 인텔의 새로운 서버용 CPU가 출시되는데, 원래는 올해 초에 미리 나왔어야 했는데 자꾸 연기가 됐습니다. 클라우드 회사 입장에서는 서버 투자를 해야 하는데, 새 CPU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다 보니 수요가 공백 상태가 된 거죠. 클라우드 쪽 서버용 D램 수요가 굉장히 큰데 그게 딜레이된 겁니다. 그런데 2분기부터 다시 돌아간다고 하니, 삼성 등에서도 2분기부터 좋아진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긍정적으로 바라보셔도 좋겠지만, 한 가지 단점은 장비나 소재에 투자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삼성도 SK하이닉스도 올해 특별히 큰 설비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장비 쪽의 투자 매력도는 떨어진다고 보셔야 하고, 반도체 완성 업체 위주가 조금 더 나아 보입니다. 실제로 삼성, SK하이닉스처럼 만드는 회사가 좋고, 설비투자가 들어가야 장비 업체 일감이 생기니까요.

08. 디스플레이는 완성 업체보다 4단계 업체, 즉 소재·장비 업체가 좀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장비 쪽은 지금 3년 만에 드디어 투자가 들어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2016년에 아이폰 수요가 갑자기 떨어져서 6개월 넘게 디스플레이 장비 발주가 끊긴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중소형 OLED 쪽만 살아 있었죠. 이번에는 TV 쪽입니다. 애플이 2020년에 LCD를 완전히 없애고 OLED로 가겠다고 하니, 중소형 쪽 모멘텀도 있지만 핵심은 올해 4월쯤 삼성의 아산 디스플레이 단지에서 LCD 라인 하나를 셧다운하고 그걸 QD-OLED TV 라인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얘기가 업계에서 많이 돕니다. 3월쯤 그 얘기가 나올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삼성도 드디어 TV 쪽에 투자가 들어가는 것이고, 연말부터 장비 발주가 시작되어 2021년쯤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설비투자는 그 전부터 들어가니 모멘텀이 굉장히 커질 수 있습니다.

09. LG도 광주공장에 이미 진입은 했는데, 올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이 시작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LG는 이미 OLED TV를 만들고 있지만 광주공장을 통해 더 늘어나니까요. 디스플레이는 중소형에서 대형 TV로 바뀌면서 화면 자체가 엄청나게 커지기 때문에, 소재나 장비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시장이 될 수 있습니다.

10. 폴더블 얘기도 같이 드리면, 스마트폰 시장 자체는 성장할 만한 게 없잖아요. 이번 2월 20일 갤럭시S10과 함께 폴더블 폰도 공개된다는 얘기가 있고, 유튜브에 제품이 잠깐 노출됐던 것 같아요. 실물이 생각보다 굉장히 얇아서 기대감이 높다고 합니다. 이게 만약 성공하면 OLED 회사 입장에서는 대박입니다. 폴더블은 화면이 거의 3개가 들어가고, 펼치면 면적이 기존 하나에서 훨씬 넓어지니까요. 이게 진짜 대중화되면 디스플레이 회사 입장에서는 엄청난 효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자체의 성장 가능성은 낮지만, 폴더블과 엮어서 보면 디스플레이 쪽은 굉장히 좋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1.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 완성 업체는 물건이 팔려야 돈이 되지만, 장비 업체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 주문만 받아도 돈이 됩니다. 완제품이 나오려면 설비투자부터 2~3년 걸리는데, 장비 업체는 그 2년 동안 일감이 있으니 그때 돈을 벌고, 제품이 나오면 끝나는 구조예요. 반도체 장비주가 지금 그런 상황입니다. 더 이상 투자가 없으니 장비주는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상황이죠. 그래서 디스플레이는 발주가 들어가기 전부터 관심 있게 보셔야 합니다.

12. 배터리는 계속 좋습니다. 중국이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니까요. 배터리에서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건, 많은 업체가 있지만 양극재 업체를 보시는 게 좋다는 겁니다.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양극재가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담당하는데,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양극재 업체로는 포스코케미칼이나 엘앤에프가 있고, LG화학도 자체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NCM이라고 하죠. 뒤에 붙는 니켈, 코발트, 망간 중에서 니켈이 용량을 담당하는데, 니켈 비중이 높을수록 주행거리가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니켈 80%, 심지어 90%까지 만들었다고 하는데 만들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이미 엘앤에프나 에코프로비엠 쪽은 양산할 준비를 마쳤기 때문에, 배터리 쪽에서는 양극재 중심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13. 결론적으로 올해 IT 업종 전반은 좋게 보지만, 중소형 장비 쪽으로 압축한다면 디스플레이에 무게중심을 두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은 작년 연말부터 솔솔 풍기기 시작했어요. LG디스플레이도 1만4천 원, 1만5천 원까지 가더니, 2만 원까지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완성 업체보다는 설비투자를 하게 되면 장비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거라고 하니, 어떤 기업들이 가장 좋아 보이는지 짚어 주시죠.

14. 삼성, LG 얘기를 드렸는데, 장비 쪽에서는 AP시스템, 디에이치 같은 장비 업체가 있습니다. 큐리오스, 한미 같은 장비도 들어가고, 중소형 OLED를 만들 때도 장비가 같이 들어갑니다. 대부분 회사는 대형이나 중소형 중 하나만 하는데, 이 회사는 둘 다 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고객사의 설비투자가 3년 만에 처음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시그널이 나오고 있으니 기대를 가지셔도 좋겠습니다. 작년에도 설비투자 얘기가 있었지만 연기됐는데, 올해는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거든요. 특히 장점 중 하나는 중국 업체에 예전부터 납품 경험이 많다는 점입니다. BOE도 계속 세대를 늘리고 있으니, AP시스템은 삼성과 중화권 수혜를 같이 보실 수 있겠습니다.

15. 앞서 다른 출연자분께서 야스 얘기도 하셨는데, 저도 굉장히 좋게 봅니다. LG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 업체는 많지 않아요. 증착장비가 굉장히 중요한데, 증착장비는 일본 업체가 거의 독점하고 있습니다. 삼성도 그 제품을 쓰고 있는데, 야스는 광주공장에 이미 설비를 납품한 상태입니다.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수주가 나올 것 같고, BOE 관련해서도 작년에 이미 수주를 따낸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는 기대만 하는 게 아니라 이미 납품하고 있고, 레퍼런스도 갖췄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PBR이 6배 정도로 주가가 낮습니다. 예전에 2010년 애플 특수로 이쪽 장비주들이 15배까지 올라간 적도 있으니, 그에 못지않게 오를 수 있습니다. 지금 싸다는 관점에서 단기적으로 부담은 있을 수 있지만 긍정적으로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6. 우리나라가 OLED는 잘 만들지만, LCD에서 BOE가 너무 치고 올라오다 보니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도 힘든 상황입니다. BOE가 국내 OLED 장비업체들에 주문을 한다고 하니, 장비업체 주주 입장에서는 한편으로 걱정도 됩니다. 어쨌든 장비주들이 올해 좋아 보인다고 하니, 디스플레이 장비주들을 관심 있게 공부해 보시고 투자에 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7. 그럼 이제 이벤트를 체크해 보면서 어떤 전략을 세울지 살펴볼까요? 다음 주에는 중국 수출 동향 발표와 옵션 만기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2월 11일에 예정된 미국 재무장관의 중국 베이징 방문입니다. 무역 고위급 협상이 계속 이어질 텐데,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시진핑 주석과 만나지 않겠다고 해서 분위기가 약간 가라앉았어요. 그래도 협상을 한다는 것 자체는 결론을 도출하려는 노력이니, 다음 주에는 2월 11일 미중 고위급 회담에서 어떤 뉴스가 나오는지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 얘기가 나오면 3월 초가 데드라인인 관세 협상 기한이 연장될 수도 있으니까요. 옵션 만기는 2월 14일인데, 만기 때 늘 변동성이 나오지만 과거처럼 크진 않습니다. 다만 최근 외국인들이 선물을 굉장히 많이 사고 있어서, 그 부분이 매도로 전환하는 모습이 나오는지 살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18. 그리고 다음 주에는 중국 시장이 다시 개장하니, 중국과 함께 우리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봐야 하겠습니다. 저희 전략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죠. 오늘 보셨다시피 그동안 올랐던 제약바이오 말고도, 몰랐던 기업들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습니다. 순환매가 계속되고 있어요. 어제는 미디어, 엔터 쪽이 코스닥에서 소외됐던 종목들이 돌아가면서 급등했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지금 올라간 기업을 찾으실 필요는 굳이 없다는 겁니다. 코스피는 단기적으로 빠지는 게 맞으니, 그동안 소외됐던 코스닥의 중소형주들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네오팜이나 대상 같은 기업들이 실적이 굉장히 잘 나왔는데, 주가 흐름을 보시면 그동안 못 갔던 기업들이에요. 그렇게 못 오른 기업 중에서 실적이 잘 나온 기업을 찾으시면, 매수 타이밍을 잘 잡아 수익을 내실 수 있을 겁니다. 주가가 덜 오른 기업들 위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19. 지금까지 오늘의 시장 클로즈업은 베스트투자증권 IM영업팀 염승환 차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 봤습니다. 저희 '탐나는 주식' 2PM도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주말 보내고 다음 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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